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도 벌써 3월의 끝에 왔습니다.
프로덕션 감독님들은 슬슬 촬영으로 바쁠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각자의 준비를 하고 계실 텐데요. 저 같은 지방 조명팀은 소규모로 움직이다 보니 예산의 한계로 항상 혼자 움직이는 날이 많습니다.
항상 비수기를 준비하고 정체기를 뚫어야 어떤 현장에서도 일인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오늘 선택한 ’Good, Old Days‘는 대구의 래퍼이자 친한 동생인 ’안티미즈모‘가 직접 만든 곡입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느끼는 피로감과 아무 걱정 없던 과거의 ‘좋은 시절’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고된 오늘(HARD DAY)이 언젠가 우리가 웃으며 추억할 ‘좋은 날’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제 자리를 지켜봅니다. 💡
반 드뮤어의 데뷔 EP ‘DEADLOCK’의 타이틀곡 ‘일순위’ 뮤직비디오를 공개합니다! 🔐
풀버전은 프로필 링크 또는 유튜브 ‘반 드뮤어’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
Van Demure’s debut EP [DEADLOCK] Title Track ‘일순위’ MV is OUT NOW! 🔐
Full version available via the link in bio or on YouTube ‘Van Demure’. 🌹
[Credit]
Video @grayroom_lighting@bin5521
Typography @hwangboseokju
Location @jamesrecord
#반드뮤어 #VanDemure #DEADLOCK #일순위
프로덕션 / 협업 / 존중 / 감정 교집합 이다
프로덕션을 빼고 이야기해도 결국 우리는 어떤일을 하든 협업하게 될것이며 그 일에 무게를 함부로 측정하는 실수를 하게 된다
연출로서 존중은 스태프들의 노고를 함께하며 함부로 고객사에 자신의 크루를 욕하지 않는것이고
스태프들은 연출의 판단을 믿으며 함부로 프로젝트를 폄하하지 않는것이다
일을 얼마나 같이했는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놀랍게도 나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첫번째 사진속 부산 사람들은 나하고 일을 제대로해본지 한달도 되지 않았다
일을 할때 각자의 '롤(포지션)'에 맞춰 일을하면 이후에 서로간의 감정은 좋을것이고
반면 '존중'이 빠지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쓸데없이 첨언하고 상대방의 영역을 함부로 폄하하게된다
조심해서 서로를 다루는 깨끗한 문화가 되었으면 한다.
💡
‘필렉스Q3' 제품리뷰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한 '필렉스Q3' 제품리뷰 만들어봤습니다
’오로라라이트뱅크‘에서 짧은 기간 제공받아 깊이있게 활용은 해보진 못했지만 확실히 ’디밍변화‘에서 엄청난 호평을 받는 이유를 알수있었습니다
국내에 많은 조명제품이 있지만 이런 제품도 있구나 정도로
가이드 삼아서 봐주시면 좋을것 같고 앞으로도 종종 특이한 조명 있으면 리뷰영상으로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FiilexQ3 제품 문의 ⤵️
@aurora_lite_bank@fiilexled #fiilex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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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라이트뱅크 #필렉스q3 #fiilex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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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일들로 나를 무력하게 만들고 힘들게 하는 일들이
너무 많았다 짧은 지식이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나도 평생 내 머릿속에 박고 사는 ‘시’ 구절이 있는데 이것 또한 영화 007에서 보고
깊게 박힌 내용이다
“
비록 많은 것을 잃었지만
또한 많은 것이 남아 있으니,
예전처럼 천지를 뒤흔들지는 못할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우리다.
영웅의 용맹함이란 단 하나의 기개,
세월과 운명 앞에 쇠약해졌 다 하여도
의지만은 강대하니, 싸우고 찾고 발견하며
결코 굴복하지 않겠노라.
”
나는 결코 나에게 불을 주지 않는다
지금 누군가 겪고 있는 문제가 물리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가장 차갑게 하루를 살아보길 바란다
시간을 두고 큰 문제를 작은 단위로 쪼개어
더 작게 쪼개어 나가면 결국 도달하지 못할 영역은 없다
나는 나에게 관대하지 못하다
엄격하게 하루를 18시간 차갑게 살아보려 한다
뜨겁게 8시간 불태우기보다 차갑게 18시간을 살아보기 권한다
나는 나에게 ‘DEFAULT EIGHTEEN HOURS’을 선물한다.
-힘든 시간을 나 자신으로부터 구원받고 싶어 하는 누군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