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𝙈𝙖𝙥𝙥𝙞𝙣𝙜 >
2025. 12. 10 (수) - 2026. 1. 10 (토)
화 - 토 12 - 7PM (일 - 월 법정공휴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71길 10 2F
주차 : 발렛파킹
𝙅𝙚𝙖𝙝 𝙝𝙮𝙪𝙘𝙠 𝙎𝙤𝙡𝙤 𝙀𝙓𝙝𝙞𝙗𝙞𝙩𝙞𝙤𝙣 (
@uartspace )
<𝙈𝙖𝙥𝙥𝙞𝙣𝙜>
𝘿𝙚𝙘. 𝟭𝟬 . 𝟮𝟬𝟮𝟱 - 𝙅𝙖𝙣. 𝟭𝟬. 𝟮𝟬𝟮𝟲
𝙏𝙝𝙚-𝙎𝙚𝙩 𝟏𝟐-𝟕𝙥𝙢 (𝘾𝙡𝙤𝙨𝙚𝙙 𝙤𝙣 𝙎𝙪𝙣-𝙈𝙤𝙣, 𝙃𝙤𝙡𝙞𝙙𝙖𝙮)⠀
𝙋𝙖𝙧𝙠𝙞𝙣𝙜 : 𝙑𝙖𝙡𝙚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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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트스페이스에서는 2025년의 마지막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전시로 2025년 12월 10일부터 2026년 1월 10일까지 지아혁 작가의 <Mapping >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그동안 그가 진행했던 념상 시리즈와 더불어 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인 Capturig과 Mapping 시리즈를 선보인다.
지아혁 작가는 그가 살아오며 말하고 싶었던 감정과 생각들을 화폭 위에 문자로 써 내려간다.
서양미술교육과 동양적 재료, 한국인의 정체성 또한 문자와 추상의 경계를 새롭게 허무는 그만의 예술세계가 된다.
그의 마음속에 다가온 감정 기억 사유의 흔적들은 켜켜이 쌓이기도 스며들기도 돌출되기도 하며 반복되고 색, 질감, 힘, 리듬과 공간감으로 재배치되어 전달과 공명에 다다른다.
감정과 기억, 정체성의 시각적 흔적들은 명상적 패턴 몸, 호흡, 의식, 정화, 변모와 같은 ‘집중과 단순화’ 수행자의 그것을 떠올리게 한다.
고행, 수행, 집중의 쓰기 행위는 기호를 해체해 순수한 에너지와 움직임으로 치환이 되고 보는 이의 흔적 기록과 깊이 울려 공명하는 체험을 동반한다.
흐릿함, 잔상, 소멸 ‘기억의 기록’ 이 사라지고 난 시간 언어 이전의 정서를 시각적 패턴, 리듬, 흐름으로 보여주며 하늘도 땅도 계절도 불도 바다도 심연도 그 작업 안에 품는다.
그 안에 켜켜이 쌓인 작가의 침묵은 이렇게 외침으로 그의 작품을 통해 울려 나온다.
UArtSpace presents <𝙈𝙖𝙥𝙥𝙞𝙣𝙜>, a solo exhibition by Jeah Hyuck, as the close of 2025 and beginning of the 2026
The exhibition is showing Jeah Hyuck's marked series Daydream. Although, he publishes two new series, Capturing and Mapping, which signal the next step of his journey.
Jeah Hyuck translates accumulated emotions, memories, and thoughts into written form on the Korean tradition. Grounded in Western art education and Korean traditional materials, his practice blurs the boundary between text and abstraction, forming a distinctive visual language.
Layered traces of emotion and memory emerge through rhythm, texture, and spatial flow, evoking meditative states of concentration and transformation. Through the repetitive act of writing, language dissolves into pure energy, inviting resonance between the artist’s inner records and the viewer’s experience.
#서울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