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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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Howse @microresearchxx 렉처 퍼포먼스 ERD/MASQ 본 프레젠테이션 ERD/MASQ는 ERD의 비전(秘傳, esoteric)적인 유로랙 모듈과 최근의 earth/MASQ 플랫폼 및 연구의 이면(가면)을 들여다보는 퍼포먼스 겸 강연으로, Howse의 작업 과정을 보여주고 MASQ 점술 프로토콜을 시연할 것입니다. ERD/MASQ는 지구가 어떻게 전산 및 통신 인프라의 기반으로 간주되는지, 이것이 지구와 우리와 지구의 관계(추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구가 우리 자신의 논리 구조 내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그리고 지구와 정신을 관통하는 이 쌍둥이 운동 사이의 복잡한 피드백 루프와 지오-알고리즘을 어떻게 고려할 수 있는지(’지질학적 되기‘)를 살펴봅니다. earth/MASQ는 특정 지상의 장소와 위치가 제공하는 물질적 가능성에 전적으로 좌우되는, 인간 및 비인간 언어와 발성(vocalisation)을 집단적으로 변형(masquerade)하기 위한 확장 가능한 일련의 비전적인 계산 프로토콜 및 도구 세트입니다. earth/MASQ는 인간의 말, 발성, 언어를 타자적이고 이질적인 물질적 과정들, 지역의 살아있는 및 무생물적 존재들, 그리고 장소의 우주적, 대기적, 지질학적 조건들에 열어둡니다. ERD/MASQ presentation is a performance/lecture looking behind the scenes (masks) of ERD esoteric eurorack devices, and the more recent earth/MASQ platform and researches, showing working processes, and demonstrating MASQ divination protocols. ERD/MASQ looks at how the earth is considered as a substrate for computation and communication infrastructures, and what impacts this has on the earth and our relation to the earth (extraction), how the earth makes itself evident within our own logical structures, and how we can consider complex feedback loops and geo-algorithms between these twin movements implicating earth and psyche (becoming geological). earth/MASQ is an extendible set of esoteric computation protocols and instruments for the collective masquerade manipulation of human and non-human languages and vocalisations totally conditioned by the material affordances of a specific earthly place and location. earth/MASQ opens up human speech, vocalisation and language to other, foreign material processes, to local living and non-living beings and to the cosmic, the atmospheric and geologic conditions of place. 본 강연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강연 이후 질의 과정에 한해서 통역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구글폼(링크 바이오)을 작성하고 참가비를 입금하여 주시면 예약 확인 메일을 드립니다. https://forms.gle/FtJzrAhGMd991NQX9 일시: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19:00 - 21:00 장소: 우루루 @ururu.cloud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내길 108, 2층) 참가비: 1만원 기획 및 포스터 디자인: 휴먼인프라 @infraphysics @ecrystallomancer (이전 포스트와 포스터에서 날짜가 실수로 27일로 표기되었는데 26일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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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퓨어 데이터💨 모임 _ 세계 생산자 편 ⛵ 퓨어 데이터💨의 {세계}에는 단세포 생물처럼 간단한 존재들(object)이 다양하게 많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서로에게 연결되거나 결합되면서, 조금씩 더 복잡해집니다. 버섯이 피어나듯이 오브젝트가 피어난 퓨어 데이터💨 패치는 소리로 그 안에 담긴 {세계}를 드러냅니다. 이 모임은 퓨어 데이터💨의 기초를 배우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자신만의 {세계}를 소리로 그려보는 시간을 함께 나누는 모임입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각자가 생산한 소리-진(Sound-zine)을 서로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나눠 가지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일자 : 5/2, 5/9, 5/16, 5/23, 5/30 토요일 (5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시 장소 : 우루루 (서울 서대문구 홍제내길 108, 2층) 1회차 [조각 쓰기] ... 퓨어 데이터💨의 기본단위인 오브젝트(=조각)와 메세지를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처음 써보는 퓨어 데이터라는 도구의 사용법에 익숙해지고, 패칭의 즐거움도 느끼게 해줄 미니 프로젝트 {시간 기계}를 함께 만들어봅니다. 2회차 [소리 쓰기] ... 퓨어 데이터💨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도구입니다. 이 시간에는 재미있는 소리 패치들의 모음집을 소개합니다. 각자가 그것들을 탐험해보는 시간을 가진 후, 마음에 드는 소리 패치들을 하나의 패치에 모아서 개인적인 모음집을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3회차 [연결 쓰기] ... 소리 모음집에 들어있는 소리 존재들을 엮고 뒤섞을 때, ’이야기‘나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조화롭게 혹은 기이하게 펼쳐지도록, 시간의 흐름을 연결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녹음된 음원(샘플)도 함께 사용하면서, 각자가 그리고 싶은 세계의 모양을 찾아나가 봅니다. 4회차 [세계 짓기] ... 만들어 나가고 있는 세계를 구체화합니다. 소리 패치를 더 찾아보고, 음원을 더 녹음해보고, 흐름을 더 만져봅니다. 퓨어 데이터💨 기초에 해당하는 내용으로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최종 갈무리합니다. 개인적인 어려움들이 있을 경우 함께 해결해봅니다. 5회차 [우주 순환] ... 완성된 사운드-진과 피디 패치를 공연하거나 함께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패치를 나눠가지고, 맛있는 것을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합니다-🎉🌈 진행 : 두호 참가비 : 25만원 모집인원 : 7~8인 신청 : 링크는 프로필에 https://data.dddug.in/apps/forms/XHim2f7qG79G6NeF * 79799314302 카카오뱅크 이두호, 참가비 입금 후 신청완료!  ⛱⛱ . . 이 곳은 휠체어 이용자 접근이 어려운 엘레베이터 없는 2층입니다. ㅜㅜ . . 모임러들이 문자 받아쓰기로 서로 소통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 희주, 두호, 원정이 꾸리는 퓨어데이터 모임💨은 앞으로  [세계 생산자편] - [pd 요가] - [tmp_dump]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pd 요가] - 꾸준히 pd와 알고 지내고, 다양한 용례를 만나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요가하는 것 처럼 혹은 게임 방송 시청하듯 pd음악수첩에서 이어지는 갈래로 [tmp_dump]!! temp는 임시 (temporary)의 약자. dump는 ’내버리‘는 것. 이런 태도로 퓨어데이터💨에서 소리 만들기 pd를 시작해보시려는 분들, 혹은 마음속에 계속 꼬깃꼬깃 접어 두셨던 분들 관심 부탁드립니다.  🎶 우루루는 원정 두호로 이루어져 있는 다이애나밴드의 작업실이자 그들의 친구들이 모여드는 공간의 이름입니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변에 위치한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모임과 쓰기와 듣기, 만들기 등 협동 저작도구과 데이터를 모아두는 서버 공간을 말합니다. 🎶 우루루는 자유-오픈 소스 소프트웨어(Free and open-source software, F/OSS)와 탈중앙화 및 연합우주(fediverse)를 지지하고 매일의 연습과 실천을 위한 해보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퓨어데이터💨 모임, 라디오 월딩, 오☁️완, 서비스와 나 등등. 🟣 덧~ 참가비는 우루루를 유지하고, 모임을 지속시키고, 준비하고 운영하는 노력에 사용됩니다. 그리고 지키고자 하는 가치를 위해 타모임이나 단체를 후원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혹시, 참가비가 부담이 되지만, 정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email protected]로 연락주세요. 🟣 덧~ 주변에 많이 공유해주세요 네트웤 웤 웤 세상을 넓힙시다. 흐흐 #pure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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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At Nami‘s invitation, dianaband appeared on the third series of the podcast for the 〈Safety Nets: Let Me Zine〉 project. 나미씨의 초대로 〈Safety Nets: Let Me Zine〉 프로젝트의 팟캐스트 3번째 시리즈에 다이애나밴드가 출연했어요. Episode 3. Interface, Relation, Connection, and Cloud Workout Done dianaband discussed the form and attitude of the network they aim to realise and practise through the 오☁️완Cloud Workout Done series and subsequent gatherings held at Ururu. 에피소드3. 인터페이스, 관계, 연결, 그리고 클라우드 운동 완료 다이애나밴드가 우루루에서 진행해온 오☁️완 시리즈와 후속 모임을 통해 실현, 실천하고자 하는 연결망의 모양과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습니다. 팟캐스트 링크는 다음과 프로필링크에서도 확인 가능 https://let-me-zine.htmlzine.club/podcast/epi3.html Safety Nets: Let Me Zine is a project by Nami Kim(HTML Zine Club) that explores how hand-made webpages and self-hosting can support autonomous self-expression and independent digital culture, while considering safety, protection, and community governance. **〈Safety Nets: Let Me Zine〉**은 HTML Zine Club 운영자 김나미의 프로젝트로, 손으로 만드는 웹페이지와 셀프 호스팅을 통해 자율적인 표현과 독립적인 디지털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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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우루루 ururu.cloud 웹페이지 만세 ururu.clooud 웹페이지, 폴더에 초대합니다. 우루루라고 부르기 시작한 2024년부터 우루루에 있었던 사건들을 차곡차곡 폴더에 저장해 뒀어요. 폴더에는 사진과 글외에도 음성, pdf파일등 다양한 자료들을 모아 둘 수 있습니다. 다중이 함께 쓰는 파일시스템에 데이터를 넣으면 웹페이지로 바로 생성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 디스트리붓시로 만들어졌어요. 기억하는 폴더, 찾아보는 폴더, 다시 배우는 폴더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웹에서 자료가, 기억이, 관계가 빨리 나타나고 사라지잖아요. 루트를 찾기도 어렵구요. 땅에 묻은 타임캡술처럼 ururu.cloud 에 묻어 놓은 것들 가끔씩 와서 발견해 주세요. 다양한 활동과 얽힘이 우루루에 있는데요. 폴더에 다 담지 못한 자료나 노트, 이미지, 음성 등이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폴더를 열어 드리겠습니다. 반대로 잘못된 정보나, 원하지 않은 사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내려드리겠습니다. 2024년 2025년 우루루에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루루와 다이애나밴드 프로필 링크에서 ururu.cloud 찾을 수 있습니다. 우루루 웹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 🌩우루루는 원정 두호로 이루어져 있는 다이애나밴드의 작업실이자 그들의 친구들이 모여드는 공간의 이름입니다. 우루루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변에 위치한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으로 쓰기와 듣기, 만들기 등 협동 저작환경과 데이터를 모아두는 서버 공간, 두 곳 다 지칭합니다. 덧. 우루루라고 이름 부르고 오운완 기획하며 두호씨와 이야기 나누고 상상하던 2024년 1월 한달동안의 시간이 떠오르네요. 우루루 2024년 오운완와 2025년 라디오월딩 시리즈를 주목해서.... 팔로우해주세요!! 🏓 흐흐흐 덧2. * 디스트리붓시는 파일시스템을 기반으로 웹페이지를 생성하는 웹용 콘텐츠 관리 프로그램이며, 2016년에 Dennis de Bel, Danny van der Kleij and Roel Roscam Abbing의 기여로 만들어진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roel dennis danny 감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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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새로 이사한 우루루에 초대합니다. 우루루 연말모임 with 뜨개질, 실뜨기, 구멍 수리하기 12월 2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저녁까지. 연말이기도 하구요. 일년동안 서로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새로 이사한 우루루는 어떤 공간인지 궁금하실지도 ... 우루루 새공간은 구루루처럼 홍제천변에 있고, 창문이 많은 곳이지만 고요한 기운이 흐르는 곳입니다. 구루루도 뭐 대중교통으로 찾아 오기 쉽지 않았지만, 새우루루는 조금 더 어려운 거 같아요. 한번 오시면 편안히 머물다 가는 방식이 되겠다 생각했어요. 온라인과 다른 공간과 연대도 늘려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 플러스 원 인데요. 그날은 네덜란드/오스트리아 에서 온 요악(Joak) 오후 다섯시에는 ”Why do printers never work?“ 토크가 있습니다. 토크가 한시간 반 정도 진행되고 그 앞뒤로는 뜨개 하고 음악 들으면서 두런두런 시간 보내면 좋을 꺼 같아요. 오시는 분들 길안내를 위해서 신청 받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나 프로필에서 https://data.dddug.in/apps/forms/rxDLaFyetgDRHNTS 준비물 1. 뜨개할 거, 혹은 빵구난 거, 수선하고 싶은 직물, 실뜨기 할꺼 2. 2025년 지나오면서 가장 좋아하는 사진 한장 3. 같이 나눠 먹을 음식과 음료! 환영합니다. 일차적으로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가져오시면 좋고, 비건 음식일 수록 많은 분들과 나눠 먹을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우루루 주소: 서대문구 홍제내길 108 2층 🌩우루루는 다이애나밴드 스튜디오 공간의 이름입니다. 이사한 우루루는 여전히 홍제천변에 있고, 창문이 많지만, 고요한 느낌이 있어요. 우루루⛈ . . 우루루는 휠체어 이용자 접근이 어려운 엘레베이터 없는 2층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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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Why do printers never work?" 왜 프린터는 일할 생각이 없나요? 요악(요셉 크니어징거) 토크 🥕날짜: 12월 27일 (토) 오후 5시 🥕장소 : 우루루 (서대문구 홍제내길 108, 2층) 프린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고생해 본 적이 있나요? 물론이죠! :) 프린터는 일상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기술의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짜증나는 사례이죠. 프린터가 인쇄 작업을 원래 의도한 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을 누구나 경험해 봤을 거에요. 프린터는 사용자에게 끊임없이 좌절감을 주는 기술로 보입니다. 요악(joak)은 지난 몇 년간 이 문제를 연구해 왔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프린터 문제들에 대한 예비적인 해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요악(joak)은 여러 개조된 인쇄 장치들과 이를 퍼포먼스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러한 접근들에 있어서, 프린터는 고립된 기술이 아닌 하나의 연주 도구로도 이해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인쇄는 즐거워야 합니다. Have you ever dealt with a printer that just wouldn’t work? Yes, of course! :) The printer is the most pervasive (and frustrating) example of technology that doesn't work in our everyday lives. Everyone knows the situation where a printer doesn't do what was originally intended with the print job. Printers seem to be the technology that continuously causes frustration among users. joak has been researching this issue over the last years, and in this lecture, we’ll get a preliminary answer to our daily printer frustrations. Furthermore, joak will present several modified printing devices and how they can be used as a performative device. With this approach, printers are not understood as isolated technologies but as an instrument. After all, printing should be fun. 🥕참가비 : 1만원 🥕진행 언어 : 영어와 한국어 통역 🥕신청방법 : 링크는 프로필에 https://data.dddug.in/apps/forms/a2nbX3QYFtWR8NZr * 79799314302 카카오뱅크 이두호, 참가비 입금 후 신청완료! 🪶요악(조셉 크니어징거)은 폐기된 미디어/기술/쓰레기를 활용해 시대착오적이고 허구적인 타임라인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예술가이다. 유머와 아이러니는 그의 작업에서 중요한 방법론이다. 그는 구성물, 장치, 게임, 설치물, 개입, 악기, 강연, 퍼포먼스, 렉쳐-퍼포먼스, 악보, 소프트웨어를 작업해 왔다. 그는 오스트라아 린츠 소재의 '투척 도자기 센터(Zentrum für Wurfkeramik)'의 멤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비논리적 사고(alogisms)와 알고리즘을 연구한다. 현재 고장난 프린터로 작업 중이며 기생적 연구소 '고장난 미디어 랩(Broken Media Lab)'을 설립 중이다. @joakjoakjoak2000 https://joak.nospace.at/ https://whydoprintersneverwork.nospace.at/ 🌩우루루는 다이애나밴드 스튜디오 공간의 이름입니다. 이사한 우루루는 여전히 홍제천변에 있고, 창문이 많지만, 고요한 느낌이 있어요. 우루루⛈ . . 우루루는 휠체어 이용자 접근이 어려운 엘레베이터 없는 2층입니다. ㅜㅜ . . 실시간 문자 받아쓰기로 소통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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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우루루 집바이 초대합니다 집들이 말고 집에게 잘가라고 말하는 집바이에 초대합니다. 많은 분들 알고 계시겠지만, 아쉽게도 우루루, 이사 가게 되었습니다. 홍제천변에 새루루를 마련해 놓은 상태이긴 하나,,, 여전히 많이 아쉽네요. 그래서, 연희동 630 우루루 공간과 헤어지는 시간을 같이 나눠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우루루는 두호씨와 저, 다밴의 작업실이지만, 여러가지 게더링, 모임, 워크숍, 공연 등으로 무언가 풀뿌리 같은 형태의 관계들을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것의 중심에는 우루루 공간이 가지고 있는 어떤 에너지가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여길 떠나기 전에 축하하고 싶습니다. 이곳과 내적 친밀함을 가지는 친구분들, 혹은 매번 눈띵만 하다가 없어진다니 아쉽다는 분들 우루루 집바이에 초대합니다. 10월 12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우루루를 열어 둘께요. 우루루에서 기억이나 추억, 여기서 만났던 사람들/친구들과 손잡고 놀러와주세요. 같이 나눠 먹을 음식과 음료! 환영합니다. 일차적으로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가져오시면 좋고, 비건 음식일 수록 많은 분들과 나눠 먹을 수 있을 꺼 같습니다. 롤링페이퍼도 하고, 사진도 모으고, 음악도 같이 듣고, 기억하고 기록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인원파악을 위해 아래 패드에 오시는 분들 별명이나 이름 남겨주세요. 패드 주소는 프로필링크에도!! (물론 이름안남기고 그날 즉흥적으로 오셔도됨) /p/ururu_bye 우루루 주소: 서대문구 홍제천6길 33 2층 고맙습니다! 우루루와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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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마르티노와 우루루 게더링 마르티노 모란디를 그가 기획에 참여한 *콘스탄츠의 "태도로서 네트워크" 워크숍세션, 2019년, 벨기에에서 만났고, 지금 마르티노가 서울에 왔어요. 만나서 10분도 안되어 지붕위의 안테나 모양을 가리켜 종류를 확인하며 서로 멋쩍게 웃었습니다. 마르티노의 방문에 맞춰 게더링, 모임을 열고, 그의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는 소규모 공동체의 인프라스트럭쳐를 만들어 내는 경험을 이야기하고, 우리는 그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기술과 사회, 연결들의 단면을 만나게 될 것 같아요. 우루루에 초대합니다. 나누어 먹을 음료, 음식 환영~ 서로 인사와 이야기 나누러 오세요. 🥕 날짜: 9월 7일 (일) 오후 7시 🥕 장소 : 우루루 (홍제천로6길 33, 2층) 🥕 진행 언어 : 영어와 한국어 🥕 별도의 참가비와 신청 없어 워크인 마르티노 모란디 이야기 커뮤니티 인프라스트럭쳐: 몇 가지 깨달음과 많은 혼란 마르티노 모란디는 다양한 조직과 집단들을 위해 소규모 인프라스트럭쳐 작업을 수행합니다. 규모와 공식성 수준이 각기 다르며, 때로는 보수를 받고 때로는 무상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이 작업을 통해 그는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상적인 방식과 다르게 구축하는 방법과, 그것이 다양한 커뮤니티에 어떤 참여를 이끌어내는지 연구합니다. 현재 그가 가장 제도적인 것부터 가장 비제도적인 것까지 진행 중인 인프라와 커뮤니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암스테르담 리트벨트 아카데미(Rietveld Academie) 및 샌드버그 인스티튜트(Sandberg Instituut) 도서관 시스템; ( https://library.rietveldacademie.nl/ ) - 브뤼셀 소재 페미니스트 자유 소프트웨어 예술 협회 콘스탄트(Constant)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웨어; ( / ) - 브뤼셀 교차적 연구 센터 티티피(TITIpi)와의 일부 인프라 작업; ( / ) - 이탈리아의 테크노-정치적 집단 C.I.R.C.E.와의 기타 작업. ( /en ) - 그 외 더 작고 덜 눈에 띄는 작업들. 마르티노는 우루루에서 이 작업들을 통해 배운 점과 여전히 혼란스러운 많은 것들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 콘스탄츠는 카피레프트(copyleft)와 자유/오픈 소스 소프트웨어(Free/Libre + Open Source Software)의 원칙에서 영감을 받고 자체적인 비판을 형성하며 예술, 미디어, 기술 분야에서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브뤼셀에 비영리 단체입니다. /site/-Networks-with-an-Attitude-.html 🌩우루루는 다이애나밴드 스튜디오 공간의 이름입니다. 이 곳은 홍제천변에 있고, 창문이 아주 많아 개방감이 좋아요. 여러가지 재미있는 소리들이 많이 나는, 우루루⛈ . . 우루루는 휠체어 이용자 접근이 어려운 엘레베이터 없는 2층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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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가공실황(加工實況): 책에 대한 이야기와 듣기 지난 7월 26일 잘 마쳤습니다. 글을 읽고 사람이 궁금해질 때가 왕왕 있는데요 보련씨와 주원씨가 글 속에서 퐁 나오셔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주원씨는 토리노에서 슝--- 사진속에서 모두 웃고 있네요. 라디오로 전송도 했었는데 라디오 녹음본을 다시 듣기로 만들어봤어요 https://ururu.cloud/~radio/20250726/gagolsilhwang/ 프로필링크에도 걸어 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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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이안-존 허친슨 (중고소리가게)의 라디오!! 가장자리에서의 청취_쓰시마섬과 보름도 편!!! Fringe listening_Tsushima and Boreum Islands 🧽 일시 : 2025년 8월 3일 일 오후 5시 🧽 장소: 우루루라디오 https://radio.world.ururu.cloud/ 🧽 참가비나 신청이 없음. 우루루 온라인라디오에 접속, 놀러오세요. 가장자리에서의 청취 — 쓰시마섬과 보름도 Fringe listening_Tsushima and Boreum Islands 지난 6개월 동안, 제가 살고 있는 한국 주변 지역의 몇몇 섬들을 여행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일본 영토인 쓰시마였는데, 규슈와 한반도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맑은 날이면 쓰시마 북쪽에서 한국이 보일 정도이고, 수백 년 동안 이 섬은 양국 본토 민족 간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진 장소였습니다. 사실 저는 쓰시마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섬을 돌아다니며 이 아름답고 조용한 장소의 소리를 듣는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 번째 섬은 보름도로, 한국의 서해에 위치해 있으며 남북 경계 지역(남한의 통제하에 있음)에 속해 있습니다. 보름도는 비교적 작은 섬이며, 한국어로 ‘갯벌’이라 불리는 조수 간만의 넓은 진흙 갯벌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갯벌은 갯지렁이, 조개류뿐 아니라 도요새와 마도요 같은 철새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서식지로, 이들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부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를 따라 이곳을 지나갑니다. 다소 비약일 수 있지만, 태평양 연안의 이 두 외딴 섬인 쓰시마와 보름도 사이에는 어떤 평행선이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고대의 진흙에 둘러싸인 보름도, 그리고 일본 본토와 한반도 사이의 깊은 해협에서 솟아오른 쓰시마. 두 섬 모두 국가 경계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외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두 섬 모두 대규모 인구 중심지로부터 떨어져 있고, 다양한 생물다양성의 잔존 fringe richness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쓰시마 미우다 곶과 암반 웅덩이_144m 터널, 동해안_도요타마 강_아소만_소 씨 가문의 신사_열매 맺는 은행나무_미소만의 암반 웅덩이_미우다 해변 보름도 새벽의 북서쪽 갯벌_메마른 언덕, 바짝 마른 바람_갈대_밀물_담수 저수지_해양 쓰레기_남은 숲 이안-존 허친슨 소개 뉴질랜드 출신의 Ian-John Hutchinson은 오클랜드대학교에서 작곡가이자 악기 제작자인 Phil Dadson에게 사운드 아트를 배웠다. 더 넓은 태평양 이웃 문화를 탐험하고자, 그는 단 하나의 하모니카만 들고 뉴질랜드를 떠났고, 이후 대만, 일본, 한국을 거점으로 생활하며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집단 즉흥 연주, 악기 제작 및 개조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직접 기획한 ‘딱지 시리즈’를 비롯해 Vitamin S, Unpublic, Bulgasari, Dotolim meeting, MoIM, Cochlea 등 다양한 즉흥 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또한 오랜 관심사였던 참여형 예술, 현장의 소리(found sound) 녹음, 생태와 교육을 접목하기 위해 ‘Second Heard Sound Shop(중고소리가게)’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이 작업은 춘천, 서울, 오클랜드에서 전시되었다. 사운드는 그의 시간을 식민지화하고, 그의 수입을 남용하며, 망각에 대한 헛된 도전으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스스로를 증식하고 반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그를 착취합니다. 사운드가 이안-존에게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확한 메커니즘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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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우루루 서버가 서비스하고 있는 것들 What the Ururu Server is Serving 🏁 라디오 Radio - radio.world.urur.cloud 자체 라디오 송출 및 채팅창 🏁 짓시 Jitsi - 다중화상채팅 삼사년전에 자꾸 끊어져서 내 얼굴 보여? 목소리 들려 ,,, 하다가 포기했었는데, 잘됨 햄복 a free open-source video conferencing software for web & mobile 🏁 피어튜브 peertube - tube.dianaband.info영상호스팅 to create a video hosting website, so create your homemade YouTube. 🏁 이더패드 etherpad - 가장 오래 사용하고 있는데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메모하는 툴, 자기 글 색깔을 지정할 수 있어서 같이 쓰는 재미. an open-source, web-based collaborative real-time editor, allowing authors to simultaneously edit a text document 🏁 마스토돈 Mastodon - toot.dddug.in 소셜네트워크이고 페디벌스로 만든 포스팅, 데이타들이 다 연동!! 인스타 홍보 하고 나면 마스토돈 할 기력이 안나와 미안... 한 마음 social network across the fediverse 🏁 위키 Mycorrhiza Wiki - a free and open-source wiki engine  요즘 서비스와 나 사람들과 재미있게 해보고있는 위키! ⭐️
 🏁 멈블 mumble - 음 모바일버전 업데이트가 없어서 음성 채팅창인데 아직 약간 아쉬움 a free, open source, low latency, high quality voice chat application 🏁 넥스트클라우드 Nextcloud - 쉽게 서버에 설치 할 수 있는 파일 시스템. 이것도 꽤 오래 잘 사용하고 있. 인터페이스가 직관적. a content collaboration platform with real-time document editing 🏁 파일브라우저 File Browser - file.dianaband.in/ 넥스트클라우드 다음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뭔가 투명해서 파일시스템에서 코드를 고치면 웹사이트에 바로 반영 a file managing interface within a specified directory 🏁 픽셀패드 Pixelfed - Decentralized social media 이미지를 퍼나르는 sns인데 인스타 대용으로 계속 사용해보려고 했으나 한글이 ... 뷰잉이 좀 별로여서... 아쉽 그래도 아카이빙 용으로도 계속 사용해 보려규 함 🏁 디스트리븃시 distribusi - 파일기반 웹제너레이팅 🏁 휴고 hugo - open-source static site generators. 2019년부터 관심과 실천을 기울여온 페디벌스 Fediverse, 분산 네트워크를 적어도 다밴이 작업하거나 살아 가는데 적용하여 독립적으로 망과 생태를 만들고 싶어서 이것 저것 많이 해왔습니다. 과정에서 암스테르담에 해커스앤디자이너스 Hackers&Designers, 로테르담에 룰과 바리아 Varia, 브뤼셀에 콘스탄츠 Constantz, 희주 진광씨와 같이한 dddug, 서비스와 나 워크숍 등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으헝 오픈소스 커뮤니티, 풀뿌리 네트워크... 점조직들. 좋아합니다. 두호씨 빠진거 있어요? 더 많이 깔고 지지고 볶고 했을텐데 아무튼 이 노고 눈물없이는 못 .... 아직 아니 언제나 현재진행형! 서버에 관한 거라면.... 돌봄의 영역임 하지만 아직 이메일은 구글... 97%꽉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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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다이애나밴드 라디오를 시작합니다. 📢📢📢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웹라디오로 목소리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생방으로! https://radio.world.ururu.cloud/ 우루루 서버 라디오에서 무섭지만, 이번주 6월 5일 부터 시작! 더이상 미룰 수 없다! 다이애나밴드 라디오는 원정이 꾸리고 있습니다. 몇 달 전에 다이애밴드의 2018년 작업인 <위로의 모양>을 다시 들여다 보는 일이 있었는데요. 그 때 만든 사운드장치와 음원을 다시 들으니, 그 때 어떤 생각으로 작업을 했는지 다 떠오르더라구요. 곧 잊어버리겠죠? 매체를 만드는 일이 재미 있어 새로운 형식과 사운드 환경 구조에 관심을 가지며, 매년 새로운 것들을 연구하고 실험 해왔던 것 같습니다. 바쁘게 새로운 작업과 기술/매체로 옮겨 다녔고 정리해보거나 다시 듣거나 기억하는 시간이 항상 부족했어요. 다이애나밴드의 어제를 들여다보고, 작업에서 쓴 글을 낭독하기도 하고, 제작과 기술에 대한 이야기, 소리와 연결에 대한 그때의 고민과 지금, 물론 음원과 노래를 많이 듣고, 두호와 원정이 편하게 대화하는 셀피 말고 다밴의 셀프 라디오 입니다. 작업의 부산물, 기록물로 남은 사운드/음원을 같이 듣고, 그 당시 좋아하던 노래도 같이 듣고, 신청곡 있으면 같이 듣고 그런 시간 보내고 싶어요. 자기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라디오 매체를 접근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대화와 음원을 모아 다이애나밴드를 회고하는 zine을 (총서라 다시 부름) 출간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관심 가져주시고 채팅창에 응원과 반응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럼 매주 목요일 저녁 목소리로 만나요. 포스터 이미지의 사진은 이야기씨가 찍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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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