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관음보살 42수주를 그렸다!
고통받는 중생을 직접 구제하기 위해 천개의 눈과 손을 가지고 현세에 머문다는 짱 멋진 보살. 불화에서는 보통 42개로 표현하고, 중생의 구체적인 소원에 맞는 지물을 써서 도움을 준다고 한다. 불교미술의 손 표현을 좋아해서 그려봤는데 재밌었다.
모두 새해 무탈하길 바랍니다🪷🙏
벌써 일년이 지나고 연말이다. 세상 풍파 어떻게 쳐맞아도 일상은 지켜내겠다는 일념으로 개추운 여의도 벤치에서도 포근한 호텔방 안에서도 슈톨렌을 잘랐다! 칭구 우정 영원히..
상여자 마사 스튜어트의 다큐가 너무 재밌고 자라홈의 오너먼트가 꽤 귀엽다는 정보와 함께
작년 겨울 시작한 뜨개도 어쩌다보니 계속 이어지고 있다. 뜬거라고 하면 무조건 칭찬 부탁드립니다.
#힐마아프클린트 전시 뒤늦은 기록
실제로 보니까 느낌이 엄청 달랐다(p) 크기에서 오는 아우라도 그렇고 색도 더 깊고 좋음.
다큐멘터리도 좋았다. 시대를 앞서가면서 확신도 있는 사람의 일생을 찬찬히 짚어준다.
모든 것을 창고에 보관했던 사람의 전시를 보고, 모든 것을 디지털화 하고있는 이 시대는 후에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고민도 잠깐 해봤다.(답 없어보임)
전주의 털털이덜
계단에 앉은 것도 선 것도 아닌채로 있던 현동이는 만지면 문대서 뒷걸음침.. 추진력을 얻는 자세였던 것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책방 토닥토닥의 도리
청년몰에 사는 턱시도는 박키볼레를 갖고 놀고있고ㅠ
덕진공원 일광욕하는 오리들
석갈비집 졸려죽겟는 강아지
마지막은 덕진호수에서 헤엄치던 수달이다!(올 초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함) 착한 사람한테만 보임
『한국 그래픽 디자이너의 작업과 환경: K-GRAPHIC IN-DEPTH』 (고토 테츠야 저)에 제가 속한 스튜디오161 디자인 유닛의 작업이 소개되었습니다. 팀 대표로 인터뷰도 했어요.
글로벌 플랫폼인 유튜브를 중심으로 하는 작업들이지만 콕 찝어 일본 독자들에게 소개된다고 하니 진짜 글로벌 진출한 것 같고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