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현

@genius.now

천재(genius) 현(now) 🙂‍↕️ 인물 계정 : @genius.logs 📷 a1m2, x100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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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미티 사진이 나온다는건 이번 여행의 전반전이 끝났다는 뜻이자, 이제부터 올릴 사진들의 풍경이 바다에서 산으로 바뀐다는 뜻이기도 하다. ⠀ Alpe di Siusi. 🏞️ 지난번에 왔을 땐 6번 루트를 걸으며 ‘그저 그렇네’란 인상을 받았지만, 이 시기의 들꽃이 유명하다기에 다시 찾아왔다. ⠀ 전과 다른 길을 걷고 싶어 블로그에서 게시글을 찾아보다가, 파노라마호텔을 시작으로 걷는 4시간코스 길을 따라가기로 했다. 파노라마 호텔까지 3km 정도 더 걸으며 내가 있는곳에서 꽤 먼곳이구나 더 알아볼걸 하는 후회와, ‘다들 이렇게 고생해서 걸어가는데 별거 없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들었다. ⠀ 지쳐가는게 보여서 그냥 ‘저기까지 가서 리프트카 한 번만 타보자’는 심정으로 파노라마 리프트카를 탔고, 왜 Alpe di Siusi가 유명한지 알게해주는 풍경을 마주했다. ⠀ 돌로미티에서의 최고의 하이라이트를 만난 순간이다. ⠀ 다른 트래킹 코스를 더 걸어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해 적당히 돌아다니다 세체다로 갔다. ⠀ 다음번에 또 온다면, 자전거를 렌트해서 파노라마 호텔을 시작으로 하루종일 이곳을 느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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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텐트밖은 유럽의 테마 로맨틱 이태리에 걸맞는 마테라의 낮과 밤 ⠀ 이번 여행의 유일한 노을 사진인듯 하여 메인사진으로! ⠀ 캘리그라피를 하나 넣으면 이쁠것 같은 낮 사진도 같이 😶‍🌫️ ⠀ 세 여사님들과 함께하는 여행 이날 이후로 뒷모습 사진 의미없다고 잘 안찍어줬었는데 다음엔 좀 더 찍어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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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사탄같은 날씨에 K-요시고의 등장이라.. 찢었다 - !!!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다이빙 마려움 🤿💦 아찔한 절벽 위에 세워진 하얀 도시와 그 아래 펼쳐진 푸른 바다가 멈춰있던 내 심장을 뛰게 해..🩵 하… 사진 보니까 당장 짐 싸고 싶다 🌊☀️ 📍 폴리냐노아마레 📸 @genius.now 님, 제보 감사합니다 ❤︎ [ 여행 사진/영상 제보는 DM으로 ✈︎ ] #여행에미치다 #여미_이탈리아 #이탈리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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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까불어봤어요 풍경밖에 없던 피드에 내 사진 가끔은 괜찮잖아? 📸 @save__han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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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From Kennedy’s ’We choose to go to the Moon‘ to Musk’s vision of ’Making life multi-planetary on Mars.‘ ⠀ One small step back then, one giant leap today. ⠀ 달을 넘어, 화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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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2026 Barton Springs Polar Bear Splash 북극곰을 쓸거면 춥다는 뜻인데 꽤나 따뜻한 날씨라 사람들이 아침에 뛰고 물에 다이빙하러 많이들 오는것 같았다 ⠀ 여름에 한강뛰고 한강 수영장 들어가는 느낌일까? ⠀ 가족단위로 와서 해피뉴이어! 하면서 단체로 뛰어들고 하는걸 보니 꽤나 좋은 문화인것 같기도.. ⠀ Keep Austin Wei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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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먼 곳에서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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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서쪽에서 이쁜걸 너무 많이 보고와서 큰 기대 없이 간 친퀘토리 ⠀ 어디든 야생화가 피어있어서 기대이상으로 좋았다 🫢 ⠀ 가로사진이 너무 없는듯해서 급하게 한장 찍었는데 인스타 업로드시 사진이 잘려서 아쉽고 가로 구도 좀 더 생각해서 찍을걸 하고 또 아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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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악마가 사랑한 풍경 세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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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이곳 폴리냐노 아 마레에서는 보여주고 싶은 사진이 참 많다. ⠀ 그만큼 카메라 들고 열심히 셔터만 눌러댔던 것 같다. (이게 다 내가 수영을 할줄 모르는 덕이다 😇) ⠀ ‘바다니까 요시고처럼 찍어봐야지’, ‘유튜브 속 작가들처럼 스치며 만나는 사람들 사진도 찍어봐야지’ 생각하면서 이곳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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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시상식처럼 멋지게 차려입은 하객들. 카메라를 들고 촬영 중인 사람, 웨딩카 앞에 모여 있던 꼬마들, 그리고 꽃잎을 손에 쥔 채 기다리는 사람들. ⠀ 왠지 성당에서 신랑 신부가 곧 나올 것 같아서 나도 슬쩍 자리 잡고 기다려봤다. 사진… 찍어야겠지? ⠀ 막 영화처럼 화려한 결혼식은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워낙 멋지게 차려입고 있어서 그런지 이 작은 거리 하나가 그날만큼은 꽤 낭만적으로 느껴졌다. ⠀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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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
Polignano a Mare 🏖️ 여기 와보고 싶어서 이탈리아 남부 여행왔지. ⠀ 사진 시간의 순서 안 맞음 주의 ⚠️ ⠀ 1. 이곳의 사진은 해가 머리 위에 있을 때가 예쁘다. 햇빛이 바다 쪽으로 들면서 물이 반짝반짝 빛나고, 되게 투명하고 깨끗해 보이거든. 근데 그 시간대에 다른 거에 정신 팔려 있다가 다리랑 같이 나온 사진을 안 찍었단 걸 깨닫고, 몇 시간 뒤에 다시 올라갔는데 그늘이 져 있어서 아쉬웠다 ㅠ ⠀ 2. 이곳의 첫인상. 저기 다이빙대 설치한 건 레드불에서 주최하는 무슨 다이빙 대회인 듯했다. 높은 게 28m, 그 아래가 21m라나. ⠀ 3. 반짝반짝 물색이 참 예쁘다. 이때 1번 같은 구도의 사진을 남겼어야 했는데… ⠀ 4,5. 이 녀석이 내 시선을 빼앗았다. 절벽에 사람이 있길래 “뭐야?” 하고 봤더니 다이빙을 하더라. 쟤가 더 높은 데로 올라가서 한참 기다리길래 뭔가 싶어서 계속 지켜봤는데, 머뭇거리면서 주저하더라. ⠀ 6. 해변에서도, 내가 있는 곳에서도, 반대편 절벽과 식당에서도 모두가 얘가 물속으로 뛰어들길 기다리고 있었다. ⠀ 7.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는데 안 뛰더니, 갑자기 뛰더라. 혹시 놓칠까봐 렌즈도 못바꾸고 기다리고있었는데ㅠㅠ ⠀ 8. 그 아래에서 한참 기다리던 분이었는데, 이분은 망설임없이 바로 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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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