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춘자 문래2호점 오픈을 앞두고 인디뮤지션들의 연합 @angry_note.kr 의 윤석열 탄핵 지지 무료공연에 자리를 내주었어요. 모두 함께 염원합시다! 🔥🔥🔥
* 공연의 후원금은 내일 집회에서 시민들에게 손난로를 나누어주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
* 늦은 시간까지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이은호 개인전 Mode(+6)스크리닝&아티스트 토크 초대 합니다. 제가 모더레이팅을 맡고요. 재미난 이야기 많이 해보려구요. 놀러오세요!🦜
<Mode(+6)>의 중심 이되는 총 6점의 영상작품(총 러닝타임: 15분)을 함께 관람하고, 작품과 전시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번 전시를 일종의 ‘미니게임’이라고 부르는 이유와 각 영상작품이 ‘플레이 Mode’일 수 있는 배경을 탐구합니다. 게임처럼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시 기획자 김윤익의 관점과 이은호 작가의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주차시설이 없습니다.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 프로그램: Mode(+6) 스크리닝&아티스트 토크
🕹️ 일시: 2024.07.06(토) 15:00-18:00
🕹️ 장소: 갤러리 TYA
🕹️ 참여: 모더레이터-김윤익 @yunikkott , 아티스트-이은호 @3X33
🕹️ 참여방법: 자유 방문
🕹️ 문의: TYA갤러리 @gallert_tya / 이은호 @3X33
+ 사진 이우재(@wo0ojae )
#아티스트토크 #스크리닝 #이은호개인전 #서촌 #TYA갤러리
🕹️이은호 개인전 <Mode(+6)> 오픈했습니다. 저는 기획과 글로 참여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 전시는 7월 14일 까지 서촌 TYA갤러리에서.
@3x33@gallery_tya
처음 게임 공간에 들어선 장소는 일종의 게임의 뒷공간, 그러니까 게임을 가시화하는 알고리즘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은호는 게임을 만들듯이 작품을 만든다고 했잖아요? 게임을 만들 때는 게임의 구조를 설계해야 하는데 이 구조는 짧은 경험적 시나리오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죠? 이 시나리오들로 구성된 곳입니다. 여기 놓인 작품이 세라믹 작품이고, 이 세라믹 작품은 게임의 시나리오를 세라믹이라는 물성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거칠거칠한 표면으로 처리된 이 세라믹은 여러분의 촉각을 자극합니다. 눈으로 보면서도 만지고 싶은 느낌이 들죠. 이 세라믹 조각은 일종의 버튼이라고 합니다. 이 세라믹에 담긴 게임 시나리오들은 버튼이 되어 여러분이 보는 행위를 통해 여러분의 촉각 속에서 감각적으로 플레이를 상상하게 한다고 합니다. 조금 복잡하죠? 정리하자면, 세라믹을 보는 행위에서 ‘느껴지는 것’이 곧 보는 사람의 플레이 경험을 촉발한다는 겁니다.
_전시글 일부 발췌
👏 이은호의 개인전을 기획했습니다. <Mode(+6)>라는 제목을 지어봤고요. 이은호의 작업이 특정 게임 모드로 게임화된 지금 세상 돌파하려는 투지가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내 맘대로 플레이 할 수 있는 특정모드가 있다면 정말 참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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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6)
이은호 개인전 @3x33
2024.07.02(화)-07.14(일)
12:00-18:00
월요일 휴관
갤러리 TYA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5길 28
*오픈날 별도의 오프닝 행사는 없으며, 전시 첫째주 토요일 Screening & Artist Talk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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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ing & Artist Talk
2024.07.06(토) 15:00
함께 영상을 시청하고 전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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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6)>는 ‘세상은 그 자체로 게임이 아닐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일상 속에서 경험한 왜곡된 신체 감각과 그로 인한 정서적 요동침을 작품 창작의 제약으로 설정하는 이은호의 분투형 플레이로써 일련의 작품을 선보인다.
마치 게임 속 미니게임이 기존 게임과 연결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주는 것처럼, 지금 세계라는 게임에서 <Mode(+6)>라는 새로운 게임 모드로 진입하는 특별한 경험을 생산한다.
특히 6편의 영상으로 구성된 Mode 시리즈는 아마존 ‘핏보이(Pitboy)’를 통해 노동하는 오늘날 게임화된 사회 시스템 속에서 주도적인 플레이(삶)의 방식을 상상하는 일종의 ‘게임 모드’의 기록이다.
이 영상 시리즈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이번 전시는, 마치 거대화된 게임 컨트롤러 위에 올라선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작품을 관람하는 행위가 곧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이 전시를 작동시키는 관람 행위를 형성하며, 이를 통해 작품을 만나는 과정에서 이은호의 특정한 플레이 방식에 적극적으로 합류시키는 전략이다.
이러한 전시 구성 방식을 통해 게임적 제약을 작품 창작 방법으로 설정하는 이은호의 작품 세계를 경험적으로 나타내며,
나아가 게임화된 현대 사회에서 빼앗기고 있는 내면적 동기를 다시 피워내는 분투적인 실천이다.
(요약문-김윤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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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문: 김윤익(@yunikktt )
설치: Shampoo(@shampoo.site )
스크리닝-월: 곽나현(@nuvnan )
포스터디자인: 이규찬(@kyuchn )
사운드: 정인우(@inwoo.j ), 안다영(@ahn ..o)
영상 출연:
이향아(@xhyamax )
김재현(@vitbangul )
전소연(@so_y )
한서지
한서아
박현(@warmherself )
김명수(@kim_panho )
영상장비 지원: Anarchy rent(@anarchy_rent )
도자기 도움: 박영지(@pyj_smile )
공간 지원: Gallery TYA(@gallery_tya )
시나리오 자문: 이랑(@langleeschool )
👏 ’인터넷은 물질이자 나의 뿌리’ 안태원 개인전 <뿌리 ppuri>를 기획했습니다. 안태원의 작품을 인터넷 반려 물질이라 불러 봅니다. 👏
안태원 개인전 <뿌리 ppuri>
🐈⬛ 아티스트: 안태원 Taewon Ahn @ppuri_
🐈⬛ 기간: 2024년 6월 29일 - 8월 10일
🐈⬛ 오프닝: 6월 29일 오후 4시
🐈⬛ 장소: P21 (주소: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66)
안태원의 개인전 《뿌리 ppuri》는 인터넷의 물질성을 주제로 하여, 가상과 실제의 이분법을 넘어서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한국의 빠른 인터넷 보급과 경제성장은 로컬과의 단절로 인해 가능했으며, 이는 K-컬쳐 등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주목 받는 한국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안태원은 인터넷을 반려 물질로 다루며, 디지털 이미지를 재현하는 것을 넘어 인터넷 물질로서 타자와 얽히는 변형된 폼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정체성을 제시한다.
만든사람들:
🐈 총괄기획: 김윤익 Yunik Kim @yunikkott
🐈 협력기획: 모희 Mohee @__mohee
🐈 디자인: 구스타보 인디(Gustavo Eandi) @gustavo.eandi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 주최: P21 @p2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