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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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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3년전 진행했던 #에드워드호퍼 전시 연계 _ 크로키 퍼포먼스 ___ 《에드워드 호퍼: 길위에서》 | 전시 연계 프로그램 @seoulmuseumofart #서울시립미술관 <그리고 그려지는 몸 : Body: Draw and Being Drawn> 프로그램 기획/진행 이진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차진엽 현대무용가 이미영 작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윤혜준 서울시립미술관 코디네이터 영상 정순영 감독 김진현 조감독 음악 한동훈 음악가 도움 안소현, 오윤정 서울시립미술관 코디네이터 __ 차진엽 안무가와 함께하는 퍼포밍 크로키 〈그리고 그려지는 몸〉이 7월 26일(수)에 진행되었습니다.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전시 연계 프로그램 〈그리고 그려지는 몸〉은 호퍼의 시선이 닿아있는 대상들에 주목하며 나의 표현을 만들어 보는 퍼포밍 크로키 활동입니다. 크로키는 대상의 자연스러운 동세나 형태, 포인트 등을 관찰하여 빠르게 표현하는 스케치 기법이자, 관찰력과 손의 감각을 증진시키는 훈련법으로 쓰이곤 합니다. 보통 작가가 작품의 묘사를 위해 선택한 대상을 관찰하면서 그 대상에 대한 이해의 폭이 확대되기도 합니다. 호퍼는 자신의 화면에 아내를 표현하거나,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여러 장면들을 담았습니다. 참여자는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제스처나 포즈 등을 바탕으로 차진엽 안무가의 퍼포먼스를 관람하였습니다. 퍼포먼스를 따라 해보며 몸으로 그림을 그리고, 퍼포밍을 관찰하여 순간적으로 빠르게 크로키하였습니다. 각자의 몸짓 표현과 그림 그리기로 관찰의 주체와 객체를 오가며, 호퍼의 시선을 넘어 나의 관점이 담긴 퍼포밍 크로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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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츠앤도우 #행성적듣기 #사운드퍼포먼스 #북서울미술관 “우리 곁에는 얼마나 많은 소리가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제대로 들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매일 다양한 소리를 들으며 살아가지만, 정작 우리를 둘러싼 세계의 미세한 진동에는 무감각해지곤 합니다. 사운드 리서치 랩 '헤르츠앤도우(Hertz and Dough)' @hertzanddough 는 사운드를 매개로 인간과 비인간, 기술과 자연 사이의 유기적인 관계를 탐구하며, 이를 말랑말랑한 반죽(Dough)처럼 새롭게 감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안합니다. 이번 헤르츠앤도우 아티스트 인터뷰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의 유휴공간을 하나의 사운드 생태계로 탈바꿈시킨 전시 《지구울림 ― 헤르츠앤도우》 현장에서, ‘행성적 듣기’가 어떻게 우리의 감각을 확장하고 공생의 길을 여는지 묻습니다. 📍 전시 정보 《지구울림 ― 헤르츠앤도우》 Sonic Planet - Hertz and Dough 2025.09.02(화) - 2026.05.31(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층 유휴공간 🗒️ 관람 포인트 ✏️ 행성적 듣기의 정체성: 인간과 비인간, 기계의 경계를 탐색하는 새로운 청취 방식 ✏️ 매체와 소재의 실험: 양마와 대마 등 다공성 식물을 활용해 유기체적 공간을 빚어낸 과정 ✏️ 공동체적 감각의 회복: 파편화된 개인의 풍경을 넘어, 함께 공명하는 ‘소리 지구’를 향한 여정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프로필 링크트리 클릭! ✅ #AAD #art #AADTalk #아티스트인터뷰 #헤르츠앤도우 #사운드리서치 #유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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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울림 - 헤르츠앤도우> 퍼포먼스와 토크: “행성적 듣기를 위한 사운드” (2/2) @seoulmuseumofart 작가들(@hertzanddough )의 퍼포먼스 후 이어지는 토크에서 외국인 연사 피아 발타자르(@pia_baltazar_ )의 순차 및 위스퍼링 통역을 담당했습니다. ‘매체간 관계를 실험하는 작곡가이자 분과의 경계를 해체하고 탐구하는 비학제 연구자’ (한글로는 이렇게 길지만 영어로는 an intermedia composer and indisplinary researcher로 간단해짐..🥲)인 피아 발타자르의 박사논문도 읽어가며 통역준비를 했는데요. 특히나 300석 규모의 대규모 강당에서 진행되는 통역이라 긴장도 많이 됐었는데, 작가로도 활동하는 연사의 전시 오프닝 등 타 행사에도 토크 전에 찾아가보면서 사전에 연사와 이야기를 나누어본 것이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Q&A까지 촘촘하게 진행됐던 행사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기 위해 정신줄을 꽉 붙잡으며 이렇게 2025년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프리랜서 #통번역사 #미술번역 #예술번역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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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츠앤도우 #행성적듣기 #사운드퍼포먼스 #북서울미술관 온 지구의 소리로 화음을 만들어낸다면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seoulmuseumofart 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지구 울림 - 헤르츠앤도우》의 퍼포먼스와 토크 〈행성적 듣기를 위한 사운드〉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번 퍼포먼스에서는 헤르츠앤도우 @hertzanddough 의 문규철 @qfemond.xyz_ , 황선정 @piecedesun 작가와 특별 게스트 조예본 @joyeabon 작가가 함께 '행성적 듣기'라는 새로운 청취 태도를 선보였습니다. 문규철 작가는 비인간 생명체와의 공존을 감각할 수 있는 사운드를 기술을 통해 연주했습니다. 황선정 작가는 개별적인 몸과 행성의 몸 사이를 연결하며, 지질학적 시간처럼 천천히 형성되는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조예본 작가는 필드 레코딩과 프로그래밍을 거쳐 만들어낸 소리들을 마치 조립하듯 연주해냈습니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작곡가이자 비학제 연구자 피아 발타자르(Pia Baltazar)가 함께하며, 각 퍼포먼스가 어떤 경험을 자아냈는지 관객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작가가 펼쳐낸 소리는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고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통찰을 선사했습니다. 각 작가가 펼쳐낸 소리는 인간 중심의 청각 경험을 넘어, 지구가 품는 다양한 존재들의 울림에 귀 기울이게 합니다. 새로운 방식의 듣기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퍼포먼스 현장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본 영상은 토크 내용 중 일부와 퍼포먼스를 다룹니다. 토크에서 다룬 '행성적 듣기를 위한 사운드'의 깊이 있는 내용은 향후 발행될 서울시립미술관 콘텐츠에서 확인해 주세요. 🗒️ 관람 포인트 ✏️ 전자기파, 필드 레코딩, 생태 사운드가 어우러진 협연 ✏️ 인간 중심을 벗어나 지구 전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 ✏️ 국내외 작가와 큐레이터가 함께 나누는 '행성적 듣기'의 의미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프로필 링크트리 클릭! ✅ #ArtsActsDays #art #AADTalk #사운드아트 #라이브퍼포먼스 #지구울림 #문규철 #황선정 #조예본 #피아발타자르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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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츠앤도우 #확장된귀 #소리수집기 #북서울미술관 '인간 중심적 듣기'를 벗어나 지구의 소리를 듣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seoulmuseumofart 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지구울림 ― 헤르츠앤도우》의 워크숍 〈확장된 귀: 나만의 소리 수집기 만들기〉 현장을 소개합니다. 사운드 리서치 랩 '헤르츠앤도우' @hertzanddough 소속 문규철 작가 @qfemond.xyz_ 가 진행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마이크 제작의 기본 원리부터 시작해, 마이크를 세상과 인간을 연결하는 매개로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제작한 마이크로 미술관 주변의 소리를 수집하며, 인간의 가청영역 너머에서 울리는 지구의 소리를 함께 탐색했습니다. 지구가 품는 다양한 존재들의 울림에 귀 기울이는 확장된 듣기 감각은 세상과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맺게 할까요? 새로운 방식의 듣기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워크숍 현장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 관람 포인트 ✏️ 인간 가청영역 밖의 확장된 소리 수집기 제작 현장 ✏️ 황색망사점균의 움직임을 소리로 번역하는 작가의 연구 ✏️ 마이크를 세계와 우리를 연결하는 매개로서 경험하기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프로필 링크트리 클릭! ✅ #ArtsActsDays #art #AADTalk #사운드아트 #워크숍 #지구울림 #미생물 #청각의확장 #문규철 #황선정 #홍광민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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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12/20(토) 오후3시, 북서울미술관에서 ‘행성적 듣기를 위한 사운드’ 퍼포먼스와 토크가 진행됩니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니 마음 먹으시면 바로 들려주세요! - 소리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울리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구의 다양한 소리 울림을 듣고 함께 얽혀 세계를 이해하는 일. 《지구 울림-헤르츠앤도우》는 여기서부터 그 시작의 울림을 만든다. 참여 작가 헤르츠앤도우(Hertz and Dough)는 사운드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며, 청취 감각 자체에 대한 연구로써 스스로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기술과 생태, 인간과 비인간, 공간과 환경이 교차하는 소리의 세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듣고 이해할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청취 경험을 넘어, 세계를 지각하는 방식을 재구성하는 실천이 되길 희망한다. 작가에게 예술은 고정된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의 감각을 열고 세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태도를 공유하는 매개체이다. 이를 위해 전시 기간 중 토크, 워크숍, 퍼포먼스 등을 통해 관객과 함께 우리 스스로 발화하는 (목)소리에도 집중한다. 이렇게 《지구울림》에서 사운드는 경계 너머를 탐색하는 언어가 되어,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 만드는 다층적 울림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다시 사유하게 한다. 생물학자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은 “우리는 살아있는 지구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잊어버렸다는 사실을 가장 두려워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주변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음을 상기시킨다. 다양한 소리의 상실을 느끼는 지금, 우리는 다시 지구와 함께 공생을 위한 울림을 만들 수 있도록 오늘도 우리의 자리에서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눈을 감자. 그리고 흔들리는 진동과 스치는 모든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유휴공간 전시 《지구울림 - 헤르츠앤도우》 BEYOND Exhibition 𝙎𝙤𝙣𝙞𝙘 𝙋𝙡𝙖𝙣𝙚𝙩 - 𝙃𝙚𝙧𝙩𝙯 𝙖𝙣𝙙 𝘿𝙤𝙪𝙜𝙝 2025. 9. 2.(화) - 2026. 5. 31.(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층 유휴공간 작가 헤르츠앤도우 @hertzanddough (문규철, 황선정, 홍광민) @qfemond.xyz_ @piecedesun @soundeditor7111 큐레이터 이진 @binary_cu 코디네이터 최윤서 @yuneuar 장유진 @yujijny 조수빈 홍보 권대희, 김윤진 최은총, 이주현 코디네이터 그래픽 디자인  유나킴씨 @yu_na_kim_c 사진 이손 @soen__lee 영상 아인아 아카이브 @ahina_archive 통·번역 허보미 @bomih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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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이 시기쯤부터 올해 8월 중순까지, 9개월의 여정을 감동과 감사로 가득채워준 여운혜 작가님, 여러 손과 마음을 보태준 고마운 분들이 스칩니다. BTS 노래를 특히 많이 들었던 전시 기획 단계부터 4번의 릴레이 퍼포먼스에서 울고 웃은 기억까지, 전시 평가를 끝내고 나서야 이렇게 아카이브로 마무리 합니다. - 여운혜는 도시 환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려진 알루미늄 캔, 고철이 된 물건과 같이 인간이 정한(타고난) 목적을 상실한 것들을 수집하여 작업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의 눈에 띈 물건은 저마다의 수신호로 소통을 이어갑니다. 목소리를 얻은 ‘물건(物件)’이 ‘사물(事物)’이 되기까지, 그 존재에 대해 끝없이 질문하고 어루만진 작가의 손끝에서 우리는 주변을 다시 둘러볼 온기를 전달받습니다. 우연히 만나는 주변의 모든 ‘반짝이는 것들(the blinking)’, 그리고 오랜 시간 그들을 사랑하며 지내 온 작가의 마음이 담긴 존재들이 만들어내는 그 환대의 자리에 관객이 초대받습니다. - 2017년부터 진행된 북서울미술관의 유휴공간 프로젝트는 미술관의 내외부, 특히 전시장이 아닌 미술관 곳곳에 작품을 놓아 조금 더 유연한 관객 소통의 창구로써 새로운 감각의 순간을 만듭니다. 유휴공간 전시 《멀리서 손바닥으로, 반짝》 Cherishing the Blinking 2024. 12. 17.(화) - 2025. 08. 17.(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층 유휴공간 및 야외 작가: 여운혜 @mandoo_yo 큐레이터: 이진 @binary_cu 코디네이터: 최윤서 @yuneuar 디자인: 홍은주김형재 @repetitivelyrepeat @hk_of_ehhk 설치 총괄: 여운혜, 손스튜디오 <빌리지> 설치: 괄호 도색/기타 설치: 곰디자인 @gom_design_official 작품 운송: 아트스퀘어 현수막, 시트: 네모공간 번역: 허보미 @bomih__ 사진, 영상: 이손 @soen__lee 퍼포먼스 후원: 롯데칠성음료 고마운 분들: 세마인 현선영 실장님, 캔고리스트님들, 4회의 퍼포먼스 참여자들, 작가님과 제 주변의 모든 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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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하게 총총 놀러와주셔요!:) 공연도 볼겸, 전시도 볼겸, 토크도 들을겸! 무엇보다 얼굴볼겸 부담없이 와주셔요. 헤르츠앤도우 공연/토크 오는 12월 20일, 전시의 사운드적 개념을 확장된 라이브 퍼포먼스와 토크로 확장하여, 퍼포먼스와 토크 〈행성적 듣기를 위한 사운드 Sound for Planetary Listening〉를 개최한다. 라이브 퍼포먼스에서는 문규철, 황선정과 게스트 퍼포머 조예본은 사운드를 매개로 인간, 환경, 기술이 맺는 관계를 사유하고,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필드레코딩, 라이브 일렉트로닉스, 라이브 코딩을 통해 소리가 변화하고 조율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펼쳐 보인다. 이어지는 토크에서는 작곡가이자 전 몬트리올 SAT 아트·사이언스 디렉터인 피아 발타자르와 함께 다채널 사운드에 관한 경험을 나누고, ‘행성적 듣기’의 청취 태도와 감각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탐색하고 공유한다. 🌏행성적 듣기를 위한 사운드 《지구 울림 – 헤르츠앤도우》 연계 퍼포먼스 & 토크 일시 2025.12.20 (토) 15:00–17:30 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B1 다목적홀 퍼포머 @hertzanddough 문규철(헤르츠앤도우) @qfemond.xyz_ 황선정(헤르츠앤도우) @piecedesun 조예본 (게스트) @joyeabon 토크 피아 발타자르 (작곡가, 전 몬트리올 SAT 아트·사이언스 디렉터) @pia_baltazar_ 모더레이터 이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학예연구사) @binary_cu 헤르츠앤도우 스테이지 사운드 수퍼바이저 안벼리 @byeoriahn 라이팅 수퍼바이저 김시진, 이현제 @sijin_grei @gougwan_leemyeonggwan 🎀공연 신청 Registration (한글) https://vvd.bz/s5t (ENG) https://vvd.bz/s5u 전시 헤르츠앤도우가 제안하는 사운드 작품 오디누아12와 오디오스트라타는 전시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구 울림 – 헤르츠앤도우》 일시 2025.09.02-2026.05.31 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층 그래픽디자인 유나킴씨 @yu_na_kim_c 전시정보 서울시립미술관홈페이지 https://sema.seoul.go.kr/kr/whatson/exhibition/detail?exNo=1436378 @seoulmuseumofart 지난 몇 년 동안의 각자 또 함께 해온 리서치과 작업들로, 헤르츠앤도우가 함께 짓고 펼쳐놓은 전시도 절찬리 운영중이니, 곧 소식 다시 전할게요. Performance and Talk _Hertz and Dough Date Saturday, 20 December 2025, 15:00–17:30 Venue Hall, B1, Buk-Seoul Museum of Art Performers Gyuchul Moon (Hertz and Dough) Sunjeong Hwang (Hertz and Dough) Yeabon Jo (Guest) Speaker Pia Baltazar (Composer; former Art–Science Director, SAT Montreal) Moderator Lee Jin (Curator, Buk-Seoul Museum of Art) Stage Sound Supervisor Byeori Ahn Stage Lighting Supervisors Sijin Kim, Hyunjae Lee Exhibition [Exhibition] Sonic Planet: Hertz and Dough Dates 2 September 2025 – 31 May 2026 Venue 2F, Buk-Seoul Museum of Art The sound works Odinoa 12 and Audiostrata, proposed by Hertz and Dough, are presented as part of the exhibition and can be experienced throughout the exhibition period. Info SeMA official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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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부우우—-피이이—-: 가상의 부피감>이 막을 내립니다. 하나의 장면이자 사건이자 이야기이자 경험이었던 전시였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과 피드백과 응원을 받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고✨ 참여자, 행위자, 감상자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 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정말 올해 해보고 싶었던, 머릿속에 있던 것들을 다 구현할수 있어서 행복하고 후련한 전시였어요 (체력은 닳아갔지만..🤣) 또 어디선가 부풀어오르는 부우우—-피이이—-를 감각할 수 있길 바라며, 저희는 또 다른 구멍을 만들러 갑니다 총총 💨 ====================== 《부우우—피이이—: 가상의 부피감》 This is not a church (TINC) @this_is_not_a_church 2025.11.12 - 2025.11.26 매일 11:00 - 19:00, 26일 17:00 종료 작가: 우박 스튜디오 (우현주, 박지윤) 안무: 김호연 @hopro_ 임정하 @movu0404 곽유하 퍼포머: 곽유하 김인애 @i_n_a_2 아나스타샤 @mysl.in.river 사운드 디자인: 빅바플 @bigviolinplayer 의상 디자인: 유지윤 @u_jaclassic 하드웨어 콘트롤 시스템: 엄기순 @kisoon.eom 소프트웨어 콘트롤 시스템: 옥석원 포스터 디자인: 유도원 @yooodowon 공간 디자인: 정윤지 @yoonzyx 글 : 이진 @binary_cu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퍼포먼스 11.22 - 11.23 15:00 아티스트 토크 11월 23일 15:30 모더레이터: 이진(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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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면서 짧았던 개인전이 벌써 마지막 날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늦은 봄부터 겨울이 오기까지 긴 호흡으로 차곡차곡 레이어를 쌓으며 펼친 개인전인것 같아요. 가상의 이야기와 실제의 몸들이 만들어낸 개인전 <부우우—-피이이—-:가상의 부피감> 서둘러 천천히 들러주세요✨🐸 ========================== 《부우우—피이이—: 가상의 부피감》 This is not a church (TINC) @this_is_not_a_church 2025.11.12 - 2025.11.26 매일 11:00 - 19:00, 26일 17:00 종료 우박스튜디오의 개인전 《부우우---피이이---: 가상의 부피감》은 노화로 인해 몸속에 텅 빈 공간이 생긴 할머니의 CT 이미지에서 출발한다. 실재하는 몸과 기술이 재구성한 신체 이미지 사이에 발생한 예상치 못한 부재는, 배우의 움직임을 대체하는 디지털 트윈이나 해저 속 거대한 데이터센터와 같은 비물질적·비가시적 기술 구조들과 겹쳐지며 ‘가상의 부피감’을 형성한다. 전시는 이러한 부피감을 VR, 공기압 기반 에어수트, 퍼포먼스 등 다매체적 감각 장치를 통해 구현하며, 기술이 만들어낸 신체와 감각 사이의 거리, 그 이질적인 간극을 탐색한다. 관객은 VR 헤드셋과 에어수트를 착용한 채, 몸에 구멍이 생긴 화자의 독백을 따라 제스처를 만들며 이야기에 참여한다. 에어수트는 공기의 흐름과 압력, 진동을 통해 신체와 공간의 경계를 변형시키며, 관객의 몸이 서서히 작품의 감각적 리듬과 동조하도록 이끈다. 전시는 지워진 몸의 감각을 되살리고, 현실과 가상, 실재와 데이터 사이에서 여전히 부풀어 오르는 ‘가상의 부피감’을 서사적이면서도 물리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 ========================= 작가: 우박 스튜디오 (우현주, 박지윤) 안무: 김호연 @hopro_ 임정하 @movu0404 곽유하 퍼포머: 곽유하 김인애 @i_n_a_2 아나스타샤 @mysl.in.river 사운드 디자인: 빅바플 @bigviolinplayer 의상 디자인: 유지윤 @u_jaclassic 하드웨어 콘트롤 시스템: 엄기순 @kisoon.eom 소프트웨어 콘트롤 시스템: 옥석원 포스터 디자인: 유도원 @yooodowon 공간 디자인: 정윤지 @yoonzyx 글 : 이진 @binary_cu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퍼포먼스 11.22 - 11.23 15:00 아티스트 토크 11월 23일 15:30 모더레이터: 이진(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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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 《부우우—피이이—: 가상의 부피감》 This is not a church (TINC) @this_is_not_a_church 2025.11.12 - 2025.11.26 매일 11:00 - 19:00, 26일 17:00 종료 우박스튜디오의 개인전 《부우우---피이이---: 가상의 부피감》은 노화로 인해 몸속에 텅 빈 공간이 생긴 할머니의 CT 이미지에서 출발한다. 실재하는 몸과 기술이 재구성한 신체 이미지 사이에 발생한 예상치 못한 부재는, 배우의 움직임을 대체하는 디지털 트윈이나 해저 속 거대한 데이터센터와 같은 비물질적·비가시적 기술 구조들과 겹쳐지며 ‘가상의 부피감’을 형성한다. 전시는 이러한 부피감을 VR, 공기압 기반 에어수트, 퍼포먼스 등 다매체적 감각 장치를 통해 구현하며, 기술이 만들어낸 신체와 감각 사이의 거리, 그 이질적인 간극을 탐색한다. 관객은 VR 헤드셋과 에어수트를 착용한 채, 몸에 구멍이 생긴 화자의 독백을 따라 제스처를 만들며 이야기에 참여한다. 에어수트는 공기의 흐름과 압력, 진동을 통해 신체와 공간의 경계를 변형시키며, 관객의 몸이 서서히 작품의 감각적 리듬과 동조하도록 이끈다. 전시는 지워진 몸의 감각을 되살리고, 현실과 가상, 실재와 데이터 사이에서 여전히 부풀어 오르는 ‘가상의 부피감’을 서사적이면서도 물리적인 방식으로 구현한다. Voooooo—Peeeeee— is a multisensory XR experience where a woman discovers her body has become hollow after being reconstructed as data. Wind leaks from within, and a strange creature settles in the void, breathing in rhythms of expansion and collapse. Her monologue drifts between memories of loss, data clouds beneath the sea, and endlessly replicated virtual worlds. Through VR cinema and a pneumatic wearable interface, audiences physically experience this expanding virtual volume as pressure and breath, entering a space where bodily presence and technological space overwrite one another. ======================== “우박스튜디오는 지난 2021년 작업 〈감각의 부재에 대한 감각의 부재〉에서 몸의 데이터화가 만들어낸 감각의 소외를 신체의 서사로 되돌린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이들은 신체를 스캔해 업로드하고 디지털 트윈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기술에 의해 분리된 감각 층위를 통합하려는 서사적 복원을 시도한다. 즉, 기술이 인간을 해체한다 할지라도 작가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분산된 조각들을 다시 엮는 것이다. 그간 5개의 작품 스토리가 있었고, 이번 작업은 6번째 창작된 이야기이자, 극이다. 작가들은 이번에 작품 속에 녹아든 음악, 디지털 트윈의 움직임, 무대 의상처럼 느껴지는 에어수트, 또 전시 기간 중 진행되는 두 번의 퍼포먼스를 통해 하나의 총체 예술인 가상의 부피감에 대한 극을 완성시킨듯 보인다. 다중 감각과 다매체가 공존하는 시간과 감각의 층위로 작품을 확장시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 글, 이진 작가: 우박 스튜디오 (우현주, 박지윤) 안무: 김호연 @hopro_ 임정하 @movu0404 곽유하 퍼포머: 곽유하 김인애 @i_n_a_2 아나스타샤 사운드 디자인: 빅바플 @bigviolinplayer 의상 디자인: 유지윤 @u_jaclassic 하드웨어 콘트롤 시스템: 엄기순 @kisoon.eom 소프트웨어 콘트롤 시스템: 옥석원 포스터 디자인: 유도원 @yooodowon 공간 디자인: 정윤지 @yoonzyx 글 : 이진 @binary_cu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티스트 토크 11월 23일 15:30 모더레이터: 이진(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이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 다원예술창작산실’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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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포스터 공개! 𝗨𝗽𝗰𝗼𝗺𝗶𝗻𝗴 𝗘𝘅𝗵𝗶𝗯𝗶𝘁𝗶𝗼𝗻 예정전시 우박스튜디오의 개인전 《부우우---피이이---: 가상의 부피감》이 11월 12일부터 This is not a church (TINC)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기술이 재구성한 신체 이미지 속에서 사라진 감각의 부피를 VR과 공기압 기반 에어수트, 퍼포먼스를 통해 다시 경험하는 작업입니다. 그 동안의 작업을 이어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한 전시라, 그 여정을 함께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우우---피이이---: 가상의 부피감》 This is not a church (TINC) 2025.11.12 - 2025.11.26 매일 11:00 - 19:00, 26일 17:00 종료 작가: 우박 스튜디오 (우현주, 박지윤) 안무: 김호연 임정하 곽유하 퍼포머: 곽유하 김인애 아나스타샤 사운드 디자인: 빅바플 (임이환) 의상 디자인: 유지윤 하드웨어 콘트롤 시스템: 엄기순 소프트웨어 콘트롤 시스템: 옥석원 포스터 디자인: 유도원 공간 디자인: 정윤지 글 : 이진 *VR 및 프로그램 예약 안내 이번 전시의 VR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프로필 링크를 통해 원하시는 시간대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동일한 신청서에서 퍼포먼스 및 아티스트 토크 참석 여부도 함께 확인하고 있으나,
 해당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합니다. *예약은 회차당 3명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를 받습니다. *11월 23일(일)에는 퍼포먼스 후 아티스트 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모더레이터: 이진(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이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 다원예술창작산실’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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