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run_ho

러닝 겸 사진 겸 러닝사진 계정 . . . 10K 44:54 / 26. 동작구청배 HALF 1:37:41 /26.서울하프마라톤 FULL 3:50:27 / 26.서울마라톤 running with @00runners @rush_running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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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의 도파민, 불완전한 회복과 항상 부상을 가지고 뛰었던 마라톤 즐거웠고 많이 멀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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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hours ago
비가 그치고 찾아간 용왕산스카이웨이 쌀쌀한 날씨에 습도까지 합쳐져 사람이 많지는 않아 조용했다 월드컵 대교 불이 꺼져있어 아쉬웠다 #a7m3 #tamron35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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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첫 트런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겸사겸사 트런 찍터벌도 같이 겸한) 로드 3년차 러너, 3000 가까이되는 마일리지에 트레일은 개인적으로 접근성과 난이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순도 0%였는데요..! 큰 화면과 시인성이 좋았던 @amazfitkorea 의 스마트워치_티렉스3 프로 발과 지면의 미끄러짐 없이 일체감을 느끼게해준 @merrell_korea 의 트런화_어질리티피크6 트라이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착용하고 @100_minhyuk 이 만들어준 좋은 세션으로 관악산을 뛰어봤습니다. 중간중간 급수와 에너지도 함께 보충하고, @recoverygear.official @ollla_korea @ollla_nutrition 룰렛도 돌려서 즐거운 보강운동도..ㅜ 탈탈 털린 업힐과 즐겁게 뛰어 내려온 내리막, 왜 트런만 뛰시는 분이 있는지 알게된 즐거웠던 주말 하루 W/@00runners 📸@heu._.i 1,3,16 #트레일러닝 #러닝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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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4월의 #런말정산 추락과 비상이 함께 존재한 4월 메인으로 생각했던 군산 풀코스 DNF와 부상 탈출 각이 보이며, 폼이 올라와 얼떨결에 성공한 10K & HALF PB 뛰고난다음 피크닉도 하고, 이번달도 찍터벌도 열심히 하고, 대회 응원겸 사진도 찍고, 펀런하며 10K 대회 찍터벌도 해보고, 달리샤 & 카우온 오픈런 놀러간 것까지 즐기면서 달린 4월 4월에 대회만 4개 뛰었는데, 왜 아직도 대회가 남아있는 걸까... 5월엔 맘껏 먹고, 맘껏 마시며 살아야지 @official.cass #카스라이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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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days ago
26.04.19 동작구청장배 마라톤 - 10K PB💫 (0:44:54) 온몸 비틀기 성공 무더운 날씨, 아직도 맛가고 회복 안된 다리 부상으로 동마도 말아먹었고, 2주전 군산도 대차게 말아먹고, 상반기는 많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나온 의외의 결과 겨울동안 같이 훈련해서 내적 친밀감 쌓인 분들까지 많이 봬서 혼자 살짝 신났다. Thank to @happy._.run_ Special thank to 탁센 🩵 @00runners @rush_runningcrew 📸 @jjlim91 @heu._.i @jaeil_joel_choi @run_bell 📷 @bo0oung @yamujinlife @wealthy_st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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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days ago
26.04.18 키움런 10k 54:54 다같이 출발한 55분 팩! 3키로도 안 가서 뿔뿔히 흩어졌지만,,, 처음해본 10k 카메라 들고 함께 뛰기~~ 쉽지않아 한번의 객기와 55분의 어깨아픔.. 서강대교에서 힘겨웠다 진짜 여름이다 여름😥 #러닝 #마라톤대회 #키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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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official.cass 와 함께한 @rush_runningcrew 정규런 매번 카메라 들고 뛰어다니다가, 미디어 지원을 받아서 진짜 간만에 편하게 뛸 수 있었다! 정규런에서 열심히 찍터벌하고, 집에 와서 보정하며 사진 잘 나왔을때 느끼는 뿌듯함도 좋지만 때로는 이야기하며 뛰는게 그리워지기에 너무나 좋았다:b 덕분에 정규런 위치였던 광화문까지도 뛰어갈 수 있었고, 너무 신나 일시정지 푸는걸 까먹어 날려버린 내 700m 여유를 누릴 수 있을 때(‼️보정해야할 사진이 없을때‼️, 매우 중요) 맥주 한캔과 함께하는 밤 산책까지 알찬 하루 좋았따~~ *카스라이트 레몬스퀴즈 0.0는 논알콜 성인음료, 카스라이트는 제로슈거입니다* 📸@runner_freestyle #카스라이트 #카스라이트커뮤니티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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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26.04.05 - 군산새만금마라톤 FULL DNF 객기를 부리면 어떻게든 될지 알았지 동마때 원하던 목표 달성을 못할까봐 쫄려서 보험으로 들어논 군산. 2월달에 35km M.P 성공하고, 펀런하고 짬뽕이나 먹어야지 했던 군산. 2월말에 갑자기 다친 장요근, 어거지로 동마를 뛰었고 무계획으로 맞닥들인 군산 새벽에 대회장 가는 길에도 심박이 높게 찍히는걸 보고 떨떠름하긴 했지만 동마때 후반부에 힘이 빠져 약 안먹고 왔더니 웜업때부터 아프던 장요근, 처음부터 높게 찍히는 심박과 배탈 5k 통과하며 오늘 많이 힘들다라고 느꼈고, 10k 통과하며 DNF를 선택했다. HALF&HALF 주자들을 위한 회송버스가 있다는 걸 알아 하프까지만 가자고 선택했고, 잠깐씩 서브4를 도전하는 아는 얼굴들을 만나 하프까지는 겨우 무사히 가긴했다. 24년도 철원이후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대회는 군산이 두번째인데, 동네 주민분들이 나와 응원하는걸 지나가며 보면 확실히 흥겹다고 느끼긴한다. 다만 아쉬웠던건 7.5k 스펀지, 15k 급수대 종이컵, 20k 아미노바이탈이 없었다는 것과 하프지점에서의 아이스크림도 많이 부족해보였다는 점. 또한 추후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뒷쪽 구간 아미노바이탈도 똑같이 없었다는 점. 매력이 많게 느껴지긴한데, 나중에 또 갈거냐고 누군가 물으면 펀런으로라도 어느정도 빠르게 뛸 실력이 되어있다면 갈듯하다 이번을 마지막으로 풀코스에 대한 열정을 내려놓기로 마음 먹었었고, 그래서 작년 겨울 훈련 프로그램을 신청하며 3시간30분 언더를 성공하며 나름대로의 깔끔한 작별을 하고 싶었지만 실패! 뭐 아쉽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작년처럼 또 장기간 아프니까 런태기가 크게 오는 것 같다. 차마 풀코스 이젠 안녕이라 말하진 못하겠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 풀 기록주 이젠 안녕👋 @00runners @rush_runningcrew 📸@run.pongdda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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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3월의 #런말정산 동마 이후, 봉인 터진 먹부림 회복이 우선이라 말하며 맘껏 먹고다닌 3월 신기하게 열심히 뛰나, 쉬엄쉬엄하나 150km로 수렴되는 월 마일리지 3월에 시즌오픈했으니, 4월은 시즌마감입니다! 군산_FULL🫠 @rush_runningcrew @00runners @official.cass #카스라이트 #카스라이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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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rush_runningcrew 정규런 끝나고의 일상 @official.cass #카스라이트 #카스라이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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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2026 서울마라톤의 소회 솔직히 내가 완주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못했다. 병원에서 장요근이 살짝 찢어져 있다고 들었어도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한 D-10때와는 다르게, 날이 갈수록 많이 표출만 안했지 초조하고 낙담만 늘어갔다 대회주의 수요일날 훈련을 가서도 7분대로 겨우 조깅을 하고, 다른분들이 인터벌을 하는걸 보고 오기를 가득채운채 목요일날 다시 찾은 연트 세바퀴를 채 돌기전에 근육당김과 통증이 바로 올라와 슬퍼서 햄버거나 먹었었다. 목요일 날 많이 자고, 금요일 & 토요일엔 3시간씩밖에 못자 깨진 수면 패턴과 2시에 일어나진 후, 핸드폰좀 하다 4시부터 1000kcal정도의 식사와 약을 먹고, 대회때 처음해보는 테이핑을 낯선 고관절과 장요근에 붙여 대회장으로 향했다. 겨울에 훈련한게 억울해서라도 원래 목표였던 sub330 페이스로 달려나가고 싶었다. 몸이 버텨줄지도 의문이라 이미 응원단에게는 DNF가능성이 매우 높다고도 알려뒀었다. 초반 5k는 절대 오버페이스 하지 않겠다 다짐했었고, 통과시간 25:08. 다리의 통증이 너무나 올라오고, 출발전부터 심리적 요인으로 울렁거리는 느낌때문에 전 구간 중 가장 힘든 구간이였다. 비좁은 청계천에서 앞 그룹의 페메팩을 뚫어가며, 인도를 올라갔다 내려가길 반복하며 뛰다보니, 18km쯤부터 약 기운 탓인지 다리의 힘이 안 따라주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RU:SH 응원단이 있는 22km까지 페이스가 떨어지는걸 막으며 레이스는 여기서 끝내야겠다고 판단했다. 더 뛸까 말까를 고민하다 멈춰선김에 약을 다시 먹고 다음 응원단 지점까지 달려가보기로 생각하고 다시 주로에 발을 올려, 뛰다가 힘이 떨어지면 걷다가, 다시 힘이 돌아오면 뛰다가를 반복. 인정하고 내려놓으니 정말 홀가분하게 뛰었던 후반 20km 멈춰서서 응원단이랑 이야기도 하고 다음 구간까지만 얼굴 보러 가야지를 하다보니 완주도 성공했고, 그래도 나름의 PB까지 항상 대회는 미화가 끝나고 돌아보니 행복이였다였는데, 처음으로 즐겁게 뛰어봤다!! 통증 때문에 아파서 못 뛸꺼라 예측했었는데, 약 기운 때문에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 걷뛰하게될줄은 몰랐지 부상을 딛고, 자 다음은 군산 새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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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26.03.15 Seoul Maraton FULL PB💫 (03:50:27) 대회 D-10에 장요근이 찢어졌다고 판단을 받아서, 대회를 뛸 수 있을지가 의문이였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대회 포기를 하는게 맞았지만, 포기하기가 싫었고 주사에 체외충격파에 약 먹으며 회복에 가능성을 열어봤고, 완주도 성공했습니다:b 무너지더라도 원래 목표였던 Sub 330 목표로 도전해보고싶었고, 목표대로 계속 밀다가, 오히려 근이완제 효과가 너무 좋아 22K부터 다리 힘이 풀렸네요 걷다가 힘이 돌아오면 4분대로 뛰며 나머지 20K는 즐기며 뛰었습니다 아는 응원단 나올때마다 구간 휴게소 느낌으로 멈춰서서 이야기하다 뛰어다녔고, 그랬더니 스트라바 기록상으로 9분이나 차이나네요 아 재밌었다!! @rush_runningcrew @00runners @happy._.r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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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