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솔 개인전 《그리기 전에》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전시를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스페이스 애프터는 비평서 『전시는 끝난다』 관련 행사와 박연주 《조판 연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평범한 사람, 평범한 재료, 평범한 대상들 사이에 머문다. 내 작업은 특별한 장면을 만드는 일 이 아니라, 생활을 쓰다듬고 시간을 만지는 일에 가깝다. 천천히 쌓고 매만지는 행위, 햇볕에 빨래를 널고 안부를 묻는 일처럼 소박한 리듬 속에서 작업을 이어간다.” (이미솔)
이미솔 개인전 《그리기 전에》
전시기간: 2026. 3. 19 - 4. 11 (매주 월화 휴관, 오픈 당일은 오후 3시부터 뵙겠습니다.)
전시시간: 12:00 - 18:00
전시장소: 스페이스 애프터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 64 지층)
기획: 이미솔
협력기획: 구나연
글: 이미솔, 구나연
촬영: 안중필, 홍은기
작품설치: 우리아트
후원: MnJ문화복지재단, 서전문화재단
Misol Lee’s Solo Exhibition
- Before Drawing
Mar. 19 - Apr. 11 2026
(12:00 - 18:00, closed Mon & Tue)
SPACE ÆFTER
(B1 64, Yeonhui-ro 15-gil, Seodaemun-gu, Seoul)
Curated by
Misol Lee Co-curation & Exhibition Text by
Nayeon Gu (Conversation
Misol Lee and Nayeon Gu)
Photography by
Jungphil Ahn, Eungi Hong
Installation by
Woori Art
Supported by
Seojeon Cultural Foundation, MnJ Cultural & Welfare Foundation
이미솔 개인전 《그리기 전에》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미솔은 이번 전시에서, 독립된 이미지를 화면의 조각으로 분절하고, 이를 다시 접합하면서 일상의 시간성을 드러냅니다. 어떤 거시적 개념이 선행되기 보다, 화가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에 대한 담담한 서술이기도 한 이번 작업에는 한번도 똑같은 적이 없었던 하늘과 작가가 체화한 매일 다른 거리의 풍경이 등장합니다. 이것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 간의 교감이기도 하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사건들로부터 한발 떨어져 오롯이 자신의 시간을 바라보려는 회화적 시도이기도 합니다. 전시는 이번 주 토요일까지 진행됩니다.
“관찰의 대상은 제 주변에 있는 것들입니다. 평범하고, 보통의 것들에 가깝습니다. 저는 그 안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변화들을 포착하는 것을 즐깁니다. 이러한 관찰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대한 은유입니다. 시간은 지루하게 느껴질 때도 있고, 지리멸렬하게 이어지면서도, 가끔 발생하는 작은 사건들이 그 흐름을 바꾸기도 합니다. ‘매일’은 비슷하지만, ‘하루’는 다릅니다. 작업에서도 마찬가지로, 반복해서 보는 것은 감각을 예민하게 만들어 작은 차이들을 더 잘 보게 합니다. 대상의 변화를 발견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며 작업의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이미솔)
이미솔 개인전 《그리기 전에》
전시기간: 2026. 3. 19 - 4. 11 (매주 월화 휴관)
전시시간: 12:00 - 18:00
전시장소: 스페이스 애프터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 64 지층)
기획: 이미솔 @leemisolstudiolife
협력기획: 구나연
글: 이미솔, 구나연
촬영: 안중필 @ahnjungphil_studio , 홍은기
작품설치: 우리아트
후원: MnJ문화복지재단, 서전문화재단
Miso Lee’s Solo Exhibition
- Before Drawing
Mar. 19 - Apr. 11 2026
(12:00 - 18:00, closed Mon & Tue)
SPACE ÆFTER
(B1 64, Yeonhui-ro 15-gil, Seodaemun-gu, Seoul)
Curated by
Misol Lee Co-curation & Exhibition Text by
Nayeon Gu (Conversation
Misol Lee and Nayeon Gu)
Photography by
Ahn Jungphil, Eungi Hong
Installation
Woori Art
Supported by
Seojeon Cultural Foundation, MnJ Cultural & Welfare Foundation
*스페이스 애프터는 2026년부터 전시 운영시간을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로 변경하였습니다. 관람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미솔, <하늘일지> (신문지에 아크릴, 가변설치, 2025-2026)
“신문을 들고 작업실로 향하는 길. 낯은 건물들 사이로 하늘이 보인다. 하늘은 여기에도 바다 건너 먼 땅에도 모두 있다. 고요하면서도 크게 변하고, 변하지만 사라지지 않는다.
작업실에 도착하면 지면을 고르고, 얇은 종이 위에 물감이 얹어질 수 있도록 다듬는다. 무한한 하늘을 오늘의 신문 위에 얹는다. 물감이 흡수되고 고이고 마르기를 몇 차례 반복하면, 신문의 소란함은 잠잠해지고 하늘의 층위가 만들어진다. 그리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긴 과정을 지나며 기록된 시간 위에 나의 하루를 겹쳐 간다.” (이미솔)
이미솔 개인전 《그리기 전에》
전시기간: 2026. 3. 19 - 4. 11 (매주 월화 휴관)
전시시간: 12:00 - 18:00
전시장소: 스페이스 애프터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 64 지층)
기획: 이미솔
협력기획: 구나연
글: 이미솔, 구나연
촬영: 홍은기
작품설치: 우리아트
후원: MnJ문화복지재단, 서전문화재단
Miso Lee’s Solo Exhibition
- Before Drawing
Mar. 19 - Apr. 11 2026
(12:00 - 18:00, closed Mon & Tue)
SPACE ÆFTER
(B1 64, Yeonhui-ro 15-gil, Seodaemun-gu, Seoul)
Curated by
Misol Lee Co-curation & Exhibition Text by
Nayeon Gu (Conversation
Misol Lee and Nayeon Gu)
Photography by
Eungi Hong
Installation
Woori Art
Supported by
Seojeon Cultural Foundation, MnJ Cultural & Welfare Foundation
*스페이스 애프터는 2026년부터 전시 운영시간을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로 변경하였습니다. 관람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스페이스 애프터 웹사이트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는 art SPACE ÆFTER와 book SPACE ÆFTER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전자에서는 스페이스 애프터의 전시와 행사 아카이브를, 후자에서는 예술 관련 독립출판물의 소개와 판매로 이루어집니다. 최근 발간된 비평집 『전시는 끝난다』(헤적프레스)는 book SPACE ÆFTER에서 구매하실 수 있으며, 전시를 보러 오시면 현장 구입도 가능합니다. 웹사이트는 프로필 링크 또는 spaceaefter.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제작: 스튜디오 씨클레프
이미솔 개인전 《그리기 전에》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일’에 대한 경이와 이를 작품의 과정으로 수행하는 이미솔의 작업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관찰의 대상은 제 주변에 있는 것들입니다. 평범하고, 보통의 것들에 가깝습니다. 저는 그 안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변화들을 포착하는 것을 즐깁니다. 이러한 관찰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대한 은유입니다. 시간은 지루하게 느껴질 때도 있고, 지리멸렬하게 이어지면서도, 가끔 발생하는 작은 사건들이 그 흐름을 바꾸기도 합니다. ‘매일’은 비슷하지만, ‘하루’는 다릅니다. 작업에서도 마찬가지로, 반복해서 보는 것은 감각을 예민하게 만들어 작은 차이들을 더 잘 보게 합니다. 대상의 변화를 발견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며 작업의 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의 대상을 집요하게 바라보는 일은 작업을 지속하게 만드는 방식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일상을 더 천천히, 그리고 정성껏 살게 만듭니다. 결국 작업에서의 관찰과 삶에서의 태도가 서로 닮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솔 인터뷰 중에서)
이미솔 개인전 《그리기 전에》
전시기간: 2026. 3. 19 - 4. 11 (매주 월화 휴관, 오픈 당일은 오후 3시부터 뵙겠습니다.)
전시시간: 12:00 - 18:00
전시장소: 스페이스 애프터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 64 지층)
기획: 이미솔
협력기획: 구나연
글: 이미솔, 구나연
촬영: 홍은기
작품설치: 우리아트
후원: MnJ문화복지재단, 서전문화재단
Miso Lee’s Solo Exhibition
- Before Drawing
Mar. 19 - Apr. 11 2026
(12:00 - 18:00, closed Mon & Tue)
SPACE ÆFTER
(B1 64, Yeonhui-ro 15-gil, Seodaemun-gu, Seoul)
Curated by
Misol Lee Co-curation & Exhibition Text by
Nayeon Gu (Conversation
Misol Lee and Nayeon Gu)
Photography by
Eungi Hong
Installation
Woori Art
Supported by
Seojeon Cultural Foundation, MnJ Cultural & Welfare Foundation
*스페이스 애프터는 2026년부터 전시 운영시간을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로 변경하였습니다. 관람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스페이스 애프터는 3월 19일부터 이미솔 개인전 《그리기 전에》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이미솔 작가는 ‘매일’이라는 개인적 시간과 회화에 구현되는 공간의 변화를 상징적 질료를 사용하여 보여줍니다. 하루하루의 정서를 조각보와 같이 엮은 캔버스 천과 그날의 신문 위에 그려내는 작업은, 거리를 초월하여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만남이자, 삶의 가치를 스스로 환기하는 ‘그리기’의 서사입니다. 이 전시는 MnJ문화복지재단과 서전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청년작가개인전지원사업으로, 이미솔 작가와 스페이스 애프터가 함께 하는 전시 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나는 그리기를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가져왔다.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그림이나 매일 한 칸씩 채워가는 그림과 같이,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을 고안하고 실천 하는 것에 한동안 몰두했다. 최근에는 이미지를 그리는 것보다 그 이미지가 놓일 면을 마련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그리기에 적합한 종이를 구매하기보다, 남겨진 것, 한 번의 쓰임 을 다한 것들을 매만지고 이어 붙여 그림을 받칠 수 있는 표면을 만든다. 그리기 전의 이 과정들은 창작이라기보다 단순한 노동에 가깝다. 사소한 일상의 행위와 닮은 이 시간 속에서 생활과 작업이 자연스레 연결된다.” (이미솔, 작가노트 중에서)
이미솔 개인전 《그리기 전에》
전시기간: 2026. 3. 19 - 4. 11 (월, 화 휴관) *오픈 당일은 오후 3시부터 뵙겠습니다.
전시시간: 12:00 - 18:00
전시장소: 스페이스 애프터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 64 지층)
기획: 이미솔
협력기획: 구나연
글: 이미솔, 구나연
촬영: 홍은기
후원: MnJ문화복지재단, 서전문화재단
Miso Lee’s Solo Exhibition
- Before Drawing
Mar. 19 - Apr. 11 2026
(12:00 - 18:00, closed Mon & Tue)
SPACE ÆFTER
(B1 64, Yeonhui-ro 15-gil, Seodaemun-gu, Seoul)
Curated by
Misol Lee Co-curation & Exhibition Text by
Nayeon Gu (Conversation
Misol Lee and Nayeon Gu)
Photography by
Eungi Hong
Supported by
Seojeon Cultural Foundation,
MnJ Cultural & Welfare Foundation
스페이스 애프터의 비평 프로그램 <크리티컬 인사이트>에 참여한 여섯 미술비평가의 글을 모은 비평서 『전시는 끝난다』(헤적프레스)가 출간되었습니다. 김홍기, 김장언, 이진실, 김남시, 안소연, 구나연이 참여한 이 책에는 미술비평에 대한 메타적 시선, 미술제도에 대한 비판적 제언, 창작으로서의 비평적 가능성에 관한 여섯 편의 글이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곧 『전시는 끝난다』 의 출간 기념 행사와 더불어, 이 책은 스페이스 애프터의 온라인 북스토어와 미술전문 서점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비평이라는 몽타주 - 김홍기
나에게 밤을 주세요 - 김장언
미술관에서 시위하기: 우리에게 또 다른 미술계는 가능한가 - 이진실
개인주의 비평 경위서 - 김남시
비평의 공간 - 구나연
끝나지 않는 여름 - 안소연
기획: 스페이스 애프터
편집: 구나연, 김소원
디자인: 박연주
인쇄: 문성인쇄
출판: 헤적프레스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주체
@hongkikim77@type.normal@thankumom@namseekim@letternpaper@plainpark@bartlebygu
장서영 작가의 개인전 《올 노 그립》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시를 찾아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아울러 한 해 동안 스페이스 애프터의 모든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페이스 애프터는 2025년 일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 새로운 소식으로 다시 오겠습니다. 뜻깊은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장서영 개인전 《ALL NO GRIP》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전시장 가득 울려퍼지는 RC카 모터의 소음과 질주를 중계하는 나레이터의 목소리 사이로, 미로처럼 복잡하게 구성된 20단 기어는 도로의 상태에 따라 주행의 색과 질을 결정하는 통로를 보여줍니다.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제어 된 오늘의 세계라는 시스템이 심화되는 가운데, 내가 끄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수레, 내 손에 ‘쥐어진’ 낡은 끈으로 통제 가능한 질주의 감각은 회복될 수 있을까요? 전시는 이번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탈물질화되고 간편해지고 매끈해지는 세계에서, 늙어가는, 주름과 요철로 가득한 내 몸은 어떻게 존재하나? 스스로 운전하지 않는 차에 탈 때 사람은 멀미를 일으킨다. 시각 정보와 몸의 고유 감각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내가 내 몸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여기저기 쏠릴 때 나는 어지럽다. 뭔가를 붙잡고 싶은데 나는 그립이 없다.
*어쩌면 통제력을 잃었다는 것은 틀린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통제를 상실한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양도한 것인지도. 인간은 어디까지 외부로 아웃소싱할 수 있을까? 힘과 이동을 기계에 맡기고, 기억을 외부에 저장하고, 심지어 정서적인 반응까지도 인공지능에 자문을 구하는 이 시대에 인간은 그럼 무엇을 하나? 나는 이 전시에서 인간의 신체를 화면을 보는, 부동의 존재로 설정한다. 인간은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시간을 보내야할때마다, 화면을 본다. 인간은 이 듀레이션(또는 수명 자체)을 견디고만 있는 것인가?”
-장서영, 작가노트 중에서
올 노 그립
ALL NO GRIP
11월 27일(목) - 12월 21일(일)
12:00 - 19:00 (월,화 휴관)
스페이스 애프터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15길 64 B1
기획 장서영 @chang.seoyoung
협력 기획/전시 서문 구나연
그래픽 디자인 정사록 @sa.rok.sarok
(<시프트 패턴(Shift Pattern)> 사진 촬영 이민지, 사진 제공 우민아트센터)
사진 촬영 이지양 @jeeyanglee
영상 기기 올미디어 @_allmedia
후원 서울문화재단
Seo Young Chang Solo Exhibition
ALL NO GRIP
NOV. 27 - DEC. 21 2025 (12:00 - 19:00)
SPACE ÆFTER (B1 64, Yeonhui-ro 15-gil, Seodaemun-gu, Seoul)
Curated by
Seo Young Chang Co-curation & Exhibition Text by
Gu Nayeon Graphic Design by
Jeong Sarok Photography by
Lee Jeeyang Video Equipment by
All Media Supported by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장서영의 <평활근(Smooth Muscle)>에서 ‘평활근’은 내장의 근육을 일컫는 용어로, 표면이 매끈하여 의지가 아닌 자율신경과 호르몬에 의해 자동 조절되는 근육을 말합니다. 5단 변신 침대와 5단 변신 자동차의 중간 어디쯤에 있는 이 스틸 구조물은 신체 바깥에 장착된 자율신경망처럼, 우리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조절되고 통제되는 인간의 새로운 근육이 됩니다. 이는 기술의 자율적 선택과 요구에 의해 움직이는 세계, 편리와 안전을 빌미로 계획되고 통제되는 세계 안에 가만히 누워있어야 할 우리의 미래에 대한 파편일지 모릅니다. 또한 단채널 영상 <Still Moving>은 미려한 차체의 외피에 흐르는 주행의 공간과 운전자 따위 필요치 않은 자율 드라이빙의 장면으로 이루어집니다. 모든 것이 너무나 부드럽고 매끈한 질주의 분위기 안에서, 정작 차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달리고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이 영상은 질주라는 허상의 구조로서, 질주를 흉내내기 위해 반드시 멈춰야 하는 역설에 놓입니다. 장서영 개인전 《ALL NO GRIP》에 오시면 그립의 감각이 소멸된 이들을 위해 설계된 <평활근>과 <Still Moving>과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는 오는 21일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올 노 그립
ALL NO GRIP
11월 27일(목) - 12월 21일(일)
12:00 - 19:00 (월,화 휴관)
스페이스 애프터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15길 64 B1
기획 장서영 @chang.seoyoung
협력 기획/전시 서문 구나연
그래픽 디자인 정사록 @sa.rok.sarok
사진 촬영 이지양 @jeeyanglee
영상 기기 올미디어 @_allmedia
후원 서울문화재단
Seo Young Chang Solo Exhibition
ALL NO GRIP
NOV. 27 - DEC. 21 2025 (12:00 - 19:00)
SPACE ÆFTER (B1 64, Yeonhui-ro 15-gil, Seodaemun-gu,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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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Nayeon Graphic Design by
Jeong Sarok Photography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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