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목인의 첫 책이 공개되었습니다. 🏠📘
5.6(수)부터 5.15(금)까지 10일간 뉴목인의 책과 굿즈 선주문을 진행합니다.
🏠책소개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는 서울 한복판 초원 위에 ‘종이집’을 짓는 작업을 바탕으로, 사진과 제작 과정, 작업 노트가 함께 엮인 아트북입니다.
🏠책정보
지은이 | 뉴목인의 김유빈, 이주은
출판사 | 뉴목인
가격 | 정가 22000 (할인가 18000원)
[210호] 이주은
〈드로잉 - 공터에서 바라본 노점상〉, 2025, 종이에 펜, 24 ✕ 9 cm
〈Square Tube〉, 2025, 공사장 각파이프 수집 후 절단, 83 ✕ 35 ✕ 20 cm
〈움직이는 다세대 주택〉, 2025, 혼합매체, 108 ✕ 48 ✕ 59 cm
- 나는 유목과 정주에 관심이 있다. 움직이는 인간과 땅에 뿌리를 박은 건물의 대비되는 관념을 흥미로이 바라본다. 동시에 그 둘이 반드시 대척되는 위치에 있진 않다고 생각한다.
작가노트중 요즘은 낙서하는 마음으로 작업하는 중이다. 내가 떠도는 인간임을 스스로 받아들인 것이 작업을 하는 태도에서도 드러나는 것 같다. 25년 상반기 작업에서는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바라보고 있다. 이대역 5번출구, 그곳은 ’이대역‘이지만 이대생들의 등굣길, 생활범위와는 많이 달라보인다. 이곳에서 월세살이라는 이름으로 유목한다. 오래된 집에서 잠을 자고, 사계절 내내 공사중인 이대 앞을 지나 이화여대 조형예술관으로 등교해오고 있다.
@heresthestew
전시 소식 전합니다📚
올해 첫 전시 소식을 알려드린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좋은 기회로 또 새로운 전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새 작품을 공개하는 전시가 아닌,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생각과 작품이 나온 후에 돌아 본 여정들에 관한 전시입니다.
조각이라는 물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잡히지 않는 생각들을 손으로 넘기며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지나온 걸음을 보며 머리를 싸매며 고민중입니다. 오픈하는 날까지 고민할 것 같은데,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 잘 전하고 싶습니다.. 😖
아래는 전시 정보입니다.
—
《만질 수 있는 조각들》
일시 | 2026. 2. 27.(금) – 2026. 3. 10.(화)
11AM – 7PM, 휴관 없음
장소 | 온수공간 2 – 3F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1길 74)
2층과 3층이며, 1층에선 옥정빈 작가님의 개인전이 진행중입니다.
@os_gonggan
오프닝 | 2.27. 금 6PM
참여 작가|
김보경 @mirrorkimartworks
김영서 @b_ur_i
김진선 @jinsunkim__work
김채은 @kkoma_baddy
나하윤 @page_yunningon
박희민 @hee.m.b
방은우 @ewoo_a1010
신민주 @min_joo_dset
윤아인 @u___nain
은신영 @upin_onion
이가영 @work_gy_krow
이고은 @goeun_studio_
이서원 @2s51on_
이용현 @lyhsculpture
이주은 @heresthestew
이채영 @goodwill_chang
주수빈 @descendantofeve
글 | 주수빈
디자인 | 이주은(오림보) @oolimbo01
*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 주차는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아티스트 북은 예술가가 자신만의 고유한 창작 세계의 원천을 펼쳐 보이는 것이다. 우리가 저마다 고유한 존재들이기에 창작의 방법론 또한 각기 다르므로, 그 안에는 정서를 그리는 드로잉, 발상을 남기는 드로잉, 조각을 위한 구조적 스케치, 컨셉을 구축하는 개념적 스케치, 오랜 기간 아카이빙해온 사진들과 텍스트들까지, 작업의 흐름과 그 기록들이 각양각색의 형식으로 담겨 그만의 독자적 색깔을 드러낸다. 햇살이 스며드는 이 공간 안에서 그중 이끌리는 책을 펼쳐보는 행위가, 당신이 더 가까워지고 싶은 예술가와 함께 산책하는 경험으로 느껴지길 바란다. 산책을 하다 보면 흘린 걸 줍기도 하고 다시 되돌아가기도 하는 것처럼, 사유의 편린들인 ㅈ ㅗ ㄱ ㅏㄱ이 하나의 ‘조각’이 되기까지의 시간을, 우리의 생각이 몸을 찾아가는 여정을 여러분만의 속도대로 읽어 주었으면 한다.
(서문 중 일부 발췌)
[전시 전경]
《조각사》 전시는 1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
가변에 관해 이야기한 신작 2점과 조각에 관한 생각..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저는 28일 수요일에 상주합니다.
… 조각이 뉘일 자리와 내 몸뚱아리가 편히 누울 자리가 없음이 동시에 다가올 때, 그 순간부터 그러한 조각과 몸뚱아리가 싫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조각을 잘 다루면 내 몸뚱아리도 잘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뻣뻣하게 자리에 박혀있는 조각을 유연하게 만들면 나 또한 유연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조각 설치와 해체를 잘 하게 되면 나와 내 짐들의 이사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
《조각사 A History of Sculpture》
전시장소 | 10의n승, 아터테인
전시일자 | 2026. 01. 10 - 2026. 01. 31
관람시간 | 화-일 12:00 - 18:00 (월 휴일)
참여작가 | 김채은 원 리 윤호수 이주은 이채영 장영채 조해인 주수빈
김채은 CHEEUN KIM @kkoma_baddy
원 리 WON LEE @wonlee0923
윤호수 HOSOO YOON @hosooyo0n
이주은 JUEUN LEE @heresthestew
이채영 CHAEYOUNGLEE @goodwill_chang
장영채 YEONGCHAE JANG @plynetra
조해인 HANE CHO @denshinji
주수빈 SUBEEN JU @descendantofeve
기획 및 서문 | 안소연 SOYEON AHN @letternpaper
전시 총괄 | 이채영 CHAEYOUNG LEE @goodwill_chang
포스터 디자인 | 이주은 JUEUN LEE @heresthestew
10의 n승 TEN TO THE N @tentothen
아터테인 ARTERTAIN @artertain_
*주차는 공영주차장 및 모두의 주차장 이용
*본 전시는 10의 n승과 아터테인 두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사진 @photolabor_
《조각사 A History of Sculpture》 전시 소식 전합니다📄
조각사 수업에서 함께 고민한 “조각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으로 전시를 꾸렸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낯설 이 물음에 대해 잠시나마 함께 생각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전시는 연희동의 10의 n승과 아터테인 두 곳에서 진행됩니다.
저는 1월 18일, 28일 상주합니다!
아래는 전시 정보입니다.
———
《조각사 A History of Sculpture》
전시장소 | 10의n승, 아터테인
전시일자 | 2026. 01. 10 - 2026. 01. 31
관람시간 | 화-일 12:00 - 18:00 (월 휴일)
참여작가 | 김채은 원 리 윤호수 이주은 이채영 장영채 조해인 주수빈
김채은 CHEEUN KIM @kkoma_baddy
원 리 WON LEE @wonlee0923
윤호수 HOSOO YOON @hosooyo0n
이주은 JUEUN LEE @heresthestew
이채영 CHAEYOUNGLEE @goodwill_chang
장영채 YEONGCHAE JANG @plynetra
조해인 HANE CHO @denshinji
주수빈 SUBEEN JU @descendantofeve
기획 및 서문 | 안소연 SOYEON AHN @letternpaper
전시 총괄 | 이채영 CHAEYOUNG LEE @goodwill_chang
포스터 디자인 | 이주은 JUEUN LEE @oolimbo01
10의 n승 TEN TO THE N @tentothen
아터테인 ARTERTAIN @artertain_
*주차는 공영주차장 및 모두의 주차장 이용
*본 전시는 10의 n승과 아터테인 두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 2025. 9. 28. 캠프 7일차
일요일 저녁 8시, 기지의 문을 닫았고 캠프원들은 철수를 시작했습니다.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기 전 기지의 모습을 몇 장의 사진으로 공유합니다. 먼 곳까지 찾아와주시고 인스타로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유빈 이송하 이주은 모크캠프 왔다감!ʕ•̫͡•ʕ•̫͡•ʔ•̫͡•ʔ
《굴러다니는 집》
김유빈 이송하 이주은
2025.09.27.(토) - 2025.09.28.(일)
𖥔
명륜동 꼭대기에 위치한 모크캠프는 작업과 전시 사이를 잇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만난 세 명의 작가는 일주일간 구상부터 작업, 설치, 전시 그리고 방문자와의 만남까지 이어가는 창작 캠프를 꾸렸다.
김유빈은 3D 프린터와 펜으로 데이터의 주소와 이동 경로를 기록하고, 이송하는 부재한 문과 벽의 틈에 새로운 경계와 가림막을 뻔뻔하게 세우며, 이주은은 여행 캐리어에 자취방의 집안일을 담아와 전시장에서 수행한다.
《굴러다니는 집》의 공동 작업은 이송하가 제안해온 ‘프로타주’와 ‘바퀴 달고 세우기’에서 출발한다. 세 작가는 이 발상을 함께 확장하여, 각자의 작업을 넘어서는 하나의 집합적 몸짓을 만들어낸다. 앞날을 알 수 없고 매주 새로운 사람들이 오가는 기지에서 그들은 현재 표면의 흔적을 채취한다. 본떠진 집의 일부는 바퀴 혹은 발을 달고 스스로 서거나 움직이는 존재로 변모한다. 집·작업실·전시장의 경계가 뒤섞인 이곳에서 끊임없이 스쳐 지나가는 발자취 사이로, 이 움직이는 조각들은 어떤 몸짓을 남기고 어디로 향하는가를 묻는다. 그들의 여정은 주말 동안 열린 공간 속에서 이어진다.
𖥔 운영시간
2025.09.27 (토) 13:00 - 20:00
2025.09.28 (일) 11:00 - 20:00
𖥔
장소 : 모크캠프 MOCKCAMP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10길 15 2층 201호)
포스터 : 김유빈
글 : 이송하
설치도움 : 박주연
주최: 모크캠프 MOCKCAMP
경사가 가파르고 주차공간이 협소합니다.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종로08 마을버스 종점(샘미용실X)에 내려서 경사를 올라가면 보이는 민트색 건물입니다.
👕 살림살이의 집 👕
이주은 @heresthestew
이주은은 유목과 정주에 관심이 있다. 움직이는 인간과 땅에 뿌리를 박은 건물의 대비되는 관념을 흥미로이 바라본다. 동시에 그 둘이 반드시 대척되는 위치에 있진 않다고 생각한다. 조각과 퍼포먼스, 실제에 일어나는 것들에 대해 고민한다.
이주은, <집안일의 이사>, 자취방의 집안일, 가변설치와 퍼포먼스
이주은, <201호>, 투채널 비디오, 설치, 컬러, 사운드, 2분 23초(위), 2분 17초(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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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노트 캐리어엔 주로 필요한 것을 담는다. 칫솔, 옷, 속옷, 화장품 등등. 여행지 혹은 출장지에 가져갈 것을 수 많은 집안 사물들 중에서 선별한다. 이럴 때 집에 남겨진 건, 선별되지 못한 사물들이다. 필수적이진 않은 것들, 혹은 그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것들, 혹은 필요없는 걸들. 어쩌면 쓰레기와 정리되지 못한 집안일도 그것에 있다. 그렇다면 우리 ‘모크캠프’라는 ’설치와 철수’의 공간에 남겨진 집안일을 선별하여 들이면 어떨까? 우리집의 집안일을 가져와 이곳에서 설치-철수 해보자. 집안일이 상실된 곳에 유목하는 이의 포화된 집안일을 수행해보자.
…설치와 철수, 이 과정들이 이동(혹은 이사)과 비슷하다고 느낀다. 나의 이전 작업에서 ‘유목’의 감각은 집에 짐을 펼쳐놓고 빼는 과정에서 온다고 했다. ‘유목’의 감각을 느끼게 하는 설치와 철수에 익숙해질수록 몸은 가벼워진다. 이고 있는 짐을 포함하여 이미 집이 되어버린 나의 몸까지 조립과 해체가 가능해지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굴러다니는 집》
김유빈 이송하 이주은
2025.09.27.(토) - 2025.09.28.(일)
𖥔 운영시간
2025.09.27 (토) 13:00 - 20:00
2025.09.28 (일) 11: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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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모크캠프 MOCKCAMP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10길 15 2층 201호)
포스터 : 김유빈
글 : 이송하
설치도움 : 박주연
주최 : 모크캠프 MOCKCAMP
🏠 2025. 9. 28 캠프 6, 7일차(개방)
명륜동 꼭대기에 위치한 모크캠프는 작업과 전시 사이를 잇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만난 세 명의 작가는 일주일간 구상부터 작업, 설치, 전시 그리고 방문자와의 만남까지 이어가는 창작 캠프를 꾸렸다.
《굴러다니는 집》의 공동 작업은 이송하가 제안한 ‘프로타주’와 ‘바퀴 달고 세우기’에서 출발한다. 세 작가는 이 발상을 함께 확장하여, 각자의 작업을 넘어서는 하나의 집합적 몸짓을 만들어낸다. 앞날을 알 수 없고 매주 새로운 사람들이 오가는 기지에서 그들은 현재 표면의 흔적을 채취한다. 본떠진 집의 일부는 바퀴 혹은 발을 달고 스스로 서거나 움직이는 존재로 변모한다. 집·작업실·전시장의 경계가 뒤섞인 이곳에서 끊임없이 스쳐 지나가는 발자취 사이로 이 움직이는 조각들은 어떤 몸짓을 남기고 어디로 향하는가를 묻는다.
𖥔 운영시간
2025.09.27 (토) 13:00 - 20:00
2025.09.28 (일) 11: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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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모크캠프 MOCKCAMP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10길 15 2층 201호)
포스터 : 김유빈 @eevee.yum
글 : 이송하 @s0ng_hari
설치 도움 : 박주연 @juyeon_park__
주최 : 모크캠프 MOCKCAMP
경사가 가파르고 주차공간이 협소합니다.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종로08 마을버스 종점(샘미용실X)에 내려서 경사를 올라가면 보이는 민트색 건물입니다.
⛺️모크캠프기지 개방 알림⛺️
개방 시간 동안 캠프원 2명 이상 상주할 예정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굴러다니는 집》
김유빈 이송하 이주은
2025.09.27.(토) - 2025.09.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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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꼭대기에 위치한 모크캠프는 작업과 전시 사이를 잇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만난 세 명의 작가는 일주일간 구상부터 작업, 설치, 전시 그리고 방문자와의 만남까지 이어가는 창작 캠프를 꾸렸다.
김유빈은 3D 프린터와 펜으로 데이터의 주소와 이동 경로를 기록하고, 이송하는 부재한 문과 벽의 틈에 새로운 경계와 가림막을 뻔뻔하게 세우며, 이주은은 여행 캐리어에 자취방의 집안일을 담아와 전시장에서 수행한다.
《굴러다니는 집》의 공동 작업은 이송하가 제안해온 ‘프로타주’와 ‘바퀴 달고 세우기’에서 출발한다. 세 작가는 이 발상을 함께 확장하여, 각자의 작업을 넘어서는 하나의 집합적 몸짓을 만들어낸다. 앞날을 알 수 없고 매주 새로운 사람들이 오가는 기지에서 그들은 현재 표면의 흔적을 채취한다. 본떠진 집의 일부는 바퀴 혹은 발을 달고 스스로 서거나 움직이는 존재로 변모한다. 집·작업실·전시장의 경계가 뒤섞인 이곳에서 끊임없이 스쳐 지나가는 발자취 사이로, 이 움직이는 조각들은 어떤 몸짓을 남기고 어디로 향하는가를 묻는다. 그들의 여정은 주말 동안 열린 공간 속에서 이어진다.
𖥔 운영시간
2025.09.27 (토) 13:00 - 20:00
2025.09.28 (일) 11: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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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모크캠프 MOCKCAMP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10길 15 2층 201호)
포스터 : 김유빈 @eevee.yum
글 : 이송하 @s0ng_hari
주최 : 모크캠프 MOCKCAMP
경사가 가파르고 주차공간이 협소합니다.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종로08 마을버스 종점(샘미용실X)에 내려서 경사를 올라가면 보이는 민트색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