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8
작년에 나고야에서 하프를 뛰어보고
업힐이 하나도 없다고 자만하며 참여했던 나고야 우먼스 마라톤
업힐이 없으면 뭐해 바람한테 뚜드려 맞고 눈물흘림😢
바람 vs 업힐 중 고르라면 업힐을 고르겠어요
하프 넘어서 까지도 추워서 덜덜 떨면서 뛰고
화장실도 가고
물먹던 컵이 땅에 떨어졌는데 길이 너무 깨끗해서그대로 가면 어글리 코리안이 될거같아 멈춰서 줍다가 힘듦 설움 폭발
이미 뛰면서 욕도 다하고 화도 냈지만 힘들어서 그래쪄요
그래도 응원해주고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요
나고야 걸즈 칭구들도 넘무좋아💛
간식 사진 넘무 고마워 칭구들
@1991runners@bundangrunningcrew
📷 @forget_me_not_91
25.11.22
숙소 근처에 있는 온천 저 온천때문에 이 숙소로 예약했지
여기가려고 수영복 두개 챙겼는데 추워서 발만담그고
바지가 난리났다🤣
토스카나 몬탈치노 쪽 예뻤던길들
운전하다가 보이는 풍경들 너무 예뻐서 이 순간들도 잊지못해
그렇지만 저녁 가로등이 하나도 없는 숲속길도 잊지못해🙃
밥먹는데 청문 너머로 솜방망이도 보이고
넘무 좋았다
2025.11.17
니스 근교 소도시 빌프랑슈 쉬르메르, 불리유
여행중에 좋았던 순간 들 중 하나, 예쁜 풍경을 보면서 수채화로 그림그리기
코는 훌쩍훌쩍 거렸어도 낭만 치사량 초과
넘무 좋았다 😀
내가 어 막 막 평행주차도 하고오
외국에서 운전도 하고오 😎 뿌듯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