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나 육아 등, 미래의 제가 짊어질 것들을 생각하니 지금 아니면 안되겠더라고요. '체력과 열정이 있을 때 떠나야겠다.'라는 생각에 곧바로 실행에 옮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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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세계여행에 대해 물어보는 분이 많으신데요. 우선 하나씩 차근차근 찾아보세요. 오늘 그리고 지금이 가장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는 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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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진 @ifyouknowbd
인터뷰이 @journey_roti@k_daeyoung2
제품협찬 @btshop_kr@edirot_official
#오토바이는거들뿐 #져니로띠 #강대영 #비티샵 #에딜롯
#좋아하는모자를잃어버렸다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모자를 두고 내렸다.
입국심사장으로 걸어가는 중 눈치 챘지만,
양손 가득 무거운 짐 때문에 외면했다.
비슷한 경험으로 어렵지 않게 찾을 줄 알았다.
항공사 유실물 센터 페이지를 보니 나 같은 사람이 많더라.
안경이나 책, 이어폰이 대다수지만
가끔 카메라나 핸드폰... 차 키까지 보인다.
그런데 내 모자만은 나타나지 않더라.
매일 새로고침을 하며 찾아봐도
오히려 이제는 마음이 홀가분하다.
모자는 떠났지만 추억이 남았다.
이방인 02.
김이슬 @iseul.music
타인이 저를 이방인으로 여긴다는 걸 느낄 때가 많아요. 한국에서 공연할 때도 비슷한 감정을 자주 느끼죠. 제 음악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거든요. 실제로 부끄러워하는 관객도 많고요. 이걸 어떻게 정의하거나 표현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서 지금은 포기했어요.
다만.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불편하면 불편한대로 받아들이면 좋겠어요. 사람의 감정이 흑과 백처럼 정확히 양분되는 건 아니잖아요. 같은 곡을 듣고도 어떤 이는 서정적이고 슬펐다고 하는 반면, 무서웠다는 분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좋다' 혹은 '싫다'라는 단순화된 단어로 정의되지 않았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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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김이슬 #두개의소리 #인터뷰 #피아노
'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다고 하던가'
끝을 알 수 없이 내려가는 주식창과는 반대로
나의 체중은 시도 때도 없이 상한가를 쳤다.
추운 겨울, 채울 수 없는 구멍과 풀 수 없는 매듭이
따뜻한 봄이 되며 서서히 제자리를 찾는다.
최근, '인생 짧다. 혼자일 때 즐겨라'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즉, 나 같은 싱글이 만나 놀 벙글이가 줄고 있다는 뜻.
태양처럼 뜨겁게, 냇물처럼 꾸준히 살고 싶은데
열정을 담을 무언가는 무엇일까?
빨리 화요일이 되면 좋겠다.
화요일은 화이팅.
핸드폰마저 저장을 거부하는 0과1의 결과물.
📷 최서은 작가님 @e2aannn
최근 영종도를 잇는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 이륜차 통행금지 민원이 라이더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토요일 아침 이 이야기를 처음 보고 솔직히 화가 났다.
그런데 며칠 지나서 다시 생각해 보니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든다. '오토바이를 한 번도 타본 적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나조차도 오토바이를 타기 전에는 '오토바이는 시끄럽고 위험하다.'라고 여겼으니 말이다.
민원의 이유는 '과속하는 오토바이와 소음 때문에 주민들의 일상이 침해된다.'라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 말을 완전히 틀렸다고 하기도 어렵다.
오토바이를 타는 나조차 길에서 낯부끄러운 장면을 마주칠 때가 있기 때문이다.
문화와 수준이라는 것은 기준에 따라 상대적이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느끼기에는 대한민국의 이륜차 문화는 발전할 여지가 많다.
제도도 필요하고 인식도 필요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라이더 스스로의 의식.
색안경 낀 시선이 조금이라도 옅어질 수 있도록, 결국 건강한 이륜차 문화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야하지 않을까?
#제3연륙교 #이륜차 #통행금지 #건강한이륜차문화 #오토바이는거들뿐
Q: 언제부터 취미에 적극적이게 됐나요?
A: 사실 3년 전만 해도 취미라고 부를 만한 게 없었어요.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는 게 다였거든요. 결혼 후 안정감을 느끼면서 여러 취미를 갖게 됐죠. 올해에는 아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시작했고요.
Q: 앞으로 개발자라는 직업의 전망과 AI가 미칠 영향에 대해 생각해봤나요?
A: 주변에 '개발 한 번 배워볼까?'라는 친구들이 몇 명 있는데요. 점점 레드오션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물론 배워둬서 나쁠 건 없겠지만요. 그래도 누군가 저에게 물어본다면, AI를 활용하여 최적화된 결과를 도축하는 프롬프터를 추천할 것 같아요. 각자의 강점과 감각을 AI로 활용한다면, 더 큰 시너지가 생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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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 @root._.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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