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Seungyo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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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oun Kim x RHINO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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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구. 창덕이. 해나. 레옹이. 계피. 그리고 폴! 사랑하는 나의 강아지 친구들과 함께. - #GUCCI #GUCCIKIDS #seungyou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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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곧 있을 전시를 준비하며 몬감독님이 보내주신 사진 정리 중. 핑구의 귀여움을 알리는게 더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핑구 사진들 먼저 올려봅니다. 귿 나잇💛 🤎🐶 언니랑 스피릿 하이파이브도 하고. 손님들 감시 하면서. 모델도 착착. 경계와 의심의 눈초리 잃지 않기. 중간중간 발사탕도 챱챱. 잠깐 방심한 사이 손님들 놓침. 핑구 드래프트. 언니 그림 그리는거 구경. 손님들 눈치주기. 급피곤하여 방전. 감독님이 주신 청송사과 먹고 다시 에너지 충전. 핑구의 하루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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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 FILA Kids x Fluffy Band🍎 FILA Kids(China)와 협업한 25/26 fw 컬렉션이 지난해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플러피 밴드의 예상치 못한 활발한 해외 활동(?!)이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소속사의 지원없이 각자도생하고 있는 씩씩한 멤버들이 기특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플러피 밴드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과, 플러피 밴드에게 멋진 협업의 기회를 주신 FILA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우리 맹꽁이 🐸 잊지 않고 출연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 FILA Kids China와의 협업 제품으로 FILA Kids Korea에서 구매가 불가합니다. (구매 원하시는 분들은 구매대행을…🥲) #fluffyband #filakids #seungyounkim #플러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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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 DAZZLE x KIM 💙 2026 SPRING COLLECTION 상하이를 베이스로 하는 여성복 브랜드 DAZZLE과 2026 Spring Collection 작업을 함께 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제 그림에 대한 DAZZLE의 깊은 이해와 존중이 고스란히 느껴져 작가로서 진심으로 감동받았고, 저 또한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옷 위에 프린트를 하고, 그 위에 패치워크를 더하고, 다시 그 위에 실로 자수를 놓아 완성된 이번 작업들은 제가 그림을 그리는 방식과 닮아 있었습니다. 하나하나의 옷이 마치 실로 그린 그림처럼 느껴졌습니다. 종이 위에 색연필로 레이어를 쌓아 올리듯, 패브릭 위에 실로 그려진 강아지들을 보며 마치 제 작업의 시간을 알고 있는 누군가에게 보이지 않는 과정까지 이해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디자이너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지. 얼마나 많은 샘플과 시행착오를 거쳤을지. 존경과 뽀뽀를.💛 이런 기회를 주신 DAZZLE과 이번 협업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조율해준 Kate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DAZZLE #DAZZLEx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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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LOVE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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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도서 <플러피 밴드> 일반판 🔹 종이 커버로 새로와진 <플러피 밴드>의 소식 전합니다. 기존 출간된 특별판과 내용은 동일하며, 표지와 가격이 변경되었습니다. 🙌🏼 (털커버로 제작한 특별판은 모두 품절되었습니다.) 그럼 구매 가능한 서점도 안내드릴게요. 재미나게 봐주세요. ☺️ 글 그림 : 김승연
제본형식 : 양장제본
분량 : 80p  크기 : 112*162 
발행처 : 도서출판 텍스트컨텍스트 ISBN 979-11-984983-3-5 (07810) * 텍스트컨텍스트 도서 목록 #플러피밴드 (일반판) #대리독서견 #마이비데이 #모자의숲 * 텍스트컨텍스트 도서 입고처 mmca @mmcashop 고스트 북스 @ghost__books 땡스북스 @thanksbooks 보부아르 @bobuart_ 브로콜리 숲 @broccoli_soop 노말에이 @normala.kr 라트랑슈 @latranche.quo 사적인 서점 @sajeokinbookshop 소소밀밀 @sosomilmil 스토리지 북앤필름 @storage_seoul 시나브로 책방 @littlebylittlebook 알라딘 @aladinbook 오브젝트 @insideobject 오래된 미래(충남 당진) 도서 관련 문의 tyltyl@text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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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Seungyoun Kim x object sangga Artist Collabo with 𝙎𝙚𝙪𝙣𝙜𝙮𝙤𝙪𝙣 𝙆𝙞𝙢 @textcontext ⎯ 김승연 작가는 지우고, 덧칠하고, 다시 다듬는 과정을 반복하며 시간의 결을 화면 위에 차곡차곡 쌓아갑니다. 잘 그리는 것보다 중요한 건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려내는 일, 그리고 그 시간들이 만들어내는 깊이. 우리는 그 태도와 시간을 작은 와펜 안에 담고자 했습니다. 한 폭의 그림처럼 각기 다른 텍스처와 색감을 더해 작가의 그림책 속 장면들이 손끝에서 이어지도록. 김승연 작가의 작품을 옵젵상가에서 직접 와펜으로 만나 보세요✨ ⎯ 꾸미기의 모든 것, 옵젵상가. 옵젵상가 모든 제품은 창작자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 2025 object.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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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 cadeau x Seungyoun Kim🍒 “우리는 태어나고 태어나.” 그림책 <My B Day>의 이름 없는 작은 인형들이 다채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cadeau’와 만나 [fluffy Tableware Collection]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그릇마다 정성스레 그려진 레트로한 색감의 핸드 드로잉 라인이 더해져 책과는 또 다른 온기를 일상에 선물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뜨거운 가마 속에서 그릇으로 구워지는 과정이 어쩌면 그림책 속 인형이 상자 안에서 세상으로 나오길 기다리던 시간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명의 인형들이 이번생은 그릇으로 다시 태어난 만큼, 모쪼록 일상의 곳곳에서 기꺼이 쓰이며 다정한 이름으로 자주 불리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상하이와 서울을 오가며 소중한 마음과 시간을 내어준 Momo @molijiao 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마워, Momo.🤍 🍋🍒🍏🌼 - Kim’s practice draws inspiration from the unassuming objects that populate everyday life, weaving fleeting moments of the ordinary into narratives that are both tender and whimsical. Three of the four “fluffy” illustrations in this collaboration are excerpted from her picture book My B Day, which follows a cast of nameless entities that, through the power of someone’s love and devotion, are gradually transformed into tangible forms as toys brought into the world. These newly conceived toys then become cherished gifts, passed from one person to another. These delicate, love-infused figures, and the quiet yet invaluable companionship they embody, resonate deeply with our brand’s commitment to celebrating the everyday and nurturing warmth in daily life. This alignment finds its expression in the “Fluffy” ceramic tableware collection, which imbues ordinary mealtime rituals with an added layer of endearing charm and gentle warmth. <Fluffy Tableware Collection> Now available on Taobao & Xiaohongshu Official Stores Artist: Seungyoun Kim Photo by cadeau © 2026 cadeau All rights reserved. * cadeau, a brand centering on beauty and practicality for daily necessities, always pursues to bring elegant beliefs and enjoyable experiences into daily life. While fully respecting traditional natural materials,we create warm and durable daily products with clean and elegant designs, showing a more colorful lifestyle. Long-term companionship will make them become your unique life art pieces with frequent use. #cadeau #seungyounkim #mybday #fluffytableware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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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cadeau Fluffy Tableware Collection -Kim’s practice draws inspiration from the unassuming objects that populate everyday life, weaving fleeting moments of the ordinary into narratives that are both tender and whimsical. Three of the four “fluffy” illustrations in this collaboration are excerpted from her picture book My B Day, which follows a cast of nameless entities that, through the power of someone’s love and devotion, are gradually transformed into tangible forms as toys brought into the world. These newly conceived toys then become cherished gifts, passed from one person to another. These delicate, love‑infused figures, and the quiet yet invaluable companionship they embody, resonate deeply with our brand’s commitment to celebrating the everyday and nurturing warmth in daily life. This alignment finds its expression in the “Fluffy” ceramic tableware collection, which imbues ordinary mealtime rituals with an added layer of endearing charm and gentle warmth. <Fluffy Tableware Collection>Now available on Taobao & Xiaohongshu Official Stores Artist:Seungyoun Kim © 2026 cadeau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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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플러피 밴드의 첫 해외투어, <Fluffy Band Art Print Shop : Taipei Store>가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길었던 두 달간의 여정을 마칩니다. 🙏🏼 플러피 밴드의 첫 해외 투어를 다정한 타이페이의 친구들과 오브젝트 타이페이 @object_tw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작년 11월, 마무리 지어야 할 일들을 뒤로하고 팝업 스토어 오픈을 위해 타이페이에 갔습니다. 해결하지 못한 채 쌓여 있던 과제들에 치여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어요. 따뜻한 타이페이에서 춥다고 전기장판을 켜고 오리털 패딩을 입고 다니고. 며칠을 그랬었는데 말이죠. 팝업 오픈하는 날, 다정한 대만의 친구들과 귀여운 강아지들을 잔뜩 만났더니 역시나 ‘일하기 싫어서 나는 병’이 완치돼서 진짜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선 <플러피 밴드 시즌 2>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저의 변덕스러움에 살짝 민망했습니다. 간단히 그때 메모한 것들을 정리해보면, 제목은 플러피 밴드 2 : 길고 긴 여정(해외투어 편) 점점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찾아가는 보컬 두기바와 스타가 아닌 진정한 뮤지션이 되고 싶은 사랑이의 눈물 나는 노력. 여전히 클래식을 잊지 못하는 콩마에의 슬픔. 인기와 돈에 굴복해 초심을 잃고 마는 위기에 빠진 들개형. 고인물 할배즈의 프리퀄 스토리와 리더 금방울의 투잡 비하인드. 방황하는 플러피 밴드의 숨은 조력자, 맹꽁이의 활약. 뭐, 대략 이런 것들.🤓 - 이제 정말 이틀 남았네요. 무사히 첫 해외 투어를 마친 플러피 밴드 멤버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얘들아 고생 많았다. 🐶🤍 환영해줘서 많이많이 고마웠어요, 타이페이 🤍 안녕! #fluffyband #플러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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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RHINOSHIELD x SEUNGYOUN KIM🖤 라이노쉴드와 협업한 스마트폰 케이스와 에어팟 케이스, 그리고 그립맥스가 출시되었습니다. 🙌🏼 단일 소재로 제작된 케이스들은 최대 여섯 번까지 자체 재활용·재생산된다고 해요. (스마트폰 케이스 안쪽면에 재생산된 횟수가 숫자로 적혀 있어요!) 원하는 컬러와 재질로 케이스 본체가 변경 가능합니다. 👀 모든 제품은 한국뿐 아니라 라이노쉴드가 입점된 모든 국가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더불어 제품이 나오기까지 저와 한국어로 소통하며 배려와 애정을 가득 보내준 Effy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 구매 및 더 자세한 정보는 바이오에 링크 걸어둘게요. 감사합니다. 🙏🏼 #rhinoshield #seungyou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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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이쯤 되면 다른 이들에게 그림을 보여주는 게 익숙해질 줄 알았는데, 또 그게 그렇게 되지가 않더라고요. 이유야 많지만 쑥스럽고, 부끄럽고, 그냥 좀 머쓱합니다.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선보인다는 게, 그게 직업이면서도 언제나 어색하기만 합니다. 좋은 그림이 무엇인지, 잘 그린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그리면 그릴수록 잘 모르겠습니다. 막연하게 좋은 그림을 아주아주 잘 그려내어 사람들에게 ‘짠’ 하고 자신 있게 보여주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것도 힘들 것 같고. 아직은 ‘작가님’이라는 호칭이 몸에 맞지 않는 어벙한 코트 마냥 불편하기만 한데. 또 그런게 신경 쓰이지 않는, 그런 날이 올까 싶기도 합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어떡하지’를 연발하면서 ‘지금이라도 빨리 갤러리에 전시를 취소해야 할 것 같다고 전화를 걸어야 하나.’ 하며 눈물을 또르르 흘리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랬던 제가 엊그제는 새 다이어리에 쓸 색깔 볼펜들을 고르며 고민하다가, 이렇게 볼펜을 사고 있는 지금이 마냥 좋아서 그만 볼펜을 아홉 자루나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또 오늘은 핑구랑 이불 속에서 딸기를 노나 먹으며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새로 산 다이어리에 새로 산 색깔 볼펜으로다가요. 며칠 사이 해도 바뀌고 전시도 끝이 났습니다. 전시 전에는 그렇게 겁이 나고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전시를 오픈하고서는 제가 많이 신났던 것 같아요. 역시 무엇이든 안 하는 것보다, 후회하더라도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흠흠.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바쁜 연말에 시간 내어 전시장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5년도 더 지난 『여우모자』 초판본을 들고 오셨던 분. 제 작업 중에 『얀얀』 이 제일 좋다고 하셨던 분께 중고서점에서 최상 『얀얀』 사는 법을 전수 받기도 하고. 오래전 참가했던 부산의 작은 페어에서 처음 저를 알게 되셨다는 분. 처음 만났을 땐 분명 작은 아이였는데 저보다 키가 더 커져 나타난 꼬마 어른. 창덕이의 안부를 물어봐 주시기도 하고 핑구 인형을 보여주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긴 시간 동안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림 그린다는 핑계로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도 오랜만에 얼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마이 비 데이』 의 이름 없는 인형들을 귀여운 인형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신 우리 뽀송 작가님(@pocogrande )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작업하는 동안 서로 시차를 두고 멀리 있어 만나지 못했지만 그만큼 더 그립고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그리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것들까지 진심으로 마음 써주신 가정식 패브릭(@gajungsic_fabric )의 대표님과 스태프 여러분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점점 수상 소감처럼 되어 가고 있지만… 마지막으로 우리 핑구. 언니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건강하자. 모두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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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