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 : 삶, 시간을 넘어 공간을 잇다
Trascendencia: La vida, conectando el espacio más allá del tiempo
2024.11.21-11.30
주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1006ACN Buenos Aires, ARGENTINA
#리그램 - @metaphorseoul by @get_multi_repost
#전시안내 #KTX개통20주년#문화역284#메타포서울
이제서야 올리는 서울역 전시
《여정 그 너머
JOURNEY BEYOND PLUS》
2024. 3. 29. ~ 4. 21.
KTX20주년 기념 철도문화전 <여정 그너머>를 문화역 284에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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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이 전시는 단순히 KTX 개통 이후의 20년을 늘어놓은 타임라인이 아니다.
2004년, 최고 시속 300km 열차의 등장이 바꿔놓은 우리의 생활과 문화, 사회 변화상은 물론 한국 철도 130년의 전통과 역사 그리고 기술력까지, 문화역 서울 284(옛 서울역)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 응축해둔 KTX 발전의 20년사 및 그 자체이다. ‘JOURNEY BEYOND PLUS: 여정 그 너머’라는 전시 키워드는 모든 작품을 통해 공명한다. 플러스를 나타내는 기호 ‘+’는 힘과 향상, 잠재력의 서사로 KTX가 촉발한 장소 간의 물리적인 연결을 넘어 우리의 일상 생활에 더해진 가치와 미래에 대한 열망을 상징한다. 이때 KTX는 동서남북을 잇는 교통수단이자 사회와 시간을 이어주는 통합의 수단으로서 탐구된다.
이 전시에는 철도박물관 소장품과 기술 분야 전시품 뿐만 아니라 미디어, 조각,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0여 명의 중진/신진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다방면에서 KTX로 변화한 사회문화적 발전상을 거시적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 탑승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미시적으로 돌아본다. 우리 모두가 경험하고 공감하는 보편적인 경험과 가치를 독특하고 예술적인 시각으로 풀어낸다.
우리는 KTX의 의미와 앞으로의 지향점을 이야기한다. 운송 수단이라는 기본 개념을 넘어 디지털 혁신과 연결, 공공 서비스 측면에서 KTX가 추구해야 할 비전을 설정한다. 아카이브 전시와 함께 작가들은 과거-현재-미래 3단계의 흐름 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KTX와 함께한 20년을 구성한다. KTX와 함께 할 우리의 이야기를 다시 써내려간다.
주최, 주관 : 코레일 한국철도
협력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예술감독 : 강신재 @kosaja_official
큐레이터 : 김미연 @boyer______
참여작가
박선기,김준수,김신아,선점원,차민영,황선정,Studio publik
이갑철,김도현,김제원,김호성,남종현,이승주,이정우,정호석,주아루
기획, 연출 : 메타포서울
PM : 이예지
디자인 : 이재승
📌본 행사는 예약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전시기간 중 휴관 없습니다.
기간 【 2024.3.29 - 4.21 】
시간 【 10:00 ~ 19:00 】
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 서울역(본옥) 문화역서울284 】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 DESIGNERS’ CHOICE
《쓸모없음의 쓸모, 무용지용(無用之用)》
아엘시즌은 유랩과 함께 버려진 것과 잊혀진 것의 물성 속에서 다시 쓰임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안도현
안도프로젝트는 익숙한 사물을 해체하고 ’침전된 부유물‘의 가치를 탐구합니다. 무용해진 조각들을 쌓아 올려 쓰임의 경계를 묻는 작업을 선보입니다.
정우원
makerWon Studio의 아트디렉터로 기계적 움직임을 통해 존재의 생명력을 탐구합니다. 생명을 다한 날갯짓을 재현하는 등 멈춰진 시간이 어떻게 다시 유기적인 궤적으로 순환되는지 시각화합니다.
조용연
전통 필법의 정수 위로 현대적 획을 긋는 서예가입니다. 옹언글씨와 북경필방의 대표로서, 정부미술은행에 작품이 선정되는 등 묵직한 기록의 힘을 보여줍니다.
조현영
경남무형유산 소목장 이수자 조현영은 전통 짜맞춤을 통해 나무의 결을 이어 하나의 구조를 완성합니다. 버려지고 남겨진 목재는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다시 살아나는 존재가 됩니다.
김성철
백토로 빚은 백자를 통해 기능을 잃은 ‘호롱’의 형상을 다시 불러냅니다. 빛을 밝히던 도구였던 등잔은, 이제 빛과 그림자의 경계에서 감각과 기억을 비추는 매개로 남습니다. 잊혀진 사물은 새로운 조형 언어로 전환되며, 사라진 쓰임은 또 다른 감각으로 이어집니다.
김미연
한지에 먹을 반복적으로 적층하여 표면에 축적되는 시간성과 물질성을 가시화합니다. 먹의 흔적을 통해 한지를 회화적 지지체를 넘어선 매개로 확장하며 전통 재료를 현재의 시각 언어로 전환합니다.
쓸모없기에 남겨진 것들, 그러나 바로 그 무용(無用) 덕분에 다시 쓰임을 얻는 존재들.
이번 전시는 장자 『산목』에서 출발한 사유를 바탕으로, 버려진 것·벗어난 것·잊혀진 것에 깃든 ‘쓸모없음의 쓸모’를 재료의 물성과 다시 쓰는 방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아엘시즌과 유랩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오래 고민해온 질문을 하나의 공간으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익숙한 기준을 잠시 내려놓고, 다르게 남겨진 것들을 바라보는 시선. 그 안에서 발견한 감각을 다시 일상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Artistic collaborators
Mi Youn Kim
Seong Cheol Kim
Do Hyun An
Woo Won Jung
Yong Yeon Cho
Hyun Young Cho
Special thanks
Kyung Chun Jo
Scent design for the space
Youssoful
Support
Designhouse
Jain Internation
Film
UNDERSTANDS WORKS (Ho Suk Jeong)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 DESIGNERS’ CHOICE
《쓸모없음의 쓸모, 무용지용(無用之用)》
일정: 2026.02.25(수) - 03.01(일)
장소: COEX Hall D
PARIS DESIGN WEEK
결 - 빛이 머문 자리
là où la lumière reste
Craft transcends time. In the hands of the artisan, textures are shaped through countless repetitions, rhythms, and the quiet sentiments embedded in each gesture.
In Korean traditional craft, texture is more than surface—it is structure. Like fibers in hanji binding seamlessly together, or warp and weft in a woven cloth, it holds time within itself. Through patient, precise techniques, the craftsman creates not only objects, but works imbued with purpose, awaiting their place in someone’s life.
Where the Light Lingers explores how past and present meet through these enduring principles of Korean handicraft. The exhibition is not simply a presentation of works; it is a sensory encounter that invites visitors to slow down, linger, and allow tradition to meet the contemporary moment.
Across the spaces, textures respond and transform—softening in natural light, gaining new depth during a shared tea moment, and quietly entering daily life. Here, tradition breathes within modern sensibilities.
By reinterpreting traditions worth preserving, the exhibition reveals craft’s potential to renew the past and give form to new cultural expressions—textures where light, quite simply, lingers.
Exhibition details
September 4 – 30, 2025
15, rue d’Hauteville75010 Paris - France
ADÈLE Collections
Credit
Support of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Korea Craft & Design Foundation
Art director
Miyoun Kim
Project manager
Yeji Lee
PR & Communications
Heejin Kim
Opening Ceremony/ Exhibition Coordinator
Hyunkyung Kim
Photo
Metaphor seoul_Sanghoon Lee
Exhibition Cooperation for the exhibition
Metaphor seoul_Chiheon Nam
Host / Organizer
ADÈLE Collections
al_season
감각적인 전시의 이면에는 늘 치열한 사유가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 공간과 사람, 물성과 감각 사이에서
새로운 연결을 기획하는 공간 METAPHOR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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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메타포서울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엘시즌을 이끄는
전시 기획자 김미연 대표의 이야기를
Design+의 오리지널 인터뷰 시리즈 'Creator+'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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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
공예를 배우는 태도,
그리고 삶과 예술을 잇는 방식에 대한 생각까지
METAPHOR SEOUL이라는 공간에 대한 김미연 대표의
인터뷰 전문은 디자인플러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INK: design.co.kr/article/1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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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디자인플러스 박효성 객원 기자
사진·영상 | 디자인플러스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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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PHORSEOUL
#김미연기획자 #CreatorPlus #DesignPlus
#공간의은유 #물성의미학 #사유의시간 #사람과예술
#메타포서울 #아엘시즌 #전시기획
초월 : 삶, 시간을 넘어 공간을 잇다.
Trascendencia: La vida, conectando el espacio más allá del tiempo.
( ● ) Director
김미연
올해로 꼬박 10회를 맞은 한국 무형유산주간 해외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아엘시즌 김미연 대표가 예술 감독을 맡아 진행했다. 김 감독은 무형유산 장인들의 작품 148점을 엄선해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그는 이미 지난 3월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KTX 개통 20주년 기념 전시와 6월의 한지가헌(구 한지문화산업센터) 전시에서 뛰어난 아카이빙과 큐레이션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김 감독은 이번 전시에 대해 "전통이 단순히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삶과 연결되고 이어지는 것을 담고 싶었다"며 "공간이라는 매개체로 전통적 건축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아르헨티나 현지인들도 한국 공예를 쉽게 이해하고 경험하도록 준비했고, 많은 관람객들이 호응해주셨다"고 밝혔다.
글_박효성
사진_김제원
2024.11.21-11.30
주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Maipú 972 C1006ACN Buenos Aires, ARGENTINA
《봄을 오르다. ESCALADER LE PRINTEMPS》
2024.1.18.-2024.1.22.
PARIS NORD VILLEPINTE MAISON&OBJET
CRAFT ZONE 5A HALL G54
@maisonetob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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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한류연계 협업콘텐츠(한지) 기획개발 지원 사업’의 결과물인 한지 작품과 제품들을 메종&오브제 2024(봄)에서 선보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이갑철과 현대미술 작가 박선기, 안무가 리정을 한류문화예술인으로 선정하고, 공모를 통해 참여 작가 5명을 선정했습니다.
2024 파리 메종&오브제에서 진행될 이번 전시는 한국의 자연, 사계,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관람객에게 풍부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한옥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중정은 자유로운 형태의 분할로, 각 면면의 여백을 통해 단순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연출합니다. 단순함은 절제의 구현으로서 부분을 이루는 전체적인 통일된 주체 안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져 박선기, 이갑철 작가와 5개의 참여기업을 아우릅니다. 이들이 만든 작품들은 중정의 다양한 면면들을 통해 한 폭의 수묵화와 같이 나타나며, 각도에 따라 다양한 시각으로 감상할 수 있어 중첩된 레이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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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IP: 박선기, 이갑철, 리정
참여작가: 김선희 @studio.sunnykim , 바이그레이 @by_grey , 스튜디오 누에 @studio_nouer , 스튜디오 신유 @studio_shinyoo , 스튜디오 포 @studio_foh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수행: 모라비안앤코, 아엘시즌
기획 및 연출: 김미연
전시글: 육상수
전시부스 디자인 및 시공 자문: 이승호
한지인쇄 : 긷
병풍 : 모리함
홍보 디자인 책임 : 박주홍
( ● ) 전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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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서울 한옥 일상 DAILY LIVES OF HANOKS IN SEOUL 】
기간 【 2022.11.18.(금)-11.27(일) | 10:00~18:00 】
장소 【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3층 비움홀 】
주최 【 서울특별시 한옥정책과 】
주관 【 디자인프레스 】
후원 【 디자인하우스 】
디자인 파트너 【 덴스크, 아엘시즌, 참우리 】
( ● ) 연출 공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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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당 (穩全堂) / 온전함을 전하는 복원가의 작업 공간
온전당은 선조의 삶과 철학이 녹아 있고,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문화유산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섬기는 곳이다. 옛 사물이 가진 온전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과거의 시간을 더듬고 흔적을 매만지는 복원가의 작업 공간이기도 하다. 생소하고 비밀스러운 복원가의 작업 공간을 한옥에서 만나보자. 도자기를 복원하는 재료와 방법, 과정을 통해 오래된 것을 고쳐 쓰는 의미와 가치를 전달한다.
디렉팅: 아엘시즌 김미연
참여작가: 정수희, 서광수 명장, 지순탁 명장, 한상묵 장인, 신근식 장인, 홍지수, 박신영
주성원 (周省院) / 자연과 계절을 두루 품은 이해의 정원
소박하고 담담하지만 깊이가 있는 한국의 미학을 담았다. 자연의 품으로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 보자. 세세하게 변모하는 풍경속에서 나를 들여다보고 자연을 살필 수 있는 사유의 시간이 펼쳐진다. 정원의 형태는 산을 등지고 물을 마주보고 있는 한국의 전통 취락 모습인 배산임수를 모티프로 하였다. 부드러운 능선과 넓은 평지, 하천의 모습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한국 자연의 고유성을 상징적으로 구현하였다. 한옥은 툇마루와 정원은 하나로 이어지며 자연과 계절을 두루 품은 쉼의 공간이 된다.
디렉팅: 아엘시즌 김미연
참여작가: 김지은, 김형술, 박성욱, 이금영, 이재훈, 윤소현, 김성철, 스튜디오포 , 김미연,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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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ikyungkim_
김미경 작가님의 작업을 새로 준비하는 metaphor32 에 두고 몇일을 보다가 , 주말을 함께 보내고 싶은 마음에 집으로 옮겨 왔다 .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보내는 시간과 함께하는 작가님의 작업은 , 빛과 함께 할때면 뭉클한 마음까지 들었다 .
작품이 가지는 힘을 이번 작가님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
아끼고 존경하는 담희 선생님께 작품을 전달 드릴수 있어 행복한 밤입니다 🤍
@damhuiology
그리고 아름다운 작업을 건네주신 @studio_nouer 지은선생님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