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OFF-BEAT
스튜디오 오프비트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링 스튜디오입니다.
우리는 사진과 영상이, 눈에 보이는 것을 담아내는 동시에
그 이면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이야기까지 포착하는 일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먼저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관찰하고, 깊이 읽어냅니다.
그 안에 담긴 고유의 리듬과 템포, 숨겨진 의미까지.
그렇게 발견한 진심을, 한 장의 사진과 한 장면의 영상으로 번역하는 것. 그것이 스튜디오 오프비트가 하는 일입니다.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흩어지지만,
진심이 담긴 이미지는 시간을 넘어 영원히 빛나기에
오래도록 기억될, 시선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이미지를 담아드리는 것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세상 속에서 보다 선명히 공명할 수 있도록.
책이라는 것은 참 위대합니다. 단순한 글의 나열을 넘어, 사람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깊이있는 서사를 담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참 특별합니다. 긍정심리학자 이항심 교수님의 책 <번아웃 리커버리 프로젝트>에 이어 한국일보 김지은 선임기자님의 첫 에세이 <태도의 언어>에 오프비트의 이야기가 소개되었기 때문입니다.
김지은 기자님의 소중한 방문과, 허락된 시간 내에서 저희가 드리고자 했던 최선의 시간. 그 시간과 경험을 좋게 기억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피사체를 대하는 태도"
오프비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입니다. 포트레이트는 결국, 사람과 사람의 교감으로서 완성되는, 시간의 디자인이기 때문입니다.
책 <태도의 언어>에는
1. 당신이 선물한 언어
2. 마음을 여는 언어
3. 나의 언어
4. 일에서 길어 올린 언어
등 김지은 기자님이 만나온 수많은 사람들이 쌓아올린 삶의 태도와 진심이 녹아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이 삶이라면, 태도의 언어는 우리의 삶을 더욱 따뜻하게 해주는 열쇠와 같을 것입니다.
불쑥 다가온 연말과 새로이 시작하는 연초에 이 책을 읽어보시거나, 선물해보시기를. 마음을 이야기하는 마음으로서, 서로의 소중함을 나누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마음을, 진심을, 그리고 태도를 잃지 않겠습니다.
소중한 이야기를 전해주신 김지은 기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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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을 찍어본 건 처음이었다. 그런데 처음 같지 않으면서, 매우 처음 같았다. 내 인생에 기억될 만한 오프비트의 시간. 사진이 아니라 시간을 선물해주는 스튜디오였다는 걸 그곳을 걸어 나오면서 깨달았다."
- 한국일보 김지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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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오프비트
OFF-BEAT STAGE #08 : 도빛 《a chapter of》
오프비트 스테이지 8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도빛‘입니다.
어쿠스틱 베이스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베이스포크 싱어송라이터 도빛이 그려온 흑백의 장면에 바이올리니스트 주소영, 피아니스트 이보람이 더하는 생생한 색감은 지친 우리 삶에 예술의 온기가 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오프비트와의 깊은 인연으로 시작된 여정, 유난히 아름다운 봄의 서촌에서 멋진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금 전 꾸었던 꿈처럼, 더 선명하고 애틋한 순간들을 그려나갈 도빛의 ‘어떤 장면’에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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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6 04 12 / 일 / 17:00 (하우스오픈 16:30)
장소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2-15 B1
- 스튜디오 오프비트
러닝타임 : 120분
좌석수 : 선착순 60석
티켓 : 예매 35,000원 | 현장 구매 40,000원
* One free drink (herb tea)
* 도빛 엽서 <계절 사이>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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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빛은 최근 방영된 JTBC 싱어게인 4에서 ’장르를 창시한 가수‘ 72호로 출연하여 자신 만의 장르인 ’베이스 포크‘를 소개했습니다. 묵직하고 따뜻한 어쿠스틱 베이스 소리만으로 장면을 이끌고, 특유의 시린 목소리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여백의 미를 선보였고, 음색은 마치 김윤아를 떠오르게 한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베이스와 함께 누구나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삶의 장면을 그리는 씬어송라이터 (Scener-Songwriter) 도빛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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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페이지는 오프비트 스테이지 계정 프로필 상단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offbeat__stage@shiny_do
#오프비트 #공연 #도빛 #dobeat
Seoul Hongdae City Creator
Photographer - Choi Keun Ou
Hi, I’m Keun Ou Choi, a photographer dedicated to a lifelong journey behind the lens.
In the heart of Seochon, I lead Studio Offbeat, a studio named for the “unexpected and extraordinary” rhythms of life. Driven by a deep fascination with people, I capture the soulful narratives found in a subject’s gaze and movement, translating brand stories into powerful visual messages.
My studio has recently evolved into a multi-cultural stage, where photography, film, events, and live performances converge. I invite you to join the unconventional pulse of Off-beat, where I hope we can soon share our stories and inspirations together.
저는 평생 사진을 하는 것이 꿈인 사람입니다.
서촌에서 ‘예기치 않은, 특별한’ 순간을 의미하는 ‘오프비트’라는 이름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세상에 대한 깊은 호기심으로, 인물의 서사가 깃든 찰나의 눈빛과 움직임을 포착하며, 브랜드의 메시지를 밀도있게 담아냅니다.
최근 저희 스튜디오는 ‘무대’를 컨셉으로 공연과 행사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
크리에이터 위크에서 여러분과 마주 앉아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6년 새해 인사, 그리고 저희의 작은 '집'으로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프비트 최근우입니다.
“평생 사진을 하는 것이 꿈인 사람입니다,
그 꿈을 위한 과정을 여행하는 중입니다.”
대학 시절, 사진이 이끄는 대로 살아보겠다며 다짐했던 이 문장은 십수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저를 움직이는 동력입니다. 2021년 여름 서촌에 자리를 잡고 ‘오프비트’의 시작을 알렸던 그날이 떠오릅니다. 예기치 않은 특별한 순간들로 가득했던 5년의 시간 동안 제가 여러분께 받은 응원과 배움은 참으로 과분했습니다.
계속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잘 해야 한다는 생각. 하지만 그 어떠한 사진과 영상도 혼자서는 해낼 수 없기에, 누군가가 손을 내밀어 주기만을 간절히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비주얼 스토리텔링’
모든 이미지는 서사와 맥락으로부터 출발한다는 저의 오랜 생각입니다. 그래서 카메라를 잡기 전, 조금 더 귀를 기울이고자 했습니다. 의미의 조각들을 정성껏 맞추고, 그 진심을 이미지로 번역하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속도보다 깊이를 중시하며, 한 걸음 한 걸음 확실하게 나아가고자 노력했습니다.
저희의 진심을 알아주신 분들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셨고, 번듯한 홈페이지 하나 없이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 감사함에 보답하고자, 오랫동안 미뤄왔던 숙제이자 오프비트의 진심을 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마침내 공개합니다. 오프라인 공간에서만 존재하던 오프비트가 이제 온라인에서도 여러분이 언제든 편히 찾아와 머물 수 있는 작은 ‘집’과 같은 공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오프비트를 시작하며 했던 다짐들과 저희가 담아드리는 사진과 영상이, 그리고 선보이는 기획이 더욱 선명해졌기를 바랄 뿐입니다. 나날이 실력이 좋아지는 팀원들과 함께 정성들여 준비한 ‘집’에 들러 저희의 작업을 확인해주시기를. 정박으로 흐르던 일상에 문득 스며드는 쉼표처럼, 잠시 들러 산책하듯 둘러봐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저희와 함께 해보고 싶은 막연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말을 건네주세요. 사진, 영상, 무대, 브랜딩… 서로의 진심이 통하는 무엇이든 좋습니다. 가치 있는 현장, 땀 흘려 만들어진 시간 곁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소중한 분과의 연결도, 새로운 방식의 제안도 모두 좋습니다. 과정마저 기억과 기록으로 남는, 최선의 결과물로 보답하겠습니다.
2026년, 예기치 않은 특별한 '엇박(OFF-BEAT)'으로 가득한 값진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진을, 영상을, 그리고 오프비트를 계속할 수 있게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분들과의 시간을 기록하는 설 보내세요.
올해는 더 자주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스튜디오 오프비트 최근우 드림
🏠 offbeat.kr
추신.
끝으로, 오프비트의 온라인 ‘집’을 지어주신
SATZ의 서민규님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공연예술인 프로필 사진 촬영 지원사업 <NEXT I>에 오프비트가 함께하였습니다.
선정된 100인의 신진 공연예술인 중 50인의 프로필 촬영을 맡아 진행하였는데요, 담아드린 사진이 예술인분들의 활동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물의 초상에 진심인 오프비트를 찾아주신 서울문화재단과 서울예술인지원센터, 그리고 촬영에 잘 임해주신 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월22일까지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전시가 진행되니, 관심 있는 분들은 100인의 예술인들의 초상과 포트폴리오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하 서울예술인지원센터 포스팅 원문 -
신진 공연예술인 100인의 얼굴을 기록한
프로필 사진 전시 〈NEXT I〉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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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100인의 얼굴을 기록한 프로필 사진이
하나의 전시로 구성되었습니다.
📍 장소 |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1층(종로구 동숭길 122)
📅 기간 | 2026. 1. 20.(화) ~ 2. 22.(일)
🎟 관람 |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
<NEXT I>는 신진 공연예술인이 예술인으로서 현장과 만나는 접점을 넓혀갈 수 있도록 기획된 지원사업입니다.
‘NEXT’가 지향하는 미래성과 ‘I’가 담고 있는 예술인 개인의 주체성이 결합해 “다음 예술인은 나” 라는 메세지를 관객에게 건네며, 새로운 무대를 향한 시작점을 함께 상상하게 합니다.
지금, 다음 무대를 향해 걷는 얼굴들을 만나보세요 ✨
@sfac2004@sasc_artists@studio__offbeat
<일무>를 위한 23-25년의 기록.
기록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한국 국공립예술단체 최초의 베시어워드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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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일무(One Dance)>는 한국 국공립 예술단체 작품 최초로 ‘무용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베시 어워드를 수상하였습니다.
@sejongpac@seoulmetropolitandancetheatre
Our current, Your sincerity
오프비트 스테이지의 새 프로젝트 ‘current’를 시작합니다.
오프비트는 그동안 수많은 아티스트의 현재를 기록하며 깨달았습니다. 결국 본질은 ‘지금 이 순간의 진심’을 담아내는 일이라는 것을.
가장 솔직한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흐름(current)’이 되고,
그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나다움’을 발견합니다.
이제 오프비트는 단순히 멋진 무대와 영상을 만드는 것을 넘어,
한 사람의 진심이 빛나는 그 찰나의 순간을 증명하려 합니다.
지금까지의 오프비트보다 더 폭넓은 아티스트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충실히 기록해 나가겠습니다. 당신의 현재가 오프비트의 기록을 통해 더 멀리 흐르기를 바랍니다.
‘current’의 여정은 본 계정과 유튜브 채널 ‘오프비트 스테이지’ 구독을 통해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희의 현재를, 지켜봐 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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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OFF-BEAT
📝📸
세종문화회관에서 발행하는 세종문화N의 최신호 표지에
작년 겨울에 촬영한 서울시무용단의 사진이 사용되었습니다.
두 개의 몸, 하나의 춤. 다섯 개의 공연을 위한 사진촬영.
무용은 쉼 없이 흐르는 움직임의 탐구이며, 무용 앞에서 사진은 그 흐름을 단 하나의 프레임에 담아내는 정지의 기술입니다.
눈 앞에 펼쳐지는 무용수의 경이로운 몸짓에 압도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셔터를 누르는 일은 매번 어렵고도 숭고한 과제입니다.
하지만 가끔,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포착되는 어떠한 장면이 있습니다.
움직임의 어느 한 조각을 건져 올렸을 때, 비로소 ‘정지 속의 역동’이 완성되었다고 느껴지는 어떠한 순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용수의 몸짓과 카메라의 셔터가 ‘바로 지금’이라고 함께 소리치는 무언의 교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탄식을 자아내는 퍼포머의 진심을 포착하는 일. 더 잘 하고 싶은 사진의 한 축입니다.
문화 트렌드와 예술가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문화 전문 매거진' 세종문화N, 사진을 좋게 봐주신 관계자분들과 믿고 맡겨주신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단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많이 관찰하고 최선을 다해 잘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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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무용단 | 안무가 랩: 듀오>
· 홀드(Hold) *안무 노연택
· 불어도 춥지 않던 바람 *공동안무 최옥훈, 정철웅
· 니나 *안무 오정윤
· 몸의 기억, Memory *공동안무 박수진, 은혜량
· 잔열(Afterwarm) *공동안무 유재성, 한지향
👫🏻
@otadang@hee_orangejuice@yoojae.star@love_ji_hyang@ta_ekxx@eunkyung_o_2@____oehk@jchbhis@soojin8884@mijin.eun
📸 @studio__offbeat
📹 @nunc_films
💻 @siminforest
📝 @taehee___kim@designikki
💡@cobbcho
서울시무용단
<안무가 랩: 듀오>
2025.12.18(목)-12.21(일)
세종S씨어터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단 #무용 #dance #studiooff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