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길 것이 가득해 정작 ‘나’는 어떤가 살피지 못하고 있는 요즘.
연초의 광폭행보는 어디로 가고 숨고르기를 못하고 있어 시간을 쪼개 망경산사를 다녀왔다.
저무는 노란빛이 아까운 골담초 꽃을 간장통 가득 따고,
참취, 곰취, 청옥취, 명아주, 돌나물, 곤드레를 뜯어보고,
(제일 중요)취나물과 곤드레를 구분하는 법을 완전히 배웠다.
저녁 공양을 후 차담을 나누며 청하스님이 해주신 뱀과 황금구렁이 이야기가 가슴에 콰악 남았다.
뱀은 그저 뱀이지.
그간 뱀은 어쩌면 사람에게 서운해하지 않았을까?
‘내가 대체 뭘 했다고 무서워하는거야༼;´༎ຶ ༎ຶ`༽’
그래 뱀은 그냥 그저 뱀이지.
〰️
늘 일이 많다고 한다.
기동력을 길러 자주 찾아가 운력(혹은 울력)에 힘을 보태고 싶다.
아무튼 노동 아니고,
나한텐 빛과 같은 뇌 씻기 수행...🙏
〰️
이끌고 가준 빛나님에게 매우 큰 감사🧡 @gomdol_b
2026 앗커클 개막전🧊☕️
바쁜 사람들, 아침에 짬내어 모이게 하는 것이 대단타
커피의 힘이란.ᐟ.ᐟ
다들 무슨 얘기를 즐겁게 했을까나?
나는 계속 커피 내리느라 못 들었단 말이지..
다음엔 저도 껴주새요🔥🔥
다음이 언제?
몰루!
📸 @__slowlyshawn@j0on_be
아아 죽지도 않고 또왔네 앗!이스 벼락 커피클럽☕️
아아 아이스 커피가 마시고픈 계절이다.ᐟ.ᐟ
아아 아침에 먹는 커피로 몸과 정신을 깨우자.ᐟ.ᐟ
모닝커피클럽과 함께 아침에 커피를 내립니다. @__slowlyshawn
앗! 여름이네!🔥
앗! 벼락같이 차갑다!❄️
승우따라 온 나고야 로스터리의 커피, @_park_dobby
시농제에서 반응 좋았던 커피,
그리고 시선 특파원이 즐기고 온 연희 커피페스티벌도 한 모금! 블랜드 스페셜이라고 합니다요🎶
내려요
아침에
앗!이스
커피
커피 라인업 상세 정보는 사진 참고
☕️
비스킷플로어 @biscuit_floor
비전스트롤 @visionstroll_coffeemaker
매뉴팩트커피 @manufactcoffee
Q.O.L COFFEE(나고야) @q.o.l.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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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수) / 아침 8시~10시, 2시간 동안
📍마르쉐사무국에서(주소 모르면 DM)
⚡️1인 1잔 내려드림 / 당연히 무료! (원래는 아이스만 가능한데, 아침이니까 핫도 특별히 주문 가능 / 텀블러 가져오면 테이크아웃도 가능)
⚡️10시되면 칼같이 종료 (왜냐면 10시에 다들 출근함)
🙏 혹시 오실 분은 DM이나 댓글로 알려주세요🫶
3월 씨앗장에서 도슨트를 준비하는 현명농부님에게 넌지시 ‘밭에 냉이가 있냐’고 하니, 있다 그래서 ‘그럼 놀러가도 되냐’고 했더니 된다고 하였다(?)ㅋㄷㅋㅎㅎㅋㅋㅋㅋㅋ
원래 일정만 맞으면 벗밭의 냉이마켓을 가려 했는데, 통영 답사와 시기가 겹쳐 갈 수 없었다. 아쉬움에 그냥 나 혼자서 가려고 하니 관심을 보이는 친구들이 있어서 우르르 데려갔다.
현명샘 밭에 가서 달래 따고 쑥도 따고 처빌도 따고 미나리도 따고, 근데 냉이랑 시금치는 이상린농부님 밭에 가서 땄다(?)
요리사들이 모이니 새참식당이 성대하다. 빵과 버터, 후추, 토종쌀 홍두나 버터떡!과 두부두루치기, 김치볶음밥과 과일까지!
냉이는 사실 이용당한 거고 그냥 모여서 도시락 까먹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나는 프로그램 기획 같은 건 잘 못하고, 그냥 꽂히는거 잡히는 대로 하는 건 하니까 몇명 친구들을 부른거였다. 원래 모집을 대단히 할 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포스터 만들면 뭔가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 만들어봤다. 근데 진짜 아예 모르는 사람인데 신청한 분들이 있어가지고 살짝 당황+미안😅
농사는 수확이 전부가 아니고 그 과정이 90% 이상인데, 그런 것을 잘 모르고 낼름 캐가니 재밌다고만 생각하게 된다. 현명농부님도 프로그램처럼 하는 건 어렵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다음엔 농부님의 농사 이야기도 좀 진지하게 듣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벼락뫄뫄클럽은 4월 혹은 5월 중에 한 번 더 하려고 한다. 언제 할지는 벼락 같이 알릴 예정.. 선착순 3명🤟
신나게 잘 놀고 커피도 다 팔고 친구들도 만나고 기분이 상당히 좋은 상태에서 임한 인터뷰입니다😉😉
약간의 과장된 감정표현은 재미를 위해 연출한 것이니 오해하면 바보
*인터뷰어 @wtbt_factory
저만의 취미 생활을 유료로 관람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예예
떡도 먹고 술도 먹고 커피도 먹고 시농제는 좋은거구나~~
푸하하 시농제.ᐟ.ᐟ 고양찬우물농장 이상린 농부님 초대로 방구석 커피생활자 고도넷 시농제&모종장에 출점☕️
당차게 트렁크에 짐을 싣고 떠났지만, 의도치 않게 늦어버린(?) 바람에 허둥지둥 대는데 친구들이 짐도 옮겨주고 주문도 받고 결제도 받고 배달도 해주고 컵도 씻어다 주었다!
그리고 오후텃밭 써니가 컵도 잔뜩 가져다 주어서 손바닥에 받아먹는 불상사는 다행히 없었다!
떡도 먹고 미나리도 한바가지 뜯고 그리고 집앞까지 차니가 태워줌. 횡재💃🕺
대꿀커피생활자...
반가운 농부님들도 만나고, 하하호헣 즐거운 시농제도 구경하고, 재밌는 이야기와 이벤트 계획도 많이 했다.
강은경 작가님이 나더러 ✌️광폭행보✌️를 보인다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고 하셔서 또 어엄청 웃었다.
올해 농사 대박을 위해 모인 자리였지만 덩달아 나도 2026 화이팅을 받은 것 같음. 광폭행보 화이팅.
예~ 2026 농부님들 모두 대풍년기원!🎊🎊🎊🎊🎊🎊
언제였던가.. 추웠던 계절에 미지가 슬쩍 오더니 “같이 뭐 해보지 않을래요?” 했다. 뭐든간 일단 OK했는데, 면을 만들 줄은 몰랐다! @mj_image_
미지는 카레를 만들기 위해 이런저런 향신료 배합을 고민하는데, 나는 우동면 달랑 삶고 없는 말재주로 주절대며 꺼드럭대는게 우스울 것 같았다. 찾아보니 면 만드는 거 의외로 쉬운것 같기도 하고? 기왕 하는거 우리밀로 해야겠다 싶어서 밀가루도 여러 종류 사봤다.
꼭시넬에서 하게 된 것은, 작년 반생우동클럽을 열었을 때 수가 내 피드를 보고 매장이 빌 때 한 번 와서 우동클럽을 해보라고, 감사히도 먼저 제안을 해주었다.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었지. 장소 제공에 더불어 오니기리, 냉이우엉 튀김으로 점을 찍어주었다. @coccinelle_cuisine
아무튼 혼자서 이래저래 해보는데 도저히 우동 같은 게 안 만들어져서, 중간에 다카마쓰 갔을 때 우동 제면 클래스도 참여했다. 관광객을 위한 압축 코스 였지만, 나는 당시 심각했기에 선생님께 어설픈 일본어로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밀가루 배합의 비율이나 계절에 따른 소금물 비율, 제면 반죽 단계별 최대 소요 시간, 반죽 숙성 방법과 온도와의 관계 등. 체험형 클래스에 와서 꽤나 딥한 질문을 하는 게 신기했던듯 나에게도 여러 질문을 하셨다. 언어가 짧기에.. 나는 그저 ’친구들에게 만들어주고 싶어서‘라고 둘러댔다🙌
수도 없이 우동만 먹고 카레만 먹었다. 미지는 카레모임을 하면서는 이렇게까지 레시피를 많이 수정하진 않았었다고ㅋㅋㅎㅋㅎ 면과 밸런스를 맞추는 작업이 결코 쉽지 않다는 소감을 전했다.
나는 심지어 우동을 사먹을 때도 맨날 차가운 붓카케만 먹는 사람이라 뜨거운 우동면, 심지어 녹진한 카레와의 조합을 구상하는게 영 낯설었다. 카레가 워낙 훌륭해서 묻어가려는 심산이었다.
총 2회, 18인분을 준비했는데 오롯이 손으로만 반죽을 하다보니 손목이 바삭해지는 것 같았다. 그래도 하다보니 나중엔 속도가 붙어서 할만하긴 했다.
햇밀장을 수년 거쳐왔지만 누가 해주는거 먹기만 했지 직접 우리밀을 써보는 건 처음이라(면 자체를 처음 만들어봄) 우동면에 적합한 배합을 찾는데 꽤나 시간을 들인 것 같다.
주변의 친구들이 많이 신청을 해줘서 빈자리 걱정없이 꽉 차긴 했는데, 당일에는 예상 못했던 난감한 일이 꽤 있었다.
첫 타임은 준비시간에 뭔가 일이 생겨 물이 안끓는 바람에 1시간을 기다린 사람도 있었다. 내 속은 700도까지 끓었다.
두 번째 타임엔 반죽이 과숙성된건지 면이 다소 늘어지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1회차 때랑 똑같은 시간을 실온에 꺼내놨는데, 사이에 실내 온도가 많이 올라가서 반죽에 영향을 준 게 아닐까 생각한다.
준비기간 도중에 여러 일들이 겹쳤어서 잠깐 멘탈리티가 불안정했던 날도 있었다. 오는 사람들 모두 내가 제면 장인 아니란 것을 알고 있으니 카레우동클럽은 부담을 좀 덜어보라는 조언을 들은 이후로는 보다 산뜻한 기분으로 임했다. 그래 맞아. 내가 뭐라고? 나 혼자 다함? 흑백요리사여 뭐야? 웃겨🤦♂️😁
아무튼 친구들은 어설픈 우리의 조합을 나름 흥미롭게 받아들여 주었던 것 같고, 덕분에 반가운 얼굴도 낯선 얼굴도 마주하며 어색하지만 재미는 있게 이벤트를 치룬 것 같다.
완벽하고 싶었지만 애초에 말이 안되는 다짐이었던 것이다. 카레우동 도박판에 뛰어든 모두에게 다시 한 번 큰 감사인사🙇♀️🙇♀️🙇♀️ (근데 솔직히 카레는 완벽했죠? 묻어가기 작전은 성공한듯.)
+ 기록 많이 남겨준 시선 땡큐 @__slowlyshawn
제면 수행은 앞으로도 계속할 예정이다. 재밌잖아!
더불어 삶이 건조해지는 것 같다고 느껴질 때에,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작은 우동 이벤트도 종종 해보려고 한다.
트렁크에 밀가루 싣고 다니며 3-4명 정도에게 우동을 만들어주는 일명 ‘트렁크 우동 출장소’는 런칭해보고 싶고, 히노데 제면소의 책도 번역해서 나누어 읽고 싶다. 그리고 계속 국내외 우동야 답사기를 다니며 우동 인플루언서가 되어 2년 안에 일본에 역수출 되는 것이 이 기행의 종착지🤟
그래서 홍보! 우동 여정을 올리는 계정을 팠습니다.
큰 성원과 박수 부탁합니자잇👏👏👏 @udon__________
〰️
<배우고 느낀점>
우리밀 작업자와 농가 존경한다
세상의 모든 자영업자 대단하다
마르쉐 요리팀한테 잘 해주자
언젠가는 시농제를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커피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고도넷 시농제와 더불어 작은 도시농 장터가 열립니다🙌
고양에서 농사를 짓고 계시는 농부님들과 그 이웃들이 함께 모여요.
본격적인 농사 시작 전, 올해 농사가 잘 되도록, 안전하고 건강하게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기원을 하는 자리입니다.
그나저나 어떤 원두가 시농제와 어울릴까요?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려나요?
일회용 컵은 안쓰고 싶은데, 사람들이 컵을 안가져오면 어쩌죠?
4월부터는 아이스커피를 찾을까요?
원두 추천 받습니다.ᐟ.ᐟ
시농제 궁금한 사람 오세요.ᐟ.ᐟ
▪️2026년 4월 4일 토요일 13:30
▪️고양찬우물농장(경기 고양시 덕양구 대장동 561-7)
▪️도시농장터+시농제 예아
📌텀블러, 개인컵 가져와주세요🙏 안그럼 손바닥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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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피티야 시농제가 뭐냐?
A. 시농제(始農祭)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과 안전을 비는 의례·잔치형 행사입니다.
전통적으로는 논밭에 첫 삽을 뜨기 전, 농신에게 그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며 풍년을 기원하는 제의에서 유래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제사보다는 “한 해 농사를 함께 시작하는 선언식·잔치” 성격이 강해져, 도시텃밭·마을 공동체가 모여 교류하는 마당으로도 많이 열립니다.
전통 시농제/춘경례에서는 축문을 태우고, 간단한 제물을 올리며, 첫 갈이(밭 갈기)나 모내기 상징 행위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현대 도시농업·마을 시농제에서는 풍물 길놀이, 참가자 대표의 선언, 함께 밥 먹기, 씨앗 나눔, 첫 모종 심기나 삽 뜨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텃밭 회원이나 마을 주민, 이웃들이 모여 한 해 동안 함께 가꿀 밭을 돌며, 서로 인사하고 마음을 모으는 의식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씨앗 나눔, 친환경 농사 다짐, 공동 식사 등을 함께 하며, 단순한 제례를 넘어 도시에서 농업과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올해 신년사주를 봤을 때,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나고 새로운 모임을 많이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게 어떤 방식일지는 몰라도 삶의 흐름을 크게 바꾸게 되니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고 수용하라 했다.
사주대로 살으리렸다 다짐한 것은 아니었지만(왜냐면 사주풀이 한거 다 까먹었으니까..) 어쩌다보니 2026년 새해 벽두부터 작은 모임의 게스트가 되었다.
시작은 기본생활 커피!☕️ 1월 1일! 수원의 다정집에서 모였다.
요래조래 다정이 조합을 짜서 새로운 사람 익숙한 사람 고루 만났다. 30년 넘게 신정엔 대체로 가족과 함께하거나 여행을 가거나 교회를 가거나였는데 이런 모임을 하는 것은 처음이었던듯?
아무튼 2025 커피장 잘 마치긴 했지만 그날 커피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나의 개인적인 아쉬움을 풀어내는 느낌으로 여러가지 커피를 싸들고 갔다.
커피.. 사실 잘 모르지만, 좋은 걸 나눠 먹는 건 좋은 거니까!
대여섯명 나눠먹기 위해 커피를 내리며 순수 재미를 느끼다가도 ’수십잔 수백잔 커피는 어떻게 내리는거지.. 커피팀들 진짜 빡세겠는데? 진짜 집에 가고 싶겠다‘라고 생각했다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
이날 모인 친구들이 바리바리 곳간을 털어와서 배도 부르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엄청 많은 얘기를 한 거 같은데, 벌써 다 휘발된 것을 보니 시시콜콜하고 쓰잘데 없고 그냥그냥 즐거움만 가득 나눈 것 같아 뿌듯하다.ᐟ.ᐟ 와중에 다음 기본생활편 아이디어를 도합 100개쯤 낸 거 같은데, 과연 정다정씨가 얼마나 실현할지 기대가 된다😁😁
*아이디어 중에 하나였던 ‘사주’는 2월에 유진을 초대하여 아주 대단하고 성대히 진행함. 유진이 준비해온 것을 보면서 난 정말 커피생활에서 커피 마실 생각만 하고 간거였네?하고 깨달음. 커피생활편 사람들아 미안! 그래도 커피 아쉽지 않게 마셨잖아? 하하하 2026년 모두 대체로 잘 지내자!
📌마감마감마감! 다들 냉이캐기를 이렇게 하고 싶었다고? 죄송해여 다음에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제대로 모집할게요,, 일단 마감📌
앗 봄이 다 간다.ᐟ.ᐟ
그래서 번개.ᐟ.ᐟ
이번 주말.ᐟ.ᐟ
냉이캐러갑니다.ᐟ.ᐟ🥬
참여자는 참가비 대신~~~
새참으로 함께 나눠먹을 음식 1가지와
개인그릇, 수저, 마실 물 가져오세용✨
밭일하기 좋은 패션과 장갑도🧤🧤
교육, 공부, 답사, 워크숍 그런거 아입니다
그냥 냉이캐고 쑥캐고 밥먹고 밭구경하고 현명농부님이랑 얘기하고 노는거에요
후후후
번잡함이 부담스럽기에 소수정예로 진행하니
오고싶은 사람은 먼저 단단(@2danvi )에게 DM으로 문의부터 남겨주세요🙇♀️🙇
🚨전석 마감 - 취소석 발생시 별도 공지 예정🚨
푸루푸루 카레우동클럽(プルプルカレ―うどんサ―クル)에 어서오세요!🙌🙌
좋아하는 것을 더 깊게 알아가고 싶은 사람들이 만나, 첫 번째 카레우동클럽을 오픈합니다.
푸루푸루(プルプル) 는 '부들부들한', '탱글탱글한' 이라는 뜻의 일본어인데요, 우동애호가 단단이 추구하는 우동의 식감입니다. 취미인으로서 좋아하는 것을 즐기다가, 우리가 좋아하는 걸 섞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이번 클럽을 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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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anvi 단단, 우동애호가, 우동을 사랑해서 국내&국외를 가리지 않고 면식 수행을 떠나는 단단입니다. 이번 클럽에서는 우리밀을 이용한 우동면을 선보입니다.🍥
@mj_image_ 미지, 카레모임장, 같이 밥해 먹는 게 좋아서 여러 가지 카레 이벤트를 열고 있는 미지입니다. 맛있는 거 다 같이 나눠먹으면 좋잖아요?🍛
@coccinelle_cuisine 꼭시넬의 수, 아름다운 프랑스 가정식을 선보이는 연희동의 꼭시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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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반죽한 우리밀 수타우동면, 독특한 향신료 카레가 만났습니다! 직접 담근 양배추 피클이 기본 제공됩니다.(밀가루: 산아래제분소, (주)우리밀 / 달걀: 파파팜&밀마운트)
🍙 봄 맞이 제철 냉이튀김과 풀풀농장의 조동지 쌀로 만든 오니기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바사삭한 튀김과 오니기리를 카레에 찍어 먹으면 맛있거든요..)
🍸 음료 · 주류는 당일 희망하시는 분에 한해 추가 주문하시면 됩니다.
혼자 편히 오셔도 좋고, 친구들과 함께 오셔도 좋습니다. 그럼 따뜻한 3월의 봄날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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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6년 3월 15일 (일) 17:00 / 19:30
▪️위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천로 156-7, 1층 꼭시넬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카카오뱅크 7942-25-44237(이단비) 로 입금 후, 구글폼을 제출하면 예약이 확정됩니다.(워크인❌❌🙏)
📌예약 구글폼은 프로필 링크 참고
그러니까 그때,,,
커피장 제대로 못 즐겼던 사람들끼리 모여서
커피장 뒤풀이🎢
를~~ 빙자한 신년 모임
이~~~ 아니고 다정의 뉴 프로젝트 개막식🎪
에서 커피를 내리러 가겠습니다요☕️☕️
2026년 다정 화이팅💪
+커피는 오세요커피 호진&예진님과 토요식탁 우현님이 선물해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ohsayocoffee@rabbit_gae
#리그램 - @tenderfolder
🌞새해가 되면, 새로이 하고 싶은 것이 길게 생겨나곤 합니다. 2026년에는 알고 나면 조금 더 생활의 탄탄함을 주는 ‘기본‘에 대해 홀로 또는 여럿이 모여 배워보려합니다. 첫 화는 커피입니다.
<본격 소개문>
단순하고 가벼이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단단입니다. 저는 일상의 경계를 나누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커피를 마시는 편이에요. 기쁜 일을 더욱 기쁘게, 쉼을 더욱 쉼 답게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내려 마시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향긋한 원두 내음, 또르르 떨어지는 물줄기 소리, 폭신하게 부풀어오르는 커피빵을 보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낍니다. 커피는 순간을 천천히 들여다보게 하는 작은 틈인 것 같아요.
오늘의 시간이 모두에게 일상의 경계를 가르는, 하나의 쉼표처럼 자리하길!☕️
<커피>
마르쉐에서 일하며 커피장을 기획하고 있는데, 덕분에 좋은 로스터리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지난 마르쉐@커피장에서 만난 커피를 함께 나누어 마시고 싶어요.
- 케냐 니에리 가톰보야 워시드 / 오세요커피 @ohsayocoffee
· 골드키위, 새콤달콤, 과일잼
- 과테말라 엘 인헤르또 게이샤 워시드 / 히떼 로스터리 @hytte_roastery
· 자스민, 복숭아, 얼그레이
- 다정이 제주도 여행 중 사온 원두
*얼렁뚱땅 마감입니다.
*다음화는 뭐할지 모릅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예정입니다.
*늘 그러하듯 제안은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