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따봉걸의 2026 나고야 우먼스 마라톤💓
나 또 Pb해따!!!!!! 지난 제마 뛰고나서 345해보고싶다 했는데 345 해냄🥹 아싸 나자신 !
(막판에 아 345언더도 욕심내볼까? 했지만 절대 빨라지지 않던 내다리)
나고야 도착한 날부터 똥바람 장난 아닌데..? 했는데
역시나 대회 내내 똥바람에 두드려맞으면서 뛰따
바람때문에 몸이 앞으로 안나가고 자꾸 사선으로 밀리면서 뛰고있어서 하프 지나서부터는 아 고냥 천천히 뛸까 수백번 갈등했는데 하프이상을 (내기준)빠르게 뛴게 너모 아까워서 고통스러운데(?) 참고 뛰어따 (하)
뛰면서 나 이거 뛰고 절대 풀 안뛸거야😫😤를 수백번 되뇌었는데 이번주 동마랑 8월에 시드니가 기다리고 있다ㅎ (누가 내 손구락좀..)
동마랑 시드니는 무조건 펀런이야. 더이상 피비 욕심 안낸다 다짐했움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주자 8명에 포토 2명이 함께해주는 경험 언제해봐⭐️✨
뛰꼬양이라서 가넝했고 그래서 친구들한테 넘 고맙따💓
같이 주자로 뛴 칭구덜 덕분에도 아침부터 텐션up했고 나고야 여행 내내 재밌었다💖🤍💖🤍 고맙고 사랑해 애도라 ㅋ
그리고 전후로 다리 마사지 해주고 주로에서 만났을때 힘차게 불러준 내 영혼ㅏ(ㅋ)이 있어서 더할나위 없었음 💓💓💓💓💓
#뛰꼬양최고 #뛰꼬양 #나고야우먼스마라톤 #나고야우먼스마라톤2026 #나고야여행
💖 @1991runners
📸🎥 @forget_me_not_91@___guell
✨ @nagoya_gowomen
내 런생 첫 해외마라톤❤️🔥
올해 4월6일 군산 첫 풀을 뛰고, 풀 완주한 나 스스로에게 취해 무턱대고 고베마라톤 접수를 해버렸고,,
제마 2주 뒤라는걸 알면서도 ‘그땐’ 왠지 할 수 있을것만 같아따😇
그치만 첫풀 뛰고 한동안 골반 아푸서 제대로 못뛰면서 괜히 접수했다 취소할까 했지만 취소가 안되는걸 알고 좌절🥹
그래도 한여름 전러자를 함께해준 칭구덜과
매일아침 720으로 혼뛰하던 나에게 선물처럼 나타나준 내 러닝솔메 초롱이 덕분에 어느새 5분대로도 뛰고있는 날 발견하고 조콤씩 자신감을 얻어따 (2주간격 풀? 가넝할거 같은데 라는 근자감을 갖게해줌😇)
팩 훈련도 (개근이 목표였지만 개근은 못했구) 열심히 출석 한 덕분에 자신감 +1
그리고 다행이도 2주간격 풀 뛰고도 부상 없이 잘 마무리해따 (행복)
초롱이 제발 이사가지말고(약속지켜)
뛰꼬양 다음 나고야&동마&시드니도 함께해🤍🖤 (일단 일부터 벌려놓는 사람)
❤️🏃♀️❤️ @1991runners@pac_run@onghee__
& 동반주 함께한 낙현이도 고마와 @wangkochoi
요즘 러닝할때 자꾸 손이가는 실리팟 @silipot_official
실리콘으로 이런 물병이 가능하다니✨
날도 많이 풀리고 더워지면서 뛰러 나갈때마다 물병 하나씩 챙기게 되는데 요즘은 요 실리팟 물병 하나 챙기니 가볍고 한손에 잡혀 급수가 이렇게 편할수 업따💚
앞으로 더 더워질텐데 난테 요로코롬 확실한 급수템이 있우니 쏘 든든😉
#실리팟x뛰꼬양 #ㅇㅇㅇ #러닝 #핸디보틀 #실리팟
내 얘기는 아니고
지난 일욜 굿러너 릴레이마라톤 참가한 양들 사진 가져와따 ㅎ🐏👀🖤
수치스럽다며 체통을 지키자던 사람은 검정 물감을 칠함과 동시에 자신감와 (이왕하는거 잘 해보자는) 욕심을 함께 칠했던 탓일까
부끄럼없이 내 얼굴이 저렇다는것도 잊고 열심히 응원하고, 뛰고, 햄버거 먹고, 지쳐 쉬고, 사진찍고 돌아와따 ㅎ
이게 뭐라고 이거마저 응원 해주겠다고 하남까지 운전해주고 이래저래 서포터까지 있어서 웰컴하고 감사한 하루였다.
탈모온 양 칭구덜 따라다니며 떨어진 양털을 줍고 양들 사진찍어줘서 감삼당 @_welcome.kim
이렇게 공수가 많이 들어가는 대회는 또 첨이었다.
목,금 이틀동안 퇴근하고 집에와서 후리스와 모자에 양털을 붙이며 야근아닌 야근을 하고 (재택근무라 해야하나) 허탈하게 웃으며 이게 맞나 했는데 해보니까 맞긴 하더라. (더 강력한 숀더쉽들이 2팀이나 있어서 몸사리려고 했던 과거를 반성함)
이렇게 숀더쉽으로 일요일을 보내고 월요일에 출근해서 너무 멀쩡히 회사에서 진지하고 근엄하게(사실 근엄했던 적은 없긴함) 일하고 있는 내모습에 조콤 현타가 와따 ㅎ
일요일의 나와 월요일의 나.. 그 하루차이가 너무나도 괴리감이 커서 ㅋ_ㅋ
암튼 그래도 대회 뛰는 중간중간 가족카톡방에 내사진 올려줬는데 엄마빠 그리고 언니 형부가 밥먹으면서 신나게 한참을 웃었다니 조금 뿌듯하기도 하다ㅋ (사진 보내줄때마다 울면서 웃었다고)
어찌보면 가성비 좋은 대회 같다
난 고작 6km뛰었는데 온가족이 즐거워하고 나도 1주일째 사진보며 웃음만 나온다(헛웃음포함)
암튼 고생했어 양들아🖤🐏
사진에 태그된건 절대 너희라는게 아니고 그냥 생각나는 친구들 태그한거 뿐이니까 다들 오해하지 말고🐏🖤🐏🤍
(그래서 내년엔 뭐할래)
🐏 @1991runners
📸 @252_jo_@___guell
#굿러너릴레이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