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에이

@normala.kr

📚 디자인스튜디오 @131watt 가 운영하는 서점 (2015~) 📍서울 중구 마른내로 12, 4층 (을지로3가) ⏰ Mon-Fri 12-6 | Sat 1-6 | Closed on Sunday 📸 책 내지와 인물 촬영은 안돼요
Followers
25.1k
Following
652
Account Insight
Score
38.24%
Index
Health Rate
%
Users Ratio
39:1
Weeks posts
🧘🏽‍♀️ 나마스떼, 요가하고 읽고 싶은 책 몸을 천천히 늘이듯 마음도 가볍게 정리해주는, 요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3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❶ YOGA PRACTICE 요가 연습(신간) 4년 동안 취미로 이어온 요가의 시간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가볍게 담아낸 이나피스퀘어의 책입니다. ❷ 우붓 요가 다이어리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해 떠난 우붓. 요가지도자과정(TTC)을 수료하며 마주한 시간과 감정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❸ 빈자리에 머무르기 요가로 몸과 마음을 가다듬던 일상. 그 사이에 머문 조용한 기억들을 섬세한 색과 여백으로 담아낸 아트북으로, 차분한 호흡처럼 오래 바라보게 되는 책입니다.
719 4
5 days ago
🧸 지우개입니다 먹지 마세요! 젤리곰 지우개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보기만 귀여운 게 아니라 부드럽고 깔끔하게 잘 지워집니다. 총 6가지 색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15 0
1 day ago
📚 신간 서핑에 매료되어 있던 조재무 작가는 언젠가 직접 보고 싶었던 하와이 오아후섬 북쪽 해안의 ‘반자이 파이프라인’을 찾아갑니다. 세계 최고의 프로 서퍼들이 모이는 이곳은 거대한 배럴(둥근 터널) 파도로 유명한 서핑의 성지이기도 합니다. 압도적인 파도와 파도가 부서지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낸 사진집 <milkshake>가 입고 됐습니다. 보스토크 박지수 편집장의 서평과, 물질과비물질 김종소리의 짧은 소설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45 4
2 days ago
🪡 한 땀씩 꿰매 완성한 특별한 책 페이지를 엮는 방식도 책의 분위기가 됩니다. 직접 꿰맨 책은 만드는 데 더 많은 시간이 들지만 손으로 만든 감각이 오래 선명하게 남습니다. ❶ 서울프리즘 반복되는 도시의 풍경 속에서 여행자의 시선으로 서울의 순간들을 기록한 일러스트집입니다. 서울의 풍경, 좋아하는 카페들을 그린 그림, 짧은 에세이를 담았으며 4개의 내지 묶음을 직접 실로 엮어 완성한 수제본 책입니다. ❷ Still Objet 스틸 오브제 한동안 이국의 사물을 모아 소개하고 판매하는 일을 했던 두 사람이 유리 오브제를 보고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한 그림책입니다. 두 권의 책이 마치 한 권처럼 묶여 있습니다. ❸ CIRCUS Vol.1 신사 숙녀 여러분, 꿈과 현실과 환상의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서커스 분위기에 맞춰 빨강, 회색 실로 직접 제본했습니다.
147 4
4 days ago
🍅 과일처럼 상큼하고 알록달록한 문구 과일 패턴과 선명한 색감이 매력적인 후르츠후라이의 문구가 새롭게 입고되었습니다. 메모패드와 마스킹테이프로 페이지를 조금 더 즐겁게 채워보세요 🍋 (사진 후르츠후라이 @fruitfrieslab )
55 0
9 days ago
✏️ 오늘의 한 문장 책에 대한 내 의견은 한결같다. 책이 너무 많다. 사야할 책도, 읽어야 할 책도, 써야 할 책도 모두⋯ ⋯. 『책에 대한 책에 대한 책』, 15p 책과 출판의 세계에 속한 8명의 저자들이 각자 책에 대한 책(들)을 고르고 읽은 후 쓴 글을 엮은 서평 에세이 모음집 『책에 대한 책에 대한 책』의 한 문장을 소개합니다.
76 0
10 days ago
📚 신간 떨어진 열매, 시든 꽃과 이파리, 버려지는 채소 껍질 등 생명이 다한 식물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엽서집 <The last portraits of plants>는 2015년 부터 허정은 작가가 이어온 식물 기록 가운데 서른 두 장의 사진을 골라 두 세트로 나눠 엮었습니다. 각 세트에는 16장의 사진 엽서와 식물 설명 카드가 담겨 있으며, 32장의 엽서 뒷면이 모두 다르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 작가 소개 허정은 버려진 작은 것들을 모은다. 떨어진 열매와 돌을 줍기도 한다. 맥락을 잃어버린 세상의 조각들을 모아 분류하고 감상하기를 즐긴다. 그러다 그 조각들을 재료로 새로운 장면과 이야기를 만들기도 한다. 낡고 닳고 시들고 썩는 것들에게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을 직업으로 여긴다.
30 0
11 days ago
📚서점 운영 안내 어떤 책들이 우리를 생각지도 못했던 낯선 세계로 이끈다면, 책방은 그 우연한 마주침을 가능하게 하는 통로다. 좀 더 많은 책이 그렇게 우연히 우리에게 도달하면 좋겠다. 김초엽, 『책과 우연들』, 234p, 열림원 
노말에이 5월 5일 어린이날은 휴무, 평일은 12시-6시, 토요일은 1시-6시 운영합니다. (매주 일요일 휴무)
78 0
12 days ago
📚 신간 나카무라 준코의 그림책 <베르가못 아주머니의 집>을 소개합니다. 겹겹이 색을 쌓아 올린 장면들은 손끝으로 빛을 어루만질 수 있을 만큼 섬세합니다. 노란빛이 눈부시게 번지고, 붉은 단풍이 스며들고, 초록빛이 그 사이를 수놓습니다. “나는 베르가못 아주머니네 집에서 보내는 오후를 좋아해요. 아주머니 집에서 나는 살구와 자두, 그리고 세 마리 새끼 고양이들과 놀아요. 사과나무 뒤에서 고양이와 숨바꼭질도 하고, 아주머니와 함께 박하 잎을 따요.”
55 0
13 days ago
📚 신간 소심한 사람이 좋아하는 화려한 양말을, 작은 팔레트와 함께 기록한 책 <양말이 많은 사람의 고백>이 입고 됐습니다 🧦
65 0
16 days ago
🎂 생일 선물하기 좋은 4권의 책 누군가를 생각하며 고른 생일 선물, 책으로 다정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 ❶ 나를 아끼는 60가지 방법들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하는 법을 전하는 따뜻한 일러스트북입니다. 책상 위에 올려두고 하루에 한 장씩 넘겨보세요. ❷ 모 이야기 1, 2 귀여운 고양이 ‘모’의 모험 이야기. 새로운 시작 앞에서 쉽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응원하는 모두를 위한 그림책입니다. ❸ 낯선 일상이 보낸 편지 단춤과 하호하호가 주고받은 편지 이야기. “용기를 내게 된 것은 너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다정 덕분이야.” 두 사람의 우정 속에서 피어난 말들이 읽는 이를 따뜻하게 만들어줘요. ❹ 작은 빛 어른이 된 후, 생일은 조금 어색하지만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운 하루가 됐습니다. 하루의 끝에 나를 위한 작은 빛처럼, 담담하게 축하를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683 3
18 days ago
신간 함께라서 더 선명해진 여행의 기록! 『교토(함께)수집+남겨둔 이야기』 (2권 세트 구성)는 엄마와 함께한 13일의 교토여행기입니다. 글과 그림, 그리고 만화와 교토 숙소 리뷰까지 이어지는 입체적인 구성으로, 혼자일 때는 몰랐던 감정과 관계의 변화가 천천히 드러납니다. 조금은 위태롭고, 그래서 더 솔직한 모녀 여행의 이야기. heeeunlee의 시선으로 엮은 교토의 기록을 만나보세요.
53 3
19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