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yea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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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에서 강연합니다. 『음악의 사물들』 이야기와 그 책에서 조금 더 나아간 생각들을 함께 준비하려 해요. 무려 3회차 강연을 기획해주셔서 조금 긴장 중... 신청은 수요일부터, 프로필 링크에 걸어두겠습니다...! #Repost @amuss_sfac ・・・ ”악보, 자동 악기, 음반. 세 가지 사물로부터 출발하는 음악들“ 일반적으로 음악은 소리와 시간의 예술로 이해됩니다. 하지만 만약 음악이 애초에 공간 속에서, 사물로서 존재할 가능성이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어떤 ‘물건’으로 인식되고, 그 사물을 통해 비로소 소리로 번역되는 것이 음악이었다면요. 『음악의 사물들』은 음악에서 출발하지만, 전통적인 음악의 도구라는 범주를 넘어 음악의 가능성을 새롭게 열어 보인 사물들을 조명합니다. 작곡가의 악상을 붙잡아 두는 악보, 인간의 연주를 다른 방식으로 재현하는 자동 악기, 소리를 기록하고 다시 불러오는 음반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 세 가지 사물을 하나씩 뜯어보며, 그 사물에 기록된 음악, 나아가 그 사물이 탄생시킨 음악들을 소개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넘겨 확인해주세요! ── ♬ ──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서울시민예술학교 서초] 강연 [음악의 여정] ’음악을 탄생시킨 사물들‘ ⠀ 일시 2026. 5. 13.(수), 5. 20.(수), 5. 27.(수) 19:30~21:00 *프로그램 개별 신청 가능 ⠀ 장소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3층 앙상블실1 정원 45명 (성인) 출연진 ・ 진행. 음악평론가 신예슬 ⠀ 예매 2026. 4. 15.(수) 10:00~ 서울시민예술학교 (sfac.or.kr/asa) ✅ 회원가입 필수, 프로필 링크에서 접속 가능 ⠀ ⠀ ── 📞문의 02-3399-0725 ※ 문의 가능 시간 : 평일 10시~17시 (점심시간 12~13시 제외) ⠀ ⠀ 음악, 그 이상의 경험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𝗔𝗿𝘁 𝗠𝘂𝘀𝗶𝗰 𝗦𝗽𝗮𝗰𝗲 𝗦𝗲𝗼𝘂𝗹 - 𝗔𝗠𝗨𝗦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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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송고했던 글 제목은 ‘소리에 관한 장광설’이었습니다. 소박한 의견 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Repost @artinculture ・・・ #CriticAnthology 3040 비평가 10인, 새 시대 새 담론 Art는 11월호 특집으로 𝗡𝗘𝗪 𝗘𝗥𝗔 𝗗𝗜𝗦𝗖𝗢𝗨𝗥𝗦𝗘를 야심 차게 내놓는다. 21세기 미술이론의 최전선으로 독자 여러분을 안내한다. 필자는 한국 동시대아트씬에서 활약하는 10인의 젊은 비평가다. ❷ 𝗦𝗼𝘂𝗻𝗱 𝗔𝗿𝘁 소리의 ‘시각 서사’ 소리는 어디에나 있다. 그러나 모든 소리가 들리는 것은 아니다. 누구에게 귀를 기울이고, 또 어떻게 듣고 기록할지를 선택할 때 소리는 정치적인 문제가 된다. 필자는 소외된 존재를 소환하는 감각의 통로로서 #사운드아트 에 주목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태도가 있다. 첫 번째는 잃어버린 소리를 복원하는 일이다. 근대화 과정에서 유실된 음원을 복원하거나 #인류세 에 사라져가는 자연의 소리를 기록한다. 두 번째는 새로운 소리의 발견이다. 아직 이름이 붙지 않은 음향을 탐지하며 우리가 듣는 소리의 지평을 확장한다. 이 흐름들은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현재로 호출한다는 점에서 타자를 #환대 하는 윤리적 실천에 닿아있다. 🎧 전문은 아트인컬처 11월호에서! WRITER|신예슬 EDITOR|조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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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 2025 계촌클래식예술마을 조성사업 미래음악: 클래식랩 융합 레지던시 (시즌2) 쇼케이스 <N4-i> Artist 노디 Noddy Woo @noddy_woo 오혜진 Hezin O @ohezin 이중현 Joonghyun Lee @joonghyun_jawohl 한지수 Jisu Han @zeeeexoo Producer 신예슬 Yeasul Shin @shinyeasul ‘N4-i’는 네 개의 안테나로 이루어진 관측 시스템입니다. 맑고 차가운 공기가 흐르는 평창의 고지대에서, 네 명의 아티스트는 어딘가로부터 들려오는 소리를 기다리고, 보내고, 다시 되돌려받습니다. 깜깜한 하늘로 올려보낸 신호에는 미지의 영역에 가닿으려 하는 인간의 몸짓이, 다시 우리에게 되돌아온 소리에는 우주로부터 들어온 알 수 없는 노이즈가 가득합니다. ‘N4-i’는 명확히 조준해야만 들을 수 있는 소리, 서로 간섭하며 방향을 잃어버리는 소리, 불분명한 데이터 덩어리들로 이루어진 공연입니다. 한 시간가량 각자의 안테나를 가동시킬 아티스트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신호를 내보내고, 때론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더 먼 곳으로 향하는 길을 찾아갑니다. 음향 덩어리 속에서 정보를 찾고 침묵 또한 하나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곳에서, 우리는 소리로 어딘가와의 연결을 시도해봅니다. 일시 : 2025년 11월 1일(토) 18:00 장소 : 한국천문연구원 KVN서울대평창전파천문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평창대로 1241-99) 주최 :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 @karts.village.official 후원 : 평창군청 @pyeongchanggun ※ RSVP 신청링크 :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 프로필 링크트리 ※ 개인 관람객 분들은 ‘자차’로 직접 공연장까지 오셔야 합니다. ※ [잠실 - 평창] 무료 셔틀버스(44인승, 1대) 운영합니다. 다양한 관객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1인 = 1좌석’ 신청만 가능하며, 아래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노쇼’로 인한 좌석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꼭 관람하실 분들만’ 신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청자 선착순 마감) ※ 잠실 셔틀버스 탑승 위치는 예약 마감 후 개별 안내 드리겠습니다. ※ <미래음악: 클래식랩 융합 레지던시>는 음악·문학·무용·미디어·시각예술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협업하며 장르의 경계를 넘어 클래식의 새로운 미래를 실험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기반의 공연 쇼케이스 창작 프로젝트입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세 시즌 레지던시 운영 / 세 개의 쇼케이스를 창작하고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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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지난 날들... 막상 돌아보니 삼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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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전천후 편집은 동휘 선생님 @mollumbo 멋진 사운드 디자인은 희주 선생님 @vegetablewife 🤍 #Repost @workroompress 🎛️ oooe 2권의 공식 음원을 공개합니다. [official] oooe 2권. 만질 수 없는 것을 붙잡기: 신예슬과 『몸짓들』 그리고 잘 듣는 법 🎧듣기: 프로필 링크 혹은 워크룸 프레스 웹사이트(workroompress.kr)의 ‘sounds’ 메뉴에서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가능. 지은이. 신예슬. @shinyeasul 사운드 디자인. 임희주. @vegetablewife 기획 및 제작. 워크룸 프레스. 러닝타임. 1시간 28분. [official] oooe, vol. 2 On Catching the Uncatchable: Shin Yeasul on GESTEN: VERSUCH EINER PHÄNOMENOLOGIE (written by Vilém Flusser, translated by Ahn Kyuchul) and how to listen. #oooe #w_rkr__mpr_ss workroompress.kr/product/21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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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선곡하는 나날들. 6-7월에는 프란츠가 기획한 ‘음악의 온도’의 두번째 선곡자로서 고른 여섯 음반이 전시됐었고 지금은 마지막 선곡자 조진주 님의 곡들이 소개되는 중. 살짝 숨겨져 있었던 선곡 리스트 중 저의 최애는 ‘불꽃을 향하여’였는데(600°C) 가장 사랑받은 건 ‘거울 속의 거울’(0°C)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는 『진창과 별』을 선물받은지 반년 지나 아영 씨에게 깨끗한 피아노곡으로 이루어진 플레이리스트를 선물. 또 이번 주부터 어쩌다 MMCA 미술책방의 음악 점원이 되어 장장 네 시간짜리 플레이리스트를 보냈다. 아마 곧 언젠가부터 나오기 시작할 것 같고 12월까지 종종 업데이트될 것 같은데 기대하던 음악이 아니었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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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수건과 화환의 텍스트 뷔페에 참여 중.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사진가 C에 관하여」 「닫힌 시간을 열기 위한 열쇳말」 외… #Repost @wreathandtowel 수건과 화환은 <텍스트 뷔페>를 시작으로 ‘원고 단위의 글’을 소장하는 기록보존소를 운영하고, 동시대 문자문화를 연구-기획 전시를 통해 교류하려 합니다. [전시 소개] <텍스트 뷔페>는 다양한 전문 분야별 작가의 ’원고 단위의 글‘을 뷔페의 형태로 진열된 텍스트 큐레이팅 전시 입니다. 독자의 취향과 관심분야에 따라 글을 수집하며 만들어지는 배열 속에 모두가 각자만의 문장을 발견하게 되기를, 글을 찾고 읽는 과정에 온전한 시간과 사유의 공간을 담아 냈습니다. [전시 일정] 2024.4.5 - 2024.7.5 [시간별 인원한정(프로필 링크를 참고바랍니다)] [참여 작가] 김연재 작가 정지영 디자이너 신예슬 음악평론가 박동수 영화평론가 곽수아 작가 ( ) 작가 공간주의(김영대 신지연 이승빈 연구자) 곽소진 작가 이다의 작가 이여로 작가 위험선 작가 기예림 작가 임수영 분석미학연구자 오혁진 만화평론가 황규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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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연말이 되니 새록새록 떠오르는 노래와 목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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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딩동댕 지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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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즐거웠던 해마회와 서울 곳곳에서의 시간들! 적당히 일도 하고 글도 쓰고 모 많이 잃어버리기도 했지만 대체로 지난 달은 꾸준히 팽알거리면서 노는 기분으로 지냈다 7월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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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6월 굿 모먼트… 정신차려보니 상반기 다 지났고 대체로 느긋하고 재밌었다 가장 중요한 할 일만 빼고 다 잘하고 지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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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살라만다, 씨피카, 아나 록산느 세 음악가에게 앰비언트 트랙을 받아서 국립현대미술관 멀티프로젝트홀에 모아두었어요… 6월 22일까지! #Repost @mmcakorea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23 《전자적 숲; 소진된 인간》은 지쳐가는 일상에 스스로 평정을 구하기 위해 ‘전자적 숲’으로 들어서는 ‘피곤한’ 현대인의 여러 시도와 그 저변에 흐르는 문화 양상에 주목합니다. 1부 ‘백남준과 함께 (전자)명상하기’는 전자기술과 전자예술을 통해 정신을 집중하고 감각을 확장하고자 했던 백남준의 전자 참선의 가능성을 실험해봅니다. 그 출발은 백남준 작업의 오래된 전자장치에서 발생하는 기계음, 노이즈 그리고 미세한 소리들의 몽타주입니다. 백남준의 작품 <블루 부처>(1992/1996)와 <필름을 위한 선>(1964)과 함께 하는 몰입적 감상과 현대적 명상에 참여해보세요. 1-3 <블루 부처>의 허밍 5.26.-6.22. 살라만다, 씨피카, 아나 록산느 여성 전자음악가 3인의 앰비언트 음악 feat. <블루 부처> *프로그램 일정, 참여자, 내용 등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홈페이지(mmca.go.kr) > 전시 관람 예약 > 다원예술'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5월 12일 오후 1시에 1부 프로그램 일괄 오픈됩니다. MMCA Performing Arts 2023: Meditation on YouTube wants to shine a light on the many tired contemporary people who go on to YouTube—a veritable “electronic forest”—to find some kind of equilibrium for themselves in the midst of their hectic daily life, not to mention the cultural cornucopia going on around them. Part 1. (Electronic) Meditation with Nam June Paik 1-3 Blue Buddha’s Humming 5.26.-6.22. *The date, participant, and subject of the program may change. *Each program is available to reserve through [Exhibition Tickets]-[Performing Arts], and reservations for Part 1 Programs are available from the 12th of May at 13:00. ⠀ ⠀ #MMCA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PerformingArts #백남준 #NamJunePa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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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