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드디어 어쩌다농부 광화문점의 문을 엽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소공점의 문을 닫고 다시 광화문에서 여러분을 만나기까지, 거의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이전에 부족했던 부분을 보강하고, 채우면서 열심히 시간과 노력을 눌러담았어요.
잘 준비해서, 잠시 후에 뵐게요:)
춘천점, 남대문점, 충무로점도 정상 영업합니다.
• 가오픈 운영 기간: 4월 23일 - 4월 24일
• 운영 시간: 11:00 - 15:00
• 위치: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B222
*아직 지도에 등록되어 있지 않아요. 지하2층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요.
OOPS? 어쩌다농부라는 이름에는 어쩌다 우리가 농사를 짓게 되었지? 이러한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 라는 저희 스스로의 의문(?)이 담겨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 이걸 영어로 표현해야 했는데, 그 단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몰라 한참을 고민했어요. 그 끝에 떠올린 단어는 "OOPS" 였어요. 어쩌면 이 일은 우리 인생의 OOPS일 지도 모른다고, 그만큼 어려운 길에 들어선다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예상한 게 맞았어요! 처음은 열정 가득하지만 OOPS 투성이였고, 몇 번 부딪히다보니 OOPS가 있을까 모든 게 조심스러워졌고, 시간이 더 지나 꽤나 부딪혀왔다보니 지금은 모든 상황을 조금은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여전히 어려운 일 투성이지만요. 어농은 건강한 일상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먹는 음식을 다루는 만큼 어떤 것들을 먹어야 하는지, 일상에서 건강한 것을 먹는 데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직접 실천해보면서 데이터를 쌓는 중이에요. 그리고 그 가운데 저희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도 열심히 고민중이에요. 조만간 그 고민의 결과들이 메뉴에도 반영될 것 같습니다. 내부적으로 어려운 주제라는 생각도 드는데 쉽게 풀기 위해 노력해볼게요:)
We are What We Eat🥙 안녕하세요. 어쩌다농부입니다. 2016년 11월 11일, 저희는 춘천 육림고개에 작은 가게를 오픈했어요. 우리는 "땅에서부터 시작하는 요리"라는 슬로건을 갖고, 땅에서 난 재료들과 이를 기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요리를 만들고자 노력했고, 지역을 기반으로 하여 특별한 맛을 전달하고자 했었어요. 다행히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좋아해주셨어요. 짧지 않은 시간동안 가게를 운영하면서 저희는 많은 일을 겪기도, 고민을 하기도, 또 변하기도 했어요. 어쩌다농부의 필요성에 대해서도요. 이에 대한 답은 저희가 가게를 운영하고 일을 하면서, 또 저희 가게를 찾는 손님들을 만나면서 얻을 수 있었어요. 가게가 바쁘게 돌아가면서 일을 하는 저희의 몸도 빠르게 망가지고 있었고, 하루 일과도 거의 일로 차있다보니 개인의 삶도 거의 없다시피 했어요. 그렇게 많은 위기들을 넘겨내고 있었지만, "어쩌다농부"의 모습이 이게 맞나 하는 의문이 한 구석에 자리 잡았어요. 그러다, 정말 바빠지던 우리 삶에 "운동"을 억지로 끼워넣었어요. 대단한 계기가 있다기 보단, 이러다 몸이 다 망가질 것 같아서요. 새벽이고, 저녁이고 잠깐 틈이 나면 운동을 하러 갔어요. 그렇게 운동을 시작하면서 먹는 것에도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고, 또 머리가 복잡할 때면 생각을 잠시 멈출 수도 있다는 걸 알았어요. 이러한 일들을 겪으면서 저희는 "건강한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일과 연관을 짓기 시작했죠. "맛집의 시대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얼까? 맛집이 되지 않으면 큰일나는 건 아닐까?" 우려가 있었지만 저희는 어농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믿었어요. 그렇게 건강한 식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만드는 식사, 먹이고 싶은(?) 재료, 만드는 방법, 대중성 등 어쩌다농부에 건강이라는 소재에 대해 고민하고 매장에 몰래몰래 끼워넣으며, 2025년 11월 11일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네요. 겉에서 봤을 때는 변화가 적은 요즘이지만, 그만큼 저희에게 어려운 주제고 중요한 주제라 조금 더 더딘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이렇게 길게 글을 쓴 이유는, 오늘로 10년차에 들어가면서 조금 더 "대놓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변신하고자 해서에요. 최근 브랜드 키워드를 다시 한 번 정리해봤어요. 이 중에서 여러가지 단어 중 EVERYDAY가 가장 욕심이 나요. 왜냐면 우리의 건강한 삶을 만드는 건 하루에 건강한 행동 왕창!!!이 아니라 매일매일의 작은 행동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 작은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저희의 현재 목표입니다:)
9년간 감사했습니다. 10년째도 잘 부탁드려요🙏
#매일매일 #균형잡힌 #지속가능한 #영양적인 #농촌감성의 #어쩌다농부
🌕 추석 연휴 영업 안내
안녕하세요, 어쩌다농부입니다 🌿
어느덧 추운 날씨와 함께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어요.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매장별 연휴 영업 일정을 안내드릴게요☺️
📍 춘천점
• 10/3 - 10/5: 정상영업
• 10/6-10/9 : 휴무
• 10/10 : 정상 영업
📍 남대문점
• 10/3 - 10/4 : 단축영업
• 10/6 - 10/8 : 휴무
• 10/9 : 공휴일 단축영업
• 10/10 : 정상 영업
📍 충무로점
• 10/3 : 공휴일 단축영업
• 10/6-10/8 : 휴무
• 10/9 : 공휴일 단축영업
• 10/10 : 정상 영업
📍 팬트리 소공점
• 10/3 : 공휴일 단축영업
• 10/6-10/8 : 휴무
• 10/9 : 공휴일 단축영업
• 10/10 : 정상 영업
휴무일에는 어농팀들 모두가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지점별로 영업일정이 조금씩 다르니 방문 계획에 참고해 주세요.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 되세요 🌾
오늘도 건강한 한 끼, 어쩌다농부와 함께 💚
어제 저녁, 충무로점이 갑자기 만석이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가운데, 외국인 부부 한 쌍이 오셨습니다.
텃밭과 카레를 주문해 끝까지 맛있게 드시고,
나가시며 스윗한 미소로 인사해 주셨어요😊
그런데 오늘 점심, 그분들이 다시 찾아오신 거에요!!
어제와 같은 메뉴를 드시고, 이번에도 깨끗이 비우신 뒤
같은 미소로 “Thank you💚”를 남기셨답니다
가끔 어쩌다농부에는 외국인 손님들이 찾아오셔요.
처음엔 비건 메뉴를 찾으러 오셨고,
점차 다양한 메뉴도 즐겨주시는 거 같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한 외국인 손님이 쌈닭텃밭을 맛있게 드시고 계신답니다😋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어쩌다농부가 국적과 상관없이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구나’
싶어 참 뿌듯합니다.
이제 곧 추석 연휴가 다가오네요.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시고,
그전까지의 일상도 오늘처럼 화이팅하세요 💚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바람이 제법 선선해졌죠 🍃
무더웠던 여름이 엊그제같은데, 하루하루 달라지는 날씨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있네요
날씨가 달라지듯, 어농의 메뉴도 토핑조합에 따라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답니다.
이번엔 어농 팀들에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토핑 조합은?” 을 직접 물어봤습니다!
👨🍳 ’s Pick: 두부텃밭 + 돼지고기 추가
👉두부+돼지고기+유자간장소스=환상의 트리오! 묵직하고 든든한 한 끼! 다이어터분들에게 추천하는 조합💚
👩🍳 ’s Pick: 쌈닭텃밭 + 두부 추가
👉쌈장소스와 닭고기& 두부 조합은 언제나 옳아요 👍 손님들도 많이 찾는 조합!
💁♀️‘s Pick : 웁스뭉게두부카레 + 닭가슴살 추가
👉담백한 두부에 고소한 고기가 더해져 찰떡궁합!
🙆♀️’s Pick : 웁스카레 + 파스타면
👉카레소스와 파스타면이 만나면 토마토파스타 느낌 🍝
🙋♂️‘s Pick : 돼지듬뿍카레 + 구운야채추가
👉카레 원픽 토핑은 돼지고기 & 구운야채 너무 맛있어요😋
이렇게 보니, 우리메뉴는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완전 다른 매력이 장난아니더라고요 👅
👉 여러분은 어떤 토핑 조합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아니면 혹시 원하는 토핑 옵션이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의견들은 항상 고민하고 빠르게 추진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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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농은 늘 그렇듯 분주하게, 하지만 따뜻하게 하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맛있는 하루 되세요
어제밤 비가 꽤 많이 오더니
오늘은 햇살이 쨍하고 반가운 하루네요☀️
매장 앞 식물들도 밤새 비를 맞고,
아침 햇살을 받으니 한층 더 싱그럽게 빛나 보이더라구요
최근 오랜만에 어농 인스타에도 들어오게되었답니다
마지막 인사가 벌써 작년이이라니…!
사실 매장 안에서는 매일 많은 일들이 있었고,
새로운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인스타에는 잠시 발걸음을 멈췄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 김에 다시 천천히 어농의 일상을 조금씩 나누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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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농은 늘 그렇듯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조금씩이나마 앞으로 어농의 일상을 전해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하는 어쩌다농부 가족 여러분께,
2024년은 어쩌다농부에게 큰 변화와 도전의 시간이었어요. 앞으로의 어농은 농촌의 경험을 전달하는 데 집중할지, 농촌이 도시에 줄 수 있는 본질적인 요소에 집중할지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저희는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의 필요에 대해 고민했고, 우리의 일상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변화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다행히 어쩌다농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며 저희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어요.
어농의 식탁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소중한 파트너분들
강원도 화천에서 참기름과 들기름을 만드는 너래안 (@neoraean_song )
유기농 재료로 만든 건강한 수제 식혜 햇살깃든식혜(@byh1165 )
장인의 손길로 건강한 명란젓을 만드는 덕화명란(@deokhwa.official )
강원도 양구에서 파지 사과로 발효 음료를 만드는까미노사이더리(@camino_cidery )
국산콩으로 50년 전통 두부를 만드는 전문 브랜드 박가네두부(@tofu_1975 )
강화도에서 지역 원재료로 수제 맥주를 만드는 초록곰맥주(@greenbear1696 )
강원도 속초에서 다양한 수제 맥주를 생산하는 몽트비어(@montbeer_official )
농사를 지으며 독창적 레시피로 크래프트 맥주를 만드는 이히브루(@ich.brew )
도심 속 창업과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로컬 플랫폼 로컬스티치(@localstitch )
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025년에는 농촌의 건강한 요소들을 담은 요리로 여러분의 삶에 더 깊이 스며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움직이고자 해요. 한 해 동안 매장을 찾아주시고, 어농의 건강한 요리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 감사드려요.
추가로 2025년 1월 2일에는 서울 소공동에 어쩌다농부’s Pantry(@oopspantry )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이곳은 건강한 요리와 농촌의 따뜻함을 도심 속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러분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어농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니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쩌다농부 드림.
안녕하세요. 어농이에요 🎅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어쩌다농부는 여러분 덕분에 올 한 해도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어쩌다농부는 농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식당을 만들어보자는 목표로 2016년에 춘천에서 시작해서 2023년에는 회현, 2024년엔 충무로에 와있어요. 그 와중 저희가 갖고 있는 생각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처음엔 단순히 농촌의 감성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었다면, 이제는 그걸 우리 일상을 살아가는 소비자에게는 어떻게 닿아야 할 지 고민하게 되었죠. 저희는 건강한 한 끼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어온 가게였던 만큼, 저희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들의, 그리고 우리들의 건강을 진심으로 염려하게 되었고 그 가운데 우리는 어떤 요리로 손님들의 건강과 일상을 지킬지에 대해 많은 공부와 기획과 또 적용을 해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일상에 작은 선물 같은 어농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요. 올 해는 적응하기 바빴는데 내년에는 좀 더 즐겁게 일해보도록 할게요!
또 한 가지 소식, 2025년 1월 2일 서울 소공동에 새로운 매장이 문을 열어요! 바쁜 도심 속에서도 건강한 식사와 농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찾아뵐게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오늘 하루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쩌다농부 드림
#크리스마스 #어쩌다농부 #올해도건강하게
오늘(10/10) 충무로점에 새로운 옵션이 추가되요:) 이제 충무로점 오픈한 지 2주가 조금 넘어가네요✨ 매장은 작지만 감사하게도 어농에서 오픈한 가게 중 가장 빠른 시간안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계세요.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 새로운(?) 요청들도 받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식단 관리 중인데 텃밭 메뉴에 밥을 빼고 먹을 수 없겠냐는 것이었어요. 당연히 밥을 빼드리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먹었을 때 맛의 밸런스나 포만감도 있어야 하기에 며칠 동안 연구해서 밥을 뺀 텃밭을 만들어보았답니다. 밥이 빈 자리에는 야채가 듬뿍 들어가게 되는데요, 어제 충무로점에 근무하는 친구들이 한 그릇씩 뚝딱 해본 결과 맛도, 포만감도 👍👍 며칠 동안 충무로점에서 반응을 보고 괜찮으면 다른 매장에도 빠르게 도입해볼게요. 혹시 충무로점 이용 계획에 있으신 분들은 “야채만” 들어간 텃밭 드셔보시고 후기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40924 #영업첫날 #마무리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오늘 #어쩌다농부 충무로점 문을 열었어요🎉 매장 크기가 작아서인지 춘천 육림고개에서 2016년 어농 열던 때가 생각이 많이나더라고요. 그 땐 아무 것도 몰랐기에, 어느 것도 시도하곤 했는데, 지금의 우리 모습은 어떠한 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그 때만큼 무모하진 않지만 오늘 날 충무로에 가게 문을 여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그래도 여전히 열심히 들이박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초기 저희는 “소비자와 생산자의 연결”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이 연결이 조금 더 나은 생산을 하게 만드는 기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소비자들은 더 양질의 식재료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꾸곤 했어요. 그렇게 좋은 생산자를 만나는 데 집중하고 그 식재료를 식탁에 올리는 게 저희의 주요 활동이자 목표였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저희는 많은 실패를 겪어왔어요. 꿈이 큰 만큼 하고 싶은 일이 많았고, 그러다보니 여러 부분에서 실패를 겪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었어요. 그 실패는 모두 다 의미가 있었지만 실패를 계속해서 겪게 된다면 우리가 지속할 수 없다는 것도 깨달았죠. 우리는 모든 것이 될 수 없으니까요.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나누고, 필수적인 것과 부가적인 일을 나누고, 그렇게 우리가 당장 오늘 해야하는 일에 집중해야할 필요를 느꼈어요. 그렇게 어농이 존재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 고민해나가면서, 지금도 저희는 많은 것을 버리는 동시에 또 필요한 것은 채우고를 반복하고 있어요. 관련한 이야기는 조만간 공유해볼게요! 그 이야기 속에 충무로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거라 믿어봅니다‼️
어농 충무로점이 문을 연 오늘 축하해 주신 분들, 방문해 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