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지표들이 부족해 큰 기대보다
도전에 의미를 두었던 동아마라톤.
하프 이후 수없이 찾아온 사점과 적당히 뛰자는 타협의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사람들의 응원조차 여유 있게 즐기지 못할 만큼
치열하게 달렸습니다.
멈추라는 고통의 속삭임을 이겨내고 값진 PB를 얻었습니다!
대회 다음 날이 되니 아쉬운 46초가 자꾸 생각났지만
주력 대회마다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마지막 46초의 아쉬움은 기분 좋은 미련으로 남겨두고
이제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서브3를 향해 다시 달려야겠습니다.
목표를 향해 항상 도와주는 진서 @jinseo1292 에게 너무 고맙고
고비마다 번쩍 힘나게 해준 노크 가족들의 @n1rc_180607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을엔 우리 셋 @__stillrunning@ranseong 다 같이
손잡고 서브3 가보자구요! 👊
사진 예쁘게 찍어주신 형님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혼다피플 City Rider Collection
도시를 움직이고, 세상을 연결하는 힘.
움직임이 모여 도시가 깨어나고, 도심의 하루는 다시 엔진을 켭니다.
EP.28 🧑🚒도시를 보호하는 소방교, 서경석 (@kunkseok )
어둠이 걷히기 전, 도시의 위험을 누구보다 먼저 살피는 사람.
소방교 서경석은 도시를 지켜내는 존재로서, 긴급한 순간마다 가장 앞에서 움직입니다. 그가 책임감을 단단히 세우는 순간, 도시는 다시 안심 속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강북소방서 삼각산 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교 서경석입니다.
Q.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어렸을 때부터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에 본능적으로 몸이 먼저 움직였던 것 같아요. 그런 성향이 결국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Q. 현장에서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출동 현장에서 도움을 드리고 난 후, 시민분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어려움은 무엇이 있을까요?
A. 늘 긴장 속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언제, 어떤 상황으로 출동하게 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그 긴장감을 안고 지내고 있다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Q. 소방관으로서 유니폼을 입었을 때 어떤 마음가짐이 드시나요?
A. 유니폼을 입는 순간, ‘내가 책임지고 나서야 한다’는 마음이 가장 크게 듭니다. 평소에는 느끼기 어려운 사명감이 그 순간 가장 선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
Q. Hello, could you please introduce yourself?
A. My name is Seo Kyung seok, and I serve as a firefighter at the Samgaksan 119 Safety Center under the Gangbuk Fire Station.
Q. Was there a special reason you chose to become a firefighter?
A. Ever since I was young, my body would instinctively move whenever someone needed help. That nature of mine ultimately had the greatest influence on my decision to become a firefighter.
Q. When do you feel the most fulfilled at work?
A. I feel the greatest sense of fulfillment when I’m able to help someone during a call and they express their gratitude afterward.
Q. What do you find most challenging about being a firefighter?
A.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s having to live in a constant state of tension. Since we never know when or what kind of emergency we’ll be dispatched to, living with that ongoing pressure simply comes with the job.
Q. How do you feel when you put on your uniform?
A. The moment I put on my uniform, the thought that I must step up and take responsibility becomes the strongest. It’s a sense of duty that I don’t usually feel as vividly, but it becomes unmistakably vivid in that moment.
#cityridercollection #라이더유니폼
#jtbc마라톤
목표로 했던 싱글에 성공했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무더운 여름에 흘린 땀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고생한 놐레이서와 우리 스승님 진서 @jinseo1292 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또 우리 @n1rc_180607 응원단의 열띤 응원을 받아
엄청난 힘이 되었습니다⚡️🫡
동반주 해준 해용이 @__stillrunning (다음부터는잘 따라오도록!!), 인석이형 @hongeee__ 너무 고생하셨고
35K 지점 탄천교에서 멘탈 나갈뻔한 저에게 정신이 번쩍들게
해준 동민이형 @19dm85 윤식이형 @yunsik.kim
에너지 넘치는 물약 제조해준 혜란이 @outdoor__ran
마지막으로 이렇게 큰 성취감을 누릴수 있게 해주고
항상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찬성이형 @ranseong ❤️싱!글!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이제 서브3에 한발 더 가까워졌나요?
분명 힘들겠지만 내년 동아마라톤에서 도전해보겠습니다 !
예쁜 사진 남겨주신 작가님들에게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A조 서브쓰리 페메를 따라 함께 출발했습니다
퍼졌습니다 많이 퍼졌습니다
많이도 걸었습니다
그래도 완주했으니 다행입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운동 많이됐습니..됐겠죠?
서브쓰리는 이번생에 할수있을까요?
대구마라톤 완주하신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대구마라톤 다신안갈래요….)
#혼다피플 City Rider Collection
도시를 움직이고, 세상을 연결하는 힘.
움직임이 모여 도시가 깨어나고, 도심의 하루는 다시 엔진을 켭니다.
EP.28 🧑🚒도시를 보호하는 소방교, 서경석 (@kunkseok )
어둠이 걷히기 전, 도시의 위험을 누구보다 먼저 살피는 사람.
소방교 서경석은 도시를 지켜내는 존재로서, 긴급한 순간마다 가장 앞에서 움직입니다. 그가 책임감을 단단히 세우는 순간, 도시는 다시 안심 속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강북소방서 삼각산 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교 서경석입니다.
Q.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어렸을 때부터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에 본능적으로 몸이 먼저 움직였던 것 같아요. 그런 성향이 결국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Q. 현장에서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출동 현장에서 도움을 드리고 난 후, 시민분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어려움은 무엇이 있을까요?
A. 늘 긴장 속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언제, 어떤 상황으로 출동하게 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그 긴장감을 안고 지내고 있다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Q. 소방관으로서 유니폼을 입었을 때 어떤 마음가짐이 드시나요?
A. 유니폼을 입는 순간, ‘내가 책임지고 나서야 한다’는 마음이 가장 크게 듭니다. 평소에는 느끼기 어려운 사명감이 그 순간 가장 선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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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Hello, could you please introduce yourself?
A. My name is Seo Kyung seok, and I serve as a firefighter at the Samgaksan 119 Safety Center under the Gangbuk Fire Station.
Q. Was there a special reason you chose to become a firefighter?
A. Ever since I was young, my body would instinctively move whenever someone needed help. That nature of mine ultimately had the greatest influence on my decision to become a firefighter.
Q. When do you feel the most fulfilled at work?
A. I feel the greatest sense of fulfillment when I’m able to help someone during a call and they express their gratitude afterward.
Q. What do you find most challenging about being a firefighter?
A.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s having to live in a constant state of tension. Since we never know when or what kind of emergency we’ll be dispatched to, living with that ongoing pressure simply comes with the job.
Q. How do you feel when you put on your uniform?
A. The moment I put on my uniform, the thought that I must step up and take responsibility becomes the strongest. It’s a sense of duty that I don’t usually feel as vividly, but it becomes unmistakably vivid in that moment.
#cityridercollection #라이더유니폼
#혼다피플 City Rider Collection
도시를 움직이고, 세상을 연결하는 힘.
움직임이 모여 도시가 깨어나고, 도심의 하루는 다시 엔진을 켭니다.
EP.28 🧑🚒도시를 보호하는 소방교, 서경석 (@kunkseok )
어둠이 걷히기 전, 도시의 위험을 누구보다 먼저 살피는 사람.
소방교 서경석은 도시를 지켜내는 존재로서, 긴급한 순간마다 가장 앞에서 움직입니다. 그가 책임감을 단단히 세우는 순간, 도시는 다시 안심 속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강북소방서 삼각산 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교 서경석입니다.
Q.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어렸을 때부터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에 본능적으로 몸이 먼저 움직였던 것 같아요. 그런 성향이 결국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Q. 현장에서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출동 현장에서 도움을 드리고 난 후, 시민분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어려움은 무엇이 있을까요?
A. 늘 긴장 속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언제, 어떤 상황으로 출동하게 될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그 긴장감을 안고 지내고 있다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Q. 소방관으로서 유니폼을 입었을 때 어떤 마음가짐이 드시나요?
A. 유니폼을 입는 순간, ‘내가 책임지고 나서야 한다’는 마음이 가장 크게 듭니다. 평소에는 느끼기 어려운 사명감이 그 순간 가장 선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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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Hello, could you please introduce yourself?
A. My name is Seo Kyung seok, and I serve as a firefighter at the Samgaksan 119 Safety Center under the Gangbuk Fire Station.
Q. Was there a special reason you chose to become a firefighter?
A. Ever since I was young, my body would instinctively move whenever someone needed help. That nature of mine ultimately had the greatest influence on my decision to become a firefighter.
Q. When do you feel the most fulfilled at work?
A. I feel the greatest sense of fulfillment when I’m able to help someone during a call and they express their gratitude afterward.
Q. What do you find most challenging about being a firefighter?
A.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s having to live in a constant state of tension. Since we never know when or what kind of emergency we’ll be dispatched to, living with that ongoing pressure simply comes with the job.
Q. How do you feel when you put on your uniform?
A. The moment I put on my uniform, the thought that I must step up and take responsibility becomes the strongest. It’s a sense of duty that I don’t usually feel as vividly, but it becomes unmistakably vivid in that moment.
#cityridercollection #라이더유니폼
당첨되기 힘들다는 카카오 세이브레이스
혼자다녀온 마라톤 대회는 처음이다
40분 언더는 이제 쉽겠지? 하고 갔다가
중간에 퍼지는 바람에 간신히 성공😂
대회에 상위권 주자들이 많이 안계셔서 앞선 주자들이
몇 없는 텅 빈 주로를 뛸 수있는 새로운 경험도 해보았다
역시 마라톤대회는 정말 즐거워!🏃🏻
우리형의 첫 풀마라톤 도전 그리고 우리 @n1rc_180607
가족들 응원차 춘천으로 향했습니다.
떨리고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출발하는 주자들
신매대교에서의 열띤 응원에 신나 오버페이스를 할수밖에 없는
그리고 지겨운 업힐과 다운힐의 반복에 지친 주자들의 얼굴을 보니 작년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21k 신매대교에서 우리형에게 보급품 전달을 성공하고
달려오는 주자들 그리고 우리 노크 주자들 목터져라 힘껏 응원하다가 35k지점으로 이동 멀리서 우리형이 오는게 보입니다.
잽싸게 콜라 한잔을 들고 옆으로 붙었는데 저를 보자마자
왈칵 눈물을 쏟아버립니다.
사실 살면서 우리형이 제 이름을 부르면서 힘들다고 하며 우는건 처음봤습니다. 너무 서럽게 울어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뛰면서 느끼는 그 오묘한 감정 왜 우는지 핏줄인 저는 잘 알것같습니다. 눈물이 뭐가 창피한가요 ?ㅎㅎ
내가 대신 뛰어서 완주해주고 싶은 마음 그리고 동생이지만 잠깐이라도 든든한 형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39k 지점에서 쓰러져있다는 전화를 받고 황급히 뛰어갔는데
형은 걷고 뛰고를 반복하며 골인지점에 들어갔습니다.
끝내 완주를 하다니 우리형 정말 대단합니다.
사실 형은 월간마일리지 30km 정도로 그 마일리지로는 풀코스 완주에 도전하는것 조차 무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브4를 목표로 뛰었다는 깡다구 그리고
39k지점까지는 서브4에 충분히 성공할수 있었다는점이 정말 신기합니다. 하지만 마라톤이 이런겁니다 ㅎㅎ
형의 기억이 미화될때쯤 분명 다시 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거라 확신합니다. 그땐 노력을 통해서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 냈으면 좋겠습니다. 완주만으로도 대단한 풀마라톤 입니다
우리 노크주자분들 뛰느라 고생 많으셨고
같이 열심히 응원하셨던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특히 우리형이라고 함께 응원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가을의 전설이 된 우리형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챌린지로 당첨된 찬성이형 덕분에
예선없이 나이키런 제주 본선에참가!
재밌는 해안코스였지만
반환과 동시에 지옥같은 맞바람과의
사투가 굉장히 힘들었다
둘다 전날 과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었더니 100팀 중 32위로 마무리
생각지도 못한 PB까지 !!
정말 알차고 재밌는 대회운영에
비행기, 호텔까지 지원해주는 나이키
@nikeseoul 아주 잘한다 잘해
내년에도 꼭 나오고싶은 대회
덕분에 제주 여행도 아주 잘하고 갑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