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YE.TYPE/우이예

@wiye.type

✍️Independent type foundry @ Seoul ☀️Retail & custom typefaces 💌Contact: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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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예의 〈죽순〉은 한글 활자체 디자인을 기준으로 라틴 알파벳을 디자인한 사례다. 〈죽순〉은 그 이름처럼 곧고 힘차면서도 끝이 날렵한 대나무의 인상을 간직한 활자체로서, 획의 형태와 각도는 조선 후기 한글 목판본 글씨와 20세기 초 중국의 방송체 등, 동아시아 활자 전통의 영향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가독성과 범용성을 두루 갖춘 본문용 활자체이며, 특기할 점은 이때의 범용성이란 단순히 한국어권 사용자로 한정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우이예는 국내 체류 외국인 현황에서 한국계 중국인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베트남 사용자들을 고려하여, 라틴 알파벳에 베트남어 표기를 위한 합자 문자를 포함시켰다. 이처럼 〈죽순〉의 범용성은, 주로 영문 표기에 초점이 맞춰진 라틴 알파벳 사용 환경에서 벗어나, 다국어 표기를 포괄할 수 있는 공용 문자로서 라틴 알파벳을 바라보려는 우이예의 관점이 반영된 결과다. 이러한 특성은 다문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한국의 사회 경제적 현실과 관련하여 라틴 알파벳 활자체의 디자인 접근 방식을 재고해보게 한다. - 《타입 오브 파운드리》 2025년 7월 18일 - 8월 3일 운영 시간 : 오후 12시 - 오후 7시(월요일 휴관) 장소 : 피코 PCO (서울시 중구 서애로 15-6, 3층) 오프닝 리셉션 : 7월 18일(금) 오후 5시 참여 작가: 김리원 @riwonk 누타입과 슬로렌스 @nutype.info @slorence_ 로호타입 @rojotype 슬기와 민 @sulki_and_min 양희재 @heee88 오렌지 슬라이스 타입 @orangeslicetype 오픈북 @openboek.info 우이예 @wiye.type 정-리 타입 파운드리 @jung_lee_type_foundry 기획 : 이재환 @goodboileelee 촬영 : 양이언 @photolabor_ 그래픽 디자인 : 에이스튜디오에이(이재환) @works.of.a.studio.a 주최 : 피코 PCO @pco.seoul 《타입 오브 파운드리》(The Types of The Foundries)는 한국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디자이너·스튜디오·파운드리가 제작한 라틴 알파벳 활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전시다. 오늘날 우리의 언어 환경은 오롯이 한글만으로 충족되지 않으며, 한글 타이포그래피 환경에서 역시 라틴 알파벳, 아라비아 숫자, 서구식 문장 부호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권의 기호들을 포함하게 된다. 같은 언어적 배경을 가진 디자이너들의 글자에서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을 수 있을까? 총 9팀의 참여 작가들은 각자에게 할당된 벽면과 A1 포스터를 조건 삼아 자신들이 만든 라틴 알파벳 활자체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펼쳐 보인다. - «The Types of The Foundries» July 18. – August 3., 2025. Opening Hours: 12PM – 7PM (Closed on Mondays) Location : PCO (3F, 15-6 Seoae-ro, Jung-gu, Seoul) Opening Reception: Friday, July 18., 5PM Artists: Heejae Yang @heee88 Jung-Lee Type Foundry @jung_lee_type_foundry Nutype & Slorence @nutype.info @slorence_ openboek @openboek.info Orange Slice Type @orangeslicetype Riwon Kim @riwonk rojotype @rojotype Sulki & Min @sulki_and_min Wiye Type @wiye.type Curation : Jaehwan Lee @goodboileelee Photo : Ian Yang @photolabor_ Graphic Design: A STUDIO A (Jaehwan Lee) @works.of.a.studio.a Organized by : PCO @pco.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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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전시 《타입 오브 파운드리》 에 서체 파운드리 우이예로 참여합니다.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 《타입 오브 파운드리》 2025년 7월 18일 - 8월 3일 운영 시간 : 오후 12시 - 오후 7시(월요일 휴관) 장소 : 피코 PCO (서울시 중구 서애로 15-6, 3층) 오프닝 리셉션 : 7월 18일(금) 오후 5시 참여 작가: 김리원 @riwonk 누타입과 슬로렌스 @nutype.info @slorence_ 로호타입 @rojotype 슬기와 민 @sulki_and_min 양희재 @heee88 오렌지 슬라이스 타입 @orangeslicetype 오픈북 @openboek.info 우이예 @wiye.type 정-리 타입 파운드리 @jung_lee_type_foundry 기획 : 이재환 @goodboileelee 촬영 : 양이언 @photolabor_ 그래픽 디자인 : 에이스튜디오에이(이재환) @works.of.a.studio.a 주최 : 피코 PCO @pco.seoul 《타입 오브 파운드리》(The Types of The Foundries)는 한국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디자이너·스튜디오·파운드리가 제작한 라틴 알파벳 활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전시다. 오늘날 우리의 언어 환경은 오롯이 한글만으로 충족되지 않으며, 한글 타이포그래피 환경에서 역시 라틴 알파벳, 아라비아 숫자, 서구식 문장 부호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권의 기호들을 포함하게 된다. 같은 언어적 배경을 가진 디자이너들의 글자에서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을 수 있을까? 총 9팀의 참여 작가들은 각자에게 할당된 벽면과 A1 포스터를 조건 삼아 자신들이 만든 라틴 알파벳 활자체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펼쳐 보인다. - «The Types of The Foundries» July 18. – August 3., 2025. Opening Hours: 12PM – 7PM (Closed on Mondays) Location : PCO (3F, 15-6 Seoae-ro, Jung-gu, Seoul) Opening Reception: Friday, July 18., 5PM Artists: Heejae Yang @heee88 Jung-Lee Type Foundry @jung_lee_type_foundry NuType & Slorence @nutype.info @slorence_ openboek @openboek.info Orange Slice Type @orangeslicetype Riwon Kim @riwonk rojotype @rojotype Sulki & Min @sulki_and_min Wiye Type @wiye.type Curation : Jaehwan Lee @goodboileelee Photo : Ian Yang @photolabor_ Graphic Design: A STUDIO A (Jaehwan Lee) @works.of.a.studio.a Organized by : PCO @pco.seoul «The Types of The Foundries»(타입 오브 파운드리) is an exhibition that focuses on Latin alphabet typefaces created by designers, studios, and foundries whose first language is Korean. In today’s Korean linguistic environment, Hangul alone is no longer sufficient. Even within Hangul typographic environment, a variety of glyphs from other language systems—including the Latin alphabet, Arabic numerals, and Western punctuation—are inevitably incorporated. What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can we find in the letterforms created by designers who share the same linguistic background? The nine teams presents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their Latin alphabet typefaces on the wall and A1 po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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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Lettering for a campaign website ‘12.3을 넘어 인권으로 응답하라’ by Amnesty Korea, 2025 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의 캠페인 사이트 post123.kr을 위한 타이틀 레터링에 참여했습니다. 앰네스티 코리아. @amnestykorea 이대선, 김한민영, 백민하 ‘12.3을 넘어 인권으로 응답하라‘ 캠페인 사이트. post123.kr 디자인. 오늘의풍경 @sceneryoftoday , 신인아 @today.inah , 김영인 @obstherz , 이재인 타이틀 레터링. 누타입 김진희 @nutype.info , 에잇타입 박부미 @boo_mee , 우이예 위예진 @wiye.type 일러스트. 봉현 @bonghyun_know 편집. 오채은 @5graphy 개발. 조연정, 연예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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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Lettering for Duroo rebranding slogan, 2024 다시, 달리, 더 우리답게 ‘사단법인 두루 리브랜딩‘의 슬로건을 레터링했습니다. 사단법인 두루. @duroo_org 기획: 사단법인 두루 강정은 이한재 조소담 최초록 홍혜인 디자인: 신인아 @today.inah 김헵시바 @hepzzzzi 한글 슬로건 레터링: 위예진 @wiye.type 사진: 임효진 @seoul_journa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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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Lettering for Amnesty Korea <매일이 인권>, 2023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이동형 전시 <매일이 인권; HUMAN RIGHTS, IN EVERYDAY LIFE>를 위한 레터링을 했습니다. 디자인. 오늘의풍경 @sceneryoftoday 디자인 도움. 이하경 그림. 윤예지 레터링. 위예진 @wiye.type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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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 신서체 「죽순 Beta」 산돌구름 출시! 「죽순 Beta」는 죽순처럼 힘찬 인상과 대나무 숲처럼 조밀한 구조를 가진 본문용 활자체입니다. 큰 사이즈에서는 기세가 있고 시원한 느낌을, 작은 사이즈에서는 고풍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 정성스러운 공예품의 소개글, 고전 활극 소설, 도심 속 유적지의 안내문, 전통을 간직한 관광지의 소책자에도 잘 어울립니다. ☁️지금 산돌구름에서 1개월 무료체험 쿠폰과 함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andollcloud 👉(프로필에서 링크 확인) ☀️ 「죽순 Beta」 는 제8회 한글꼴창작지원사업 선정작입니다. @koreansocietyoftyp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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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신서체 「죽순 Beta」 산돌구름 출시! 「죽순 Beta」는 죽순처럼 힘찬 인상과 대나무 숲처럼 조밀한 구조를 가진 본문용 활자체입니다. 큰 사이즈에서는 기세가 있고 시원한 느낌을, 작은 사이즈에서는 고풍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 정성스러운 공예품의 소개글, 고전 활극 소설, 도심 속 유적지의 안내문, 전통을 간직한 관광지의 소책자에도 잘 어울립니다. ☁️지금 산돌구름에서 1개월 무료체험 쿠폰과 함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andollcloud 👉(프로필에서 링크 확인) ☀️ 「죽순 Beta」 는 제8회 한글꼴창작지원사업 선정작입니다. @koreansocietyoftyp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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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신서체 「죽순 Beta」 산돌구름 출시! 「죽순 Beta」는 죽순처럼 힘찬 인상과 대나무 숲처럼 조밀한 구조를 가진 본문용 활자체입니다. 큰 사이즈에서는 기세가 있고 시원한 느낌을, 작은 사이즈에서는 고풍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 정성스러운 공예품의 소개글, 고전 활극 소설, 도심 속 유적지의 안내문, 전통을 간직한 관광지의 소책자에도 잘 어울립니다. ☁️지금 산돌구름에서 1개월 무료체험 쿠폰과 함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andollcloud 👉(프로필에서 링크 확인) ☀️ 「죽순 Beta」 는 제8회 한글꼴창작지원사업 선정작입니다. @koreansocietyoftypography *** 🔊 폰트 출시 기념으로 「죽순 Beta」를 1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하고, 직접 만든 작업물을 공유해 주세요! 산돌구름 ”폰트인유즈“ 게시판에 「죽순 Beta」 폰트를 사용한 작업물을 공유해 주신 모든 분들께, 「죽순」 정식 버전(9월초 출시예정)의 3개월 이용권을 드립니다.   🎋 「죽순 Beta」 무료체험 기간:  2025.03.06 - 2025.04.06 🎋이벤트 참여 기간:  ~2025.08.31 까지 (사용폰트 - 죽순 Beta 선택 필수) 🎋 이벤트 참여 방법:  폰트인유즈 게시글 업로드시 자동 참여  🎋 이벤트 선물:  「죽순」 정식 버전 3개월 이용권 (참여자 전원)   📝이벤트 안내사항 ▶ 이용권은 참여하신 산돌구름 ID로 직접 전달됩니다. ▶ 이용권은 「죽순」 정식 버전 출시 이후 일괄 발급 예정입니다. ▶ 본 프로모션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별도 공지 없이 사전에 변경 및 종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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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MOTC24 모리사와 타입 컴페티션 2024에서 개발중인 한글 활자 ‘완완’으로 한글부문 금상을 받았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다른 수상자분들도 축하드립니다 🥳🥳🥳 완완도 곧 출시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MOTC #한글디자인 #한글폰트 #한글 #Hangeul #Hangul #typefacedesign #type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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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대전의 시트지 레터링, 그리고 2024년에 이 레터링에 주목한다는 것에 대하여, 노네임프레스의 『OO박물관 02 : 추교은 글자 도감』 에 기고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완전 디지털 기반으로 글자를 그려왔기 때문에, 수연님과 함께 대전 여기저기에서 추교은 님 레터링을 발견하며 느꼈던 당황과 숙고를 글로 정리하는 것이 저에게도 정말 재밌는 일이었어요. 군산북페어 끝나기 전에 올리고팠는데.. 💦 쫌 늦었습니다. 재미난 기획에 초대해 주신 노네임프레스 @nonamepress.kr 박수연 님 @about.sy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OO박물관 시리즈 01 꿈돌이 편도 기대됩니다. 군산북페어에서 이미 구매하신 분들은 럭키네요! ==== 『OO박물관 02 : 추교은 글자 도감』 70×100×22(mm), 400page, 노출사철제본 ‘그의 글자는 밥 한 끼처럼 부담 없는 것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정서적 장소로 기능할 수 있는 귀한 거리 예술이기도 하다. 여러 흔적이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공간을 긴밀히 관찰하고 기록하여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내는 일일 테다.’ (기획의 글 발췌) ‘불규칙한 포물선의 외곽선들은 미끄러운 매체 위에서 날카로운 도구를 들고 즉흥적으로 손목을 회전할 때 생길 법한 곡률이기도 하다. ・・・ 글자를 조금 더 관찰하면 이 레터링이 완전히 즉흥적이고 자유분방한 움직임만으로 쓰인 글씨인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의도적으로 뚜렷하게 양식화한 부분이 있다는 점도 보인다.’ (논고 발췌, 위예진 활자 디자이너) 기획 및 발행. 노네임프레스 (NO-NAME)PRESS (장영웅, 박수연) 기고. 위예진 @000yejin000 편집 및 디자인. 박수연 @about.sy 장영웅 @janghero 오윤성 @marine.dr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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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Highlighting nine type designers who merit Special Recognition for the 2023 @malee_scholarship . Full feature on @sharp_type website, linked in bio 🌱 Yejin Wi (@000yejin000 ) is a typeface designer from South Korea who worked at @sandoll_inc , a prestigious type foundry based in Seoul, for six years, during which time she developed an interest in Hangul, and its relationship with Chinese and Japanese scripts. While she learned much about global type design and a variety of scripts from around the world while completing her MA in Typeface Design at the University of Reading, her focus is on East Asian 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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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