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들> 전시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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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윤의 신체에 대한 근원적 관심은 제주도에서 경험한 풍습에서 시작되었다. 피부가 맞닿아 안녕을 기원하는 행위 속에서, 작가는 감각을 통해 세계를 지각하는 신체의 존재 방식을 체감하였다. 작가의 작업은 이 신체적 감각을 기반으로 세계와 조우하는 방식, 그리고 그 접촉의 흔적 속에서 새롭게 구성되는 존재의 층위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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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플로우앤비트(@flow.n.beat ),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385-2 1전시실
날짜 | 2026.01.14 ~ 01.28 (월요일 휴관)
시간 | 13:00 ~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