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runner_markl

🚴 🏸 🏂 🏊‍♂️🏃‍♂️ 갱런 3기 갱런 7기, 8기, 17기 팀장 휴먼레이스 / 기부크루 달땜 / 일산호수 🎯마크L . 같이의 가치, 최고보다 최선을 목표있는 삶이 나를 만든다 . 🏅10k 38:27 | Half 1:25:23 | Full 3:01:59 . 일상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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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첫줄 #갱런17기 B1팀장 임무 수행 완료🫡 '25.08.18.(월) - 09.14.(일) 모든 미션에 진심으로 임해주셔서 함께 달리는 매 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뛰고난뒤 카톡방에서 나눈 이야기들 덕분에 더 웃고,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인연이 되어 같은 길을, 각자의 속도로 함께할 수 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러닝 중에 마주치면 찐하게 하이파이브 한 번 하고,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되어 한 걸음씩 더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여서 더 좋은 팀, B1( B One Team ) 정말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 #갱런 #마크엘 #최고보다는최선을 난 #갱런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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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울 갱러너분들과 함께여서 가능했습니다~🫰 덕분에 #바디프로필 찍었어요 감사합니다~🙇🏻‍♂️ @gangrun_runcrew #갱바프5기 #갱바프 리더 @break_kkkkkkkkkkkkk 진수야 기획하고 실행한다고 수고 많았엉👍 덕분에 잘찍었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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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리멤버804 #REMEMBER804 80.4km, 희생을 기억하며 달린 우리들의 이야기 2015년 8월 4일 북한의 지뢰 도발로 1사단 수색대대 전우 8명이 중상을 입었다. 그날, 나는 깊은 충격과 분노, 그리고 슬픔을 느꼈다. 시간이 흘러도 그날은 쉽게 잊히지 않았다. 마침, 리멤버804마라톤 챌린지를 알게되어 러닝에 진심인 우리는 마음을 모았다. 804를 기억하자는 의미로, ㅇ포병여단 장병들은 하나되어 8월 1일, 8.04km를 함께 뛰었다. 그건 단순한 달리기가 아니었다. 땀방울 하나하나에, 그날의 희생이 스며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우들과 뜻을 모아, (이경민, 구대현, 함동희, 배원기, 서창민, 일정이 바뀌어 함께 못한, 이대운, 김윤겸) 80.4km라는 더 큰 여정을 준비했다. 그 길은 상징이었다. 고통과 의미가 함께했던 거리였다. 8월 4일 새벽 폭우 예보로 인한 시간변경. 00시->06시... 다행히 폭우는 없었고, 습하고 따가운 햇살만 우리를 맞아주었다. 방송에는 폭염이라는 방송은 계속 흘러나왔다. 1km, 1km마다의 페이스에는 함께한 전우들의 스토리가 모두 담겨 있었다. 함께 땀 흘리며 서로를 격려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긍정의 말 한마디 한마디... 그 말들이 정말 고마웠다. 힘들땐 말없어도, 발걸음 소리만 들려도 든든했다. 우리의 발걸음은, 그날 지뢰에 쓰러졌던 전우들이 흘린 피 위를 다시 밟아 나가는 길이었다. 그들의 희생 위에서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가슴 깊이 느꼈다. 결국 완주했다. 80.4km, 그 길은 기억의 여정이었고, 헌신에 대한 경례였으며, 전우애라는 이름의 고리를 다시금 확인한 순간이었다.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함께 뛴 모든 전우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그리고, 그날 쓰러졌던 그대들에게 조용히 말하고 싶다. “우리는 당신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리멤버804챌린지 #리멤버804챌린지마라톤 @rokarmy_1corps Photo : @wongi____ 고마워👍 난 #갱런3기 #갱런7기 총괄팀장 #갱런8기 팀장 #느릴지언정걷지않는다 #마크엘 #휴먼레이스 #당연한건없다 #최고보다는최선을 달린만큼 기부하는 #달땜크루 #마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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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경주, 춘천, 제마 2025 경춘제 3연풀. 2025년 3월 서울 동마 어쩌다 찾아온 싱글. 그리고 그 이후, 처음으로 ‘Sub3’가 보이기 시작했다. 목표는 생겼고, 최선을 다해 여름운동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솔직하다. ‘25.10.18.(토) #경주마라톤 17km까지 3’55 페이스 유지. 이후 몸에 이상 신호. 페이스 강제 다운 시킴. 3:13:53 ‘25.10.26.(일) #춘천마라톤 35km를 지나니 페이스가 다운되고, 마지막 다리를 넘는 순간, 페이스 붕괴. 3:03:21 ‘25.11.02.(일) #JTBC마라톤 40km 2:50 통과. 혼자되고, 남은 2km를 10분 안에 못 끊었다. 3:01:59 결국, 모든 건 부족함이다. 더 밀어붙이는 힘, 끝까지 버티는 힘, 대회를 운영하는 능력. 아직 모자라다. 한여름에 쌓아온 훈련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고, 아쉬움은 크게 남았다. 하지만 이 결과도 내가 만든 기록이다. 그래서 다시 인정한다. 그래도, 3연풀 완주했다. 이게 가장 의미있고, JTBC에서 1분이라도 더 당겼다는 것. 그게 다음으로 가는 이유가 된다. 다시 뛴다. 응원 없었음 완주도 못했을꺼예요. 응원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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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공주백제동아마라톤 2025.09.28.(일) 어제 리스펙트런에 이어 연속 10k 레이스. 기록주를 노리고 왔지만, 하늘은 전혀 다른 계획이었다. 차로 이동하는 내내 그칠 줄 모르는 비. “설마 시작하면 그치겠지?” …그건 그냥 희망사항이었다 ㅎㅎ 10k인데 D조 배정^^ 이건 또 처음이라 살짝 당황. 그래도 유캡틴과 함께 출발해서 외롭지는 않았다. (대신 기록은… 음…) 비를 맞으며 달린 레이스였지만, 사진은 또 남아 있었다. 그 비 속에서 카메라 들고 계셨던 작가님들… 진짜 레전드다. 존경합니다 🙇‍♂️ 레이스 끝나고 동마존에서 반가운 얼굴들 또 만나고, 이미 사람인지 물인지 모를 상태로 금강온천 직행. 씻고 나오는 순간, “아… 살았다.” 그날 최고의 기록은 온천 입수였다. 근데 진짜 시련은 그 다음. 공주 탈출 미션 시작. 풀코스 도로통제 + 차량 정체 콜라보로 빠져나오는데만 1시간… 공주… 2019년 런저니 때도 쉽지 않았는데 2025년에도 나를 시험한다. 기록주 하러 왔다가 멘탈훈련 제대로 하고 간다. 그래도 하나,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뛴 것에 감사. (그리고… 다음엔 날씨부터 보고 오자 😂) 함께 차로 이동하며, 운전까지 해준 내 런메이트 유캡틴 감사합니당🫰😍 #갱런 #달땜크루 #휴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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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리스펙트런 2025.09.27.(토) 하남 미사경정공원 대한민국 제복근무자들과 함께 달린 러닝대회. 나 역시 제복을 입는 사람으로서 꼭 한 번 참여해보고 싶었던 대회였다. 현장은 생각보다 더 단정했고, 운영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복잡함 없이 흐르는 동선, 몇 번의 턴을 제외하면 10k 대회로서 완성도도 충분했다. 초반은 설렘으로 웃으며 당기고, 중반 이후에는 조금 무리하는 느낌에 스스로 속도를 한 번 낮췄다. 그 선택은 안정적이었지만, 결승선을 통과하고 기록을 확인하는 순간 한 가지 생각이 스쳤다. “조금 더 밀어볼 걸.” 하지만 골인할 때의 표정은 ㅋㅋㅋ 많이 더웠나보다😂 기록도 기록이지만, 이 대회의 진짜 의미는 사람에 있었다. #갱런17기 팀장을 하며 온라인으로만 만나던 분들을 직접 마주한 순간, 그 반가움은 생각보다 더 컸다 😍 출발 전, 8년 전 함께 근무했던 분과의 재회. 그리고 크루 사람들과 남긴 짧은 순간들. 레이스 중에도 여기저기서 반가운 얼굴들이 보였고, 끝나고 나서도 인연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우연히 마주친 #뛰어야산다 크루 정혜인님과도 한 컷. 단순한 레이스가 아니라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과 함께 달린 조금은 특별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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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서울100k 2025.09.20.(토) - 21.(일) 비 내리는 새벽, 출발지에 늦게 도착해 마지막 주자로 스타트선을 통과했다. 늦게 시작한 덕분에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며 익숙한 얼굴들을 만나고 짧은 응원과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다. 시작부터 내린 비에 신발은 금세 젖고, 물집은 빠르게 올라왔다. 그 신발로 드롭백 있는 CP까지 가야 했기에 오직 50km만 생각하며 버텼다. 처음 가보는 길, 끊임없이 이어지는 산길. 힘들었지만, 이상하게 즐거웠다. 드롭백에 도착했을 때 ‘절반은 왔다’는 생각에 비로소 마음이 조금 놓였다. 9시간, 53.9km. 20시간 안 완주를 그려봤지만 레이스는 늘 예상보다 길었다. 후반부는 시간이 아니라 버티는 시간이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거리, 조금씩 무너지는 몸, 그리고 계속해서 묻는 마음. “그래도, 갈 거지.” 마지막 산을 넘었을 때 87.2km, 그리고 경과시간은 20시간. 남은 20km는 평지. 그때부터는 그냥 달렸다. 7분 페이스로, 묵묵히. 아무 말 없이,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앞으로. 처음은 설렘이었고, 중간은 버팀이었고, 끝은 결국 나를 이기는 시간이었다. 누군가와의 경쟁이 아니라 끝까지 나를 이기고 싶었던 레이스. 완주 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았다. 그날의 나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었으니까. 스스로를 칭찬하고, 고생했다고 안아줄 수 있었던 하루. 서울100K, 실제 거리 108km 22:25:34 고마웠다. 또 한 번, 나를 넘어가게 해줘서.🍀 그리고 하나 더, 몸이 한계일 때 단백질 음료는 조심하자. 적어도 나에겐 아니었다.😂 And 민폐가 될까 이번엔 혼자 갔지만 다음부턴 목표가 비슷한 사람과 함께 꼭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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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스마일런 2025.09.14.(일) 비가 올 듯 말 듯한 하늘 아래, 오늘은 조금 다른 마음으로 출발선에 섰다. 기록보다, 조금 더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날. 매년 오고 있는 기부 러닝 대회인 스마일런. 누군가를 위해 달린다는 건 이상하게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출발 총성이 울리고 다시, 나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숨이 차오르고, 다리가 무거워질 때마다 문득 이런 생각이 스친다. ‘그래도 이건, 좋은 이유로 뛰고 있는 거다.’ 주로 위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짧은 눈빛, 작은 응원, 그리고 함께라는 느낌. 혼자 달리고 있지만 결국 우리는 같이 가고 있었다. 반환점을 돌아도 호흡이 좀처럼 틔이지 않았다. 리듬은 깨지고, 몸은 점점 더 무거워졌다. 그래도 멈추지 않았다. 10km 39:29 기록은 숫자로 남지만, 오늘은 그보다 더 많은 것들이 남았다. 뛰고 나서 마주 앉은 따뜻한 한 끼, 웃고 있는 얼굴들, 그리고 가슴 한쪽에 남은 잔잔한 여운. 잘 뛰어서가 아니라, 잘 ‘느껴서’ 좋았던 하루. 오늘도 나는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간다. 올해도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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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7월의 어느날 #갱런3기 독수리5형제 다시 이렇게 건강하게 만나 같은 방향으로 오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땀 흘린 뒤 나누는 막걸리 한 잔, 그 안에 담긴 건 술이 아니라 함께 버텨온 시간과 마음이었겠지요 🍶 @skjung6741 큰형님, 늘 말없이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일 수 있는 이유, 형님이 계셔서입니다. @root_of_wisdom 서대장, 늘 변함없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마음이 통한다는 건 굳이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는 거겠지. @break_kkkkkkkkkkkkk 마음도 몸도 단단한 진수. 트레이너로서 그려온 모든 장면들, 하나씩 현실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할게. 좋은 소식, 천천히 기다릴게 🙌 @kangh.w 박사논문 심사 마무리, 진심으로 축하축하👏 먼저 연락 줘서 더 고마웠고, 조만간 또 웃으며 보자. 우린 자전거도 또 타야해 🚴‍♂️🫰 함께라서 더 오래 기억될 하루였습니다. #갱런 #마크엘 #최고보다는최선을 #달땜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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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안녕, 첫 줄부터 마음이 뜁니다. #ROA ‘비호만리’를 외치며 크루가 만들어졌고, “함께 가면 만 리 간다”는 말 그대로 2025년, 정말 10,000리를 함께 달렸습니다. 혼자가 아니라서 가능했고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hyunz_._k 하이록스 세계 1등, 우리의 코치님! 춘천마라톤 산속 코스에서 뵀을 때 얼마나 반갑던지요 😊 대회 때마다 얼굴 뵐 수 있어서 그 자체로 큰 힘이 됐고, 참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chanhyun.rahyun_papa ROA는 울 회장님 덕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함께여서 더 멀리 갑니다. 🏃‍♂️✨ #갱런 #마크엘 #최고보다는최선을 #마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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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첫줄안녕 첫째 딸의 2025년 목표중 하나였던 10km 마라톤😊 24년도 마블런 5km 완주를 시작으로 이번엔 첫째, 둘째 모두 10km완주😍👍 기특하다 기특해👏🎉 자랑스럽당🥰 다음엔 하프 도전? @210pd_ 한영아 함께해줘서 고마웠엉😍 인연 이어나가보자공😊 #갱런 #마크엘 #최고보다는최선을 #달땜크루 #마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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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run_dooly 님의 지목을 받아 따뜻한 발걸음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의미있는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따뜻한 발걸음 챌린지란? 연말을 상징하는 12.31km (12월 31일)을 달리거나 걷고 연말에 본인 스스로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하는 자발적인 챌린지 입니다. 토요일 아침, 호수공원에 들렀다. 먼저 제마 메달 각인을 은경님 만나 부탁드리고, “오늘은 장거리 한번 가볼까?” 하고 뛰러 갔는데… 글로벌 제리캔 6K 대회가 한참 준비중이었다. 결국 장거리는 포기하고 하프만 달렸다. 하프찍고, 천천히 걸으며 대회 뛰는 분들을 지켜봤다. 특히 아이들이 힘껏 달리는 모습에 한참을 멍하니 빠져들었다. 그러고 나니 은경님이 이렇게 또 챌린지 지목을^^ 내 피드 업로드할 때 됐다며 걱정해주는 그 마음… 얼마나 훈훈한 정인지, 괜히 웃음이 났다 ㅎ (나보다 내 피드를 걱정해주는 분들 덕분에^^) 내가 생각하는 기부는 단순히 ‘돈을 보내는 일’이 아니라 내 안의 따뜻함을 확인하는 과정 같기도 하다. 누구를 도왔다는 뿌듯함보다 ‘내가 아직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사실이 오히려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오늘도 작은 기부 알림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조용히, 꾸준히,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이 되는 사람으로. 내가 지목할 분은 @wan.__.ee 런트립을 함께한 될 러너😊 @sehuun_1130 자극받고, 자극주는 러너🫰 @root_of_wisdom 갱런3기의 서대장😍 챌린지를 이어 나가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참여방법 1. 지목을 받은 48시간 이내에 12.31km 걷거나 달리기, 등산도 OK 2. 인증사진 또는 영상남기기 3. 12월 31일 연말 기부 약정하기 4. 챌린지 이어갈분들 추천하기 이번 겨울도 훈훈함으로 따뜻하게... 25년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 . . #WarmStep #따뜻한발걸음챌린지 #연말기부 #12월31일 #작은실천큰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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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