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udly presents
해미 클레멘세비츠, 김예지, 올리비에 마랭, 심은용, 크리스티앙 플루아, 조윤영
“바람만으로 모래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아득히 에워싸여, 이윽고 오롯이 우러르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와 한국의 음악인 6명이 만남과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서의 소리에 주목합니다.호흡과 발성, 마찰과 공명이 교차하며 정가와 중세 성가, 전통 악기와 사운드스케이프가 서로 스며들며 음악이 탄생하는 가운데 우리는 공간이 전경이 되는 무경계를 탐닉합니다.
𝗔𝗶𝗿 𝗘𝗰𝗵𝗼𝗲𝘀 𝗜𝗻𝘁𝗼 𝗢𝗽𝗲𝗻 𝗨𝗻𝗶𝘀𝗼𝗻
To mark the 140th anniversary of Korea-France diplomatic relations, six musicians from Korea and France explore sound as a phenomenon born of encounter and relationship. Breath and voice, friction and resonance interweave as jeongga and medieval chant, traditional instruments and soundscape seep into one another — and we surrender to a borderlessness where space itself becomes foreground.
Dates
7.3 금 Fri 7:30 PM
7.4 토 Sat 3 PM
7.5 일 Sun 3 PM
Tickets
1층석 Lower KRW 55,000
2층석 Upper KRW 45,000
Age
7+ (2019년 이전 출생자 관람 가능)
Talk
7.3 금 Fri
공연 종료 후 after the performance
Creative
구성·연주 해미 클레멘세비츠
@remi_klemensiewicz , 김예지
@yeeeeejz , 올리비에 마랭
@oliviermarinalto • 연주 심은용
@jambinai_geomungo • 가창 크리스티앙 플루아
@christian_ploix , 조윤영
@yoonyoungcho_ • 무대 디자인 정승준 • 음향 디자인 남윤수 • 조명 디자인 김권 • 의상 디자인 Taekh
@_taekh_ • 무대감독 장연희 • 제작 PD 조휘영 • 공동제작 (재)세종문화회관,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
@museeguimet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프랑스문화원 • 협력 주한프랑스대사관
본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2026 코리아라운드 컬처(Kore·A·Round Culture)›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kore.a.round_culture
본 공연은 프랑스문화원 PIDA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