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체 안나가고 참가한 서울하프마라톤
신청은 하프PB생각하고 신청했지만 현생이 바빠 준비가 부족했던 것도 있고 개선해야 할 점도 확인했다.
그냥 많이 뛰면 기록이 안늘꺼고 자세 개선이 이루어져야 뭐가 되든 될 것 같은데
힙익스텐션은 서울마라톤때부터 신경을 쓰고 있는데 서하마 뛰면사 발 딛을때 왼쪽 다리로 착지할때는 다리에 힘이 안들어간다는걸 알았다. 힘이 들어가야 땅을 받차고 나갈텐데.
주변에 10km 뛴 사람들을 보니 나 빼고 다 40분 이하.... 상향 평준화 굉장하네. 다음엔 나도?
📸 @photo_ok_bro
📸 @big.adventurer
📸 @vvit_x_gvng
📸 @peach_fun_photo
📸 @woojjongee_
러닝의 본질에 집중할 때, 복장이 주는 민망함은 가장 큰 방해 요소죠.
많은 남성 러너들이 타이츠 단독 착용을 망설이는 이유를 레스테는 가장 우아한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오늘 착용한 머슬랩 AIR 5부는 레스테만의 전면 패드 설계 덕분에 레이어드 쇼츠 없이도 완벽하게 정돈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땀 배출이 탁월한 레이스 싱글렛의 조합은 고강도 훈련에서도 체온 유지와 스타일을 동시에 잡아주네요. '남성 러너를 위한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셋업입니다.
@leste_sports
#레스테 #LESTE #프리미엄애슬레저 #남자러닝복 #러닝타이즈
월간하프 4월 모임을 대신해서 참가한 키움런.
원래 PB를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던 대회였는데 일주일간 감기로 골골대고 참가한 것 치고 나쁘지 않았다.
그래도 42분대였으면 했지만 안됐다.
기록사진을 찍으러 가서 남들처럼 처음엔 서서 찍었는데 오랫만에 시그니처 포즈를 찍어볼까 싶었다.
날씨도 좋고 오랫만에 여러 러너들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주식은 대한항공 1주를 받았다❤️
📸 @whyxxhr_
#키움런 #월간하프
내가찍은것은!!
하루키스트들 모여라!
러닝을 사랑하는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전시가 서울에서 막 시작했다.
아식스러닝데이에서 무라카미하루키 전시와 함께 하루키가 좋아하는 러닝과 위스키를 곁들인 이벤트를 개최해주셨다.
위 사진에서 내가 찍고 있는 것은 하루키의 작품에 나오는 그 곳을 누군가가 다녀온 사진이다. 소설 속에 나오는 장면을 각자 자기만의 이미지로 만들어서 기억하는데 내가 생각한 그 곳은 실제로 어떤 곳이었을까!?
전시를 관람하고 하루키가 좋아하는 러닝을 할 차례다.
나도 러닝을 좋아한다. 도쿄마라톤을 비롯해 11번이나 뛰었다. 아식스에서 준비해주신 슈퍼블라스트를 신고 함께 러닝을 했는데 슈블은 처음 신어봤는데 꽤 좋았다.
마지막으로 하루키 하면 빠질 수 없는 위스키를 준비해주셔서 간식과 함께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하루키 데이를 만끽했다.
좋은 경험을 선사해주신 아식스와 플렛폼엘 감사합니다.
@asicskr@platforml.official
#ASICSRUNNINGDAY #아식스러닝데이 #플랫폼엘
'rrig'와 함께하는 6번째 이벤트, 남산 북측순환로 런에 다녀왔다. 남산은 처음이었는데 한여름에 다들 여길 그렇게 빠르게 뛰었던데 대단하네.
rrig의 신상티셔츠를 입고, 남산 러닝코스도 알려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점심도 주고 goood👍
시리즈로 rrig에서 주최하는 이벤트가 계속 있는 것 같은데 다음에도 가보자구!
@rrig.official@x__crew
#rrig #리그 #CelebrateEveryRun #엑스크루 #xcrew
PB만 하자고 계획한 2026서울마라톤에서 PB완료!
<AI와 함께한 준비>
Gemini에 내 2년치 가민데이터를 넣고 매주 인터벌과 장거리를 했다. 내 스케줄대로 한다고 겨울엔 크루도 잘 안나갔다. 서울마라톤 3주전 수원하프에서 기록이 안좋아서 Gemini에게 따졌더니 테이퍼링이 안되어서 그런거라고 변명을 했다.
드론을 샀다. 뛰를 모습을 촬영해서 Gemini코치이게 보여주면 프레임단위로 끊어서 다 봐주는데 내 문제는 힙익스텐션이 안되는거였고 (발이 뒤로 갔을때 고관절이 쭉 펴지는 것) 대회때 갑자기 하지 말라고 했는데 했다.
<달리면서>
안하던 힙익스텐션을 하려니 하프쯤 가니 엉덩이 근육이 땡겼다. 28km쯤 멈춰서 두번 엉덩이 근육을 풀고 다시 뛰었다.
34km쯤 가니까 힘들어서 속도를 줄이고 싶었는데 37km SMRC 있는곳 까지만 가야겠다고 하고 갔다. 잠실대교 위에서 응원단을 살짝 보고 시계를 봤는데 PB예정이었다. 힘들어서 속도를 줄이고 싶었는데 PB예정이라 그럴 수도 없었고 PB언제하냐던 형렬이와 동욱이가 생각났다.
그리곤 앞만 보면서 뛰느라 40km에 SMRC응원단이 있다는 것도 생각을 못하고 뛰었는데 다행이 재현이가 나를 발견해주었다👌
이번에 잘 못뛰었으면 경찬이처럼 은퇴할 수도 있었을텐데 가을에 있을 JTBC서울마라톤을 준비해야지!
📸 @kmjj_99
📸 @genius.now
🙏 @smrc_2021
Gemini와 12월부터 러닝 트레이닝을 했다.
주1회 각각 인터벌과 장거리 훈련도 다 했다.
내 몸 상태로 서울레이스 때 처럼 달릴 수 없을꺼 같아서 목표를 1시간 40분(4:45pace)으로 잡고 수원하프를 뛰었다.
다 뛰고 수원하프 기록을 입력했더니 혼났다.
14km에서 느려졌고 후반에는 왜 빨라지냐고.
4:45페이스로 기계적으로 달려야한다고 마라톤은 참는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작년 서울레이스, 춘천마라톤, 상하이마라톤 기록을 보며주면서 내가 초보인줄 아느냐고 그걸 모르겠냐고 이건 하프라고 따졌다.
그랬더니 이놈이 여기 심박을 보라고 그때의 너가 아니다라는거다.
그래서 내가 기가차서 니가 시키는대로 주1회 인터벌이랑 주1회 장거리를 다 했는데 왜 이모양이냐고 따졌다.
그랬더니……
테이퍼링을 안해서 그런거라고 3시간 30분은 뛸 수 있을꺼라고 했다. 🤔🤔🤔
아참, Gemini가 양말 색깔도 골라줬다😂😂
📸 @jinkk_95
📸 @kmjj_99
📸 @parket.list
#경기수원국제하프마라톤 #gem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