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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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쳣 브이로그를 만들어봤습니다🤗 YOUTUBE: sub3project https://youtu.be/DiKnbgoMU-s?si=s_iG-UI0V—GQ6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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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남산둘레길 확장판 같은 사쿠라지마 섬. 한바퀴를 크게 돌면 거의 깔끔하게 35k가 나온다. 런돌이 런순이 친구들은 구미가 당길 수 밖에 없는 코스기 때문에 꼭 한번 다녀오길! p.s. 휴대폰이 잘 안터지는 구역도 있고 밤되면 행방불명 될수도 있으니 낮에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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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NIKE RUN JEJU 2025 ⠀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마라톤페이스로만 밀었는데 엄청난 맞바람과 함께했던 런제주에서의 내 심장은 마라톤페이스가 아니라네요. 적당히 뛸 거라 말하던 재화형의 두 번째 진심러닝을 보게 되어 좋았고, 아마도 두 번은 없을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POWERED BY @nikeseoul PARTNER @top_jh AND @uco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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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2025.09.21 잠수교 나이트런 🎥 @sub3project @hyeahn_ 잠수교와 한강 사이에 걸친 태양, 오른뺨에 일몰 직전의 빛을 받으며 레이스를 시작했고 붉은 석양과 어울리는 산호빛 군중과 함께 달렸다. 강렬한 일몰과 희미한 월출 사이, 그 안에 수많은 열기가 있었다. 출발 전 긴장에 가득찬 떨림, 더 나은 기록을 향한 숨소리, 따듯한 응원, 할 수 있다는 격려, 완주를 축하하는 목소리 스타트에 서서 끝까지 달려본 사람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순간들 하반기 첫 대회의 그 순간을 기록해 준 임감독님 고맙습니다:) With @ye.jwoo @top_jh #잠수교나이트런 #2025잠수교나이트런 #나이트런 @ucon.seoul @rush_runningcrew @runable.orig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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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촬영 당하는 건 촬영보다 훨씬 어렵다(재수없음 주의) Photography by @top_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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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언제쯤 질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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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늘 그랬듯 오랜만에 생일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것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겨, 어느순간부터는 혼자서 보낸 해가 더 많았습니다만 올해는 예은 덕분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 축하도 받게 되어서 잊고 살았던 생일의 의미를 다시금 상기하게 되었던 하루를 만들어준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Thanks to UCON and @yello_s2 Photo: @top_jh , Video: @eat._.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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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SOS: SUMMIT OR STAY @uconhq From Seoul to Haenam. In our own way, with our own joy. Runners | @run_alvln @kimi0c @seobcou @top_jh @sub3project @42.19k @nayong_ddiyong @boram_ah Supporter | @h.heesung @oakleykorea @summitor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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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나의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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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현생에 치여 늦게 올리는 서울마라톤 2025 후기 작년 서울하프마라톤 이후 첫 마라톤 도전과 동시에 서브330을 목표로 삼았었다. 지금 이 아이디를 만들게 된 계기는 ‘열심히 하면 나도 서브3를 언젠가는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만든 계정명이었지만 1년도 되지 않아 달성할 수 있을 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했던 일이었다. 나의 삶에서 어떠한 핑계도 없이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지난날의 게으름을 후회할 일은 없었을 것이다. 스스로에게 어떠한 변명도 대고 싶지 않아 어떻게 해서든 러닝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서 달리고 또 달렸다. 이토록 절실하고 무언가에 열심히 했던 적은 내 삶에 없었다. 왜 이렇게 열심히 했냐고 물어본다면,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이 여정이 힘들긴 했어도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은 없었던 걸 보니, 나는 이 일련의 과정이 즐거웠던 모양이다. Thanks to @top_jh @skyytw @uconhq @_yxxang and @yello_s2
99 23
1 year ago
Kyoto marathon 2025 서울마라톤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왔는데 어쩌다 첫 풀로 먼저 참가하게 된 교토마라톤. 35km 이상은 한번도 뛰어보지 못한데다가 코스가 쉽지 않다는 말들, 더군다나 교토마라톤 끝나고 일주일 뒤면 32km 대회가 있기도 해서 처음으로 대회를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가했다. 시작부터 피니시 지점까지 응원행렬은 끝날 줄 몰랐고 압도적인 화장실 갯수와 수많은 스텝 분들의 쓰레기 수거 봉사까지, 비싸서 그런지 대회는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어린이부터 노인 그리고 심지어 거동도 할 수 없는 할아버지께서 이동식 침대로 요양보호사와 함께 나와 응원하는 광경을 보니 힘이 안날래야 안날 수가 없었나보다. 그 덕분에 즐기면서 참가한 것 치고는 너무나 좋은 기록이 나왔다. 일본은 러닝에 대한 애정이 엄청 크다고 들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끝!
87 19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