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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b Cho

@cobbcho

아그럴수도있겠당 @sejongcenter @syncnext @teamcobb.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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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놀랍게도 - 다른 공연 기획제작 PD님들인데욥.. 아티스트, 디자이너, 마케터, 기자, 크루, 감독, 카페 점장님, 졍육점 사장님, 어린이집 선생님, 심지어 성당 주보 담당자님까지 연락하고 소통하지만 - 정작 다른 PD님들은 마주칠 일이 없더라구요? (당연함) 근데 이 일도 시작한지 어연 10여년이 지나가고.. 창작욕과 도파민은 떨어져 가고… 주니어 PD님들은 계속 들어오고… 이렇게 외롭고 처절하고 유구하게 갈리는 건 억울해서, 범PD연합 으 공동체 으 사조직 아 치유모임 같은 그런 거를 소소히 열어볼까 합니다. 아주 보잘 것 없는 약간의 용기를 곁들인 DM으로부터 말미암아, 여러분 함께 이 아픔을 나누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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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김성훈 안무가를 통해 확인한 메일은 어딘가 수상쩍었다. 난데없이 후보에 오른 것을 축하한다니. 무슨 작품이, 왜, 누구의 추천으로 올랐는지도 모르겠고, 발신인도 대행사인지 스팸 메일인지 알 수가 없는 탓에 이건 피싱이다 아니다 가벼운 입씨름을 벌였다. 그리고 별 기대 없이 구글에 ‘베시 어워드Bessie Awards’를 검색했다. brunch.co.kr/@cobb 일무 One Dance 베시 어워드 Bessie Awards 본 글은 ‘세종문화N’ 22호에 게재된 글을 필자 블로그에 재수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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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회사 1층의 카페에 간신히 1/3을 읽어낸 책의 나머지를 읽으러 왔다. 어쩐지 이 책은 에어팟으로 노이즈 캔슬링을 이빠이 걸쳐놓고 테크노를 틀어놓지 않으면 문장 하나 진도 나가기도 쉽지가 않다. 유튜브에 berghain을 치면 나오는 몇몇 기가 막히는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다시 수행을 시작하려는 찰나, 단체 손님이 우루루 들어온다. 눈대중으로 봐도 10명은 넘는데 대가족은 아닌 것 같다. 슬그머니 노이즈 캔슬링 모드를 취소하고 귀를 기울여보는데, 아 - 교회 공동체다. … 나는 모든 개념어를 적당히 저속하게(?) 인지하기로 맘먹은 직후였기에 저기서 오고가는 건강한 신앙의 삶 대화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니 영 죄책감이 상당하다. brunch.co.kr/@cobb 레이빙 Raving 메켄지 워크 McKenzie W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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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3월에 또또 가기로 냅다냅다 선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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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 보고 느끼고 경험했던 제 시선을 부단히, 치열하게, 켜켜이 담아낼 수 있었던 #싱크넥스트25 라 그랬는지, 더 많은 서터레스와 더더더 많은 도파민과 더더더더더 부족한 수면시간이었지만 올해도 잘 버텨내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일하려나 싶으면서도, 매번 지금이 아니면 못할 것만 같은 조바심에 결국 이번에도 이렇게나 판을 깔대로 깔아버렸는데요 - 잔혹무새와 베를린병을 그러려니 해준 회사에 깊은 감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보, 비즐라, 오아에이전시, 내외디스틸러리, 라이브러리시어터에 여부없이 넘치는 감사와 함께, 나경 @nakyung.shin 승준 @ssapteng 무대 디자이너님 진짜루 많이 감사합니다 - 덕분에 환상이 현실이 되었슴다🙏🏼 싱크넥스트를 지켜봐주시는 아티스트, 제작진 그리고 관객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걸 체감할 수 있어서 더없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 온 우주의 공연쟁이, 극장쟁이들 화이팅👊🏼 ㅡ Sync Next 25 기획•제작 총괄 구자윤 기획•제작 권진철, 조휘영, 문혜리, 박선미 제작 지원, 티켓 유혜진 저는 (기획•제작) LISTENING PARTY - NEW BLACK EXPERIENCE / 루시드폴, 정마리, 부지현 on Sync Next 25 / 앙상블블랭크, 주정현 on Sync Next 25 “원초적 기쁨“ / 김성훈 on Sync Next 25 “pink” / 벌트vurt., 업체eobchae on Sync Next 25 “멱등마리아” (기획) 라운지 우물 / 수민&슬롬 on Sync Next 25 / 강남, 김효은, 이준우 on Sync Next 25 “문 속의 문” / 문상훈과 빠더너스 on Sync Next 25 에 참여했습니다🫠 많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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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9월에 또 가기로 냅다 선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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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딱히 꿈은 없고 그냥 헛소리를 실현해보자 시작한 콥랩 4년차: 어째 올해는 조용히 지나가고 있는데요, ㄴ 다 때가 있다고 ㄱ 내년에는 보다 생산적이고 답없는 헛짓거리로 저와 많은 크루 분들의 회사밖자아를 영롱하게 빛내보겠다는 의지를 다져보며. 🪐 아무래도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게 보통 일이 아닌지라 옆에서 같이 구음 넣어줄 고수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 감자칲스 / 2025.2-7 / 2분 • 이불개기프로젝트 / 2025.1-12 / 2분 • 주제 미상의 헛짓거리 / 2025.2Q- / 최대 3분 프로젝트를 함께 할 크루 모집이 아닌, 같이 운영할 PD님들을 찾는 거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 이 외에도 콥랩에서는 이 정신나간 공간을 기존에 경험해보셨던 분들을 중심으로 개별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공간을 합리적으로 대관해 ’마녀집회 주제가 부르기‘ 등 참신한 헛짓거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11월 말. 남들보다 조금 일찍 내년 계획을 짜보시려는 여러분들에겐 더없이 헛소리 빌드업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세상의 모든 헛짓거리들, 다 여러분 무의식 속 블랙박스 아니겠습니까 - 그 검은 상자를 저와 함께 열어보시겠어쩌구,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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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인생에서 처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찾았던 1995년 뮤지컬 “머털도사”로부터, 뭐해먹고 살지 전전긍긍하던 20대를 지나, 서른살에 다시 세종문화회관에 들어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공연이 2024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상을 받기까지. 관객으로 시작해서 프로듀서로서 하나의 마일스톤을 찍기까지, 약 30년의 시작과 끝이 모두 세종문화회관이라니 참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싱크 넥스트와 ”조 도깨비 영숙“을 봐주신 관객 분들과 공연 맨들어주신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티브, 스태프 그리고 수없이 지나친 무대 크루분들까지 - 쉬이 잊지 못할 하루를 요렇게 또 만듭니다. 늘 지금처럼 앞으로도 공연장 많이많이 찾아주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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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세종문화회관 조휘영 PD의 Started in Berlin™ @cobbcho #사진첩언박싱 We‘re hosting CHO Hwiyoung, a producer working at @sejongcenter organizing @syncnext program. 매 해 여름, 공연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달구는 세종문화회관의 컨템퍼러리 시즌 싱크 넥스트(Sync Next). 극강의 마이너함과 절정의 대중성 사이에서 늘 대차게 외줄타는 싱크 넥스트의 2022년 런칭부터 현재까지, 동료들과 이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고 있는 세종문화회관 조휘영 PD가 다녀온 “휴가라고 쓰고 필드트립이라고 읽는” 베를린 여행기를 공유합니다. 새벽부터 새벽까지 베를린 극장을 돌아보고 거리를 뛰어다니며 무엇을 보고 느끼고 생각했는지, 궁금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좋아요 🟣 박다울x유태평양x류성실 «돌고 돌고» 같은 공연을 만드는 사람은 대체 어떤 분인지 궁금한 사람 🟣 극단이 오가는 베를린의 아트씬이 궁금한 사람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 마이너함과 대중성 사이에서 줄타는 법을 알고싶은 사람 📸 행사 정보 ① 일시: 2024년 11월 2일 (토) 오후 7시 30분 ② 오프라인 장소: 서울리딩룸 청운동 공간 (자하문로28길 5, 2층 “곧곳”) ③ 온라인 장소: 줌미팅 (이메일로 링크 제공) ④ 참가비: 각자의 기준 (구글폼 참조) ⑤ 신청 방법: 서울리딩룸 프로필 링크 🌏 연사: 조휘영 @cobbcho 기사 인용으로 소개를 갈음합니다. ”조휘영 PD는 “새로운 관객층을 세종문화회관 공연장으로 끌어들이는 데 기본적인 초점을 맞춰둔 채 대중성과 작품성을 적절히 고려하며 공연 라인업을 기획하는 중”이라면서 “점차 공연 마니아층 사이에서 ‘힙한 공연’ ‘실험성이 돋보이는 색다른 공연’이라는 인식이 만들어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사진첩언박싱은 서울리딩룸의 ‘모임’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는 흥미로운 곳에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 검색이나 공식적인 자료만으로는 볼 수 없는, 때로는 매우 사적인 기억과 기록을 함께 살펴 봅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은 서울리딩룸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 🩷 사진첩 언박싱은 ’컨템포러리 아트‘의 틀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연사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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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monochrome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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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벌써 3년차를 맞이한 싱크 넥스트를 떠나보내며: 21년 겨울에 시즌 네이밍 정하며 ‘이게 될까’에서 ~ 1,000일 가량 지난 지금 ‘이게 되네’의 다채로왔던 순간을 돌이키며. 매번 극강의 마이너함과 절정의 대중성 사이에서 대차게 외줄타고 있는 저희 #싱크넥스트 보러와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성원해주시고 박수쳐주신 관객 여러분들과 아티스트 여러분, 수많은 제작진과 더 수많은 크루분들, 이 인서타 보고 계실 우리 무대기술팀 감독님들 늘 고맵습니다. 온 우주에서 매년 시즌 기획운영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갈려나가고 계신 모든 피디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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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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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