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らっしゃいませ!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조각카세 -IBK 특선- 으로 왔습니다. IBK특선만을 위한 한정수량 특별 코스도 준비되어 있으니 조각 한 점 하러 오세요~ 🍣🍱
𝟮𝟬𝟮𝟱 𝗧𝗛𝗘 𝗔𝗥𝗧 𝗣𝗟𝗔𝗭𝗔 : 𝗘𝗨𝗟𝗝𝗜 𝗣𝗢𝗟𝗬 𝗯𝘆 𝗜𝗕𝗞 𝗽𝗹𝗮𝘇𝗮
일정 : 2025. 10.29.(수) - 11.2.(일) | 11:00-19:00 (* 금요일 21시까지 운영)
장소 : IBK 기업은행 본점 및 파이낸스타워 로비, IBK 선큰가든, 샹제리제 지하아케이드 11호실, 을지로 일대 예술공간(그블루 갤러리, 시각미술연구소 필승사, 아트룸블루, 아트쉬프트, 카페 카다로그, 코소, YK PRESENTS)
입장료 : 무료
주최·주관 : IBK기업은행 | IBK 행복나눔재단
〈2025 THE ART PLAZA: 을지폴리 by IBK〉는 을지로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아트 페스티벌입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더 아트프라자〉는 IBK기업은행 본점을 중심으로 을지로 지하상가의 공실을 전시 공간으로 구성해 도시 전역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확장합니다. 을지로에서 다양한 생산 기반을 가진 여러 소상공인과의 협업에 더불어, 지역 인근에 자리한 15개의 전시 공간과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예술과 지역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열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관계 속에서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올해의 주제는 ‘을지로’와 보드게임 ‘모노폴리(Monopoly)’를 결합한 ‘을지폴리’입니다. 모노폴리 게임은 흔히 부동산을 사고팔며 경쟁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 게임의 규칙을 새롭게 바꾸어, 경쟁의 공간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장소로서의 도시, 그리고 그 안에 숨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오늘날의 사회와 도시, 지역, 그리고 공동체. 이곳은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곳’으로서의 게임판이 됩니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규칙, 관계의 방식, 공유의 감각이 이 게임판 위에서 펼쳐집니다.
<Deep Copy> 정보시대의 이미지는 생성과 동시에 이종적인 네트워크를 끊임없이 순환한다. 이는 이미지가 희귀했던 사실주의 이전의 시대와 크게 비견되는 부분이다. 이미지는 순환의 정도에 따라 강도적 차이를 갖고 변형되거나 재조합되기를 반복하며 연속되기도 하고 어느 순간 순환을 멈추며 생명을 다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미지는 네트워크 안에서 무엇을 행하는가? 이는 데이비드 조슬릿의 포멧이론의 주요 물음이기도 하다. 박진우의 <Deep Copy>전은 이미지의 생성, 변형, 반복을 조각에 대입하고 그 이후의 추이를 지켜보는 실험이다. 작가는 이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다소 전통적일 수 있는 손으로 만드는 조각술을 섞어가며 순환 생태계를 형성하였다.
- 전시서문 中 일부 -
2025. 03.25 - 04.07
12:00 - 19:00 휴무일 없음
챔버 CHMBR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로 26-6)
동료 작가님들과 오픈스튜디오 합니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OPEN STUDIO
<SCULPTURE PAVILION_DUNGEON & DRAGON>
* 전시 기간 : 2024. 10. 25. (금) - 2024. 10. 27. (일)
* 관람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7시 (수, 목 휴관)
* 참여 스튜디오 & 작가
<GOTG STUDIO>
- 성북구 정릉동 957-10, 지층)
- 조성국, 정성진
<산바람>
- 종로구 평창문화로 154 지하 1층
- 서지우, 이용빈, 최봉석
- 25일 오후 7시, 산바람 다과회
<안민환 스튜디오>
- 은평구 녹번동 82-20 (대성각 중국집 지하1층)
- 안민환
- 방문자분들께 커피 or 위스키 제공
<스튜디오 황금향>
- 은평구 서오릉로 8길 13 지하 B101호_
- 김승찬, 박정은, 최목운, 오제성, 이유홍
- 서옥재 개인전 <웃는 네가 제일 좋아> 개최
- 27일 오후 5시, 포틀럭 파티
<스페이스 웜뱃>
- 마포구 월드컵 북로 27길 5 지하 1층
- 박진우, 한호진
- 26일 오후 3시, 조각 오마카세(재고소진시종료)_
* 글 : 황금향
* 포스터 디자인 : 황금향, 조성국
* 주최 : 황금향
오픈스튜디오에 대한 가능성은 수없이 타진되어 왔지만 그 정의나 의의를 직접적으로 마주하기는 쉽지 않다. 통상적인 의미에서 작업실을 개방 행사는 작업의 과정과 그것을 둘러싼 환경을 보여주기 위함 일 것이다. 이 때 작업실은 예술가의 삶의 장이 된다. 기관내의 작업실 개방 행사는 문화정책의 홍보수단으로 그 의의를 확장한다. 예술가들을 후원하고 있고 그들이 잘 성장하고 있다는 무언의 매세지가 전달된다. 이 때 작업실은 기관 정책의 모델하우스가 된다. 오픈스튜디오 기간 만큼은 작업을 멈추고 멋들어진 사무실로 꾸며 손님을 맞이하는 예술가들도 적지 않다. 이 때의 작업실은 영업의 장이 된다. 오픈스튜디오 기간에 작업실에 상주하지 않거나 문을 닫아놓는 행위는 일종의 보이콧이자 행동주의 예술로 분류되기도 한다. 이 때 작업실은 파업의 공간이자 반미술, 반체제의 장이 된다. 이렇게 오픈스튜디오라는 작업실 개방은 동일한 형식을 취함에도 그 의미는 상황과 의도에 따라 다양하게 도출된다. <스컬프쳐 파빌리온>은 작업실이 전시장이 될 수 있을까?가 아닌 작업실에서 어떤 전시를 할 수 있을까?의 문제로 전환해보고자 한다.
<스컬프쳐 파빌리온>에는 다섯 개소의 작업실, 열두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또한 이들은 모두 조각을 다루는 작업실이다. 오픈스튜디오의 개방 조건과 형식을 어느정도 맞추기 위한 의도도 있지만 물성과 가장 닿아 있는 즉물적인 태도로서 이 개방 행사를 마주하기 위한 의도를 밝힌다. 작가의 작업을 조우하는 것이 전시의 조건이라면 작가의 흔적을 마주하는 것이 작업실의 조건일 것 이다. 특히나 직접적으로 물질을 깎고, 다듬고, 붙이고, 자르는 행위가 주된 조각가의 작업실은 이 물리적 흔적을 통해 작업의 전반적인 과정을 유추하는 정거장으로의 가능성이 있다. 결국 결과가 아닌 과정과 그 과정을 통한 사유를 작업실 개방을 통해 타진해보고자 한다. 전시장의 조건을 찾기보다는 작업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시가 무엇일지, 그리고 어떤 양태, 양산을 띄게 될지 관람의 중점을 두고자 한다. 작업실의 아주 사소한 디테일과 구성원들이 맺고 있는 관계, 작업실과 지역이 소소하게 맺고 있는 관계, 그리고 작업실과 작업실들 사이의 유대, 그 다음의 이야기를 이번 대규모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모색해보고자 한다.
오늘 엄청 소중하고 기억에 남을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은평구 지역 청소년들과 흑표범 작가님, 유지현 작가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황금향에서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분들과 진중한 소통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에 대한 톡톡 튀는 창의적인 질문들과 다양한 견해들을 친구들이 선물해줘서 너무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부터 친한 친구가 되었으니 다음에 웃으면서 또 만나요!!
안녕하세요! 어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신나는 오프닝이었습니다!! 전시는 앞으로 7월 21일까지 열려있습니다! 방문하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원자시대와 사람들 / The Atomic Age and People>
박진우 개인전 @sympyo9
일시 : 2023.06.24 - 07.21
관람 시간 : 12-19시 (매주 수,목 휴무)
장소 : 황금향
포스터 : 황금향
도움 : 한호진, 김미수,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