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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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는 조각 3, 2025, cotton thread, scrubber thread, 30 × 30 × 30 cm Drawing Study, 2025, oil pastel on paper, 29.7 × 21 cm (each) ⟨엮는 조각 3⟩(2025)은 지난해 봄과 여름, 장항 레지던시에서 만난 작가, 디자이너와 함께 엮은 매듭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의 이야기를 펼치던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삶의 단편과 조각을 주고받았습니다. 함께 엮은 매듭은 모두 다른 모양을 띠고 있었습니다. 귀한 시간 흔쾌히 내어주시고 소중한 삶의 일부분을 나눠주신 김시온, 김혜린, 백주용, 소윤수, 옥세영, 윤마디, 이예찬, 이용현, 임형진, 장수진, 장주원, 정민지, 최주희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더불어 ⟨엮는 조각⟩ 시리즈를 진행하며 마주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곱씹어보면서, 마주 보는 색으로 나타난 34쌍의 관계를 드로잉으로 기록했습니다. 📸 @ahina_archive / Courtesy of DOAM GALLERY (2 김진선 촬영, 6-7 참여자 제공) ——— 어떤 감각으로부터 From Certain Senses 2026.03.19.- 2026.04.25. 고사리, 김미수, 김진선, 서지우, 이서윤, 이은지 운영일시 | 화-토 10am-6pm (일, 월, 공휴일 휴관) 관람료 | 무료관람 전시장소 | 도암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70 서울아트센터 도암 3F) 관장 | 주소영 큐레이터 | 한승주 보조큐레이터 | 오효빈 그래픽디자인 | @studio.165.design 운송 및 설치 | 다솜아트 주최 및 주관 | 도암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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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열고 닫는 조각 2, 2025, zip, dimensions variable 📸 @ahina_archive / Courtesy of DOAM GALLERY (1~3 김진선 촬영) ——— 어떤 감각으로부터 From Certain Senses 2026.03.19.- 2026.04.25. 고사리, 김미수, 김진선, 서지우, 이서윤, 이은지 운영일시 | 화-토 10am-6pm (일, 월, 공휴일 휴관) 관람료 | 무료관람 전시장소 | 도암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70 서울아트센터 도암 3F) 관장 | 주소영 큐레이터 | 한승주 보조큐레이터 | 오효빈 그래픽디자인 | @studio.165.design 운송 및 설치 | 다솜아트 주최 및 주관 | 도암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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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전시 전경 © 2026 도암갤러리, All rights reserved. (photo by @ahina_archive 아인아 아카이브) ——— 어떤 감각으로부터 From Certain Senses 2026.03.19.- 2026.04.25. 고사리, 김미수, 김진선, 서지우, 이서윤, 이은지 운영일시 | 화-토 10am-6pm (일, 월, 공휴일 휴관) 관람료 | 무료관람 전시장소 | 도암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70 서울아트센터 도암 3F) 관장 | 주소영 큐레이터 | 한승주 보조큐레이터 | 오효빈 그래픽디자인 | @studio.165.design 운송 및 설치 | 다솜아트 주최 및 주관 | 도암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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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열고 닫는 조각 3, 2026, fabric, zip, dimensions variable <열고 닫는 조각 3>은 지퍼로 구성된 <열고 닫는 조각> 시리즈의 연작이다. 이번 작업은 천과 지퍼로 이루어진 모듈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천과 지퍼의 색은 서로 마주 보는 색, 보색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 지퍼는 열고 닫히는 정도에 따라 모듈 사이의 연결과 거리를 조절하는 장치가 된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요소들이 완전히 섞이지 않으면서도, 연결과 분리를 오가는 상태 속에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다룬다. (김진선 작가노트 중) 📸@studio_possiblezone (5-6 김진선 촬영) 《 바람 속을 ( ) 걷는 사람들 As We Walk Through the Wind 》 장소 |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글라스폴리곤, 베이스폴리곤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47번길 22) 일시 | 2026. 3. 18 – 2026. 4. 4 (휴관 없음) 관람 시간 | 10시 – 18시 오프닝 | 2026. 3. 19. 5:00pm 참여작가 | 김수민 @summminnn 김유나 @y.__.yuna 김진선 @jinsunkim__work 노은영 @eunyeong.no2 박초연 @park_cho___yeon 박희민 @hee.m.b 이지숙 @jisook.lee 전효인 @jeonhyoin_ 주수빈 @descendantofeve 최청조 @dalmori_302 기획 및 서문 | 주수빈 @descendantofeve 주최•주관 | 호랑가시나무창작소 @horanggasy_official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kokorea *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호남신학대학교 운동장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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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열고 닫는 조각 3, 2026, fabric, zip, dimensions variable <열고 닫는 조각 3>은 지퍼로 구성된 <열고 닫는 조각> 시리즈의 연작이다. 이번 작업은 천과 지퍼로 이루어진 모듈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천과 지퍼의 색은 서로 마주 보는 색, 보색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 지퍼는 열고 닫히는 정도에 따라 모듈 사이의 연결과 거리를 조절하는 장치가 된다. 이 작품은 서로 다른 요소들이 완전히 섞이지 않으면서도, 연결과 분리를 오가는 상태 속에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다룬다. (김진선 작가노트 중) 📸@studio_possiblezone 《 바람 속을 ( ) 걷는 사람들 As We Walk Through the Wind 》 장소 |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글라스폴리곤, 베이스폴리곤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47번길 22) 일시 | 2026. 3. 18 – 2026. 4. 4 (휴관 없음) 관람 시간 | 10시 – 18시 오프닝 | 2026. 3. 19. 5:00pm 참여작가 | 김수민 @summminnn 김유나 @y.__.yuna 김진선 @jinsunkim__work 노은영 @eunyeong.no2 박초연 @park_cho___yeon 박희민 @hee.m.b 이지숙 @jisook.lee 전효인 @jeonhyoin_ 주수빈 @descendantofeve 최청조 @dalmori_302 기획 및 서문 | 주수빈 @descendantofeve 주최•주관 | 호랑가시나무창작소 @horanggasy_official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kokorea *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호남신학대학교 운동장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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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안녕하세요, 진선입니다. 너무나 감사한 기회로 도암갤러리 기획전에 참여합니다. <열고 닫는 조각> 시리즈, <엮는 조각> 시리즈와 드로잉 아카이브 그리고 참여 작업 진행 과정을 기록한 프로젝트 북으로 인사드립니다. 더불어 매듭 설치 워크숍으로도 여러분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워크숍 신청은 도암갤러리와 저의 프로필 상단 링크에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어떤 감각으로부터 From Certain Senses 도암갤러리는 2026년 첫 기획전 《어떤 감각으로부터》를 선보입니다. 지난 전시 《어떤 물질로부터》에 이어지는 연속 기획으로, 감각이 형태로 드러나기 이전의 순간과 그 생성의 방식을 탐색합니다. 전시 공간 속에서 어떤 감각으로부터 불거져 나온 미세한 움직임과 흐름을 천천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참여작가: 고사리 @go.sa.ri 김미수 @kmisoo77 김진선 @jinsunkim__work 서지우 @ziusuh 이서윤 @schnell_indiesonne_ 이은지 @leeeunji._ • 전시기간: 2026년 3월 19일(목)-4월 25일(토) • 운영일시: 화-토, 오전 10시-오후 6시 (일, 월, 공휴일 휴관) • VIP 프리뷰: 2026년 3월 19일(목) 오후 2시 • 전시 오프닝: 2026년 3월 19일(목) 오후 4시 • 무료관람 _ 관장 주소영 큐레이터 한승주 보조큐레이터 오효빈 그래픽디자인 @studio.165.design 운송 및 설치 다솜아트 주최 및 주관 도암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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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안녕하세요, 진선입니다. 너무나 감사한 기회로 제 부모님의 고향이자, 청년 시절을 보내셨던 광주에서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준비한 신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바람 속을 ( ) 걷는 사람들 As We Walk Through the Wind 》 장소 |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글라스폴리곤, 베이스폴리곤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47번길 22) 일시 | 2026. 3. 18 – 2026. 4. 4 (휴관 없음) 관람 시간 | 10시 – 18시 오프닝 | 2026. 3. 19. 5:00pm 참여작가 | 김수민 @summminnn 김유나 @y.__.yuna 김진선 @jinsunkim__work 노은영 @eunyeong.no2 박초연 @park_cho___yeon 박희민 @hee.m.b 이지숙 @jisook.lee 전효인 @jeonhyoin_ 주수빈 @descendantofeve 최청조 @dalmori_302 기획 및 서문 | 주수빈 @descendantofeve 주최•주관 | 호랑가시나무창작소 @horanggasy_official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kokorea *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호남신학대학교 운동장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당신은 그리스 신화 속 ‘아리아드네의 실’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테세우스가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기 위해 미로로 들어가야 했을 때, 문제는 괴물이 아니라 미로였다. 한 번 들어가면 도로 나올 수 없는 미로에서 사랑하는 이가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아리아드네는 테세우스에게 실타래를 쥐여 주고, 실이 미로의 바깥으로 나가는 길과 테세우스를 이어준 덕에 그는 자신이 속해있던 세계로 무사히 귀환할 수 있게 된다. 이 신화를 현실로 확장시켜, 만일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세계가 미로라고 했을 때, 혼란 속에서 우리의 사유를 이어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무엇일까. 완전한 해답은 없더라도 내가 나를, 내가 세계를 등져버리지 않도록 되돌아가거나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동력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어느 순간부터 그것을 알 수 없는 연결의 감각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만일 지구에 중력이 없어 우리의 몸이 이 땅에, 그리고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결코 살아갈 수 없듯이 말이다. 세계는 해류와 바람을 통해 모두 이어져 있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부는 바람은 이곳으로도 불어온다. 광주천을 흐르는 물은 서울의 한강을 흐르는 물과도 느슨하게 연결된다. 이러한 관점 하에 기획된 이번 전시는 ‘연결’이라는 키워드에서부터 출발하여, ‘전시장 안에 모든 것을 연결하는 바람이 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러한 연결의 바람으로, 저물지 않는 태양에 불타버린 폐허의 자리를 복원해 나갈 수 있는가?’라는 두 질문을 회화와 조각, 영상 및 설치 작업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전시가 열리는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글라스폴리곤, 베이스폴리곤은 수많은 생명력의 기운이 생동하는 공간이다. 이 생기로운 공간의 정체성 중 가장 큰 것은 아마 외부를 향해 열려있는 개방성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전쟁의 시대로 돌아가고 있는 2026년의 지구에서, 이곳에는 말하고 또 말해도 여전히 말해져야 하는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연결이란 단수의 참여자만으로 성립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반드시 복수의 참여자들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우리와 함께 바람 속을 걸어줄 당신을, 이곳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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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이번 전시에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참여자들과 함께 매듭을 엮었던 작품과 워크숍에 관한 이야기를 프로젝트 북과 <엮는 방법>(2024) 매듭 공, 워크숍 과정물 그리고 드로잉 아카이브로 보여드렸습니다. 제가 참여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그간 사회 속 대립의 경계를 질문했던 작품을 진행하면서 ‘서로 다른 존재들이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언제나 조화롭거나 완결된 상태로 유지되는 ‘우리’란 이상향은 사실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로 다름이란 차이 속에서도 관계가 형성되기 위해 유연하게 연결되고 변주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싶어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것 같습니다. 책을 정리하면서 정말 많은 분의 도움을 받고 있음을 더 가슴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의 제안을 기꺼이 받아주시며 참여해 준 모든 참여자분, 그러한 자리가 마련되기 위해서 도움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프로젝트 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상단 링크에 pdf 파일로 올리겠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17명의 조각조각을 관심 있게 봐주신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만질 수 있는 조각들 일시 | 2026. 2. 27.(금) – 2026. 3. 10.(화) 11AM – 7PM, 휴관 없음 장소 | 온수공간 2 – 3F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1길 74) @os_gonggan 참여 작가| 김보경 @mirrorkimartworks 김영서 @b_ur_i 김진선 @jinsunkim__work 김채은 @kkoma_baddy 나하윤 @page_yunningon 박희민 @hee.m.b 방은우 @ewoo_a1010 신민주 @min_joo_dset 윤아인 @u___nain 은신영 @upin_onion 이가영 @work_gy_krow 이고은 @goeun_studio_ 이서원 @2s51on_ 이용현 @lyhsculpture 이주은 @heresthestew 이채영 @goodwill_chang 주수빈 @descendantofeve 글 | 주수빈 디자인 | 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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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따뜻한 문장들과 손길로 맞이해 주신 코소 대표님들, 반가운 인연으로 인사드린 작가님들, 짧은 기간임에도 전시에 찾아와 주신 관객 여러분께 늦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벌써 겨울이 한달음 다가오는 요즘, 따뜻하게 채비하시고 평온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 진선 드림 📸 @coso_seoul 한땀한땀 작아져 입지 못하는 할머니의 스웨터. 미처 주지 못한 목도리 이제 기억나지 않는 주인. 까끌거려 입지 않던 니트. 여름이 길어서 금새 까먹고 다시 입게 되는 까끌까끌. 그렇게 또 잊을 즈음 한땀한땀. 패턴이 이뻐서 샀던 조끼는 유행이 많이 지났고 구멍이 난 양말은 조금 더 신기로 했다. 뜨개는 양손을 써야 해서 속박 같다고 겨울이 다 지나기도 전에 떠나버리는 주인. 또 잊어버리고 니트를 입고 나서는 《한땀한땀》 까망돌 김진선 송영주 시미즈미오나 유시연 이현화 정민 @kkamang.dol @jinsunkim__work @_songyoungjoo @miona_shimizu @annaseeyearnyou @hyunhwa.rt @artist.jungmin 2025.10.29(수)-11.02(일)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5길 32, 3층 COSO 무료관람 수목일 11:00-19:00 금토 11:00-21:00 서문 | 신명철 포스터 디자인 | 이기정 @gblue_design 주최 주관 | COSO @coso_seoul 후원 | IBK기업은행 IBK행복나눔재단 • COSO group exhibition 《Stitch by stitch》 KKMD, Kim Jinsun, Song Youngjoo, Shimizu Miona, You Seeyearn, Lee Hyunhwa, Jungmin 2025.10.29(Wed)-11.02(Sun) 3F, 32, Changgyeonggung-ro 5gil, Jung-gu, Seoul, COSO Free admission Wed/Thur/Sun 11:00-19:00 Fri/Sat 11:00-21:00 Foreword | Shin Myungchul Poster design | Gijung Lee Hosted and Organized by | COSO Supported by | IBK Industrial Bank of Korea and IBK Happiness Sharing Foundation #COSO #코소 #seoul #까망돌 #김진선 #송영주 #清水美於奈 #유시연 #이현화 #정민 #contempor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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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안녕하세요, 진선입니다. 따뜻한 공간, 코소의 감사한 초대로 전시합니다. 을지로의 오래된 봉제 미싱거리에서 출발한 전시입니다. 저는 설치 작품과 작은 드로잉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한땀의 고리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쁜 마음입니다. 전시 기간에 을지로 전역에서 을지아트페어가 함께 개최됩니다.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부는 요즘, 옷 포근히 입으시고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땀한땀》 까망돌 김진선 송영주 시미즈미오나 유시연 이현화 정민 @kkamang.dol @jinsunkim__work @_songyoungjoo @miona_shimizu @annaseeyearnyou @hyunhwa.rt @artist.jungmin 2025.10.29(수)-11.02(일)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5길 32, 3층 COSO 무료관람 수목일 11:00-19:00 금토 11:00-21:00 서문 | 신명철 포스터 디자인 | 이기정 @gblue_design 주최 주관 | COSO @coso_seoul 후원 | IBK기업은행 IBK행복나눔재단 • COSO group exhibition 《Stitch by stitch》 KKMD, Kim Jinsun, Song Youngjoo, Shimizu Miona, You Seeyearn, Lee Hyunhwa, Jungmin 2025.10.29(Wed)-11.02(Sun) 3F, 32, Changgyeonggung-ro 5gil, Jung-gu, Seoul, COSO Free admission Wed/Thur/Sun 11:00-19:00 Fri/Sat 11:00-21:00 Foreword | Shin Myungchul Poster design | Gijung Lee Hosted and Organized by | COSO Supported by | IBK Industrial Bank of Korea and IBK Happiness Sharing Foundation #COSO #코소 #seoul #까망돌 #김진선 #송영주 #清水美於奈 #유시연 #이현화 #정민 #contempor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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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엮는 조각 2, 2025, cotton thread, scrubber thread, 22 × 22 × 22 cm ⟨엮는 조각 2⟩ (2025)는 전시 참여 작가들이 고른 색실과, 그에 대응하는 보색의 수세미 실을 함께 엮으며 보낸 시간을 기록한 작업이다. 작가들은 각자의 출품작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실을 매듭지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매듭들은 각각의 실뭉치로 모였다가 다시 하나의 큰 공으로 엮였다. 이 작업에 참여한 작가들은 모두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서사를 풀어낸다. 이 미세하고 섬세한 이야기들이 실을 통해 엮일 때, 그 자체로 하나의 공동 작업이 되고, 서로의 이야기를 존중하며 함께 머무는 자리가 된다. 보색을 엮는 행위는 가장 멀게 느껴지는 색 사이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떠올리게 한다. 색은 고정된 의미를 갖지 않고 계속 변화하며, 각자의 다름을 드러낸다. 이처럼 다양한 차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은, 곧 함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기도 하다. 작품은 바늘 없이 손과 손가락만으로 실을 엮는 ‘사슬뜨기’ 기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매듭 하나하나는 참여자의 손동작에서 비롯되기에 모두 다르고, 나는 그 차이를 일부러 정리하거나 통일하지 않았다. 각기 다른 매듭들이 결합이 아닌 ‘나란히 함께 있음’으로 하나의 덩어리를 이룰 때, 그것은 단단히 묶이지 않고 나란히 말아 엮인, 유연한 연결의 형태다. 소중한 삶의 일부분을 나눠주신 나하윤, 옥정빈, 윤아인, 이고은, 장수린, 주수빈, 주지한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야기와 실뜨기 전시 장소 | 갤러리 코사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0 B1) 전시 일정 | 2025.4.9. 수 ~ 4.14.월 관람 시간 | 10:00 ~18:00 (주말 11:00 ~ 18:00) 🧵참여 작가 김진선 @jinsunkim__work 나하윤 @page_yunningon 옥정빈 @okku_art 윤아인 @u___nain 이고은 @goeun_studio_ 장수린 @jangddolbaengi 주수빈 @descendantofeve 주지한 @jihan_joo 기획 및 서문 | 김진선 포스터 디자인 | 이주은 @heresthestew 《이야기와 실뜨기》는 7명의 여성 작가가 자신의 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과, 그 이야기들을 듣고 새롭게 작업한 1명의 작가의 작품을 함께 풀어내는 전시이다. 각자의 삶에서 길어 올린 감정과 기억은 비선형적인 내러티브 속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확장된 세계로 나아간다. 그 안에서 이야기는 고정된 형태로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흐르며 변화하고, 또 다른 이야기로 이어지는 순환적 구조를 이룬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의 개별적인 서사는 서로 다른 색과 결로 엮이며 다층적인 의미를 만들어낸다. 이는 마치 실을 엮어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내는 ‘실뜨기’처럼, 서로 다른 삶과 감각이 만나고 교차하면서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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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엮는 조각, 2025, cotton thread, scrubber thread, 25 × 25 × 25 cm 엮는 조각, 2025, single channel video, 14min 27sec 〈엮는 조각〉(2025)은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선택한 색실을 세 가지 방식으로 엮어내면서 우리가 되어가는 시간을 기록한 작품이다. 참여 작가들이 고른 색실과 이에 대응해 내가 고른 보색의 수세미 실을 준비해서 만남의 시간을 가졌고, 그 자리에서 실의 색을 선택한 이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매듭을 엮었다. 이렇게 함께한 시간 동안 만들어진 매듭들은 각각 하나의 공으로 엮였으며, 나는 작가들과 나눈 시간을 한 가닥씩 모아 하나의 공으로 엮은 조각을 만들었다. 또한 작가들이 나눠준 이야기는 모스 부호로 변환되어 공을 엮는 영상 작품의 오디오로 흘러나온다. 더불어 참여 작가와 내가 선택한 두 실을 함께 뜨개질해 만든 10개의 공은 각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공간에 함께 놓여 공존을 표현한다. 소중한 시간과 이야기를 나눠주신 김다슬, 김보경, 김현민, 박희민, 옥정빈, 이고은, 이용현, 이주은, 주수빈, 채은교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기 ( ) 있어요 일시 | 2025. 2. 13. – 2025. 2. 28. 12 – 7PM, 월요일 휴관 장소 | 온수공간 1 – 3F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1길 74) @os_gonggan 참여 작가| 김다슬 @dsuriii 김보경 @mirrorkimartworks 김진선 @jinsunkim__work 김현민 @myunmin1110 박희민 @hee.m.b 옥정빈 @okku_art 이고은 @goeun_studio_ 이용현 @lyhsculpture , 이주은 @heresthestew 채은교 @__o.riginal_____ 글 | 주수빈 @descendantofeve 디자인 | 김진선 사진 | 이용현 후원 | ESAarts *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 주차는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전시는 온수 공간을 배경으로 한 시나리오이자 작품이 스스로 해설을 제공하는 <여기 ( ) 있어요>와 함께 작품의 동선을 따라 감상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전시는 특정 전설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이 과거나 미래로 떠나고 사물만 남은 세계를 설정하며, 온수 공간을 시간과 차원의 통로로 구성한다. 공간은 칸칸이 나뉘어 있으며, 전시 전반에 걸쳐 참여 작가가 각각 선택한 실로 만든 뜨개 공이 공간마다 배치되어 개별 작품들을 연결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전시 제목의 괄호 안에는 다양한 의미(나, 우리, 사람, 예술작품 등)를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재’와 ‘현재성’을 탐구한다. 결과적으로, 존재와 시간의 개념을 새롭게 조명하며, 현재에 남아 있는 것들의 의미를 환기하는 전시이다. (전경 사진 외의 촬영 사진은 작가 촬영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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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