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young Jung

@youngmond

Editor | Director of Echo System @echo.seoul | @cosmoswholesale FOREVER | Summer Fest. @seoulsoldout | Band @unfair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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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전에 듣는 음악」 이 출간됐습니다. - 버리기 전에 듣는 음악 MUSIC TO LISTEN TO BEFORE THROWING AWAY 정우영 지음 / 워크룸 프레스 170 × 240밀리미터 / 120쪽 / 무선 소프트커버 / 2025년 11월 14일 / ISBN 979-11-94232-29-2 03600 박새롬, 이동휘 편집, 예승완, 김형진 디자인, 유현선 사진 작별하는 음악, 함께하는 음악 레게부터 캐럴까지, 아마추어 예술가부터 시대를 풍미한 음악가까지 종횡무진하는 그가 다루는 음반 목록과 거래기는 음반 애호가들에게 샘이 섞인 공감을 선사하는 환담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바이닐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그의 보폭에 맞춰 동행하기엔 무리가 없다. 그가 이 책에서 고른 음반에는 연인, 친구, 동료와의 이별과 ‘1950년 국민보도연맹 사건’부터 ‘2024년 비상계엄 사태’까지, 시대를 향한 우리의 고별이 담겨 있다. 저자에게 음반을 ‘버린다’는 건 시간을 지나는 방식이다. 음반에 얽힌 이야기를 나눈다는 건 더 “더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한” 발돋움으로, “함께 하는 사회”를 위한 도모이다. 추천사 버리기 위해 기억하고, 기억하기 위해 버리기. — 수민(SUMIN) / 가수, 음악 프로듀서 선택하지 않은 것들로 드러내는 멋지고 정확한 편애가 담긴 책. — 허챠밍 /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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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Poll 결과를 팽개치고 롱 시즌 라이브 리스닝에 이어 장필순의 20대 리스닝을 합니다. 올 봄 날씨가 참 좋잖아요? 그래서 저의 청춘, 컬리지록 같은 걸 해볼까 하다가 문득 생각났어요. 너무 공간 놀리는 것 같아 이제 한 달에 한 번 뭐든 음감회를 해보려고요. 얼마 전 평생 상상도 못한 분과 인터뷰를 했는데 제가 정신나간 말을 하더라고요? “저는 사랑, 우정, 희망, 용기 같은 인간적 가치의 덕목에 ‘젊음’을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17일에 날씨 좋았으면 좋겠네, 날씨 안 만들고 싶게. - New Free Mood - Jang Pilsoon The Twenties Listening 두 번째 뉴프리무드는 음악적 우선 순위를 잠시 치워두고 계절에 맡깁니다. 장필순은 ’The Voice‘라 부를 만한 한국의 보컬리스트고, 건조하고 서늘한 그 목소리는 서사적으로 겨울의 감각이죠. 하지만 겨울마다 그를 찾는 오해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새롭고 분주하라 강요하는 봄이지만, 사실 어떤 사람들은 눕거나 앉아 계절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장필순은 그들을 안아주는 보컬리스트입니다. 장필순의 앨범은 대부분이 걸작이지만, 4집을 일종의 전환기로 볼 때 그 이전까지, 오장박-동아기획-하나뮤직으로 이어지는 장필순의 20대를 봄 기운 속에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모두 OG 바이닐로 플레이합니다. - @echo.seoul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11 #201 MAY 17TH 4PM, 2026 *각 회차 입장료 2만원, 음료 한 잔과 선곡표가 제공됩니다. *대기시간 포함 2시간 30분간 진행합니다. *예매는 DM으로 성함, 전화번호 뒷자리를 알려주신 후 입금해주시면 확인 메시지를 드립니다. (신한 110-201-739081 에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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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10년 만에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한창 작업할 즈음이던 지난 1월, 누가 Fairbrother 얘기 꺼내면 정색하고 손사래를 치던 지난 10년을 반성했네요. 오랜만에 (아직 안 판) 악기들을 꺼내 연주하고 녹음하면서 너무나 즐거웠고, 그간 이 기쁨에 솔직하지 못했던 것 같아서요. 보컬은 데모에 흥얼거린 걸 그대로 쓰고, (여전히) 메트로놈 없이 녹음하고, (여전히) 이래도 되나 싶은 막장 전개 등등 굳건히 엉망진창이지만, 별 시간도 노력도 들이지 않은 이 곡이 오히려 제 음악을 더 사랑하는 계기를 만들어줬어요. 하지만 오해는 금물. 모든 아티스트들 각각 선명한 [THE 可愛い MALL] 즐겁게 들으시고, 다음 10년 후에 만나요. Link in BIO. Special ❤️ to @aepmahsieheb - [THE 可愛い MALL] OUT NOW 💕 요즘 대형 쇼핑몰이 하나둘 문을 닫고 있습니다. 클릭 몇 번이면 끝나는 시대에, 굳이 돌아다니며 쇼핑할 이유를 찾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있죠. 그래도 빙카와이는 쇼핑몰에 관해 물성 그 이상의 감정을 여전히 품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것이 없어도 진열대를 따라 천천히 걷는 시간, 엄마 손을 잡고서야 갈 수 있었던 그 비현실적으로 화려한 공간의 기억들이요. 그 기억으로 문을 엽니다. (가상의)쇼핑센터, ’可愛い MALL‘이요. 7인치 바이닐로 예고편을 공개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셔터 안쪽에서 분주하게 준비하던 10개의 곡이 오늘 드디어 진열대에 올라갑니다. 백화점 입구의 화장품 냄새, 푸드코트의 소란함, 에스컬레이터 위의 조바심, 폐장 직전의 그 묘한 공기까지. 쇼핑몰은 언제나 엄마 손을 잡고 가던 어린이날 같은 마음의 장소였으니까요. 각자의 쇼핑몰 기억을 꺼내어 음악으로 담아준 10인의 아티스트 덕분에 THE 可愛い MALL이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 프로필 링크 Ⓐ side Ⓐ–❶ Shy Electronics – Goldberg Variations, BWV 988 Aria Ⓐ–❷ Doildoshi – Me and Mom Ⓐ–❸ MELTMIRROR – 기부악마 VS 살육천사 구매대행 서비스 Ⓐ–❹ Fairbrother – Asian Teng Ⓐ–❺ Chaerin Im – Mini Explorer Ⓑ side Ⓑ–❶ Beautiful Disco – A small cafe Ⓑ–❷ VIDEOTAPEMUSIC – Human & Space Ⓑ–❸ Yetsuby – crystal dome in summer Ⓑ–❹ omm.. – Past food Ⓑ–❺ huijun woo – 얼른 나가 주세요 Executive Producer: Being 可愛い @beingkawaii_ Assistant Producer: Song Youngnam @songyoungnam123 and Seonung Hwang @sunx2g Mastering: Jasoo Yi @jaesooyi (Sonority Mastering) Illustration: Dominic Kesterton @domkesterton Design: Jaemin Lee @round.midnight ©2026 BEING KAWAII ©2026 SSE PROJECT @sse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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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만물이가 두 배, 귀여움이 두 배, 사랑이 두 배. 💕 - 코드/헬리콥터 레코즈에서는 5월 6일부터 6월 27일까지 강민구 이윤호의 《가로 세로 HORIZONTAL VERTICAL》을 진행합니다. 오프닝 리셉션은 6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전시는 당일 오후 2시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KANG MINKOO LEE YUNHO 《HORIZONTAL VERTICAL》 26.5.6 - 6.27 WED - SAT, 2-7PM 강민구와 이윤호에게 맛집 추천은 받지 말기 바란다. 아주 높은 확률로 분위기 맛집이다. 분위기란 무엇인가. 모호하지만 총체적인 것. 종합이 아니다. 별개의 요소들처럼 보이는데 무관하지 않은 하나다. 그러나 오페라가 안 나오는 오페라하우스, 출입이 불가능한 출입문, 그 미감이 의심스러운 유리 시트지의 미용실도 분위기 맛집 일 수 있다. 본래의 기능과 목적을 차치한, 다른 의미의 분위기다. 맛이 있을 수가 없는, 민간의 시각 예술이다. 강민구와 이윤호는 지난 20년 동안 한국인의 생활 깊숙이 있는 그 시각 예술을 파고들었고, 나는 이제 그들의 사진을 민속 예술이라 부르기로 한다. 태권도는 택견과 가라데를 결합한 무술로, 1955년에 그 이름부터 형식까지 창조한 것이다. 김치는 채 2백 년이 안 됐고, 무김치가 아닌 배추김치를 가리키기 시작한 것은 20세기부터다. 제국주의 식민 지배를 겪은 대부분의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가 공유하는 전통의 단절 혹은 굴절 아니면 착각이다. 그리고 후기 자본주의가 밀고 들어왔다. 하지만 후기 자본주의의 한 단면을 드러내는 천민자본주의는 여기 맞지 않다. 생전 처음 보는 문명에 푹 빠진 어떤 한국 사람들은, 아이가 크레파스를 다루듯 자본주의를 가지고 놀았다. 『가로 세로』 사진집 시리즈에 넘치게 담긴, 엉성하고 조잡하고 터무니없는데 창의적인 민속 예술의 탄생 배경이다. 현실이 긴요할 땐 조형미를 무시했고, 형편이 허락할 땐 딱 형편만큼만 아름답게 꾸몄다. 서양의 원근법이 신기하고 놀라워 따라 하면서도, 기복적인 기물을 작게 그리거나 숨기기 싫어 자의적으로 투시법을 사용한, 18세기 후반의 조선 민화들에 비교할 수 있다. 21세기에 와서 재평가 받은 것처럼, 오히려 현대적인 의미의 작가는 왕실의 화원이 아닌 그들이었다. 강민구와 이윤호는 언제나 한국의 그 민속 예술을 찾아다니며, 발로 사진을 찍어왔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그들을 거리 스냅 사진, 필름 사진 이상으로 보는 시각이 없다는 것은, 여전히 지배적인 미술계의 엘리트 의식이다. 1~2년은 호기심이지만, 20년은 소명의식이다. 『가로 세로』 사진집은 강민구와 이윤호의 소명의식을 사진가 뿐만 아니라 기획자, 편집자 입장에서도 보여주는 시리즈다. 이번 사진집은 2015년에 시작한 이 기획의 2번째 결과물로서, 그 전시는 2022년 프리즈 기간 신도시에서 열렸던 옥상 상영을 제외하면 처음이다. 두 사람이 각각 한 장씩 고른 두 장의 사진을 가로로, 또 세로로 나란히 배치한 총 80점이 사진집에 담겼고, 그중 40점을 2026년 5월 6일부터 6월 27일까지 CORD/HELICOPTER RECORDS 전시에서 선보인다. ‘두 장’이라는 형식적 요소는 기획자와 편집자의 의무인 조화, 이상인 충돌을 드러내는 데 적합한 방법론이다. 여기에서 한 사진은 다른 사진과 형태, 구도, 소재, 색감, 대상으로서 같게 혹은 다르게 만난다. 하나의 문화가 다른 문화를 만났을 때, 아는 척하기 보다 기뻐하는 민속예술이다. 함께 분위기 맛집 우주만물을 운영했던 에디터 / 정우영 @youngmond *주차는 인근 묵정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Please use the nearby Mukjeong Park Public Parking Lot for parking. © 2026. LEE YUNHO. ALL RIGHTS RESERVED. © 2026. MINKOO KANG. ALL RIGHTS RESERVED. © 2026. CORD. ALL RIGHTS RESERVED. C-O-R-D.COM 서울시 중구 퇴계로45길 19, 2층 2F, 19, Toegye-ro 45-gil, Jung-gu,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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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EVENT INFORMATION】 『asuka ando tour in korea』 「asuka ando」 는 일본 레게 씬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로, ‘일본 레게의 디바’라는 평가가 전혀 과장이 아니다. 달콤하지만 과하지 않은 목소리로 70년대 사운드와 UK R&B가 섞인 레게의 가장 부드러운 하위 장르인 ‘Lovers Rock’을 도쿄 감성으로 더욱 달콤하게 풀어낸다. 세 장의 정규 앨범 <mellowmoood(2015)>, <あまいひとくち(2018)>, <Double Happiness(2024)>를 통해 그 매력을 가득 담아냈고, 이후 ’STUTS’, ‘思い出野郎Aチーム’, ‘Y.I.M’, ‘EVISBEATS’, ‘Cat Boys’ 등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을 받아 협업과 피처링, 7인치 음반 작품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한국의 팬들에게는 ‘jiri jiri’라는 곡으로 더욱 친숙한 asuka ando가 이번에 처음으로 내한하여 솔로 공연을 펼칠 예정. 이번 내한 프로모터 @delightbusan 과 함께 각각 부산(@delightbusan )과 서울(@seendosi )에서 DJ와 라이브를 진행합니다. 이번 첫 내한에 asuka의 한국 친구들인 ‘Reggae Not Reggae’의 Von Bueno와 Youngmond, 그리고 midasbeats가 함께 공연을 진행. 플라이어에는 역시 모두의 친구이자 가지고싶은 디자인의 NONCHELEEE가 도와주었습니다. ‘Chill’이라는 단어의 근원에 가까운 음악, 레게 러브송 ‘Lovers Rock’이 흐르는 아름다운 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6/05/08 (FRI) 📍BUSAN <DELIGHT MUSIC BAR> @delightbusan ■ DJ SET (21:00 - ???) asuka ando @mellowmoood midasbeats @midasbeats ■ CHARGE DOOR ₩10,000 (U-23 FREE) 🗓️2026/05/09 (SAT) 📍SEOUL <SEENDOSI> @seendosi ■ DJ & LIVE (20:00 - 24:00) [DJ] Von Bueno @von_bueno Youngmond @youngmond midasbeats @midasbeats [LIVE] asuka ando @mellowmoood ■ CHARGE ADV ₩35,000 DOOR ₩40,000 ■ ILLUSTRATION NONCHELEEE @fuguriddim ■ INFO DESIGN DELIGHT BUSAN @delightbusan ※ 신도시에서의 라이브 예매는 프로필의 링크를 확인해 주시고 현장에서 예매자 신분증을 지참 부탁드립니다. ※ asuka ando의 라이브는 비교적 이른 22시대에 예정되어 있어 다음 날 일정이 있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Presents by DELIGHT BUSAN @delight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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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여러 친구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북토크를 끝내고, 제가 서두에 얘기했던 구절이 더 절실하더라고요. ”나는 그동안 무정한 자식, 무심한 친구, 무모한 연인이었다. 그들에게, 겨우 사인을 받느라 그 오랜 시간을 보냈다 말할 수 없었다.“ 그들이 저를 참아줘서 이 불완전한 음반들을 여지껏 안 버릴 수 있었던 것이고, 그래서 이 무용한 일을 어중간한 수준으로 하지 않으려 노력했던 것이죠. 27일 카고크루즈 북토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과 지금 곁에 있는 친구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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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북토크를 위해 내일부터 시작하는 제주행. 일정은 되는데 비행기가 안 되는 문제로 감사한 초대를 주셨으나 응할 수 없었네요. 다만 <버리기 전에 듣는 음악>에 언급되는 모든 음악을 넣은 플레이리스트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애초에 있었고, 좋은 계기다 싶어 만들었습니다. (근데 정말 다 넣진 않았어요. 지겨운 구간이 있더라고요. 총 105곡인가 그랬음. 😱) ‘<버리기 전에 듣는 음악> 플레이리스트 Extended’를 바람마켓에서 만나보세요. 💕 - 📚『버리기 전에 듣는 음악』 정우영의 플레이리스트 🔉 🎊영등위크’S 바람마켓 BGM 이벤트🎊 바람마켓이 운영되는 시간 동안, 정우영 작가가 선곡한 음악들이 마켓의 배경음악으로 흐릅니다. @youngmond 최근 출간된 저서 『버리기 전에 듣는 음악』 속 수록곡과, 특별히 확장된 리스트를 이번 마켓을 위해 공유받았어요. 에디터, 뮤지션, DJ, 이제는 없는 공간 ‘우주만물’의 운영자 등 여러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정우영 작가와 그의 플레이리스트를 바람마켓에 모십니다 작가님은 비행일정 때문에 아주 잠시 마켓에 다녀가시지만 그가 남긴 텍스트와 소리들이 공간을 채워줄 예정입니다. 무엇이든 쉽게 버려져 쓰레기 더미가 된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자리에 ‘버리기 전에 듣는 음악’이라니, 인상적이지 않나요? 그런데 그가 말하는 ‘버림’은 쓰레기를 더하는 행위가 아니라 오히려 삶과 주변을 가볍게 만드는 ‘덜어냄’ 같은 것이라는 걸 알 것 같았어요.. 그런 소회를 바탕으로 용기를 내어 작가님께 연락을 드렸고, 흔쾌히 수락해주신 덕분에 바람마켓을 특별한 선율로 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람마켓을 방문하셔서 정우영 작가가 골라주신 음악을 듣고 책도 읽어보세요. 정우영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 🎁이벤트 : ♦️WEEK’S 기간 내 모든 참여자들 대상 추첨 선물 🟡 올버즈 신발 1켤레 (1인) 🟡 오션보틀 (2인) 🟡 올버즈 신발 20% 할인 (2인) 🟡타임키친 식사 및 음료 20%할인 권 (5인 ) *인스타 올버즈 COMFY 태그 인증 필수. ☎️ 문의 : 064-722-7897 🔔마켓하루전 금요일 , 📖 정우영 작가 북토크 알림 📚 ‘버리기 전에 듣는 음악’ 이 궁금하다면 미리 참여해보세요. * 일시: 3/27(금) * 장소: 탑동 카고크루즈 (@cargo_cruise ) * 신청 및 문의 : 카고크루즈 정우영 @youngmond @comfy.jeju @time.kitchennn @allbirdskorea @oursoonhwan @jigubyul_store @hello_goggo @elutrip @ppuri_herbal_medicine @jejurosa0203 @moonsa.jeju @use_of_yeah @hyegreen_bakery_house @oyeonsug @jejunaturalfarmers @accha.yoga @dhara_yoga.studio @gusan_jinyoga @padma_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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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친구밖에 없네요. @yisuhnjoo 덕분에 황송한 자리를 가집니다. 처음으로 음악이 아니라 글 위주로 이야기하기로 했고, 제 긴장과 당황을 즐기시라고 질문지는 공유받지 않기로 했어요. 작년 제주 북 페어의 단란한 분위기가 아련한데, 올해도 북페어 기간에 제주라서 좋네요. 나이를 먹으며 더욱 가깝게 느끼는 두 명의 친구 @clartee @cho1__s3ra 가 모더레이터로 지나치게 준비 중이더라고요? 포스터 디자인은 @meandmysavory 고요. 친구밖에 없죠?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준비한 이벤트 소식입니다. 제주에 벚꽃이 만개할 즈음에 열려요. 🌄 제 1회 SUNSET CRUISE 🌄 《버리기 전에 듣는 음악》북토크 with 정우영 -일시: 2026.3.27 (금) 저녁 6시 30분 -장소: 카고크루즈 (제주시 탑동로 43, 2층) -진행: 정우영 작가와 모더레이터 정미환, 최세라 -참가비: 5,000원 -모집 인원: 최대 25명 -신청 방법 : 카고크루즈 인스타그램 프로필의 링크 - 《버리기 전에 듣는 음악》은 프리랜스 에디터이자 기획자, 뮤지션이며 디제이, 한 때 음악 바 ‘에코서울’과 잡화점 ‘우주만물’을 운영한 정우영이 (아마도) 그보다 오랫동안 레코드 디깅에 몰두하기를 지속하더니 그 양이 너무 방대해져 아무리 처분해도 줄어들지 않는 음반들 가운데 이제 진짜 버리기로 한 음악들과 헤어지며 떠올린 생각과 기억을 모은 책입니다. 워크룸프레스에서 출간되는 ‘듣는 음악’ 시리즈의 최신판이기도 하고요. 이 날의 선셋크루즈 북토크는 아직 작별해야 할 음반이 제법 있을텐데 여전히 한참 사들이고 있을 작가가 들려주는 음악을 조금 곁들여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행운일지 아닐지 모를 음반 증정 (언)럭키드로우도 준비되어있고, 비트(not the beat, yes jeju beetroot)코디얼과 진저, 이강주를 조합한 칵테일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벚꽃이 만개한 제주에서 탑동의 노을을 배경으로 함께 모일 분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 책은 미리 읽고 오셔도 좋고 당일 현장에서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 신청은 카고크루즈 인스타그램 프로필 하단 링크의 구글폼을 작성을 통해서, 문의사항은 다이렉트메시지 혹은 이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물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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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콜 미 플리마켓 전문가. 다음 주도 뭐가 있을 예정. 2년을 옆 사무실 썼는데 마야랑 뭐 같이 하는 건 처음이네. 일요일 @hab_hyoja 놀러오세요. - [합(合) 오프닝 바자회 · 플리마켓] 합(合)의 문을 여는 주말, 첫 장터를 엽니다. 합기도의 ‘합’이 서로의 움직임을 읽고 호흡을 맞추는 감각이듯, 이 장터도 물건을 사고파는 자리를 넘어 서로의 작업과 손길을 소개하고 만나는 자리입니다. 🌾 땅에서 온 것들 귀하게 지은 쌀 · 현미과자 · 고춧가루 · 버섯 · 기름 · 보리쌀 · 보리핫도그 · 보리샌드 · 비건 고사리 페스토 · 표고 트러플 페스토 · 청양고추 페스토 · 다래잼 · 다래주스 · 수제 오디잼 · 유기농 배 🍞 구운 것과 마실 것 사워도우 브레드 · 파운드케이크 · 홈메이드 콤부차 · 라크소다와 음료들 📚 종이와 영감 인문사회·예술·디자인 도서 · 헌책 · 비밀의 책꾸러미 · 진(Zine) · 책방 굿즈 🎵 듣고 보는 기록 바이닐(Vinyl) · CD · DVD · 매거진 · 레코드 ✊ 연대와 마음 연대 굿즈 · 티셔츠 · 양말 👕 입고 걸치고 쓰는 물건 패브릭 가방 · 패브릭 소품 · 원단 티셔츠 · 타올 · 옷과 신발 · 쓰임이 있는 주방용품 · 작은 선반과 소품 가구들 함께하는 사람들: @justpeacefortheearth @jinaedeul_ @lady_farmers @haseo_unny @juwon_organic @jibell.seoul @larksodas @dongnyokpub @book_vill @off_to_alone @onulbooks_in_seochon @tbs_book_society @whiteriver.press.q @filmsforfreedom @kcapalestine @salt_sajik11 @factory2.seoul @echo.seoul @helicopterseoul @bauer.seoul @woojjb 에코백, 텀블러, 용기를 지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6.3.1(일) 12:00–19:00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55 효자아파트 2층 (경복궁역 도보 8분 · 통인시장 입구) 🔗 참여 신청은 프로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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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어떻게 이게 지금까지 안 팔렸지? 싶은 음반들 장르 불문 골라서 두 박스 들고 갑니다. - HELICOPTER RECORDS PRESENTS ”RECORD MEETING VOL.1“ 코드에 헬리콥터 레코즈가 합류한 이후 다섯 번째로 진행되는 이벤트입니다. 헬리콥터 레코즈와 다섯 명의 셀러가 함께하는, 레코드를 중심으로 음악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레코드 미팅’의 첫 자리가 이번 주 토요일 코드/헬리콥터 레코즈에서 열립니다. 레코드 바를 운영하는 분부터 음악을 사랑하는 각기 다른 셀러들까지, 각자가 엄선한 50-100장의 콜렉션을 직접 들고 올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음악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SELLER : 에코시스템 @echo.seoul 황선웅 @sunx2g 용녀 @dydsu 미키킴 @_miki__kim 리저브 레코즈 @reserve.records DATE : 26.2.21 SAT 2-7PM PLACE : CORD/ HELICOPTER RECORDS 2F, 19, Toegye-ro 45-gil, Jung-gu, Seoul *주차는 인근 묵정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Please use the nearby Mukjeong Park Public Parking Lot for parking. POSTER : DRAWING BY @bird.pit CALLIGRAPHY BY @parkdaham © 2026. HELICOPTER RECORDS. ALL RIGHTS RESERVED. © 2026. BIRD PIT. ALL RIGHTS RESERVED. © 2026. CORD. ALL RIGHTS RESERVED. C-O-R-D.COM 서울시 중구 퇴계로45길 19, 2층 2F, 19, Toegye-ro 45-gil, Jung-gu,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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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90년대에 진보적인 음악을 좇던 사람들은 이 노래를 다 알죠. 전영혁의 음악세계 시그널 음악이었거든요. 하지만 모든 시그널 음악이 그렇듯 뒷부분을 잘 몰라요. 뜻밖의 ‘Dubby’하고 창의적인 곡이거든요. 이번 주 토요일 @morene__sukha 주최의 Last Man Spinning 에 초대 받았어요. 에코에서 개점부터 손님 오기 시작하는 날엔 7시간도 8시간도 틀었는데, 3시간은 너무 쉽지 않나 싶더라고요. 이것도 일종의 에디터병인데, 기획이 너무 벙벙하면 통 뭘 할 맛이 안 나요. 그래서 7인치만 가져가 3시간을 채워보려 합니다. 제 7인치 콜렉션은 크게 보면 레게와 락이지만, 딱 아프리카 말고 아프리카와 유럽이 섞인 제국주의 폴리 리듬도 상당 부분을 차지하죠. 잘 틀지 않았던 그 7인치들 위주로 해보면 어떨까 가늠하고 있어요. 첫 곡은 뭐겠어요? 전영혁의 음악세계 아니니까 나가지 마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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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한 곡씩 찾아 들으면서 읽고 있다”는 말이 참 황송했습니다. 제정 러시아 소설 읽으면서 그 역사까지 찾아보는 식의 적극적인 독서고, 저는 이 책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의도한 적이 없으며, 심지어 “버리기 전에 듣는 음악”이니까요. 다만 앨범 단위 목록에서 한 곡씩을 고심해 골랐고, 그 흐름도 가능한 고려했습니다. <버리기 전에 듣는 음악>의 또 다른 북마크가 됐으면 좋겠네요. 가신 김에 다른 ‘듣는 음악’ 시리즈의 플레이리스트와 워크룸 다운 책 소개 콘텐츠 ‘읽었다 치고’도 놓치지 마시고요. <버리기 전에 듣는 음악> 플레이리스트는 프로필에 링크 걸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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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