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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디

@xow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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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으로 아름다운 것, 나만의 세계 나만의 질서 둘다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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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천수관음보살 42수주를 그렸다! 고통받는 중생을 직접 구제하기 위해 천개의 눈과 손을 가지고 현세에 머문다는 짱 멋진 보살. 불화에서는 보통 42개로 표현하고, 중생의 구체적인 소원에 맞는 지물을 써서 도움을 준다고 한다. 불교미술의 손 표현을 좋아해서 그려봤는데 재밌었다. 모두 새해 무탈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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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벌써 일년이 지나고 연말이다. 세상 풍파 어떻게 쳐맞아도 일상은 지켜내겠다는 일념으로 개추운 여의도 벤치에서도 포근한 호텔방 안에서도 슈톨렌을 잘랐다! 칭구 우정 영원히.. 상여자 마사 스튜어트의 다큐가 너무 재밌고 자라홈의 오너먼트가 꽤 귀엽다는 정보와 함께 작년 겨울 시작한 뜨개도 어쩌다보니 계속 이어지고 있다. 뜬거라고 하면 무조건 칭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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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반계리 1300살 은행나무는 대단했다. 나무 주변은 그냥 바로 마을인데, 많은 인파가 와리가리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을 보내는 주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무튼간에 크고 오래되고 아름다운 것은 나에게 위로와 안정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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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힐튼서울자서전 내가 알던 세상이 영원히 없어진다-의 또 한 부분을 맡게 된 서울 힐튼 호텔. 가본적도 없고 남산에 (늘)있다는 인식 정도 였지만 탄생부터 철거까지 훑고나니 그사이 애정이 생겨 더 아쉬워짐. 기록에 대한 고찰 파트가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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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힐마아프클린트 전시 뒤늦은 기록 실제로 보니까 느낌이 엄청 달랐다(p) 크기에서 오는 아우라도 그렇고 색도 더 깊고 좋음. 다큐멘터리도 좋았다. 시대를 앞서가면서 확신도 있는 사람의 일생을 찬찬히 짚어준다. 모든 것을 창고에 보관했던 사람의 전시를 보고, 모든 것을 디지털화 하고있는 이 시대는 후에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고민도 잠깐 해봤다.(답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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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전주의 털털이덜 계단에 앉은 것도 선 것도 아닌채로 있던 현동이는 만지면 문대서 뒷걸음침.. 추진력을 얻는 자세였던 것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책방 토닥토닥의 도리 청년몰에 사는 턱시도는 박키볼레를 갖고 놀고있고ㅠ 덕진공원 일광욕하는 오리들 석갈비집 졸려죽겟는 강아지 마지막은 덕진호수에서 헤엄치던 수달이다!(올 초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함) 착한 사람한테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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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518을 앞둔 광주에 들렀다 전야제 준비에 한창인 금남로를 걸어 전일빌딩에서 탄환자국을 보고 소년의서에서 한강의 새 책과 518 당시 시민들과 함께 했던 외국인 시민군 임대운 씨의 회고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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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조선민화전 늘 관람 환경이 좋은 미술관. 조상님들의 유머 센스 필력 호방함에 늘 감탄한다. 이후 모든 밥집과 카페 웨이팅에 지쳐 반나절 누워있기로 하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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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한국 그래픽 디자이너의 작업과 환경: K-GRAPHIC IN-DEPTH』 (고토 테츠야 저)에 제가 속한 스튜디오161 디자인 유닛의 작업이 소개되었습니다. 팀 대표로 인터뷰도 했어요. 글로벌 플랫폼인 유튜브를 중심으로 하는 작업들이지만 콕 찝어 일본 독자들에게 소개된다고 하니 진짜 글로벌 진출한 것 같고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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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늦은 업데이트🥹 문명특급의 프로젝트 그룹 재쓰비의 팝업 기획과 디자인을 했습니다 @doidoi_mo 와 함께! 큰 이벤트는 매번 너무 정신 없고 우당탕탕인데.. 결국 재밌었다고 생각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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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이응노미술관 과 대전 맘에 들었다.. 또 가야지! 오랜만에 잘그린 그림 봐서 눈이 행복했고 기차에서 푸데푸데 자는 친구들을 양옆으로 두고 뜨개하는 시간도 평온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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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