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적한물살이

@wide_flat_fish

COLLECTIVE WIDE-FLAT FISH 🐟 바닷속 맨 밑바닥에서 모든 진실을 목격하는 넓적한 물살이 🗯️ 문의 DM 또는 [email protected] 🌊 후원 3333302577313 카카오뱅크 ㄱㅁ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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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생명 전문 계간지 <유영 FLOATING> 1호. 춤과 초 Dance and Candle 정규 판매 OPEN 🔹 발행 일자: 2026년 4월 29일 🔹 정가: 25,000원 🔹 수령 방법: 택배 배송(배송비 별도) 또는 직접 방문 수령 가능 🔹 신청 링크: https://forms.gle/5mZFhWoX8cJXwYzn6 🔹 문의: 넓적한물살이 인스타그램 DM 또는 이메일 [email protected] 🔹 1호. 춤과 초 Dance and Candle <유영 FLOATING>의 1호 ‘춤과 초’는 물로 연결된 모든 존재를 물살이로 호명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생명력 가득한 물과 함께 유영하는 우리의 몸짓과 만남을 춤으로 표현하며, 폭력적인 구조 속 죽음으로 밀려나는 이들 옆에서 애도하며 초를 밝히는 행위를 다시금 춤으로 불러봅니다. [지역] 대한민국 서울 ㅣ 편집자: 민선 ㅣ 필진: 민선, 물도깨비, 세라 @minddoni.iii @blue_deep_sea_8364 @sarah.veglover 대한민국 강원 ㅣ 편집자: 현지 ㅣ 필진: 민선, 올리버, 물도깨비, 윤석, 인영, 현지 @gim_hyeonji_ @minddoni.iii @bacteria_adventures @blue_deep_sea_8364 @yunseok.sincerely.peace @anniething_erehwon 대한민국 제주 ㅣ 편집자: 민선 ㅣ 필진: 민선, 세라, 다루 ㅣ 인터뷰 참여: 명효 @minddoni.iii @sarah.veglover @1n.the @2hoi_hoi [물살이] 물살이-되기 ㅣ 편집자: 민선 ㅣ 글 및 사진: 민선 ㅣ 댄서: 현지, 뮁 @minddoni.iii @gim_hyeonji_ @mmuueenngg 물이 추는 시 ㅣ 편집자: 현지 ㅣ 글: 현지 ㅣ 대화 참여: 김바리, 모모, 종달(이종현), 민선 @gim_hyeonji_ @bari.dance @seo_no1 @jongdar @minddoni.iii 수면 위의 농담 ㅣ 편집자: 뮁 ㅣ 작가: 김영찬(머털) @mmuueenngg @youngchanchan 흐릿한 감각 로그 ㅣ 편집자: 뮁 ㅣ 작가: 뮁 @mmuueenngg *** 계간지의 모든 수익은 넓적한물살이의 활동에 사용됩니다. *** 계간지에 실리는 모든 글은 원고비를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필진들의 기여로 구성됩니다. *** 활동 후원이 포함된 옵션으로 구매하시는 경우, 포스터 1종을 제공해드립니다. *** 넓적한물살이는 비영리 목적의 창작집단으로, 활동 후원을 함께 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바다 생명에 대한 공동의 지혜를 모으는 과정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무한한 바다의 사랑을 전합니다. *** 계간지 및 포스터 모두 재생지 혹은 비목재종이 - 리사이클러스, 시로에코, 만화용지, 얼스팩, 아인스블랙 - 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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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ago
🌊 <유영 FLOATING> 1호. 춤과 초 추천의 글 / 김한민 @hanmin.works 나는 새해의 마음을 빼앗겼다. 1월초면 어김없이 새해의 희망찬 기운에 찬물을 끼얹는 강원도 화천의 연례행사- 바로 산천어 축제 때문이다. 누군가에겐 신나는 이벤트이자 연중 최대의 '대목' 장사지만, 누군가에겐 오락성 생명 경시의 현장이다. 물론, 이런 고통의 현장은 화천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 넘쳐난다. 지옥을 떠올리는 이런 감각들을 못 견디고 한국 바깥으로 탈출을 시도한 처지라서 그런지, 유독 필자 '윤석'의 말이 맴돈다. “생각을 거듭하다 보니 내 마음이 점점 이 땅과 멀어져가는 듯 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걸까.” 맞아, 그래서 난 떠난 거지. 그러나 윤석은 다른 결론을 내린다. "수처작주라고, 내가 있는 곳이 곧 절이다. 도망칠 수 없는 시대라면, 일구는 것 뿐이다”. <유영>을 쓰고 그리고 만드는 사람들은, 도망치는 대신 일구기로 마음 먹은 사람들이다. 그래서인지, 외면 보다 마주함, 성토 보다 애도, 미움 보다 이해를 추구하는 방향성이 잡지 전반에 일관되게 흐른다. 그런 유영의 몸짓으로 일굴 세상이, 앞으로 점점 커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 김한민 작가. 『착한 척은 지겨워』, 『탈인간 선언』, 『아무튼, 비건』, 『언월딩: 아마존에서 배우는 세계 허물기』 등의 책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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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ours ago
🌊 <유영 FLOATING> 1호. 춤과 초 추천의 글 / 김고은 @goeunk1m 혼자서는 차마 들여다볼 용기가 나지 않는 이야기들, 그래서 모아 건네주는 것 자체가 소중한 이야기들. 보고 나면 이대로 주저앉아 마냥 울고 싶다가도, 나를 울려버린 이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들. ‘선악’을 구분하거나 ‘적’을 처단하자고 하는 대신, 이 공동체를 함께 일구어가자고 제안하는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들이 <유영>에 잔뜩 담겨있다. 🌀 김고은 (작가이자 유학자) 인터뷰집으로 『불화와 연결』 『함께 살 수 있을까』 등을, 동양철학 책으로 『어쩌다 유교걸』, 『아름다운 한자 가치 사전』 등을 썼다. 최근, 은둔고립청년 커뮤니티 '존재클럽'을 인터뷰한 『너무 희미한 존재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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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 <유영 FLOATING> 1호. 춤과 초 추천의 글 / 계미현 @gyemihyun 물에 사는 것들의 생기를 생각한다. 경계 없이 구부러지고, 구부러진다는 말 없이 흐르고, 종국에는 스며드는 몸을 생각하다보면 이런 질문에 다다르게 된다. 나에게도 그 생기가 있나? 나에게도 아가미의 벌어짐이, 지느러미의 미끄러움이, 눈동자의 어둡고 낮은 뜨임이 있었나? 그렇다고 믿어보고 싶다. 아주 잠시 착각하고 싶다. 그러나 이 과정은 언제나 투명하게 실패한다. 내 몸과 네 몸이 춤을 출 때 닿으며 흔들리듯이. 우리가 시를 쓸 때 아는 말을 모조리 잊어버리듯이. 당신의 시신 없이 장례를 치르듯이. 이 모든 실패 사이에서 나는 <유영>을 펼쳐본다. 펼쳐보며 기대한다. 기대라는 말이 당신이 되기를 바라고, 실패 뒤에 다시 착각하고, 착각 속에서 변하는 일을 가리킨다면. 이 몸에서 저 몸으로의 이행이라면 더더욱 그렇게 말해야 할 것이다. 🌀 계미현 2023년 웹 시집 『현가의 몰락』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창작집단 개미와 꿀벌의 일원으로, 진 『내가 시 쓸 수 없다면, 우리의 혁명이 아니다』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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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연극 <얽혀-겹침> 넓적한물살이 멤버 선이 연출과 극작으로 참여한 연극 <얽혀-겹침>을 소개합니다! ”우리의 관계는 이어져서 먹히는. 아니, 이어지기 전에 먹히나“ 공연 장소 ㅣ 이화여자대학교 생활환경관 소극장 공연 일자 ㅣ 26. 5. 14. - 26. 5. 16. 공연 시간 ㅣ 목, 금 19:30 / 토 15:00 러닝 타임 ㅣ 약 60분 (인터미션 없음) 예매처 ㅣ NOL 티켓 시놉시스 ㅣ 눈을 깜빡이는 물살이를 회로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소문이 돈다. 단, 누군가가 대신 아프게 된다는 이야기와 함께. 겨울 저녁, 도시의 한 횟집. 수조 안에는 넙치가 있다. 그 옆 식탁 위에는 광어라 적힌 메뉴판이 놓여 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세 친구는 수조 속 넙치를 마주하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몸을 기울여본다. 누군가의 회복은 다른 누군가의 고통 위에 놓여도 되는가. 수조와 식탁, 바다와 도시, 객석과 무대, 각자의 몸이 놓일 수 있다고 여겨진 자리의 경계가 흐려지는 밤, 세 친구는 서로를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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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 바다 생명 전문 계간지 <유영 FLOATING> 🕯 1호. 춤과 초 Dance and Candle 🧚 구입 신청은 프로필 링크로! *** 계간지의 모든 수익은 넓적한물살이의 활동에 사용됩니다. *** 계간지에 실리는 모든 글은 원고비를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필진들의 기여로 구성됩니다. *** 활동 후원이 포함된 옵션으로 구매하시는 경우, 포스터 1종을 제공해드립니다. *** 넓적한물살이는 비영리 목적의 창작집단으로, 활동 후원을 함께 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바다 생명에 대한 공동의 지혜를 모으는 과정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무한한 바다의 사랑을 전합니다. *** 계간지 및 포스터 모두 재생지 혹은 비목재종이 - 리사이클러스, 시로에코, 만화용지, 얼스팩, 아인스블랙 - 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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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 비거니즘 축제 푸릇한밭 - 넓적한물살이 부스 참여 푸릇한 봄 내음 가득한 계절을 한껏 느끼며 대전에서 열린 비거니즘 축제 푸릇한밭에 다녀왔는데요. 동물권과 비거니즘, 기후정의, 지역 농산물, 유기농 먹거리, 체제전환까지 다양한 주제를 나누기 위해 곳곳의 단체들이 모인 자리였습니다. 넓적한물살이는 '물고기 아닌 물살이', '땅에 사는 우리는 물살이의 이웃' 등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물살이 도장, 포스터와 엽서, 책자 등의 작업물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지난주에 발간한 따끈따끈한 계간지 <유영> 1호를 오프라인에서 처음 공개하는 자리기도 했는데요. 계간지 소개를 듣고서는 유심히 살펴보시고 후원으로 마음 보태주신 분들 덕분에 바다 생명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 일시: 2026년 5월 2일(토) 오전 11시 ~ 오후 5시 • 장소: 어은동안녕센터 • 부스 운영: 민선 @minddoni.iii@mmuueenngg • 오픈마이크 참여: 뮁 @mmuueenngg • 주최: 푸릇한밭 @purrrt.han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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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 바다 생명 전문 계간지 <유영 FLOATING> 엿보기 🕯 1호. 춤과 초 [물살이: 물살이-되기] 🔔 사전 예약 마감 D-1! 🔹 사전 예약 기간: 4월 1일 ~ 4월 28일 🔹 발행 일자: 4월 29일 수요일 🔹 수령 예상일: 5월 4일 ~ 5월 8월 중 🔹 사전 예약 가격: 22,500원 (정가 25,000원 10% 할인 가격) 🔹 신청 링크: https://forms.gle/tzK2K35nMq1dtEJV8 🔹 문의: 넓적한물살이 인스타그램 DM 또는 이메일 [email protected] 🔹 발행 정보 기획 및 편집 ㅣ 넓적한물살이 @wide_flat_fish 편집장 ㅣ 김민선 @minddoni.iii 편집인 ㅣ 김민선 @minddoni.iii 김현지 @gim_hyeonji_@mmuueenngg 표지 및 내지 디자인 ㅣ 강과 하늘 @kang.and.hanle 발행 ㅣ 나선의집 @rumah_na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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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ays ago
🌊 바다 생명 전문 계간지 <유영 FLOATING> 엿보기 🕯 1호. 춤과 초 [지역: 제주] 🔔 사전 예약 마감 D-5! 🔹 사전 예약 기간: 4월 1일 ~ 4월 28일 🔹 발행 일자: 4월 29일 수요일 🔹 수령 예상일: 5월 4일 ~ 5월 8월 중 🔹 사전 예약 가격: 22,500원 (정가 25,000원 10% 할인 가격) 🔹 신청 링크: https://forms.gle/tzK2K35nMq1dtEJV8 🔹 문의: 넓적한물살이 인스타그램 DM 또는 이메일 [email protected] 🔹 발행 정보 기획 및 편집 ㅣ 넓적한물살이 @wide_flat_fish 편집장 ㅣ 김민선 @minddoni.iii 편집인 ㅣ 김민선 @minddoni.iii 김현지 @gim_hyeonji_@mmuueenngg 표지 및 내지 디자인 ㅣ 강과 하늘 @kang.and.hanle 발행 ㅣ 나선의집 @rumah_na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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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days ago
<푸릇한밭>을 더욱 푸르게 해 줄 참여 부스를 소개합니다. 전시/홍보 부스 라인업입니다. 💚구경거리로 태어난 생명은 없다(대전충남녹색연합) @greendaejeon ‘구경거리로 태어난 생명은 없다‘는 대전충남녹색연합의 동물원-야생동물 동물권 운동입니다. 원래는 야생동물이었지만 인간에 의해 동물원에 감금되어 전시동물로 불리는 동물들의 동물복지 개선, 그리고 최종적인 해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넓적한 물살이 @wide_flat_fish 바닷속 가장 밑바닥에 납작 엎드려 온 바다의 현실을 목격하는 넙치의 시선에서 바다의 이야기를 전하는 비영리 단체. 예술가와 기획자, 활동가들이 모여 바닷속 생명의 관점에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 창작을 기반으로 사회 변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넘나들며 활동합니다. 바다로 연결되는 돌봄과 연대의 방식에 기반하여 지혜를 모으고 실천하는 과정을 담아 나누기 위해 바다 생명 전문 계간지 <유영 FLOATING>을 창간했습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전세계 곳곳의 바다 안팎을 오가며 바다 생명들의 삶과 죽음을 기록하고, 애도와 회복의 과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천하며, 바다로 맞닿은 공동체의 살림과 연대의 경험을 잇고자 합니다. 💚살처분폐지연대 @nomoreculling “어떤 생명은 쉽게 희생되어도 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살처분의 부정의함을 연구, 기록, 실천을 통해 알리는 작업을 합니다. 💚우리 모두의 평등 자전거, 타슈 늘리슈!(대전녹색당) @daejeongreens 기후위기 시대! 대전녹색당은 시민들도 편리하고 기후에도 좋은 공공자전거 타슈를 확대할 것을 요구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공공자전거 대수를 늘릴 뿐만 아니라, 대여소도 확장하고, 자전거 도로도 정비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전시의 정책과 제도 개선을 요구합니다. 비건니즘 축제 <푸릇한밭>에 자전거를 타고 오시는 분들에게는 친환경 농산물을 선물로 드립니다. 💚자본의 무한질주 속에 노동자의 생명을 구하라(반올림) 반올림은 2007년 스물셋의 나이에 백혈병으로 숨진 고 황유미 님의 죽음에 대한 산업재해 진상 규명 활동에서 시작해 지난 19년간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삼성 등 기업은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수많은 화학물질들과 방사선으로부터 노동자의 몸을 보호하기보다 반도체 이윤을 우선해 왔습니다. 그 결과 백혈병, 뇌종양, 각종 암과 자가면역질환 등 여러 질병 피해가 크다는 것이 10년간의 집단 역학조사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국회는 삼성, sk 등 반도체 재벌기업에 대한 특별회계, 규제완화를 담은 반도체특별법을 통과시키고 거대한 반도체 클러스터(산업단지)를 짓겠다고 합니다. 노동자 뿐 아니라 물과 에너지의 막대한 사용으로 인해 기후위기 시대에 민중들, 비인간 동식물에게도 위태롭습니다. 이에 반올림은 자본의 무한질주 속에서 모두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고자 합니다. #비건#비거니즘#비건축제#vegan#veg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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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 바다 생명 전문 계간지 <유영 FLOATING> 1호 사전 예약 판매 🔹 사전 예약 기간: 4월 1일 ~ 4월 28일 🔹 발행 일자: 4월 29일 수요일 🔹 수령 예상일: 5월 4일 ~ 5월 8월 중 🔹 사전 예약 가격: 22,500원 (정가 25,000원 10% 할인 가격) 🔹 신청 링크: https://forms.gle/tzK2K35nMq1dtEJV8 🔹 문의: 넓적한물살이 인스타그램 DM 또는 이메일 [email protected] 🔹 1호 컨셉 ㅣ 춤과 초 Dance and Candle <유영 FLOATING>의 1호 ‘춤과 초’는 물로 연결된 모든 존재를 물살이로 호명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생명력 가득한 물과 함께 유영하는 우리의 몸짓과 만남을 춤으로 표현하며, 폭력적인 구조 속 죽음으로 밀려나는 이들 옆에서 애도하며 초를 밝히는 행위를 다시금 춤으로 불러봅니다. 🔹 1호 구성 지역 ㅣ 강원, 서울, 제주 물살이 ㅣ 물살이-되기, 물이 추는 시, 수면 위의 농담, 흐릿한 감각 로그 계간지는 크게 ‘지역’과 ‘물살이’ 두 가지의 시선을 교차하며 엮는 구성으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지역’ 코너에서는 매 호마다 세 곳의 지역을 선정하여 현장 기록 및 인터뷰, 기고 등으로 강에서 바다까지 물의 흐름으로 연결된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조명합니다. ‘물살이’ 코너에서는 사진과 그림 작업, 인터뷰와 기고 등으로 우리가 지닌 물살이로서의 몸을 깨워내고, 물살이와의 새로운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과 상상을 제안합니다. *** 사전 예약 판매 기간 동안 10% 할인된 가격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발행 시기에 맞추어 구매하실 경우, 한 호당 정가 25,000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 활동 후원이 포함된 옵션으로 펀딩에 참여하시는 경우, 포스터 1종을 제공해드립니다. *** 넓적한물살이는 비영리 목적의 창작집단으로, 활동 후원을 함께 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바다 생명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모으는 예술 창작과 캠페인 과정에 사용됩니다. 🔹 발행 정보 기획 및 편집 ㅣ 넓적한물살이 @wide_flat_fish 편집장 ㅣ 김민선 @minddoni.iii 편집인 ㅣ 김민선 @minddoni.iii 김현지 @gim_hyeonji_@mmuueenngg 표지 및 내지 디자인 ㅣ 강과 하늘 @kang.and.hanle 발행 ㅣ 나선의집 @rumah_na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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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국립현대미술관의 데이미언 허스트 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규탄 성명 – 연명 요청 데이미언 허스트의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동물의 죽음을 미적·관념적·상업적 자원으로 전환해온 작업을 공적 권위로 승인하는 사건이기도 하다. 우리는 예술이라는 이름 아래 반복되어온 동물에 대한 살해와 대상화, 그리고 그것을 제도적으로 정당화하는 구조에 동의할 수 없다. 예술은 폭력을 면책하는 언어가 아니며, 공공기관은 그 번역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전시에 반대하며, 성명서를 통해 문제를 공론화하고자 한다. ▶ 성명서에 연명해주시고 주위에도 이 연명을 널리 알려주세요. ▶ 연명은 성명서와 함께 보도자료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됩니다. ● 제안 주체: 데이미언 허스트에게 살해당한 동물들을 생각하는 모임 ■ 연명 링크 https://bit.ly/허스트전시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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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