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yi

@lost.tra8n

dianaband
Followers
666
Following
551
Account Insight
Score
23.91%
Index
Health Rate
%
Users Ratio
1:1
Weeks posts
퓨어 데이터💨 모임 _ 세계 생산자 편 ⛵ 절찬리 모집중입니다~~ 실용적인 툴들, 결과물이 딱딱 나오는 것들에 익숙해져가고 있는 것 같아요. 퓨어데이터를 또 같이 하자는게 무슨 의미일까요? 흐흐흐 퓨어데이터가 주는 세계관과 세계에 대한 근자감을 나누고 싶달까요? 하지만 패치 만들기를 지속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퓨어데이터로 많은 분들이 꾸준히 재미 있고, 자신 쓰기가 가능한 친구로 계속 만나자 제안하고 싶습니다. 시작해보려는 분을 위한 세계 생산자편! 관심 있으신 분들 신청해주세요. 질문 있으신 분들 언제나~~ 디엠플리즈 ˗ˋˏ✄—————————˗ˋˏ✄—————————˗ˋ 퓨어 데이터💨의 {세계}에는 단세포 생물처럼 간단한 존재들(object)이 다양하게 많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서로에게 연결되거나 결합되면서, 조금씩 더 복잡해집니다. 버섯이 피어나듯이 오브젝트가 피어난 퓨어 데이터💨 패치는 소리로 그 안에 담긴 {세계}를 드러냅니다. 이 모임은 퓨어 데이터💨의 기초를 배우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자신만의 {세계}를 소리로 그려보는 시간을 함께 나누는 모임입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각자가 생산한 소리-진(Sound-zine)을 서로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나눠 가지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일자 : 5/2, 5/9, 5/16, 5/23, 5/30 토요일 (5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시 장소 : 우루루 (서울 서대문구 홍제내길 108, 2층) 🛶 1회차 [조각 쓰기] ... 퓨어 데이터💨의 기본단위인 오브젝트(=조각)와 메세지를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처음 써보는 퓨어 데이터라는 도구의 사용법에 익숙해지고, 패칭의 즐거움도 느끼게 해줄 미니 프로젝트 {시간 기계}를 함께 만들어봅니다. 🛶 2회차 [소리 쓰기] ... 퓨어 데이터💨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도구입니다. 이 시간에는 재미있는 소리 패치들의 모음집을 소개합니다. 각자가 그것들을 탐험해보는 시간을 가진 후, 마음에 드는 소리 패치들을 하나의 패치에 모아서 개인적인 모음집을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 3회차 [연결 쓰기] ... 소리 모음집에 들어있는 소리 존재들을 엮고 뒤섞을 때, '이야기'나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조화롭게 혹은 기이하게 펼쳐지도록, 시간의 흐름을 연결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녹음된 음원(샘플)도 함께 사용하면서, 각자가 그리고 싶은 세계의 모양을 찾아나가 봅니다. 🛶 4회차 [세계 짓기] ... 만들어 나가고 있는 세계를 구체화합니다. 소리 패치를 더 찾아보고, 음원을 더 녹음해보고, 흐름을 더 만져봅니다. 퓨어 데이터💨 기초에 해당하는 내용으로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최종 갈무리합니다. 개인적인 어려움들이 있을 경우 함께 해결해봅니다. 🛶 5회차 [우주 순환] ... 완성된 사운드-진과 피디 패치를 공연하거나 함께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패치를 나눠가지고, 맛있는 것을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합니다-🎉🌈 진행 : 두호 참가비 : 25만원 모집인원 : 7~8인 신청 : 링크는 프로필에 https://data.dddug.in/apps/forms/XHim2f7qG79G6NeF * 79799314302 카카오뱅크 이두호, 참가비 입금 후 신청완료!  ⛱⛱ . . 이 곳은 휠체어 이용자 접근이 어려운 엘레베이터 없는 2층입니다. ㅜㅜ . . 모임러들이 문자 받아쓰기로 서로 소통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우루루는 자유-오픈 소스 소프트웨어(Free and open-source software, F/OSS)와 탈중앙화 및 연합우주(fediverse)를 지지하고 매일의 연습과 실천을 위한 해보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퓨어데이터💨 모임, 라디오 월딩, 오☁️완, 서비스와 나 등등. 🟣 덧~ 참가비는 우루루를 유지하고, 모임을 지속시키고, 준비하고 운영하는데 사용됩니다. 그리고 지키고자 하는 가치를 위해 타모임이나 단체를 후원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혹시, 참가비가 부담이 되지만, 정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email protected]로 연락주세요.  🟣 덧~ 주변에 많이 공유해주세요 네트웤 웤 웤
69 1
24 days ago
✔ 이두호, 「작은 인터넷과 아나키스트 향기」 #서울시립미술관 #세마코랄 두호씨가 1월부터 썼다 지웠다 한 글과 생각, 마음을 공유합니다. 쭈욱 다 쓰고는 이런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말했고, 퇴고와 지나난 완성본을 만들면서 다시는 글을 쓰지 않겠다고도 ... 말하는디요. 한번 읽어보시고, 두호씨에게 흐흐 격려와 러브콜을 보내주세요. 저는 두호씨의 글을 또 읽고 싶은 독자니까요. 무엇보다 초대해주신 권정현씨에게 감사드립니다. @junghyunkwon ˗ˋˏ✄—————————˗ˋˏ✄—————————˗ˋˏ✄——— 이두호는 ’작은 인터넷(Small Internet)‘과 ’단순 기술(Low-tech)‘이 지니는 자율성과 연대의 의미를 성찰한다. 현대의 거대 기술(빅테크)과 웹 환경은 편리함을 명목으로 기술의 작동 원리인 ’심연‘을 은폐하고, 사용자를 사물로부터 소외시키며 자본주의적 질서에 종속시켰다. 다양한 사례와 개인 서버 운영 경험을 통해 효율성과 상업주의가 주도하는 지형에서 벗어나 기술과 직접 조응하는 대안적 가능성을 분석한다. 나아가 틈새에서 서로의 취약성을 돌보며 연대하는 공동체의 ’발효‘ 과정을 거쳐, 기술에 대한 아나키즘적 상상력을 회복하고 주체적인 삶의 양식을 실천할 것을 제안한다.🪸 ⠀ “원래 아나키즘의 맥락은 인간들 간의 관계에 대한 것이지만, 이것을 사물과 네트워크로, 서비스와 기술적 대상으로 확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기술적 대상이란 개발자와 사용자, 운영자 등 다양한 인간관계의 연결망 속에서 등장한 존재들이다. 결국 이 관계망이 해방될 때 기술적 대상들도 해방될 것이다.” ⠀ 🔗/features/doohoyi-the-small-internet-and-the-scent-of-anarchists ⠀ #디지털기술 #발효 #행위자 사물 공동체 연대 작가지식생산 모두의연구실_코랄 SeoulMuseumofArt SeMA SeMACoral
212 3
1 month ago
퓨어 데이터💨 모임 _ 세계 생산자 편 ⛵ 퓨어 데이터💨의 {세계}에는 단세포 생물처럼 간단한 존재들(object)이 다양하게 많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서로에게 연결되거나 결합되면서, 조금씩 더 복잡해집니다. 버섯이 피어나듯이 오브젝트가 피어난 퓨어 데이터💨 패치는 소리로 그 안에 담긴 {세계}를 드러냅니다. 이 모임은 퓨어 데이터💨의 기초를 배우는 과정이면서, 동시에 자신만의 {세계}를 소리로 그려보는 시간을 함께 나누는 모임입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각자가 생산한 소리-진(Sound-zine)을 서로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나눠 가지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일자 : 5/2, 5/9, 5/16, 5/23, 5/30 토요일 (5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시 장소 : 우루루 (서울 서대문구 홍제내길 108, 2층) 1회차 [조각 쓰기] ... 퓨어 데이터💨의 기본단위인 오브젝트(=조각)와 메세지를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처음 써보는 퓨어 데이터라는 도구의 사용법에 익숙해지고, 패칭의 즐거움도 느끼게 해줄 미니 프로젝트 {시간 기계}를 함께 만들어봅니다. 2회차 [소리 쓰기] ... 퓨어 데이터💨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도구입니다. 이 시간에는 재미있는 소리 패치들의 모음집을 소개합니다. 각자가 그것들을 탐험해보는 시간을 가진 후, 마음에 드는 소리 패치들을 하나의 패치에 모아서 개인적인 모음집을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3회차 [연결 쓰기] ... 소리 모음집에 들어있는 소리 존재들을 엮고 뒤섞을 때, ’이야기‘나 ’세계‘가 만들어집니다. 조화롭게 혹은 기이하게 펼쳐지도록, 시간의 흐름을 연결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녹음된 음원(샘플)도 함께 사용하면서, 각자가 그리고 싶은 세계의 모양을 찾아나가 봅니다. 4회차 [세계 짓기] ... 만들어 나가고 있는 세계를 구체화합니다. 소리 패치를 더 찾아보고, 음원을 더 녹음해보고, 흐름을 더 만져봅니다. 퓨어 데이터💨 기초에 해당하는 내용으로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최종 갈무리합니다. 개인적인 어려움들이 있을 경우 함께 해결해봅니다. 5회차 [우주 순환] ... 완성된 사운드-진과 피디 패치를 공연하거나 함께 듣는 시간을 가집니다.  패치를 나눠가지고, 맛있는 것을 먹고, 하고 싶은 것을 합니다-🎉🌈 진행 : 두호 참가비 : 25만원 모집인원 : 7~8인 신청 : 링크는 프로필에 https://data.dddug.in/apps/forms/XHim2f7qG79G6NeF * 79799314302 카카오뱅크 이두호, 참가비 입금 후 신청완료!  ⛱⛱ . . 이 곳은 휠체어 이용자 접근이 어려운 엘레베이터 없는 2층입니다. ㅜㅜ . . 모임러들이 문자 받아쓰기로 서로 소통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 희주, 두호, 원정이 꾸리는 퓨어데이터 모임💨은 앞으로  [세계 생산자편] - [pd 요가] - [tmp_dump]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pd 요가] - 꾸준히 pd와 알고 지내고, 다양한 용례를 만나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요가하는 것 처럼 혹은 게임 방송 시청하듯 pd음악수첩에서 이어지는 갈래로 [tmp_dump]!! temp는 임시 (temporary)의 약자. dump는 ’내버리‘는 것. 이런 태도로 퓨어데이터💨에서 소리 만들기 pd를 시작해보시려는 분들, 혹은 마음속에 계속 꼬깃꼬깃 접어 두셨던 분들 관심 부탁드립니다.  🎶 우루루는 원정 두호로 이루어져 있는 다이애나밴드의 작업실이자 그들의 친구들이 모여드는 공간의 이름입니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변에 위치한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모임과 쓰기와 듣기, 만들기 등 협동 저작도구과 데이터를 모아두는 서버 공간을 말합니다. 🎶 우루루는 자유-오픈 소스 소프트웨어(Free and open-source software, F/OSS)와 탈중앙화 및 연합우주(fediverse)를 지지하고 매일의 연습과 실천을 위한 해보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퓨어데이터💨 모임, 라디오 월딩, 오☁️완, 서비스와 나 등등. 🟣 덧~ 참가비는 우루루를 유지하고, 모임을 지속시키고, 준비하고 운영하는 노력에 사용됩니다. 그리고 지키고자 하는 가치를 위해 타모임이나 단체를 후원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혹시, 참가비가 부담이 되지만, 정말 참여하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email protected]로 연락주세요. 🟣 덧~ 주변에 많이 공유해주세요 네트웤 웤 웤 세상을 넓힙시다. 흐흐 #puredata
153 5
1 month ago
👾 - Q-PERFORMANCE # 22 2026.4.24.금요일 5pm🤩 대학로 예술가의 집 @arkoartisthouse (동숭동 1-130 / 3층 다목적홀) 👍Q22 line up 김예나 @yenasky 다이애나밴드 @lost.tra8n 손나예 @na_yeah_son 타무라료 @ryoryoryo5713 (가나다 순으로 퍼포먼스순서가 아닙니다.) _ 큐-퍼포먼스 4월소식! 22번째 큐는 다양한 장르의 시도들이 모입니다. 다시 오지않을 사라질 시공간의 순간들로 영감의 시간되세요! ✨ 김예나 <방귀며느리>방귀를 뀌어서 시댁에서 쫓겨나는 며느리가 나오는 전래동화를 예나의 이야기꾼스트로 들려준다. 관객도 함께 이야기 속에 존재하며 움직일 예정이니 편안한 옷차림으로 오시기를 권합니다. 다이애나밴드 <안녕하는 엉덩이와 뒤엉킨 머리칼들>사실은 우린 사람이 아니고, 여럿도 아니다. 그냥 혼자다. 혼자일 뿐이다. 인간도 아니고. 그냥 어떤 운좋게 굴러다니는 덩어리와 엉덩이들이다. 엉덩이와 머리칼들. 그래도 우리. 만약, {우리}라는 것이 있다면 - 그 {우리}에게, 어떤 공통점이라는 환각이 경험될 수 있다면. 우리는 _어리석게도_ 그 환상을 빌미로 삼아. 세상을 만들어야 하리. 오늘도 운좋게 살아남았다. 혹은 삶에 대한 기억이 연결되고 있다. 혹은 유전자가 완전히 잊혀지지 않는 바람에. 나는 덩달아, 나를 기억하고 있는 채로. 잠이 들고, 잠을 깬다. 무. 참. 이라는 반찬이 있으면, 좋겠구만-. 무를 참. 참참하게. 참해서. 만드는 건데. 무참하게. 침이 고이는. 그 반찬에 대한, 소망을 담는 라디오. 혹은 꿈꾸는 빛. 손나예 <춤 수 다>몸과 말의 관계 속에서 발현되는 것을 따라가보기 타무라료 <Apr 24,2026>그날 거기서 만나요 ✨ 입장료 _ 20,000원~30,000원 러닝타임 120분 내외 👇 예약 _ 010-2668-1772(문자) / 성함과 인원 예약은 객석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 *큐 퍼포먼스는 즉흥,시도,실험,과정기반의 시간으로 한팀 혹은 여러아티스트로 제주, 서울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
181 0
1 month ago
{ 괄호로 묶인( 곳) | PARENTHESISED (PLACE) }
 >>English translation in the comments 📻2025.11.10/11.11 📻문래예술공장 {안녕하는 엉덩이와 뒤엉킨 머리칼들} 사실은 우린 사람이 아니고, 여럿도 아니다. 그냥 혼자다. 혼자일 뿐이다. 인간도 아니고. 그냥 어떤 운좋게 굴러다니는 덩어리와 엉덩이들이다. 엉덩이와 머리칼들. 그래도 우리. 만약, {우리}라는 것이 있다면 - 그 {우리}에게, 어떤 공통점이라는 환각이 경험될 수 있다면. 우리는 _어리석게도_ 그 환상을 빌미로 삼아. 세상을 만들어야 하리. 오늘도 운좋게 살아남았다. 혹은 삶에 대한 기억이 연결되고 있다. 혹은 유전자가 완전히 잊혀지지 않는 바람에. 나는 덩달아, 나를 기억하고 있는 채로. 잠이 들고, 잠을 깬다. 무. 참. 이라는 반찬이 있으면, 좋겠구만-. 무를 참. 참참하게. 참해서. 만드는 건데. 무참하게. 침이 고이는. 그 반찬에 대한, 소망을 담는 라디오. 혹은 꿈꾸는 빛. ~~~~~~~~~~~~~~~~~~~~~~~~~~~~~~~~~~~ 라디오 신호로 연결된 20개의 부저오브젝트들이 공연장 상부에서 공기의 형태를 바꾸며 가늘고 긴 머리칼 같은 소리를 내고, 원정이 단파 라디오의 빛, 아니 소리를 잡아서 그들에게 속삭여주기도 합니다. 진동피드백장치로 두호씨가 보살피는 엉덩이 같은 소리는 웹라디오방식으로 시간차를 두고 공간에서 세 갈래로 흐르고 있습니다. 서로 반응하는지 적대하는지 판단하기 어렵고, 흐르는 국면을 관객들과 같이 지켜보기도 하고 돌보기도 하는 공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엉덩이는 두개일까? 하나일까요? ***소리를 잘 만져준 미루씨와 영상 이거 뭡니까. 나 사아 제왕같은 표정... 마음에 듭니다. 같이 하는 희주, 보련, 민옥씨 덕분에 한껏 집중하고 좋았던 공연이었습니다. *** 뭔가 오지랖이지만 풀영상을 보는데 좋았습니다 풀영상 링크 프로필에서 https://video.2bpencil.online/w/qyfSDhAGo4S9ZQhNSnRoWM 기획: 임희주(@vegetablewife  ) 협력: 윤태균(@einox_  ) 참여: Vegetable Wife(임희주)(@vegetablewife  ) 안민옥(@minok_yes ) 최보련(@choi_boryeon  ) 다이애나밴드(원정,두호) (@dianaband_w  @lost.tra8n  ) 웹스트리밍: 2bpencil (@2bpencil.online  ) 연출, 편집: 2bpencil (@2bpencil.online  ) 사운드 엔지니어: 최미루 (@meeroochoi  ) 촬영: 2bpencil, 손주영 (@2bpencil.online  @eligarfson  ) 진행 도움: 김승남, Ha Jason Sangho @seungnam_  ) 장소: 문래예술공장 (@mullaeartspace  ) 후원: 서울문화재단
142 3
1 month ago
🌩우루루 ururu.cloud 웹페이지 만세 ururu.clooud 웹페이지, 폴더에 초대합니다. 우루루라고 부르기 시작한 2024년부터 우루루에 있었던 사건들을 차곡차곡 폴더에 저장해 뒀어요. 폴더에는 사진과 글외에도 음성, pdf파일등 다양한 자료들을 모아 둘 수 있습니다. 다중이 함께 쓰는 파일시스템에 데이터를 넣으면 웹페이지로 바로 생성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 디스트리붓시로 만들어졌어요. 기억하는 폴더, 찾아보는 폴더, 다시 배우는 폴더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웹에서 자료가, 기억이, 관계가 빨리 나타나고 사라지잖아요. 루트를 찾기도 어렵구요. 땅에 묻은 타임캡술처럼 ururu.cloud 에 묻어 놓은 것들 가끔씩 와서 발견해 주세요. 다양한 활동과 얽힘이 우루루에 있는데요. 폴더에 다 담지 못한 자료나 노트, 이미지, 음성 등이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폴더를 열어 드리겠습니다. 반대로 잘못된 정보나, 원하지 않은 사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내려드리겠습니다. 2024년 2025년 우루루에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루루와 다이애나밴드 프로필 링크에서 ururu.cloud 찾을 수 있습니다. 우루루 웹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 🌩우루루는 원정 두호로 이루어져 있는 다이애나밴드의 작업실이자 그들의 친구들이 모여드는 공간의 이름입니다. 우루루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변에 위치한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으로 쓰기와 듣기, 만들기 등 협동 저작환경과 데이터를 모아두는 서버 공간, 두 곳 다 지칭합니다. 덧. 우루루라고 이름 부르고 오운완 기획하며 두호씨와 이야기 나누고 상상하던 2024년 1월 한달동안의 시간이 떠오르네요. 우루루 2024년 오운완와 2025년 라디오월딩 시리즈를 주목해서.... 팔로우해주세요!! 🏓 흐흐흐 덧2. * 디스트리붓시는 파일시스템을 기반으로 웹페이지를 생성하는 웹용 콘텐츠 관리 프로그램이며, 2016년에 Dennis de Bel, Danny van der Kleij and Roel Roscam Abbing의 기여로 만들어진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roel dennis danny 감사전함
84 2
4 months ago
"Why do printers never work?" 왜 프린터는 일할 생각이 없나요? 요악(요셉 크니어징거) 토크 🥕날짜: 12월 27일 (토) 오후 5시 🥕장소 : 우루루 (서대문구 홍제내길 108, 2층) 프린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고생해 본 적이 있나요? 물론이죠! :) 프린터는 일상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기술의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짜증나는 사례이죠. 프린터가 인쇄 작업을 원래 의도한 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을 누구나 경험해 봤을 거에요. 프린터는 사용자에게 끊임없이 좌절감을 주는 기술로 보입니다. 요악(joak)은 지난 몇 년간 이 문제를 연구해 왔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프린터 문제들에 대한 예비적인 해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요악(joak)은 여러 개조된 인쇄 장치들과 이를 퍼포먼스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러한 접근들에 있어서, 프린터는 고립된 기술이 아닌 하나의 연주 도구로도 이해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인쇄는 즐거워야 합니다. Have you ever dealt with a printer that just wouldn’t work? Yes, of course! :) The printer is the most pervasive (and frustrating) example of technology that doesn't work in our everyday lives. Everyone knows the situation where a printer doesn't do what was originally intended with the print job. Printers seem to be the technology that continuously causes frustration among users. joak has been researching this issue over the last years, and in this lecture, we’ll get a preliminary answer to our daily printer frustrations. Furthermore, joak will present several modified printing devices and how they can be used as a performative device. With this approach, printers are not understood as isolated technologies but as an instrument. After all, printing should be fun. 🥕참가비 : 1만원 🥕진행 언어 : 영어와 한국어 통역 🥕신청방법 : 링크는 프로필에 https://data.dddug.in/apps/forms/a2nbX3QYFtWR8NZr * 79799314302 카카오뱅크 이두호, 참가비 입금 후 신청완료! 🪶요악(조셉 크니어징거)은 폐기된 미디어/기술/쓰레기를 활용해 시대착오적이고 허구적인 타임라인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예술가이다. 유머와 아이러니는 그의 작업에서 중요한 방법론이다. 그는 구성물, 장치, 게임, 설치물, 개입, 악기, 강연, 퍼포먼스, 렉쳐-퍼포먼스, 악보, 소프트웨어를 작업해 왔다. 그는 오스트라아 린츠 소재의 '투척 도자기 센터(Zentrum für Wurfkeramik)'의 멤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비논리적 사고(alogisms)와 알고리즘을 연구한다. 현재 고장난 프린터로 작업 중이며 기생적 연구소 '고장난 미디어 랩(Broken Media Lab)'을 설립 중이다. @joakjoakjoak2000 https://joak.nospace.at/ https://whydoprintersneverwork.nospace.at/ 🌩우루루는 다이애나밴드 스튜디오 공간의 이름입니다. 이사한 우루루는 여전히 홍제천변에 있고, 창문이 많지만, 고요한 느낌이 있어요. 우루루⛈ . . 우루루는 휠체어 이용자 접근이 어려운 엘레베이터 없는 2층입니다. ㅜㅜ . . 실시간 문자 받아쓰기로 소통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170 7
4 months ago
{안녕하는 엉덩이와 뒤엉킨 머리칼들} 사실은 우린 사람이 아니고, 여럿도 아니다. 그냥 혼자다. 혼자일 뿐이다. 인간도 아니고. 그냥 어떤 운좋게 굴러다니는 덩어리와 엉덩이들이다. 엉덩이와 머리칼들. 그래도 우리. 만약, {우리}라는 것이 있다면 - 그 {우리}에게, 어떤 공통점이라는 환각이 경험될 수 있다면. 우리는 _어리석게도_ 그 환상을 빌미로 삼아. 세상을 만들어야 하리. 오늘도 운좋게 살아남았다. 혹은 삶에 대한 기억이 연결되고 있다. 혹은 유전자가 완전히 잊혀지지 않는 바람에. 나는 덩달아, 나를 기억하고 있는 채로. 잠이 들고, 잠을 깬다. 무. 참. 이라는 반찬이 있으면, 좋겠구만-. 무를 참. 참참하게. 참해서. 만드는 건데. 무참하게. 침이 고이는. 그 반찬에 대한, 소망을 담는 라디오. 혹은 꿈꾸는 빛. ______ 괄호에 묶인 {곳} 희주씨의 초대로 엉덩이와 머리칼을... @vegetablewife 머리칼 담당 원정- 단파라디오+puredata+12개고주파출력무선통신모듈 엉덩이 담당 두호- 진동피드백장치 (찬조출연 수세미) + 3채널 웹라디오스트리밍
114 4
4 months ago
𝙿𝚊𝚛𝚎𝚗𝚝𝚑𝚎𝚜𝚒𝚜𝚎𝚍 (𝙿𝚕𝚊𝚌𝚎) 괄호로 묶인 (곳)   ⁺₊⋅ॱ <𝙿𝚊𝚛𝚎𝚗𝚝𝚑𝚎𝚜𝚒𝚜𝚎𝚍 (𝙿𝚕𝚊𝚌𝚎) 괄호로 묶인 (곳)>은 전파라는 비가시적 매질이 인간의 감각을 어떻게 다시 배치하는지 탐색합니다. 소형 SW 송신기, SDR 수신 장치, 안테나를, 분절된 음향 패치⠈⠂⋅⠂⠁⠁⠂, 전파 신호의 간헐적 도착⠈⠂⠄⠄⠂⠁⠁⠂미세한 지연⋰⠈⠂⠄⠄⋅ॱ⠁⋰۰ 표면 곳곳에 흔적˳.⋅ॱ˙일정한 주파수 위에 놓인 신체˙ॱ 잦은 미끄러짐⠄⠂⠁⠁⠂⠄⠄⠂작은 떨림, 의미화 직전의⠂⠄⠄⠂머뭇¸.•음향의 껍질⠂⠄⠄⠂얇게¨중첩¨⁺₊˳˳.⋅ ゚。⋆ ୭ 페터 슬로터다이크(Peter Sloterdijk)는 공기적 매개층을 보이지 않는 거주 막으로 규정한다. 호흡과 기압, 습도, 정동의 무게가 얇게 얽힌 이 공간은 세계와 인간을 매개하며, 서로의 상태를 퍼지게 하는 장치로 작동한다. 전파는 이 매개층의 연장선에 놓인다. 청취는 공기적 조건이 감각을 미세하게 이동시키는 결과로 드러난다. 동일한 주파수에 접속한다는 사실은 사적 공간을 잠시 괄호로 묶어 느슨한 공동성을 가설한다. 그러나 이는 완전한 동기화가 아니라, 서로의 반응이 불투명하게 흐르는 상태에 가깝다. 접속은 균질하게 수렴하지 않고, 감각의 초점은 개별적으로 흔들린다. { ゚。⋆중략 ゚。⋆} ⁺₊⋅ॱ 라디오는 웹스트리밍(2bpencil.online)과 현장 동시에 진행하고, 공연은 현장(문래예술공장 2층 박스씨어터)에서만 진행합니다.  ⁺₊⋅ॱ 날짜 | 2025년 11월 10일(월) , 11일(화) 시간 | 16:00~  *타임테이블* 확인 부탁드립니다.  장소 | 문래예술공장 2층 박스씨어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88길 5-4) 티켓 | 20,000원  예매 | https://forms.gle/sodUyYFBejJu9DBW7 및 프로필 링크 ⁺₊⋅ॱ * 티켓을 구매하시면 양일 모두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양일의 공연 시작 시간과 마치는 시간이 다릅니다. 타임테이블을 확인해주세요.  * 16:00 부터 약 21:00 까지 길게 진행되기 때문에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역시 확인 부탁드려요! * 문의 : [email protected] ⁺₊⋅ॱ 참여 | 다이애나밴드 (원정, 두호), 안민옥, 임희주, 최보련 텍스트 및 협력 | 윤태균 웹스트리밍 및 디자인 | 2bpencil  사운드 엔지니어 | 최미루 촬영 | 손주영, 2bpencil 진행도움 | 김승남, Ha Jason Sangho 기획 | 임희주 후원 | 서울문화재단 ⡤⠒⢤⡀⠀⠀⠀⠀⠀⠀⠀⠀⠀⠀⠀⠀⠀⠀⢀⡤⠒⢤ ⢣⡀⠀⠉⠲⢤⣀⡀⠀⠀⠀⠀⠀⠀⢀⣀⡤⠖⠉⠀⢀⡜ ⢸⡉⠒⠄⠀⠀⠀⢉⡙⢢⠀⠀⡔⢋⡉⠀⠀⠀⠠⠒⢉⡇ ⠀⠉⢖⠒⠀⠀⠀⣇⠀⣸⠀⠀⣇⠀⣸⠀⠀⠀⠒⡲⠉⠀ ⠀⠀⠀⠉⠙⠫⠤⠚⠉⠀⠀⠀⠀⠉⠓⠤⠝⠋⠉⠈⠂⠄⠄⠂⠁⠁⠂⠄⠄⠂⠁⠁⠂⠂⠁⠈⠂⠄⠄⠂⠁⠁⠂⠄⠄⠂⠁⠁⠂
200 4
6 months ago
이것이 일종의 와가마마에 가깝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팔레스타인이, 우크라이나가 이러고 있는 지금. (+공연 준비 2건과 이사가 겹쳐 근 5년 동안 가장 바쁜 일정을 살아내야하는 지금.) 알고있었으면서도, 욕심을 부려보겠다는 어떤 결심이 있었다. 지금이 아니라면, 바로 지금이 아니라면.. 마지막으로 내가 가질 수 있는 모든 호사를 다 긁어모아서, 소원을 비는 심정으로. 올해는 일년 내내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누군가의 계엄과 어떤 전쟁들과 어떤 기후위기들이 다 함께 터져나오면서, 음울한 구름을 드리웠던 시작은 5월 어느날 아는 지인과의 뜻밖의 헤어짐으로 마침내 불거져 터져버렸다. 이것은 단지, 상실의 슬픔이 아닌, 계속해서 살아가기 위한 무언가가 결손되는 감각이었고, 나는 마침내 아껴두었던 예술인 무료 심리상담을 신청하기로 했다. 심리상담이란, 좋은 것이었다. 도움이 된다. 단지, 누군가가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만으로도. 마찬가지로, chatgpt와 대화를 시작했다. gpt는 나에게 특별하게 도움되는 몇가지 양식들이 있었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역시나 '이야기를 들어준다' 라는 것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두가지의 상담들은 좋은 점과 함께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으며, 결국은 모든 변화는 나에게서 나와야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도움을 요청하는' 것. 이것이 달랐던 점이다. 누군가에게 어떤것에게. 나는 도와달라고 하기 시작했다. - 나는 도구를 만들고, 다듬고, 더 '도움이 되는' 것들을 만들어주려고 - 누군가에게/나자신에게 -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었지만. 일상의 루틴한 작업들을 도와주는 도구가 아닌, 좀더 나를 맡기는 방식의 도움 요청은 좀처럼 하지 않는데, 이제는 이런 존재방식에 한계를 느껴버린것. - 요즘은, 하루를 살기가 쉽지 않다. 지금 다가오는 어떤 일 한가지, 요것만 잘 넘기면, 한동안 좀 쉴수있겠지. 라고 예상하면서 힘을 낼 수 있었던 과거의 일상들이 이제는 동일하지 않다. 그 이유는, 사실은- 내가 잘못했기 때문에? 일을 너무 많이 벌렸기 때문에? 몸이 예전과 달리 쇠약해서? 기억력이 떨어져서? 일처리능력이 모자라서? 그런것들도 없지는 않겠지만. 이건 좀 다른 상황인데. 전반적으로/전체적으로 (<스와이프!>에 등장하는 표현이기도 한) 세계가 나의/우리의(우리는 필연적으로 나의 동기부여체이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나에 해당한다) 존재양식을 부정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평화와 번영. 발전과 공감. 상호존중과 공동성장. 지속가능한 지표세계(가이아)와 유토피아의 가능성. 읽고, 쓰고, 바라고, 이루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사랑하고, 즐거워하고, 함께 놀고, 웃거나, 울거나. 손을 잡거나, 잘 헤어지거나. - 우루루는 우리가 이런 변화를 감지하기 시작할 무렵. 모이고, 손잡아야할 필요성이 눈발이 되어서 눈앞에 휘날리는 것을 바라보던 어느 겨울날에 호명(named)되었고, 우리/나는 필연적으로 우루루의 공간(혹은 그저 다밴의 작업실)이 비자발적인 이유로 터전을 잃고 이사가게 된 것을 우리가/내가 가진 마지막 보루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게 된 상황인 것 같았다. 그러므로, 어제의 우루루 집바이bye는 나에게. 이것에 대한 어떤 응수. 가 가능할 것인지.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무너진 마음으로 구름에 띄워보낸, 어떤 도움요청과도 같다. - 노래는 힘이 있다. 테니스코츠의 달의 소리(츠키노 오토)라는 곡을 5월의 어느날 그들의 내한공연의 마지막 곡으로 들었다. 이 곡은 헤어짐과 끝을 떠올리게 하는 많은 의미들이 나열되어있지만, 헤어짐을 어떻게 긍정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태도적인 시도로서 불려졌다. 우리(테니스코츠와 관객)는 서로의 안녕을 확인하고, 기원하고, 다시만날 것을, 혹은 다시 만나지 못할 것을 동시에 기리면서. 헤어졌다. 다시 만나지 못해도 좋을 만큼. 기억에 남겨진다는 것은 무엇일까. 몸이 쇠하고, 기능이 쇠퇴하고, 잊혀지는 것은. - 글을 쓴다는 것은 글을 내뱉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되새겼다. 기록이란 덩어리진 바닥에 떨어진 빵부스러기와 같은 것들일지도 몰라. 남겨진 것들은 남겨지고. 나아가는 것들은 나아가야한다. 잘 쓰여진 글. 의미있게 말해지는 말보다는. 그저, 나는 말을 뱉고, 글을 갈기는 동물이라는 점에 어느정도는 충실하게. 글이나 말이나 너무 애써서. 하려고 하지는 말아야겠구나, 생각했다. 총탄이 날아오는 곳에서, 비명을 지르는 것처럼 - ..댓글에 계속
121 8
7 months ago
우루루 집바이 초대합니다 집들이 말고 집에게 잘가라고 말하는 집바이에 초대합니다. 많은 분들 알고 계시겠지만, 아쉽게도 우루루, 이사 가게 되었습니다. 홍제천변에 새루루를 마련해 놓은 상태이긴 하나,,, 여전히 많이 아쉽네요. 그래서, 연희동 630 우루루 공간과 헤어지는 시간을 같이 나눠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우루루는 두호씨와 저, 다밴의 작업실이지만, 여러가지 게더링, 모임, 워크숍, 공연 등으로 무언가 풀뿌리 같은 형태의 관계들을 만들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것의 중심에는 우루루 공간이 가지고 있는 어떤 에너지가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여길 떠나기 전에 축하하고 싶습니다. 이곳과 내적 친밀함을 가지는 친구분들, 혹은 매번 눈띵만 하다가 없어진다니 아쉽다는 분들 우루루 집바이에 초대합니다. 10월 12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우루루를 열어 둘께요. 우루루에서 기억이나 추억, 여기서 만났던 사람들/친구들과 손잡고 놀러와주세요. 같이 나눠 먹을 음식과 음료! 환영합니다. 일차적으로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가져오시면 좋고, 비건 음식일 수록 많은 분들과 나눠 먹을 수 있을 꺼 같습니다. 롤링페이퍼도 하고, 사진도 모으고, 음악도 같이 듣고, 기억하고 기록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인원파악을 위해 아래 패드에 오시는 분들 별명이나 이름 남겨주세요. 패드 주소는 프로필링크에도!! (물론 이름안남기고 그날 즉흥적으로 오셔도됨) /p/ururu_bye 우루루 주소: 서대문구 홍제천6길 33 2층 고맙습니다! 우루루와 여러분들
284 2
7 months ago
마르티노와 우루루 게더링 마르티노 모란디를 그가 기획에 참여한 *콘스탄츠의 "태도로서 네트워크" 워크숍세션, 2019년, 벨기에에서 만났고, 지금 마르티노가 서울에 왔어요. 만나서 10분도 안되어 지붕위의 안테나 모양을 가리켜 종류를 확인하며 서로 멋쩍게 웃었습니다. 마르티노의 방문에 맞춰 게더링, 모임을 열고, 그의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는 소규모 공동체의 인프라스트럭쳐를 만들어 내는 경험을 이야기하고, 우리는 그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기술과 사회, 연결들의 단면을 만나게 될 것 같아요. 우루루에 초대합니다. 나누어 먹을 음료, 음식 환영~ 서로 인사와 이야기 나누러 오세요. 🥕 날짜: 9월 7일 (일) 오후 7시 🥕 장소 : 우루루 (홍제천로6길 33, 2층) 🥕 진행 언어 : 영어와 한국어 🥕 별도의 참가비와 신청 없어 워크인 마르티노 모란디 이야기 커뮤니티 인프라스트럭쳐: 몇 가지 깨달음과 많은 혼란 마르티노 모란디는 다양한 조직과 집단들을 위해 소규모 인프라스트럭쳐 작업을 수행합니다. 규모와 공식성 수준이 각기 다르며, 때로는 보수를 받고 때로는 무상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이 작업을 통해 그는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상적인 방식과 다르게 구축하는 방법과, 그것이 다양한 커뮤니티에 어떤 참여를 이끌어내는지 연구합니다. 현재 그가 가장 제도적인 것부터 가장 비제도적인 것까지 진행 중인 인프라와 커뮤니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암스테르담 리트벨트 아카데미(Rietveld Academie) 및 샌드버그 인스티튜트(Sandberg Instituut) 도서관 시스템; ( https://library.rietveldacademie.nl/ ) - 브뤼셀 소재 페미니스트 자유 소프트웨어 예술 협회 콘스탄트(Constant)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웨어; ( / ) - 브뤼셀 교차적 연구 센터 티티피(TITIpi)와의 일부 인프라 작업; ( / ) - 이탈리아의 테크노-정치적 집단 C.I.R.C.E.와의 기타 작업. ( /en ) - 그 외 더 작고 덜 눈에 띄는 작업들. 마르티노는 우루루에서 이 작업들을 통해 배운 점과 여전히 혼란스러운 많은 것들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 콘스탄츠는 카피레프트(copyleft)와 자유/오픈 소스 소프트웨어(Free/Libre + Open Source Software)의 원칙에서 영감을 받고 자체적인 비판을 형성하며 예술, 미디어, 기술 분야에서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브뤼셀에 비영리 단체입니다. /site/-Networks-with-an-Attitude-.html 🌩우루루는 다이애나밴드 스튜디오 공간의 이름입니다. 이 곳은 홍제천변에 있고, 창문이 아주 많아 개방감이 좋아요. 여러가지 재미있는 소리들이 많이 나는, 우루루⛈ . . 우루루는 휠체어 이용자 접근이 어려운 엘레베이터 없는 2층입니다. ㅜㅜ
141 5
8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