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포닉 오케스트레이션: 무빙 푸가
■ 공연 소개
라디오포닉 오케스트레이션: 무빙 푸가는 도시의 다양한 청각적 현상을 소리객체들의 다양한 관계로 형식화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 작업입니다. 팀 트라이어드는 도시의 다양한 소리들을 수집하고, 공간 축에 드러내는 여러 소리객체들을 만들어왔습니다. 기존에 선보였던 도시재생장치, 다채널 라디오 송수신 시스템, 회전하는 로터리 시스템이 점-선-면 적인 소리들을 만들어 냈다면 이번에는 양선용 작가, 연주자, 퍼포머분들과 함께 이 소리풍경을 다양한 소리 객체들이 관계하는 다층적인 공간으로 확장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이는 퍼포머가 소리객체와 함께 수직적인 움직임을 수행하면서 구현될 뿐만 아니라, 청자 여러분이 이 공간에서 어떻게 소리를 쫓아가는지에 따라 완성됩니다. 푸가(Fugue)는 ‘쫓아가는 행위’를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악곡 형식입니다. ‘사용되지 않는 취수장’이라는 공간에서 저희가 제안하는 소리간의 관계, 소리와 공간, 시간의 관계를 자유롭게 탐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 공연 정보
시간: 2025.10.25(토) 오후 5:30(1회차) / 오후 7:30(2회차)
장소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710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제 2 취수장
■ 만든 사람들
기획/연출/제작: 팀 트라이어드(김호남, 전민제, 홍광민), 양선용
퍼포먼스: 김성, 손정현, 심정은, 신여름
장치제작: 엄기순
그래픽디자인: 박상민
사진/영상: 안효주, 윤나영, 방희정, 오준섭
■ 후원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2025년 서울문화재단 거리예술·서커스창작지원사업 선정프로젝트
📻 라디오포닉 오케스트레이션: 무빙 푸가 📻
📡 공연 소개
라디오포닉 오케스트레이션: 무빙 푸가는 도시의 다양한 청각적 현상이 어떻게 동시대의 소리풍경으로 형식화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 작업입니다. 팀 트라이어드는 도시의 다양한 소리들을 수집하고, 공간 축에 드러내는 여러 소리객체들을 만들어왔습니다. 기존에 선보였던 도시재생장치, 다채널 라디오 송수신 시스템, 회전하는 로터리 시스템이 점-선-면 적인 소리들을 만들어 냈다면 이번에는 양선용 작가, 연주자, 퍼포머분들과 함께 이 소리풍경을 다층적인 공간으로 확장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이는 퍼포머가 소리객체와 함께 수직적인 움직임을 수행하면서 구현될 뿐만 아니라, 청자 여러분이 이 공간에서 어떻게 소리를 쫓아가는지에 따라 완성됩니다. 푸가(Fugue)는 ‘쫓아가는 행위’를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악곡 형식입니다. ‘사용되지 않는 취수장’이라는 공간에서 저희가 제안하는 소리간의 관계, 소리와 공간의 관계를 자유롭게 탐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 공연 정보
시간: 2025.10.25(토) 오후 5:30(1회차) / 오후 7:30(2회차)
(공간은 시작 20분전에 제 2 취수장 입구에서 확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장소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710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제 2 취수장
문의1: 010-2924-4429 | [email protected]
문의2: 010-7331-6596 | [email protected]
예약링크: https://forms.gle/pbbjtubwPEtFVMWp8
본 작품은 전 회차 무료입니다.
* 원활한 감상을 위해 회차당 50명의 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 참여인원 체크를 위해 동반인원의 경우, 개별신청바랍니다.
* 주차는 센터내 무료 주차장에 이용 가능합니다.
📡 만든 사람들
기획/연출/제작: 팀 트라이어드(김호남, 전민제, 홍광민), 양선용
퍼포먼스: 김성, 손정현, 심정은, 신여름
장치제작: 엄기순
그래픽디자인: 박상민
사진/영상: 안효주, 윤나영
주최/주관: 팀 트라이어드
후원: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2025년 서울문화재단 거리예술·서커스창작지원사업 선정프로젝트
#서울시립미술관 #2024신진미술인
《빛나는 도시, 어두운 황홀경―현대 도시의 디스토피아적 이미지들》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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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트라이어드
〈도시재생장치#4: 환상통〉
2024
2채널 비디오, 사운드, 목재 구조물
가변 크기, 8 분
2024 SeMA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이혜원 기획전 《빛나는 도시, 어두운 황홀경―현대 도시의 디스토피아적 이미지들》 커미션
작가 제공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팀 트라이어드는 도시의 다양한 데이터를 시청각적으로 재구성하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과 평양의 도시 데이터를 빛과 소리로 가공하여 디스토피아적 재현에 대한 인식을 탐구합니다. 두 도시의 미디어에서 추출한 영상과 사운드를 압축해 스펙트럼을 만들고, 이를 통해 관객이 도시의 재현을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대치하는 빛과 소리의 스펙트럼을 피어오르는 연기로 매개하면서 물질적, 비물질적 투사와 절단의 경험을 전달합니다. 프로젝터가 쏟아내는 이미지와 소리는 일방적으로 관객의 몸 위로 투사되는 것 같지만, 관객의 몸이 작품을 가로지르며 만들어 내는 공기의 흐름으로 연기에 맺힌 빛의 이미지는 흐트러지고,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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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기획전 《빛나는 도시, 어두운 황홀경―현대 도시의 디스토피아적 이미지들》
전시기간: 2024.9.12(목) - 10.3(목)
전시장소: SeMA벙커
운영시간: 화-일 11: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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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는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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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museumofart #EmergingArtistsCurators2024
Introducing the artwork of 𝙏𝙝𝙚 𝙍𝙖𝙙𝙞𝙖𝙣𝙩 𝘾𝙞𝙩𝙮, 𝘿𝙖𝙧𝙠 𝙍𝙖𝙥𝙩𝙪𝙧𝙚―𝘿𝙮𝙨𝙩𝙤𝙥𝙞𝙘 𝙄𝙢𝙖𝙜𝙚𝙨 𝙤𝙛 𝙩𝙝𝙚 𝙈𝙤𝙙𝙚𝙧𝙣 𝘾𝙞𝙩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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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TRIAD
𝙐𝙧𝙗𝙖𝙣 𝙅𝙖𝙚𝙨𝙖𝙚𝙣𝙜 𝘿𝙚𝙫𝙞𝙘𝙚 #4: 𝙋𝙝𝙖𝙣𝙩𝙤𝙢 𝙋𝙖𝙞𝙣
2024
2-channel video, sound, wood structure
Variable dimensions, 8 min.
Commissioned by the SeMA EMERGING ARTISTS & CURATORS 2024, 𝙏𝙝𝙚 𝙍𝙖𝙙𝙞𝙖𝙣𝙩 𝘾𝙞𝙩𝙮, 𝘿𝙖𝙧𝙠 𝙍𝙖𝙥𝙩𝙪𝙧𝙚―𝘿𝙮𝙨𝙩𝙤𝙥𝙞𝙘 𝙄𝙢𝙖𝙜𝙚𝙨 𝙤𝙛 𝙩𝙝𝙚 𝙈𝙤𝙙𝙚𝙧𝙣 𝘾𝙞𝙩𝙮, Curated by Hyewon Lee
Courtesy of the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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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dia artist group Team TRIAD has consistently produced works that visually and audibly reconstruct various aspects of urban data. In this exhibition, they examine the perception of dystopian representation by processing the urban data of Seoul and Pyongyang into light and sound. Team TRIAD condenses images and sounds extracted from media sources related to these two cities into a spectrum, allowing audiences to engage with the cityscapes. Moreover, they convey experiences of material and immaterial projection, as well as severance, through the interplay of contrasting light and sound. The images and sounds from the projector seem to be projected unilaterally onto the viewer’s body, but the images of light in the smoke are disrupted and transformed by the flow of air that the viewer‘s body creates as it moves across the work.
팀 트라이어드로서의 오랜만의 전시를 알려드립니다. 본 작업은 도시재생장치의 네번째 시리즈로 한 사건의 대한 서울과 평양의 미디어를 압축하여 스펙트럼화 시키고, 두 대의 프로젝터가 서로의 렌즈를 향해 투사하는 모티브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압축된 두 선은 스크린없이 공중에서 색이 섞이게되고 면도날 같은 면이되어 공간 위에서 관객의 신체를 자르게 됩니다. 그로인해 관객의 신체 좌우에는 전혀 다른 두 영상(상흔)이 맺히게 됩니다. 작업을 진행하면서 이러한 절단이 마치 존재하지도 않음에도 느껴지는 통증인 환상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말이 길어지네요. 9월12일부터 10월3일까지 세마벙커에서 진행되오니 많은 관람부탁드립니다.
<Imaginary Musicscape: Phantom Image>, 2022, Offline VR 〈Imaginary Musicscape: Phantom Image〉는 가상현실 공간에서 청취되는 음악의 언어를 어떻게 재해석하고, 촉각적인 파동으로 느낄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과 상상으로부터 시작된 VR사운드스케이프 작업입니다. 가상현실에 맞는 새로운 음악의 형태를 제작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시간에 음표를 배치하여 작곡하는 것이 아닌, VR 공간에 사운드를 배치하여 가상현실 속 악보를 구현하고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작하였습니다. 관객은 다수의 개별적인 사운드 객체 사이를 거닐고, 만지며 소리가 발생하게 되고, 음장의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발생한 소리들은 일상적인 소리의 조각들이며 그것들의 충첩되고 꼬여있는 배치에 의해 가상의 청각적 이미지 즉, 팬텀이미지를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이미지는 우리가 쉽게 듣고 지나치는 일상의 소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상상하게 하는, 부자연스럽고 기괴한 순간(glitch)을 제공합니다.
일시: 2022년 11월 20(일) ~ 11월 26(토) 13시~ 19시
장소: MWG갤러리(인사동 4길 8, 3층)
예약링크: https://bit.ly/imaginarymusicscape
총기획, 작곡: 홍광민 @soundeditor7111
사운드 서버: 김호남 @hothonam
유니티 개발: 현승철 @schyun0976
3D 디자인: 김지연 @__yeonnnn
하드웨어 제작: 엄기순 @kisoon.eom
영상제작: 김희대 @metamong_workshop
그래픽 디자인: 평평킴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2022년 예술과기술융합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리그램 - @mmcakorea
《MMCA 청주프로젝트 2022: 도시공명》 전시연계 프로그램
사운드 퍼포먼스: 대학(The Great Learning)
사운드 퍼포먼스 ‹대학(The Great Learning)›은 《도시공명》의 참여작가 팀 트라이어드(Team TRIAD)의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입니다. 팀 트라이어드는 지난 9월 25일 직접 진행한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듣기 연습›에서 8명의 참여자가 만든 ‘그림’과 ‘소리’를 이번 퍼포먼스의 재료로 사용합니다. 참여자의 그림은 악보로 재구성되고, 소리는 수십 개의 라디오와 회전하는 로터리 스피커로 표현됩니다. 관람객은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장소를 자유롭게 오가며 소리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대학(The Great Learning)›(1968-1970): 영국의 아방가르드 작곡가 코넬리우스 카듀(Cornelius Cardew, 1936-1981)의 곡명으로, 카듀가 공자의 『대학(大學)』을 7개의 단락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이 공연은 카듀의 곡을 연주하는 것은 아니며, 카듀가 지향한 음악과 사회에 관한 이상을 공연의 방향성으로 삼아 제목으로 차용하였습니다.
○ 대상: 관람객 누구나
○ 일시: 2022. 10. 22.(토) 오후 4시 *약 15분 소요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출입구 옆 통로
○ 관람방법: 현장자율관람 *청주관 출입구 옆 통로를 자유롭게 오가며 관람하는 방식
○ 관람비: 무료
※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율관람하는 방식입니다.
※ 청주관 입구 옆 통로를 자유롭게 오가며 관람하는 공연입니다.
※ 미술관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과 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변경 시 통합홈페이지 사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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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국립현대미술관 #청주프로젝트 #도시공명 #국립현대미술관청주 #MMCA청주프로젝트2022 #사운드퍼포먼스 #팀트라이어드 #대학 #thegreatlearning
‹Imaginary Musicscape: Phantom Image›
홍광민 x 김호남 @soundeditor7111 , @hothonam
소프트웨어 개발: 현승철 @schyun0976
3D 디자인: 김지연 @__yeonnnn
‹Imaginary Musicscape: Phantom Image›의 가상공간은 폐허가 된 도시를 지나 유토피아적인 상상력을 제공하는 반현실(反空間, contre-escapes, contre-reality)로 도달하게 된다. 안개로 가려져 있는 이 공간은 우리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컴퓨터, 키보드, 팩스, 브라우저, 에러메시지 등 무심코 지나치는 지극히 일상적인 사운드의 조각들이 모여있는 장소이다. 이러한 군집은 중첩되고 꼬여있는 배치를 통해 일상적이지 않은 관계, 맥락을 만들게 된다. 소리 사이를 거닐며 글리치된 사운드 언어로 표현된 사운드 스케이프를 감상하시길 기대한다.
Gwangmin&Honam
Software Development: Seungchul Hyun
3D Design: Jiyun Kim
The virtual space of ‹Imaginary Musicscape: Phantom Image› leads us through a ruined city into a semi-space that provides utopian imagination. This fog-covered space is a collection of very casual pieces of sound (computers, keyboards, faxes, browsers, error messages) that we encounter in our daily lives. These clusters create non-routine relationships, contexts, through overlapping and twisted arrangements. Walk between sounds and enjoy the soundscape expressed in glitch sound language.
플루리토피아 비엔날레이 참여하였습니다.
협업해주신 지연씨 승철이형이 없었으면 완성하지 못했을 작품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작품은 vr플랫폼인 vrchat에서 공개되며 스팀을 통해 접속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보시는 영상은 1차 제작물이며 현재는 인터렉션과 쉐이더 기능이 추가된 상태입니다. 전시 종료후 아카이빙하여 다시 공유드리겠습니다.
PLURITOPIA @pluri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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