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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환 a.k.a Mike

@punctum

월간 <디자인> 편집장 / @monthlydesign editor-in-chief / 서울을 사랑합니다 / 고양이를 모십니다 / 훌륭한 노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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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diegobluff 부회장님과 함께 한 5월호가 나왔습니다. 2024년 리뉴얼을 준비할 때 모 기업 디자인 센터장님께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이제 모든 게 디자인이 되어 버린 세상이라고, 월간 <디자인>의 과제는 무엇이 디자인이 아닌지 가리는 일일지도 모른다고 말이죠. 그 말이 꽤 오래 머릿속에 박혀 있습니다. 길게 보면 제가 전공 학부생이었던 2000년대 중후반, 짧게봐도 이 업을 시작한 2010년대 초반부터 디자인은 맹렬하게 영토를 확장했죠. 처음 출발점이 아득하게 느껴질 정도로 말이에요. 그래서 이번 호가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넓어지는 외연을 부인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원류, 본질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차이죠. 이번 호는 기획부터 문체까지 본질, 기초, 기본에 가깝게 가닿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부회장님이 직접 큐레이션한 디자인과 디자이너들이라 더욱 흥미로울 것입니다. 보통 진행하다보면 꼭 한 두 아이템은 부러져서 대체 소재를 찾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모든 아이템이 정확히 지면에 안착했습니다. 세심하게 디렉션해주신 부회장님과 최고의 용병 @der_jeonghun @ha_dokky 그리고 늘 고생하는 월간 <디자인> 편집부에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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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종이잡지클럽에서 작은 전시가 열립니다. 월간 <디자인>의 역대 기념호와 월간 <디자인>이 지난 시간 소개한 잡지 이야기, 종이잡지클럽과 인플루언서 분들이 뽑은 월간 <디자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토크 모객은 마감이 되었답니다. 고맙습니다. #Repost @the_magazine_club with @use.repost ・・・ [월간 디자인 X 종이잡지클럽] 안내 월간 디자인 50주년 특별 전시 & 인사이트 토크 @monthlydesign 📌 모두가 디자인을 하고, 디자인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대. 경계가 사라진 지금, 우리에게 ‘디자인’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종이잡지클럽에서 대한민국 디자인의 역사를 기록해 온 <월간 디자인>의 50주년을 기념하며, 특별 전시와 토크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종이 위에서 시작된 디자인은 지난 50년 동안 화면 속으로, 오프라인 공간으로, 그리고 기획과 마케팅의 영역까지 무한히 확장되어 왔습니다. 이번 인사이트 토크에서는 50년의 시간을 뚫고 도달한 디자인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디자인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해 봅니다. 📚 <월간 디자인> 50주년 특별 전시 월간 <디자인>이 기억하고 기념하는 특별호를 전시 합니다. 로컬, 페미니즘, 워케이션, 컬렉티브 등 월간 <디자인>은 항상 트렌드를 두 발자국 앞서 시대를 조망해왔습니다. 지금 봐도 의미있는, 지금이라 더 의미있는 월간 <디자인>의 특집호들과, 특집 기사를 종이잡지클럽 합정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종이잡지클럽에서 디자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시기 바랍니다. 🗓[월간 디자인 50주년 인사이트 토크 : 디자인의 진화] 대한민국 디자인을 끊임없이 기록하고 선도해온 <월간 디자인>의 창간 50주년을 맞아, 편집장님을 모시고 특별한 인사이트 토크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디자인의 변천사에 대해 이야기하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일시 :5월 28일 (목) 저녁 7시 30분📍 장소 :종이잡지클럽🎫합정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8길 32-15) 참가비 :30,000원🔗 참여 : 최명환 월간 디자인 편집장 진행 : 김민성 종이잡지클럽 대표 전시는 운영 시간 중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사이트 토크는 종이잡지클럽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가능합니다. 모든 문의는 DM으로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We Read Magaz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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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sukwoo.lee_swna x @leokim_official 2인전 <9.8m/s²Matter>을 미리 둘러봤다. 보이지 않는 설계, 자연의 균형과 질서를 가시화해 관성과 관념에 반문하는 시도가 참신하다. 비욘드앤 스튜디오를 처음 방문했는데 공간 자체가 주는 매력도 상당하다. 전시는 오늘부터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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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5월은 어린이날 너희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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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보테가 베네타가 후원하는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전 오프닝 칵테일. 전시는 1세대 여성 설치(환경)미술가들의 작업을 조명한다. 정식 오픈은 내일부터. #BottegaVeneta #보테가베네타 @newbott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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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짧고 굵게 아들과 군산 1박 2일. 숙소와 기차역이 1시간 거리라 딴에는 똑똑하게 고속버스를 선택했는데 완전 실책이었다. 예상 대비 2배 이상 시간이 걸렸다.. 아들이 잘 참아줘서 고마웠다. 숙소는 지난해 KDA를 수상한 리터닝 군산 프로젝트의 @hotel_ingrid 사실 아동이 묵기에 아주 좋은 조건은 아니었는데 왜인지 몰라도 아들이 엄청 좋아했다. ( @nari.tree 선배와 우연한 만남!ㅎㅎ) 이성당, 청보리밭은 명성만 못했고, 나처럼 성격 급한 사람과 잘 맞는 도시라곤 할 수 없었으나 정말 적재적소에서 귀인(?)들을 만나 무탈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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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ays ago
2026-2027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활동을 이끌어주실 운영진을 소개합니다. 🌐 대외협력위원 ⠀ 최명환 Mike Choi @punctum 🌫 월간 <디자인> 편집장. 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했다. 2012년 월간 <디자인> 기자로 시작해 2021년 편집장에 부임했다. Editor-in-chief of the monthly <Design>. He studied visual design at university and aesthetics at postgraduate level. He joined <Design> as an editor in 2012 and was appointed editor-in-chief in 2021. 💬 1. 월간 <디자인> 2024년 1월호.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탄생했다. 2. 월간 <디자인> 2025년 6월호. 캐릭터 디자인을 조망한 기획 기사를 진행했다. 3. 월간 <디자인> 2026년 2월호. 창간 5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을 뜻 깊게 기념하기 위해 공동 편집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첫 호로 무비랜드의 모춘, 소호 대표와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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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ago
작년 연말부터 논의를 시작한 골든 핀 살롱을 잘 마쳤습니다. (이게 끝이 나긴..나는군요..) 밀라노 디자인 위크와 iF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무난히 진행된 것 같네요. 대만은 제 기자 인생 첫 출장지였습니다. 대만 연사들의 발표를 들으며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정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niiiz_chief @sukwoo.lee_swna 두 분 대표님 발표도 한국성에 대한 깊은 고민이 묻어나서 좋았고요🙏 사전에 전혀 논의한 적이 없는데 네 팀 모두 자국의 정체성을 어떻게 디자인에 녹일지에 대해 발표해 개인적으로 흥미로웠습니다. 중간에 바통을 이어받았는데 깔끔하게 마무리해준 @lmp650 이하 수고해준 팀원들께 감사를🙇🏻 내일은 모처럼 마음 놓고 …육아를 하렵니다…(더 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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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ago
@royalcopenhagen_korea 테일러드 헤리티지 컬렉션 전시. 개인화 시대, 헤리티지 그리고 티 문화. 로얄 코펜하겐의 이번 전시는 차분하지만 여러 방면에서 동시대적이다. @arkjournal 크리에이티브 팀이 큐레이션을 맡은 점도 인상적이다. 참여한 국내 작가들이 조금만 더 두드러졌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전시는 4월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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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요즘 아내가 안산을 자주 데리고 오른 탓인지 아들의 체력이 좋아졌다. 덕분에 주말 육아를 책임지는 애비는 아주 너덜너덜해졌다. + 나는 그냥 오랜만에 스즈란테이를 가고 싶었던 것 뿐인데 정신차려보니 1만 2000보를 걷고 있었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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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프리츠한센 강남 오픈. 지난 녹사평점 오픈 때도 묘한 변화가 감지됐던 이 브랜드는 이번 강남점 오픈을 통해 그 기조를 또렷이 보여줬다. 허들은 낮추고, 연대는 넓히고. 폴 케홀름 컬렉션을 전면에 내세운 것도 물론 좋았지만 그보다 더 눈길을 끈 건 이예하와의 협업. 프리츠한센의 가구가 우리 옛 전통과 이렇게 잘 어울리는줄 몰랐다. . 덧. 육출 때문에 저녁 공연을 보지 못한 게 아쉬웠다. @fritzhansen_korea @lykkedesign_ga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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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너는 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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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