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ibuted to brand product design & launch with the @nuflaat design team @ssin.d@unneufneufquatre
퇴사하고 런칭 날, 더 이상 대외비가 아닐 수 있게 됐다는 사실까지 4년 동안 브랜드를 위해 신경 써준 사람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출근 버스에서 눈물의 자축 쇼—내가 낳은 것마냥 (ㅋㅋ) 사연 있는 여자 한 번 돼본 적.
정말 몇 백 개의 디자인, 안 해본 게 없다 싶을 만큼 이것저것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 디자인 구렸고(ㅋㅋ) 갑자기 부본장님께 죄송함 (ㅋㅋ) 아무튼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새로운 디자인들이 나오겠지. 되돌아보니 정말 많이 배웠고, 내가 봤던 예쁜 디자인들이 빨리 세상에 나오길만을 기다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