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jtbc마라톤
러닝을 6년가량하며 풀코스를 뛸거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었다.
올 4월까지 허리문제로 하프코스마저
걱정이었는데 그 이후 무슨 생각인지
풀코스를 등록했다.
후,, 인생은 마라톤이라고 하였던가.
완주했음에 기뻤고 다치지 않았음에 좋았고
내맘대로 다리가 움직이진 않았지만 응원해주고
즐겨주는 사람들 덕에 완주도
가능했음을 알게 되었다.
생각만치 기록이 나오는게 어려움을 느꼈고,
준비를 꽤나했다는 착각이 오산이었음을
배웠다.
첫 풀은 아픈얼굴 일색이었는데
즐기면서 러닝할 수 있다면 좋겠어욥!
비오는데 응원해준 친구들, 크루 분들 감사합니다.
@1990_runners@dynamicrunners
레몬주시고 물주신 분들도요!
멋진 사진 고마워요 삼촌님
@tiberium
꿀물주신 코치님
@start_run2018@kim_coach_3
울지말라며 응원해주고 레몬수 주신
@wowrunningclass@yhknojh
그리고 완주를 멀리서도 가장 가까이서도
축하해줘서 정말로 많이 고맙습니다.
20250915 반가운 얼굴을 8년만에 봤다. 10학번 제자 김예나. 음악한다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가서 눌러 앉아 지냐다가 잠시 귀국했단다. 저녁 마실 후에 마라톤맨 09학번 이수민과 예나와 옥수역에서 만나 가볍게 맥주 한잔. 요즘 달리기 열풍이 일고 있으니 이 두 친구들의 마라톤 도전이 놀랍다. 수민이는 얼마전 시드니마라톤에서 완주를 하고 돌아왔다고 하니 더욱더. 다들 건승하길. #초이스흔적
#syd 1~2일차
시드니 출발부터 #시드니마라톤 까지
처음 가보는 도시에 공항 첫발부터
기분이 좋았던 곳
경적이 덜 울리는 곳
그렇지만 운전은 와일드하며
무단횡단같이 질서는 없지만
또 그 나름대로 신호를 준수하는
아무도 바빠보이지 않고 여유있어보이지만
아침 일찍부터 근무하고 오후엔 여가를 즐기는
그런 시드니의 느낌 좋았다.
마라톤이 메인이었고 나름 진지하게 임했지만
결과로는 PW의 기록을 세운 마라톤,
완주에 의의를 두기로했다.
#2025오사카마라톤
당첨되고 갈지말지 고민했었는데 너무재밌었고
마라톤 의욕도 돋았던 대회
런도 트립도 둘다 잡기 어려운 런트립이었지만
해외에서 함께 느끼고 나누고 온 추억을 얻어서
재밌고 즐거웠다. 따로 또 같이의 오사카에서
좋은 시간을 보낸것에 감사했다.
나름의 호기록도 덤으로! 330도 해야지!!
동마는 못나가지만 응원하며 주자들의 열정을 얻어야지
시드니도 잘 준비해서 가보자!
오사카티즈 재밌었고 @1990_runners
서울대에서 함께훈련한 @stc_runningteam
우당탕탕 여행과 마라톤을 함께한 친구들
@huiyu.eun@run_kwon_e
진짜 춥고 힘들었던게 시간지나니 미화되고 좋은것만 생각나네!
현생에 지쳐 아직 후기는 못썼지만 남은건 블로그서 만나요!
오사카에서부터 지금까지 얼타고있는 중인데 곧 깨야지..
뉴욕은 당첨될까봐 안했는데 도쿄는 되면 또가야지!
해외마라톤 잼잼 추천!
#21회국제평화마라톤후기
속상하다. 여름에 안뛴게 결과로 나오는거 같다.
서울레이스가 더 메인이라 부담없이 가려했는데
초반에 잘 밀리다가 결국 걸었다. 쥐 그만 ㅠㅠ
PB세우기 좋은 날씨와 코스였는데..
다가올 #춘천마라톤 이 더더욱 걱정된다
할수있을까?.. 이렇게 쥐나고 포기하는데 말이지
마사지도 받고 한숨자고.. 낼 다시 또 뛰어봐야지!!
응원와준 친구들
@jonghogu_lee@douvlejoo@parkseongeun0215@bigmiso_o
항상 예쁜 사진 찍어주는(망한대횐데도 사진부자)
@leenua_
함께 대회나간 친구들 고생해따
@1990_runners
주로에서 함께 뛰신
@wowrunningclass
항상 피니쉬라인에서 응원해주시는 코치님
@yhknojh
담주부터 더 굴려주실 코치님
@okbin723
힘내보겠습니다!
아 재밌었다. 대회..
#2024년 상반기 정리
시간이 지나면 까먹으니까 올해는 뭐하며 놀았나
1월부터 6월까지 돌아보면 참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주어
추억이란 선물이 쌓였다!
놀아준 사람들이 참 많은데 10장제한이라 아숩군
또 놀아요 친해져요
ㅅ..ㅏ 아니 ㅈ.. ㅗ ,, 그냥 감사해요!
하반기도 더 좋은 일이 있길
남은 하반기도 미리 감사합니다
#생명사랑걷기캠페인 #자살예방캠페인
#함께고워크 #생명의전화
4년째 함께 걷고 있는 프로그램
매년 숫자가 늘지 않길 바라지만 조금씩 는다..
2020년 - 이땐 학교가 아니었던거같음 11km
2022년 - 서울 여의도초등학교 6.5km
2023년 - 서울 고등학교 7.1km
2024년 - 서울 정문학교 7.2km
뛸땐 몰랐지만 7km가 꽤 멀다.
그동안은 함께 걸어준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는데! (다들어디감…ㅠ)
올해는 혼자 많은 생각을 하며 걸었다.
힘든일이 있으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부끄럽다면 익명이라도 좋으니 서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음을 나누며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습니다.
어쨌든간 내년에도 걸어보자 Go-Walk!
@lifeline_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