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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현 𝗗𝗮𝗵𝗼𝗼𝗻 𝗡𝗮𝗺
@dhnam_001
남다현의 Museum Dosi: CONCRETE는 뮤지엄 산 안토니 곰리관 GROUND 속 7점의 블록 형태 인체 조각을 택배 상자라는 일상적 재료로 패러디한 작품이다. 작가는 인체를 구성하는 단위들을 택배 상자로 치환함으로써 조각의 구조적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물질적 의미를 전환한다. 산업적이고 물류 시스템을 상징하는 상자는 현대 사회에서 끊임없이 이동하는 상품과 소비의 흐름을 연상시킨다. 이를 통해 작품은 인간의 몸이 소비와 유통의 구조 속에서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결과적으로 이 작업은 조각의 기념비성 대신 동시대적 현실과 일상적 물질성을 드러내며, 예술과 소비사회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게 만든다. 더불어 소형 MEME 시리즈는 레고와 같은 플라스틱 조립식 블록, 장난감 나무 블록, 그리고 건빵으로 복제되었으며, 원작의 형식과 의미가 다양한 저가 재료를 통해 반복/확산되는 과정을 드러낸다.
- 남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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𝗕𝗼𝗿𝗿𝗼𝘄𝗲𝗱 𝗦𝗶𝗴𝗻𝗮𝗹
May 12 - Jun 10, 2026
everyART
촬영 : 최철림
Courtesy of the artist & everyART
#Artist 최선
‘개념적 리얼리스트’ #최선. 그는 불온한 #비미학 으로 우리 시대의 민낯을 드러낸다. 침, 숨, 모유, 소금 등 변질되고 사라지는 비미술적 재료로 예술의 권위를 걷어내 왔다. 모두 일상에서 만난 익명의 시민, 사회적 참사 현장에서 수집한 물질이다. 외형은 모더니즘의 형식을 따르지만 그 과정과 주제는 #사회참여적 이다. 그의 개인전 <한 날 A Day>(3. 17~4. 25 씨알콜렉티브)와 <White Painting>(3. 31~5. 2 에브리아트)이 열렸다. 노근리양민학살, 미국-이란 전쟁을 화면에 소환하고 회화의 근원적 물질성을 탐구했다.
🔘전문은 아트인컬처 5월호에서!
INTERVIEWER|조재연 @peach_prodigy
EDITOR|최수연 @0suyeon0c
#ONVIEW
전희수 Jeon Heesu
@jeon_hee_su
전희수는 어린 시절부터 정상적 범주에서 벗어난 형상, 삐뚤거나 모난 존재에 지속적으로시선을 두었다. 예컨대, 그가 만화를 보더라도주인공보다는 라이벌이나 악당에 감정을 이입하는 기현상은 뉴밀레니엄을 겪으며 발현된 세기 말의 미의식과도 맞닿아있다. 이는 선명한 중심서사나 무결한 주체보다는, 균열과 변형으로 얼룩진 존재에 감응하던 당대의 감각이 개인에 스며든 결과로 볼 수 있다.
글. 전희수
- (left) Flesh in flux. 2025. 116.8 x 91.0cm. acrylic on canvas
- (right) Phthalo green figure. 2025. 116.8 x 91.0cm. acrylic on canvas
더프리뷰 서울 with 신한카드
📌 2026. 4. 24 - 4. 26
➿ 성수 SFACTORY (서울 성동구 연무장로 15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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