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가 저를 ‘예술을 통해 사회 변화를 촉진(Promoting Social Changes Through the Arts)한 한국의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하였고, 그런 저는 4월 중순부터 3주간 미국의 여섯 도시를 돌아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지난 80여 년간 미 국무부가 전세계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이들을 미국으로 초청한 국제 차세대 지도자 방문 프로그램(IVLP, International Visitor Leadership Program)의 일환이며, 대표적인 역대 한국인 참가자로 고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을 꼽습니다.
저를 비롯해 22개국에서 대표로 추천받은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일텐데, 저를 한국 대표로 추천하여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주선한 주한미국대사관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할 여정을 이어가면서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ivlp @usembassyseoul@stateivlp
@bbcnews interviewed me and introduced my art project ‘You come in I come out - Letters from Asylum’, which deals with the human rights of South Korean servicemen who can be – and are – punished under Article 92-6 of the country’s Military Criminal Law just for being gay. No matter how small, and no matter how long it takes, I will do whatever I can as a person to fight for the abolishment of this awful part of the law. Thank you Julie and Kevin for sharing my story. Link in Bio.
작년 11월 BBC 코리아 한국어 인터뷰에 이어, 오늘 BBC 본사에서 진행한 영어 인터뷰가 공개되었습니다. 성소수자 군인 처벌 조항인 군형법 92조 6항 폐지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쥴리 기자님과 케빈 피디님 제 이야기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는 프로필에 있습니다.
#youcomeinicomeout @rdp_rca@rcavisualcomm@royalcollegeofart@samilro_theatre_@crackerscoffeeroasters@bbcnewskorean@bbcnews
(English below) 작년에 이어 올해도 IPFF(International Portrait Film Festival)의 초청을 받아 불가리아에서 5월을 보냅니다. 첫 해에는 ‘암란의 버스’ 영상 시리즈 특별 상영과 연계 토크를 하러 왔고 올해는 축제와 협업하여 내년에 발표할 신작을 준비하러 답사차 왔습니다.
내년까지 이어질 3개년 프로젝트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5월 20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불가리아 소피아 시내 중심가에 있는 SOHO(Sofia Holistic Coworking Company)에서 열립니다. 소피아에 계신 분들, 반갑게 뵙겠습니다.
Following the invitation from the International Portrait Film Festival (IPFF) last year, I am spending this May in Bulgaria once again. During my first year, I visited for a special screening of the ’Amran’s Bus‘ video series and the connected artist talk. This year, I am here on a research trip to collaborate with the festival and prepare for a new work to be released next year.
I have arranged a gathering to share the mid-term results of this three-year project, which will continue into next year. The event will take place on Wednesday, May 20th, starting at 6:30 PM at SOHO (Sofia Holistic Coworking Company), located in the city center of Sofia, Bulgaria.
I look forward to meeting those of you who are in Sofia.
2018년 봄, 제주에서 예멘 ‘난민’ 암란을 처음 만났던 날이 떠오릅니다. 그 우연한 만남에서 출발한 배움과 경험 그리고 필연적인 질문을 나누고 싶어서 워크숍(2018~2021)과 전시(2019~2020), 출판(2020~2021)과 다큐멘터리(2021~2022), 연구모임(2022)과 연속강의(2023) 그리고 렉쳐 퍼포먼스(2024)를 거쳐 작년 숙박형 공연까지 다양한 예술의 형식을 빌어 꾸준히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내년이면 10년을 맞는 이 여정이 목포에 이르러 동료들과 함께 조성한 공간과 그 맥락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 자리에 함께 해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 만나는 시간과 장소
• 2026.04.26.(일) 오후 3시 ~ 4시 30분
• 서울연극센터 3F 스튜디오 (혜화역 1번 출구 근처)
• 제람(강영훈), 배수진
🔗 예약 안내
• 참가비: 무료
• 예약하기: 네이버 예약 /24QpR
• 실시간 문자통역: 현장의 모든 대화는 자막으로 실시간 기록됩니다.
• 이동 및 접근성: 엘리베이터가 있는 공간입니다. 혜화역에서부터 안내 보행이 필요하시거나, 예매가 어려워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서울변방연극제 카카오톡 채널(@smtf ) 등으로 연락주세요!
@smtfestival@iliveinmokpo@seoultheatercenter
(English below) 올해 대만 타이둥에서 열리는 프린지 페스티벌(Taitung Fringe Festival)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인터네셔널 포트레이트 필름 페스티벌(International Portrait Film Festival)에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Artist-in-residence) 프로그램 작가로 참여합니다. 5월에는 불가리아에 약 보름간, 하반기에는 대만에서 최대 4개월간 지내면서 현지의 서사에 주목하고 이를 토대로 창작하는 시간을 가질 참입니다.
대만의 경우, 지원 조건이 매우 좋은데다 경쟁 공모로 진행되니 승산이 있을까 싶었는데 김진이 피디님께서 추천해주신 덕분에 좋은 기운을 얻어서 서류 심사와 영어 인터뷰 심사를 잘 마치고 유일한 외국인 선정자가 되었습니다.
불가리아의 경우는 제가 축제 디렉터에게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신설해보라고 제안하였는데 다행히 불가리아 문화 기금에 선정되어 현실이 되었고 그 덕에 저도 참여 작가로 초청받게 되었습니다.
각각 올해로 7회째인 TTFF와 6회째인 IPFF가 오래도록 사랑받는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초청 작가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곧 현지에서 활동하고 준비하는 과정과 더불어 작업 발표 소식도 순차적으로 전하겠습니다.
I have been selected as an artist-in-residence for both the Taitung Fringe Festival (TTFF) in Taiwan and the International Portrait Film Festival (IPFF) in Sofia, Bulgaria. I plan to spend about two weeks in Bulgaria this May and up to four months in Taiwan during the second half of the year, focusing on local narratives to guide my creative process.
For the Taiwan residency, the selection process was highly competitive and the support package is excellent. I wasn‘t sure if I stood a chance, but thanks to Producer Jini Kim’s recommendation, I gained the confidence to navigate the document screening and English interview successfully. As a result, I was the only international artist selected for the program.
In the case of Bulgaria, I actually proposed the creation of an artist-in-residence program to the festival director. Fortunately, it was selected for funding by the National Culture Fund of Bulgaria, turning the idea into a reality and leading to my invitation as a participating artist.
As both TTFF and IPFF celebrate their 7th and 6th anniversaries respectively this year, I am committed to fulfilling my role as an invited artist to ensure these beloved festivals continue to thrive. I look forward to sharing updates on my preparations, local activities, and final presentations.
@taitungfringe@ipffestival #ttff #ipff
2026 [계간변방] 첫 번째 프로그램은 <암란의 방> 이후의 과정을 함께 돌아보는 자리입니다.
작가 제람은 2018년 봄, 예멘에서 그가 사는 제주에 찾아온 난민 암란의 이야기를 워크숍(2018~2020), 영상(2018~2021), 전시(2020), 출판(2020~2021), 팝업다방(2022), 토크(2022~2023), 연속강연(2023), 렉처퍼포먼스(2024), 숙박형 공연(2025)으로 이어왔습니다.
이번 [계간변방]에서 2025 숙박형 공연 <암란의 방> 기록 영상을 나누고, 그간 작업의 리서치와 만남의 과정을 공유합니다. 또한 <암란의 방>이 머물렀던 목포라는 지역을 기반으로 장소가 갖는 의미의 실험을 살펴보고, 낯선 축제의 이동이 지역과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참여작가] 제람, 배수진
[일시] 2026.04.26.(일) 오후 3시 ~ 4시 30분(예정)
[장소] 서울연극센터 3F 스튜디오(서울시 종로구 대명길 3, 3층)
[예약] 네이버 예약 /24QpR (프로필 링크 참고, 04.06. 오후 2시 오픈)
[참가료] 무료
[참여시 안내사항]
- 서울연극센터 스튜디오는 서울시 종로구 대명길 3, 3층에 위치해 있으며,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지하철역은 4호선 혜화역입니다. (가까운 엘리베이터 출구 : 혜화역 1번 출구)
- 현장에서 함께 나누는 이야기는 실시간 문자통역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모임 장소까지의 이동지원(안내 보행)이 필요한 분은 문의처로 신청 바랍니다.
- 예매 사이트 예매가 어려운 분 또는 관람 참여를 위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은 문의처로 연락 바랍니다.
[장소후원] 서울문화재단 서울연극센터
[문의] 서울변방연극제 카카오톡채널
Checked the school website and saw I’m officially a ”Notable Alum.“ Also realized I’m the only one without a website link... oops. Time to get to work on that portfolio! Huge thanks to my school for the shoutout and for believing in my journey. @royalcollegeofart@rcasoc@rcavisualcomm@rdp_rca #alumni #portfolio #grateful
내 영문 레퍼런스를 공유할 일이 있어서 찾다가 학교 공식 웹사이트에서 나를 대표적인 동문 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 더불어 유일하게 나만 포트폴리오 사이트가 없어서 소개 링크가 없는 걸 알았다. 올해는 반드시 만들어서 학교에 알려야지. 내 작업과 활동을 귀하게 여겨준 모교에 감사하다!
지난 일주일간 CPCS(Centre for Peace and Conflict Studies)에서 주최한 Northeast Asia Peace Leadership Lab에 초대받아 캄보디아 씨엠립과 바탐방에 다녀왔습니다.
인천과 항저우, 도쿄와 오사카, 교토와 홍콩, 필라델피아와 제주 등 각자의 자리에서 평화를 일구느라 애쓴 여덟 명의 활동가, 연구자, 교육자,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크메르 루주 학살의 생존자, 이들의 서사를 기록하는 이들, 현장을 보존하고 기념하는 이들을 두루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앞으로 살아갈 날들의 평화를 함께 이룰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알찬 일정과 꼼꼼한 준비로 뜻깊은 환대의 자리를 마련한 CPCS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기운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3월 31일에 발송할 제람의 편지에 담겠습니다. 제람의 편지를 받고 싶다면 이메일 주소를 DM을 주시거나 댓글에 남겨주세요.
@mikiakt@alisonl.ee@sanchansan33@itisme1251111@appynxvarh@lee01hannah@detinggggg
올해도 무사히 2주만에 #춘삼월천혜향 제철출하를 마무리합니다. 방부제를 쓰지 않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기 어려운 대신 싱싱하고 안전한 열매를 전하고 싶다는 저희의 바람을 귀하게 여겨주신 고객분들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춘삼월에 소식 전하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2O26년 #춘삼월천혜향 제철출하 주문 예약 접수를 시작합니다. 🍊
올해도 변함없이 제철에 수확한 춘삼월 천혜향을 보약처럼 한 알 한 알 정성껏 담아 전하겠습니다!
🟠 재배할 때 제초제를 쓰지 않습니다.
🟠 수확할 때 방부제를 치지 않고,
🟠 출하할 때 착색제와 왁스를 바르지 않습니다. 농장에서 수확한 후 먼지와 물기만 닦아 바로 상자에 담아 보냅니다.
🟠 더불어 저희는 저울을 속이지 않습니다. 약속한 무게만큼 열매를 채워 보냅니다.
총 세 가지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모두 배송료를 포함한 가격입니다.
👉🏻 5kg 선물용(16과 내외, 54,OOO원)
👉🏻 7kg 가정용(33과 내외, 6O,OOO원)
👉🏻 9.5kg 가정용(5O과 내외, 8O,OOO원)
올해 홍보 디자인은 일러스트레이터 은영과 함께 했습니다. 상품을 구입하시면 은영의 일러스트가 인쇄된 카드를 담아 보내드립니다. @1989pa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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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주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원하는 상품의 종류와 수량을 고르시고
2. 보내시는 분과 받는 분의 성함 / 주소 / 휴대전화 번호 각각 알려주시고요,
3. 우리은행 1OO2-539-879433 강영훈으로 입금해주시면 3월 2일 월요일부터 발송하겠습니다. (접수된 순서대로 월요일과 목요일에 발송합니다!)
4. 제가 주문 접수를 받습니다. 연락처는 O1O-33O3-O779이고요, 제 카카오톡(아이디: jeram.seed), 텔레그램(아이디: jeram), 페이스북 메신저 등 본인에게 손쉬운 방법으로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 한국 시간 기준으로 오전 1O시에서 저녁 8시 사이에 주문 및 문의 연락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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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을 공유해주시고 또 널리 알려주시면 삼 대가 복을 받으실 겁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