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교우들을 죽이기 어려우매 땅을 파고 많은 교우들을 함께 묻어 죽이니, 베드로가 나이 50세요 그의 아내 김 루치아도 나이 50세요. 이와 함께 죽은 이의 본명은 김 마리아요 동서간이라, 하나는 원 아나스타시아니 나이 40여 세라 ” - 치명사적 2-7, 치명일기 608-611번에서 #홍주 #순교
안녕하세요. 김장언입니다.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에 늦게나마 새로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 6일부터 충청남도 미술관 개관준비단 단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일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미술관을 세우는 여정의 첫걸음을 떼게 되어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충남미술관이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담론이 생성되고 지역 시민들의 일상과 유기적으로 호흡하는 ’생동하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간의 현장 경험과 고민들을 토대로, 충남의 지역적 특수성과 국제적 보편성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미술관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새롭게 태어날 충남미술관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한 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따뜻하고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946 성북회화연구소 이 전시에서 의미있는 작업은 조덕환의 두 작업인듯. 큐레이터의 연구밀도가 아쉬운. 아니면 성북회화연구소에 대한 한국 근대 미술사의 연구가 아직은 부족하거나.
조덕환, 성북회화연구소에서, 1946, 종이에 목탄, 42.4 × 31.7cm, 성북구립미술관 소장
조덕환, 성북회화연구소에서, 1946, 종이에 목탄, 39.5 × 26.5cm, 성북구립미술관 소장
#성북회화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