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gonal Thoughts

@diagonal_thoughts

. Architecture l Design l Thou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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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거날 써츠와 함께 할 [단기 인턴]을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 : 5월 27일까지 업무 기간 : 6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6주) * 일정조율가능 * 인턴 업무 : 준비 중인 전시의 도면, 드로잉, 모형 작업 지원 자격 : 건축학과 4학년 이상 수료자 지원 서류 : 지원동기서 + 포트폴리오 (단일 파일의 대용량 메일로 첨부) to [email protected] 사운드 아티스트와 협업이 있는 작업입니다. 🎼 건축의 매체를 폭넓게 사고 할 수 있고 팀과 함께 창의력과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는 팀원을 환영합니다. 준비 중인 전시의 ideation에서부터 output까지 진지한 태도로 함께 할 열정적인 분을 찾습니다. 프로젝트는 현재 Brooklyn에서 전시 중인 The House Transformed의 Minimum House Part III 입니다. 리서치 및 스터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드로잉과 1:50 모형, 건축 에세이, 악보 작업 등을 함께 준비할 예정입니다. * 영어 가능자 우대 * 🔸인터뷰 대상자에 한 해 별도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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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Private open house @oymuseum 온양민속박물관의 공예품들은 시간이 축적되며 귀해진 것들이다. 삶의 흔적이 더해진다는 것은 사물의 쓰임과 형태, 물성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하나의 작은 우주를 이루어가는 과정과 같다. 사잇집은 날씨와 계절의 변화를 인식하게 하는 공간적 장치이자, 다양한 공예품을 담는 장소이다. 이곳은 서로 다른 시간들이 겹쳐지고 스미는 전시 환경을 제공한다. 풍화는 사잇집을 경험하는 중요한 조건이다. 사잇집은 완결된 장소가 아니라, 매일의 시간이 더해지며 끊임없이 갱신되는 내일이다. 🍃 Public open house는 6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작은 오프닝으로 진행되어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더 따뜻한 날, 다시 뵙겠습니다. _photo by Sw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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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 “Now I sit me down / 앉히다” Marco Frascari가 말했듯, 디테일은 단순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발생시키는 사유의 단위이다. 하나의 디테일은 구축의 방식이자 개념의 형식이며, 그 자체로 건축적 총체를 내포한다. ‘앉히다’는 이러한 디테일로서 작동한다. 이는 단순히 앉는 행위가 아니라, 신체를 특정한 조건 속에 위치시키는 구축적 장치이며, 동시에 사용자의 인식과 균형을 재조정하는 개념적 틀이다. 따라서 앉는다는 것은 유도되고 구성되는 상태이다. 이때 신체와 의식, 구조와 개념은 분리되지 않는다. 하나의 의자가 만드는 작은 조건이, 곧 전체 경험의 형식을 결정한다. 글 다이아거날 써츠 - B-E‘s 71st Exhibition ”The Language of Architecture: 접합부들 Joints“ @spacebe_official @younhyun_official 접합부를 보면 그냥 지나치기 어렵습니다. 왜 이렇게 결합되어 있는지, 그 선택의 이유를 생각하게 됩니다. <접합부들>은 이러한 선택에 주목하는 전시입니다. 접합부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구조를 바라보는 태도로 확장해 살펴보며, 드로잉, 프로토타입, 개념적 접근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그동안 보이지 않던 연결의 맥락을 드러냅니다. 접합은 나사, 볼트, 장부, 용접처럼 구체적인 기술로 이루어지지만, 그 방식에 따라 의미는 달라집니다. 이 전시는 결과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한 연결의 방식을 바라봅니다. - [ PRIVATE OPENING ] ✔️일시: 4월 22일(수) 6pm-8pm / Food & Drink ✔️장소: 윤현상재 Space B-E 3F (강남구 학동로26길 14) [ PUBLIC VIEW ] ✔️일시: 4월 23일(목)-5월 26일(화) / 10am-6pm *토요일 및 공휴일 10am-5pm, 일-월요일 휴관 ✔️장소: 윤현상재 Space B-E 3F (강남구 학동로26길 14) ✔️참여 작가: aoa architects 서재원 @aoa_architects , Diagonal Thoughts 다이아거날 써츠 @diagonal_thoughts , KHY Architects 김효영x김보경 @khy_architects , LIFETHINGS 삶것 @lfthngs , MNML Truck 만물상 @mnmltruck , POINT ARCHIVE 심주용 @juyong.shim , SGHS설계회사 @sghs.tv , SoA 건축사사무소에스오에이 @soaseoul , Studio COM 스튜디오 씨오엠 @c_o_m.kr ✔️포스터 디자인: 강문식 @moonsickgang #윤현상재 #스페이스비이 #전시 #접합부들 j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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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gq_korea GQ SPIRITS 4/2 5pm-10pm @mondrianseoulitaewon 바텐더의 존재감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하는 기존의 바 구성과 달리, 이번 GQ Spirits 행사에서 ZEST @zest.seoul 공간은 ‘시각의 제어’를 통해 감각의 위계를 재구성한다. Zero-waste를 바탕으로 칵테일 재료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해온 ZEST의 태도를 공간적으로 확장한 제안이다. 행사장 전반의 화려함 속에서 마주하는 모노크롬 조명의 평면적 경험은 미각과 촉각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다. 행사장의 빠른 흐름과 거리를 두기 위해, GQ 과월호를 재활용한 시팅 존(Seating Zone)을 함께 제안한다. 이는 관찰이 아닌, 휴식을 위한 공간이다. It was the most popular spot during the event! Thanks to 전희란 에디터 @journey_ran Photo by Swan Park Construction by @emokwon_studio #gqspirits #지큐스피릿 #mondrianseoulitaewon #몬드리안서울이태원 #gq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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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와이드AR 26 : 03-04 SE 10 건축의 주요 이슈는 시대상과 유행을 반영하며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력·물질·구조·사고와 같은 근본 조건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의 관심은 바로 그 변하지 않는 조건과, 변화하는 표면 사이의 긴장에 있다. 건축을 매개로 작업을 하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그 시대의 세상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으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무엇을 남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을 반영하여 작업한 건축 우화를 소개한다. (이미지는 두 페이지 글의 첫 번째 페이지입니다) @wide_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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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와이드AR 26 : 03-04 SE 10 기본에 더 충실한 건축 우화를 쓰는 마음으로 건축을 이어 가고 싶다. 건축을 구축하는 것은 엄격하고 치밀한 것이지만, 그 너머의 의도와 태도에는 비틀린 시각과 위트가 유지되었으면 한다. 유머는 개념을 간파하되 직접적이지 않고, 공유되는 엇나간 감각을 관통해야만 작동한다. 또 그 과정에서 여러 겹의 감정과 사고의 레이어들이 시공간을 넘나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유머러스한 순간보다 더 대단한 건축적 경험이 있을까 잠시 생각했다. 인식적 사고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순간을 만든다는 것! 누군가를 웃게 한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일이다. - 건축 우화와 함께 게재한 글 일부 (이미지는 두 페이지 글의 두 번째 페이지입니다) @wide_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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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monthlydesign 4월호 문구(文具)와 문구(文句) 1. 몽당연필 2. 영감을 주는 문장 “Lineaments are thus a template made of measurable lines, independent of yet giving form to matter.” — Pier Vittorio Aureli, Abstraction and Architecture, p.48. 3. 1)과 2)를 선택한 이유 생각이 최초로 물질화되는 순간, 연필을 손에 쥔 감각과 연필이 종이와 맞닿을 때의 촉감에는 특유의 온기가 있다. 종이 위를 미끄러지며 아직 형태를 갖지 못한 생각이 글이나 스케치로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이다. 무엇보다도 단일한 흑연의 물성만으로 사고의 밀도와 깊이를 다양한 농도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필에 각별한 애정을 느낀다. 아우렐리가 요약한 알베르티의 lineamenta 개념 역시 물질에 앞서 형식을 구성하는 선의 질서를 말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작업 감각과 맞닿아 있다. 글 김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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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온양민속박물관 Onyang Folk Museum @oymuseum HUT : Outdoor Gallery 오는 5월, 오픈합니다. 조경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픈하우스를 할 예정입니다. ✨ 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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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seoularchitectureforum 서울건축포럼’이 주최하는 ‘한국건축비평의 회복’은 한국 건축의 내실을 다지고,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건축가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새로운 비평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행사는 시각적 이미지에 치우친 기존 건축의 소비 방식의 한계를 넘어, 한국 건축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며, 신진 건축가의 발굴과 건강한 비평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은 ‘대화와 대화’를 주제로 비평가와 건축가의 구도가 아닌, 동등한 입장에 선 네 명의 건축가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포럼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대화는 일방적인 분석이나 해석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드러내고, 차이를 통해 의미를 탐구하는 실천이며, 타자의 관점을 경유해 자신을 반추하는 과정입니다. 대화는 이해를 위한 더딘 시도이자, 긴장과 질문 속에서 새로운 관점을 발생시키는 장이 될 것입니다. ㅡ 행사 정보 명칭 : ”한국건축비평의 회복“ 주제 : ‘대화와 대화’ 건축가 : 강현석, 김사라, 박천강, 송 률 일시 : 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9시 30분 장소 : 정림건축 김정철홀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길 12 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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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a_critics 곧 출간되는 『건축평단』 27호 기획에 실린 다섯 편의 글을 필자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건축평단』 연계 토크: 건축은 거의 없거나 있어도 아주 조금 있다 -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오후 7시 - 도시상담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87) - 참가신청 @a_critics 토크 패널 - 송률+크리스티안 슈바이처 - 김사라 - 전재우 - 오연주+정해욱 - 황동욱 모더레이터 - 현명석 *건축평단 27호가 건축은 거의 없거나 있어도 아주 조금 있다라는 기이한 표제 아래 던지고자 했던 것은 모든 곳에 있거나 어디에도 없는 건축이 아닌, 100% 혹은 0%의 건축이 아닌, 그 대립 구도 사이 어딘가에 있는 조금 있거나 조금 많이 있으며 셀 수 있는 건축 표면들의 가능성이다. 드로잉, 모형, 사진, 렌더이미지, 기념품, 텍스트, 그리고 그밖에 다양한 매체와 방식으로 시공간을 가로질러 돌아다니고 확산하는 다양한 건축들에 관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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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 2025년 한 해 동안, 그리고 지난 10년간 함께하고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년에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 thanks to Youngjae Park #diagonalthoughts #diagonal_thoughts #architecturalstudio #designstudio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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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WIP HUT : Outdoor Gallery @oymuseum - 1 Itami Jun / Gujeoung Art Center 2 Diagonal Thoughts / Hut Outdoor Gallery 3 Diagonal Thoughts / Hut Outdoor Gallery #diagonal_thoughts #diagonalthoughts #museumdesign #gallerydesign #outdoorgallery #museumarchitecture #wooden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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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