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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n Chae

@chaeige

매일매일 싱싱한 걱정과 웃음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소소한 우리 인생에 무한한 경배를! editor / •life style •positive mind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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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전시 도록에 에디터로 참여했습니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부터 디올 성수, 피크닉 옥상 정원 등 한국 최초 여성 조경가 정영선(1941- )의 반세기에 걸친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개인전을 담은 책자로, 그의 손길이 닿은 우리나라 곳곳의 아름다운 곳들을 소개합니다. 책자와 전시를 관통하는 정영선 선생님의 조경관을 통해 지금 이 세대에 필요한 ’조화로운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겨울부터 초여름까지 약 400쪽에 이르는 글을 열심히 매만지고, 또 매만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업의식이 투철한 직업인을 흠모합니다. 어떤 분야의 이정표가 된 인물의 반세기를 담는 일은 그만큼 건강한 책임감이 느껴지는 일이었습니다. 상반기는 이 책자로 충분한 느낌! 구매는 MMCA SHOP에서 가능합니다. @mmcakorea @plain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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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동화약품 125주년 브랜드북 작업에 에디팅으로 참여했습니다. 올해 재밌고 의미 있게 작업했던 작업물 중 하나였는데, 잊어버리다 이제야 업로드하는 올해의 작업물. 멋진 작업물이 탄생했다고 생각했는데, 제31회 한국 PR대상 마케팅PR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니, 역시 역시! 멋진 작업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광고는 한 나라의 역사와 시대상을 반추하는 매개로서 충분합니다. 동화약품 창립 125주년을 기념하며 125년간 이어진 광고들을 시대별로 되짚어보며 대한민국 광고의 변천사와 시대적 의미를 돌아봅니다.“ @dongwha_pharm @hongdesign.studio @innocean_worldwide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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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어느새 이스트 매거진 프로젝트를 마치면 한 해의 끝, 겨울이 찾아오는 지독한 이스트 메이커가 된 나. 1호부터 참여한 이스트 매거진, 어느덧 10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스트 10호의 주제는 ’Heal‘입니다. 추운 계절, 다정한 온기가 필요한 요즘 어울리는 주제입니다. 서로를 살피고 보듬는 12월이 되기를 ❤️‍🩹 Heal in the East 지구온난화와 환경 오염으로 촉발된 기후 위기와 전염병은 지구에 사는 모든 인류와 동식물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 고통까지 야기하는 문제들. 그 속에서 인류는 더욱 머리를 맞대고 위기를 극복해나가야 한다. 서로를 치유하며 또 치유해가며. 강원도의 자원을 활용해 사람과 동물, 자연을 치유해가는 사람들을 만났다. 서로를 부둥켜안을 줄 아는 삶은 큰 울림을 준다. - East Magazine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행하고, hongdesign이 만듭니다. @ccei_gangwon @hongdesign.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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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날씨 환상이었던 주말. 내 미니미랑 첫 어린이대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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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ays ago
블로그를 못해서 인스타에 남겨 보는 일상 기록. 다시 일상 블로거로 돌아가야지. 어쨌든 기록은 해야되는 지독한 기록병의 소유자. 3월도 바이바이. 1. 목련 막 내릴까봐 부랴부랴 사냥 중 2. 봄꽃은 목련이지(알새우칩 별명도 접수) 3. 이번 겨울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카멜 코트 입은 날 4-5. 택시에서 수집한 봄. 이토록 봄의 장면이 귀했던 적이 있던가. 6. 쿨톤인 척 하는 일상 7. 육아 체력은 해풍 맞은 쑥떡으로부터 8. 삼촌이 된 태욱이 사다준 맛있던 레드와인 9. 족발핏 신발 살말 10. 밖에서 맛있게 먹었던 파스타면 이야기 듣고 사서 해준 섬세함 업데이트된 우리집 로봇 남편 11. 셀피 주인공은 승아의 닭벼슬 머리 12. 임신/출산 준비물 우포스 클로그 찬양 13. 내가 사랑하는 3인이 한 프레임에 14. 수영하는 내 사랑 물만두 혹은 물복 15. 아티포페병 현재 진행 중(4개월인데 살말) 16. 우리집에 승아 다음으로 자주 온 애기 이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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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100일 기념 촬영을 예약해두고,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괜히 아쉬울 것 같아서 직접 만들어본 #셀프백일상 🤍 역시 업체 스튜디오가짱... 울애기 100일 축하해 🎀🫧 다음엔 엄마가 더 예쁘게(머리도 감고) 같이 찍어볼게? 모자도 제대로 씌워서 수영모로 안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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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소도시트래블과 함께 안성문화장 매거진 1호부터 4호까지 맹글었습니다.(휴먼덕죽체)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끝까지 완주했던 프로젝트.❤️‍🔥 함께하는 소도시트래블 작업자들의 배려 가득 받았기에 가능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작업물 보내면서 롤링페이퍼 보내는 사람들…🍯🤍 @sodosi_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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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1일부터 50일까지. 그러니까 아만승아가 태어난 지 50일이 됐고, 내가 산후조리라는 걸 시작한 지 50일이 됐다. 50일간 가장 많이 떠올린 생각은 인내에 대한 것이다. 아기를 먹일 때도, 트름을 시킬 때도 울음을 달랠 때도 인내가 필요하다. 아기를 낳기 전에 5분은 아주 가벼운 시간이었지만, 아기와 함께하는 5분은 꽤 길게 느껴진다. 밥을 먹는 시간을 확인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트름을 5분에서 10분가량 시킨다. 집중력을 도둑 맞은 이 시기에 이 시간들은 지루하고 길게 느껴진다. 이런 생각들을 하며 새벽에 일어나 기저귀도 갈고 밥도 먹이고 트름도 시킨다. 비슷하게는 쪽쪽이 100번 물리기도 있다. 보란듯이 아기는 쪽쪽이를 뱉고, 나는 다시 물린다. ‘쪽쪽이 물려주는 사람’은 내 새로운 직업같기도 하다. 이 시간들을 지나며 요즘 내 삶은 특별히 간결해졌다. 간결한 삶은 무엇이든 열심히 해내고 싶은 내가 쉽게 얻기 어려운 감각이기도 하다. 이런 생각들을 하며 요즘은 자연히 ‘오래참음’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아만승아 50일을 기념하며. #지선의육아일기비스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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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10월부터 제철도 아닌 딸기 케이크가 그렇게 먹고 싶더니, 생일 지나 한판 먹고 나서 다음날 아만이 탄생..🍓❤️ 확신의 12월생이던 그녀는 11월 30일, 11월의 문을 닫고 태어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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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결혼한 지 1년이 지나고, 어쩌다 셋이서 기념했던 첫번째 결혼기념일. 멋쟁이 스테이크 하우스에 꾸꾸하고 가기로 했는데 지독한 감기에 걸려 먹는 내내 콧물만 줄줄 흘렸다. 무심결 해본 임신테스트기에 너무 선명하게 찍혔던 두 줄부터,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와 함께 보내게 된 임신 기간까지 시간이 참 빨리도 흘렀다. 지난 사진을 보니까 임신 전 내 배가 너무 홀쭉해서 깜짝. 임신 기간은 꽤 힘들지만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도 그만큼 많이 쌓였다. 감사하게도 임신 기간 내내 건강하게 일하면서 배려도 잔뜩 받았다.❤️ 사실 올해 저의 시간은 대부분 둘이었어요🤣 우리의 베이비 건강하고 씩씩하게 나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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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더현대와 로우프레스가 만든 로컬 가이드 에디토리얼 디파트먼트(Editorial Department) 청주편 메이커 꼭지의 인터뷰어로 참여했습니다. 청주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전문가·기술자·예술가 8인의 이야기를 담고 정리했습니다. 덕분에 처음 가본 청주도, 그곳에서 만난 분들도 모두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기사 전문은 @edit.dept 프로필 링크의 <에디토리얼 디파트먼트> 웹 매거진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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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언어로 만든 정원›, 이대길 스튜디오 @leedaegilstudio 정원사 이대길은 정원사로 일하며 정원사로서의 관찰과 경험, 성찰 등을 글로 기록해 왔다. 정원이 자연의 흐름 속에서 적응하고 변화하듯, 그의 글에는 정원사로서의 변화와 성숙, 확장의 과정이 담겨 있다. ‹언어로 만든 정원›은 이러한 기록 중 일부를 발췌해 여덟 개의 묶음으로 구성한 것이다. 완결된 결과물이라기보다는 정원사로서 걸어온 길을 과정의 형태로 드러낸 작업에 가깝다. ‹언어로 만든 정원›은 전시 «여지(餘地), 여분의 마음»의 배경이 되며, ‹성소 연작 2 – 솟대›와 ‹성소 연작 3 - 여지(餘池)›는 정원사 이대길이 오랜 시간 정원과 마주하며 지속해 온 균형 잡기 연습의 구체적인 실천을 보여준다. 글 : 이대길 @daegil._ 그래픽 디자인 : SHDW @office.shdw @yangseunghoon @ddongwonn 설치 디자인 : architectural/practice @architectural.practice @sungbumheo 교정 교열 : 채지선 @chaeige 서체: 산작, 김태룡 @taeryong.kim 정원의 언어들, 2025 서울한옥위크 2025. 09. 26. — 10. 05. 주최 : 서울특별시 전시 총괄 : 월하랑 운영 : 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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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