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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에서는 2월 27일부터 3월 24일까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다양한 물성의 화기와 테이블웨어를 선보이는 <Spring is Here> 을 개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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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이 지나고, 공간에도 새로운 숨이 필요해지는 계절입니다. 꽃 한 송이, 작은 화기 하나, 한 벌의 테이블웨어만으로도 일상의 분위기 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총 14인의 작가가 참여 하여, 서로 다른 재료가 지닌 특성과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봄‘이라는 계절성을 다채롭게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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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계절의 시작을 메종에서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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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_de_c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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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i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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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 | 2026.2.27(금) - 3.24(화)
■ 관람시간 | 10:00 - 18:00 (월요일 휴관)
■ 전시장소 |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5번길 154, 2층
■ 문의 | 051-731-9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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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과 떨림 속에서 2025 공예트렌드페어를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페어 기간 동안 부스에 들러 작업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따뜻하게 공감해 주셔서 정말 행복한 4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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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눈빛으로 먼저 인사를 건네주시고, 작업을 잘 보고 있다고 말씀해 주신 분들 덕분에 매일 큰 힘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어요.
첫 페어이다 보니 준비가 충분하지 않아 바로 가져가시지 못한 분들도 많았는데,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주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예쁘게 작업해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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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페어 기간동안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작가님들과 플린트 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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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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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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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me_sole_moments
plant: @because_ilike_plants
안녕하세요, 안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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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손끝의 미학’을 주제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합니다:)
항상 작품만 보여드렸는데, 청구전 이후로 오랜만에 작품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인사드릴 수 있는 첫 오프라인 자리라 더욱 설레고 조금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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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요모조모한 일들로 한 품목당 많은 수량을 준비하진 못했지만 다관, 숙우, 컵, 화분 등 새로운 작업들을 선보이려 합니다. 신작 대부분은 한 점씩 준비되어 있으며,신작 바닥에는 첫 작업을 의미하는 작은 점들이 하나씩 상감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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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과정이나 실물이 궁금하셨던 분들,
혹은 이야기 나누고 싶으셨던 분들 들러주시면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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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이 필요하신 분들은 DM으로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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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삼성 코엑스 Hall A
부스번호: A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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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2025.12.11(목)-12.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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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시간
12/11(목) 14:00-19:00
(10:00-14:00/ VIP, 프레스만 입장 가능)
12/12(금)-13(토) 10:00-19:00
12/14(일) 10:00-18:00
Posted @withregram • @collect.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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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깔깔깔>>
‘사물에 담긴 여섯 빛깔’ 전시를 합니다.
흙, 유리, 섬유 소재로 작업을 하는 여섯 작가 중
안민주 도예작가를 소개합니다.
주변의 물건이 나에게 얼마의 온기를 주며 어떤 위안이 되어 줄까요? 일상에 다정함과 온기, 입가의 미소를 짓게 만드는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치유를 선물하는 자연, 그 중 계절의 식물과 열매를 모티브로 담아 만들어지는 작업은 흙을 빚고 뜨거운 가마에서 완성됩니다.
식물을 담거나 재배하는데 사용되는 도구로 재 탄생된 식물 조각들은 새로운 쓰임을 만들고 새로운 생명을 키워내는 순환을 만들어냅니다.
유약이 사용되지 않은 화분에서는 흙과 모래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화분에 담겨진 흙에서 베어나온 색으로 자연스럽게 물 들어가는 과정을 즐겨주세요.
전시 된 작업은 현장구매 또는 프리오더로 구매 가능합니다.
어떤 빛의 이야기가 담겼을지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5년 4월 16일 (수) ~ 4월 27일 (일)
장소
서대문구 연희동 220-20 2층 생활수집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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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레 열매 컵은 작년 5월 초 긴 풀과 들꽃들 사이에서 처음 본 열매로 시작했다. 처음에는 둥굴레인지 모르고 이게 뭐야 하면서 한참을 네이버 검색, 모야모 어플로 찾아보았다. 둥굴레 열매인 걸 안 후에도 둥굴레에도 종류가 엄청 많다는 걸 알았는데 구분해 보려 했지만 아직 찾지 못했다. 일단 그냥 둥굴레 열매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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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주변으로는 할미꽃의 꽃이 지고, 씨앗을 달고 있는 흰 털들이 나부끼고 있었고 그 사이로는 쇠뜨기, 냉이와 같은 긴 풀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꽤 화려한 모양의 식물들에 가려져 있었지만 그래서 그 사이에서 발견한 둥굴레가 마음에 많이 남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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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레열매 컵》
2025
70*70*117mm
2024년 둥굴레열매,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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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twl_shop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온 [Blooming Days]에 참여합니다. ✿ܓ
저는 이번 기획전에서 새로운 열매 시리즈의 신작들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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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ing Days] 차가운 바람이 점차 부드러워지고, 작은 새싹들이 하나둘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는 이 계절. 자연의 변화를 지켜보며 우리의 마음도 함께 움트는 듯합니다. 모든 계절은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지만, 봄을 맞이하는 순간만큼 새롭고 설레는 때가 또 있을까요.
봄의 설렘을 담아, 오는 3월 4일,《Blooming Days》 기획전을 선보입니다. 일상에 새로운 리듬을 더해줄 아이템들,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 줄 시작의 도구들을 만나보세요. 싱그러운 반려 식물부터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문구류와 공예품, 일상의 감각을 깨우는 다양한 아이템까지 다채롭게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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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브랜드
기린철물 라이마스 @limas_official 소금까치 @saltmagpie 식물 스튜디오 형 @_hyung
안민주 @anminjuceramic 오이뮤 @oimu_ 우딕 @_woothic 베스트펜 @bestpenkorea 카발리니 하트인세라믹스 @heartincer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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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및 장소 2025, 3. 4 (화) – 4. 6 (일) 서울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40나길 34 Tue - Sun, 12 - 7 PM (Monday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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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소바의 첫 번째 기획 전시에 참여합니다.
모과, 찔레나무 열매, 애기똥풀 열매 그리고 오리나무열매를 기록한 작품들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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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SOGU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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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기간 : 7월 18일 - 28일
⁎ 운영 시간 : 목 - 일 / 오후 1시 - 7시
⁎ 장소 :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28길 48 B1 공간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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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 공간소바 @roomof.s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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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SOGUUM>에서는 고유의 시각 언어를 가진 8인의 공예작가의 작품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우리의 공간과 일상을 더욱 다채롭게 만드는 경험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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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SOGU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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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기간 : 7월 18일 - 28일
⁎ 운영 시간 : 목 - 일 / 오후 1시 - 7시
⁎ 장소 :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28길 48 B1 공간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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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작가 :
김보경 @unoia_bok
kkim @kkim.official
방주민(ruth atelier) @ruth.atelier
보우보우 오브젝트 @boubou.object
수온 @hosuwa_
수이아카이브 @suee_archive
안민주 @anminjuceramic
홍툴 @hong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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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 공간소바 @roomof.s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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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끓이고 재료를 넣어 스프를 만들자. 스프가 완성되었지만 묘하게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바로 소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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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종종 중요성이 간과되곤 한다. 그저 간을 맞추는 재료 이상의, 요리의 핵심이자, 맛을 더욱 풍부하게 살리는 비결이다. 이처럼 공간과 일상도 단순한 필요를 채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에겐 소금처럼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공예라는 특별한 존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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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를 빛내줄 작은 소품, 길을 걷다 마주하는 자연의 소중함, 내게 꼭 맞는 도구, 차와 요가로 마무리하는 여유로운 밤,
이 모든 것들이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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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소바의 첫 번째 기획, <소금 SOGUUM>에서는 고유의 시각 언어를 가진 8인의 공예작가의 작품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우리의 공간과 일상을 더욱 다채롭게 만드는 경험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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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ke your flavor with SOGUUM ! ⁂
7월에 올리는 [5월 산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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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도를 보고 걷지 않음과 방향치로 가끔 의외의 공간을 마주치는데 이번에는 좁은 길에 측백나무와 소나무, 작은 풀들이 빼곡히 가득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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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쇠뜨기: 볼 때마다 풀 위의 분수라는 생각이 드는 식물, 소가 잘 먹는 풀이라는 의미를 가졌다는데 정작 소들은 잘 먹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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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둥굴레: 이번에 둥굴레 열매를 처음 봤다. 둥굴레에도 종류가 많던데 이 친구는 어떤 둥굴레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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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냉이: 냉이 된장국에 냉이가 맞다. 이렇게 귀여운 하트 모양의 열매를 가지고 있을 줄이야. 말냉이는 더 큰 하트 모양의 열매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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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꽃마리: 이름은 꽃대의 윗부분이 말려있다는 것에서 유래, 어린잎을 비비면 오이 냄새가 난다던데 내년에 보면 진짜인지 확인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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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할미꽃: 꽃이 지고 흰 털이 부실 부실하게 펴진 모습. 할머니의 흰머리 같다고들 하는데 내 눈에는 자다 일어난 강아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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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병솔 나무: 수술대가 빨갛고 길게 나와서 한창때를 보면 병 닦는 솔처럼 생겼다. 수술대가 약간 지고 꽃이 드러날 때가 더 취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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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버찌: 벚꽃이 지고 5월 초에 벚나무를 자세히 보면 초록 초록한 버찌들이 열려있다. 5월 말에 보면 빨갛게 익는데 진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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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시계초: 어쩐지 원래는 이런 모양을 가진 식물이 아닌 것 같지만 자유분방한 모습이 맘에 든다. 덩굴손이 나오는 식물인데 감을 곳을 찾다가 못 찾고 빙그르르 감아버린 모습이 야물딱지게 잘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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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부터 6/9 까지 9일간 생활수집에서 열리는<수집전 秀集展>에 참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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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곤충’을 주제로 40팀의 작가, 브랜드, 디자이너 분들과 함께 하는 전시&판매전으로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작업들을 한 자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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εïз 일시: 6월1일(토) - 9일(일)
εïз 장소: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16 2층 생활수집
εïз 시간: 오후12: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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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임을 다한 밤>, 화병,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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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산 밤 가시, 긴 줄기, 유칼립투스 리콜리 열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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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전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은 에코백 또는 재활용 가방을 지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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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