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ik Kim

@sunik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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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dream Soft cover
210 x 285 mm
98 page Photographed by Sunik Kim
Edited & Designed by Kindbored ISBN 979-11-967899-6-1
© 2025 First Edition Published By Kimsunik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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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𝗯𝗿𝗼𝘄𝗻, 𝑏𝑟𝑒𝑒𝑧𝑒, 𝗯𝗿𝗲𝗮𝘁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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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흡연 구역: 수행적 사진술 <smoking area: performative photography>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서 모르는 사람 앞에 멈춰 서서 아무런 경고도 없이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두려움 그 자체였다.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낚아채듯 재빠르게 사진 찍는 것은 익숙했지만, 나는 그와 정반대로 일부러 나의 존재를 알리기 위하여 바로 앞에 멈춰 사진을 찍고, 그것에 상대방이 반응하도록 하고싶었다. 말하자면 완벽하게 의도적인 기획이면서 동시에 완벽한 우연이 미지의 조형을 그려나가는 것이다.“ 1. 명동13길, 2022. 2. 세종대로20길, 2022 3. 새문안로9길, 2022 4. 다동길, 2022 5. 새문안로5길,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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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교토그라피 포토 북 페어에 참가하기 위해 일본에 왔습니다. 2026 교토그라피의 주제는 ‘EDGE’입니다. 몇 달 전 참가 신청을 하면서 ‘EDGE’와 본인 작업의 연관성을 소개 해달라는 요청이 신선했습니다. <Smoking Area>를 찍을 당시의 기분을 떠올리며 매 순간 엣지(마치 절벽?)에 서 있는 듯한 기분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적었습니다. —— This unique photobook fair brings together more than 40 publishers and bookstores from across Japan and around the world—including Korea, France, Spain, Malaysia, Australia, Taiwan and Hong Kong. Over two days, visitors can explore a rich and diverse selection of photobooks, special editions, limited merchandise, and meet publishers and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It’s a rare opportunity to connect directly with photobook creators and discover new titles you may not find anywhere else! Follow @kg_photobookfair  for exhibitor highlights and updates. KYOTOGRAPHIE PHOTOBOOK FAIR 2026 @kyotographie  @kgplus  @kg_photobookfair 📍 ROHM Theatre Kyoto, Park Plaza 3F 📅 May 9 (Sat) – May 10 (Sun), 2026 🎟️ Free Entry 主催|Organisers : KYOTOGRAPHIE、京都岡崎 蔦屋書店 (Kyoto Okazaki Tsutaya Book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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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𝗘𝘅𝗵𝗶𝗯𝗶𝘁𝗼𝗿: 𝗦𝘂𝗻𝗶𝗸 𝗞𝗶𝗺 [韓国|South Korea] @sunikbabo Sunik Kimはソウルを拠点に活動する写真家であり、ドキュメンテーションとコンセプト、コントロールと直感のあいだにある緊張関係を横断する実践を行っている。彼の作品は、イメージが何を表象するかに焦点を当てるのではなく、人生をどのように見るかという固有の視点から立ち上がるものであり、その視覚的実践は成果であると同時に、より深い理解へと向かう継続的なプロセスでもある。日常に存在する象徴的な対象と直接向き合い、それらを出版物や展覧会を通して再文脈化している。 Sunik Kim is a Seoul-based photographer who navigates the tension between documentation and concept, control and instinct. Rather than focusing on what images represent, his work emerges from a particular way of seeing life, a visual practice that becomes both outcome and ongoing process toward deeper understanding. He engages directly with symbolic objects from everyday life, then recontextualizes them through publications and exhibitions. _______________________ 𝗞𝗬𝗢𝗧𝗢𝗚𝗥𝗔𝗣𝗛𝗜𝗘 𝗣𝗛𝗢𝗧𝗢𝗕𝗢𝗢𝗞 𝗙𝗔𝗜𝗥 𝟮𝟬𝟮𝟲 @kyotographie @kg_plus_photobookfair 📅 2026年5月9日(土)— 5月10日(日) 🕐 12:00— 19:00 📍ロームシアター パークプラザ3階 & 1階特設スペース 🎟️入場無料|Admission Free 主催:一般社団法人KYOTOGRAPHIE、京都岡崎 蔦屋書店 共催:ロームシアター京都(公益財団法人京都市音楽芸術文化振興財団) 協賛:ハニカム株式会社、株式会社写真化学、株式会社京都新聞印刷、株式会社日邦 協力:キヤノン株式会社、ZINE GIN #kyotographie2026 #kyotographiephotobookfair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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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ago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살롱 ‘100 Films 100 Posters: 시네마 타운’ 전시가 곧 열립니다. 주제전 <시네마타운>에서는 4명의 사진가와 대구영화발굴단이 현재 극장의 모습을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했습니다. 저는 한 달 정도의 기간 동안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돌아다녔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시 준비 기간 동안 사월의눈에서 작가들과 영화제 사무국 및 여러 행사 관계자 팀들과 소통해 주시며 수고해 주셨는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 주제전 《시네마타운》은 영화와 디자인의 교차를 보다 적극 모색해 보자는 취지에서 2025년에 도입된 《100 Films 100 Posters》의 주제 행사입니다. 올해는 ‘시네마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영화관의 시각문화를 살펴봅니다. 최근 ‘극장’의 침체를 알리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영화제는 활성화되고 있고, 많은 씨네필들이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며, 영화를 상영하는 미술관과 소규모 상영 공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시네마타운》은 영화관 위기라는 평가를 잠시 보류하고, 지금 이 순간 변화하고 있는 시네마 현장을 주목합니다.네 명의 사진가는 서울, 인천, 동두천, 강릉, 대전, 전주, 광주, 제주에 자리한 크고 작은 영화관을 찾아 각기 다른 감각과 시선으로 그 현재를 기록했습니다. 김선익은 멀티플렉스에서 관람객의 몸짓과 흔적을 포착하고, 성의석은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거나 어긋나는 영화관의 시제를 탐색합니다. 전소영은 영화관의 공간과 건축에 주목해 일종의 ‘증명 사진’을 구축하며, 현다혜는 영화관을 작동시키는 인물과 그들의 장소를 기록합니다. 한편, 대구 기반 영화 창작자들로 구성된 대구영화발굴단의 영상은 1990년대 대구 시네마테크의 흔적을 다루며, 영화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문화공판장 작당 야외공간에서부터 문화팔레트 및 스페이스 J와 스페이스 D까지 이어지는 전시 동선을 밟으며 ‘영화를 보는 장소’로서의 영화관을 함께 환기해 봅니다.  *제목 ‘시네마타운’은 전주의 오래된 ‘향토 극장’인 시네마타운에서 가져왔습니다.  주최: 전주국제영화제 @jeonju_iff 기획: 사월의눈 @aprilsnow_press 그래픽 디자인: 김은지 @ant.graphics 티저 포스터: 정재완 @jjwan 공간 디자인: 포스트 스탠다즈 @poststandards 참여작가: 김선익, 대구영화발굴단(금동현,김주리,류승원,윤소희,이라진), 성의석, 전소영, 현다혜  일시: 2026년 4월 29일(수) ~ 5월 17일(일) 10시-18시  *5월 11일(월)-12일(화) 휴관 장소: 문화공판장 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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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ays ago
👉 Click ⚪️ to make me laugh @typethis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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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ays ago
<사라진 친구들>은 소품으로부터 플롯을 역순으로 구성한 ‘발견된 시퀀스’다. 본래의 스틸컷은 모체 영화의 기록이자 홍보물로서 생산되나 작가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영화를 스틸컷만으로 생산한다. 인물 A(강민경 분)가 자신의 친구들이 허상임을 알아채는 이 명료한 플롯은, 이미지 생산의 선후 관계를 뒤집어 관객을 능동적인 편집자로 초대한다. 이로써 사진 역시 기록과 홍보라는 도구적 소명에서 다소간 해방되고, 종국에 사라진 것이 친구들인지 그들이 머무른 영화 자체인지 묻게 된다. (글 @jjw1032 ) 전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Space Ant에서 진행됩니다. 《british》 @typethistext 삼일대로 437 406호 @space___ant 금토일 1시-6시 <사라진 친구들> 사진 @sunikbabo 기획 @gimchim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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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opening soon 《british》 @typethistext 04.24 — 04.26. 2026 @space___ant 타이프디스텍스트는 ‘텍스트 의류’를 고도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british는 산업혁명과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탄생한 폴카 도트(땡땡이)와 숄더 패치를 재해석합니다. 천진무해한 여성상을 상정한 폴카 도트를 간지러움을 유발하는 버튼으로, 총기의 슬링으로부터 섬유를 보호하던 숄더 패치는 격려받을 수 있는 패드로 각색합니다. 이는 관습적인 날염의 크기, 위치에 대한 타이프디스텍스트의 대안적 지향입니다. 동명의 전시 ≪british≫는 두 명의 사진가와의 협업으로 구성됩니다. 김선익은 소품으로부터 플롯을 역순으로 구성하는 ’발견된 시퀀스‘를 실험하고, 이승권은 행정적 기능과 미학적 기능이 맞물린 포트레이트를 주제로 작업합니다. 나아가 두 작업의 병치는 기록 이미지와 연출 이미지라는 패션 포토그래피의 상반된 생산 체계를 노출합니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Space Ant에서 진행됩니다. 금토일 1시-6시 참여 작가 @sunikbabo @rossolovesyou 기획 @gimchimetic @jjw1032 그래픽 디자인 @winshinn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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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현재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사진축제-컴백홈’에서 <흡연구역: 수행적 사진술>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무빙 라이브러리〉는 아시아 사진책 100권을 실은 바퀴 달린 서가가 전시장과 로비, 미술관 안 공간을 오가며 머무는 프로젝트입니다. 한 자리에 고정되지 않고, 관람의 흐름 속을 함께 지나가는 이동 서가입니다. ‘서울사진축제-컴백홈’과 함께, 아시아 다섯 곳의 동시대 사진책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각 도시의 아트북페어와 독립서점 관계자들이 고른 책들을 통해, 사진이 한 장의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책’이라는 형태 안에서 어떻게 배열되고, 이어지고, 멀리 이동하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축제 기간에는 해당 책들과 손의 관계를 다시 해석해 찍은 이옥토 작가의 포스터를 1인 1매 무료로 증정합니다. 천천히 열람한 뒤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고, 이를 다시 사진으로 소장해보세요. 미술관을 걷다가, 우연히 페이지 앞에 잠시 멈춰 서는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무빙 라이브러리〉 • 기간: 2026년 4월 9일~6월 14일 • 주소: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13길 68  •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1–3층 상시 비치 / 주기적으로 위치 이동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사진조각은 선착순 소진될 수 있습니다. 진행 및 협력
• 한국: 이로, 김가을(유어마인드) • 대만: Yichiu Chen, Lin Junye (pon ding)
• 일본: Naoko Higashi (Tokyo Art Book Fair)
• 중국: Qing Zhou (UNFOLD Shanghai Art Book Fair)
• 태국: Bangkok Art Book Fair
• 사진미술관: 박소진, 성석 • 서가 디자인 및 제작: 스튜디오 미시오
• 포스터 사진: 이옥토 • 손 모델: 김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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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작년 밀라노 처음 가며 에스프레소 잔뜩 기대했고 막상 가보니 서울에서 먹던 커피가 그리웠고 아침 일찍 줄 서있는 카페 발견하고 구글 리뷰 보니 한국 사람들이 댓글 달아놓았는데 여기 서울 커피 맛 난다고 바자 4월호 서울 커피 @goynzn @harpersbazaar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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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