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는 통상 집합명사이고 따라서 단수 취급한다.
꽤 멋진 일이다.
백 명이 넘는 Staff Members가 Staff를 이루어
만 마디 말로 주자들을 돕고 응원하며 대회를 치룬다는 것은.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엔 프로폴리스 협찬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korea50k #korea50kddc #jsceno #propolis
상남자.. 아니 그냥 삼남자 캠핑.
10년을 같이한 캠핑이라 손발이 착착 맞는 아재들.
커다란 텐트를 알파인 텐트마냥 휘뚜루 피칭하고,
야침, 매트, 침낭 호이포이 깔아서 술 먹고 뻗을 대비 후,
신속하게 알콜 주입.
지석이는 청어회를 숙성해 왔고,
강휘는 닷사이23에 차돌박이를 가져왔다.
나는 삼겹살, 겉절이, 쌈채소, 그리고 라면.
꽤 오랜만의 캠핑이라
서로의 위장 컨디션을 체크하지 못한 것이 유일한 패착.
안주도, 국물도, 술도 모자랄 줄이야…
안 되겠다.
리벤지 준비하자.
#캠핑 #왕돈까스클럽
스없대없(스탭이 없으면 대회도 없다라는 뜻😱)
토요일 아침은 진정한 대혼란…이 예상되었으나,
비에 단련된 그들은 침착하지만 신속하게 일정을 수정하여
적재적소에 필요한 요소를 배치하고 보완하였다.
인상은 썼지만 노여움은 없었고,
각자 삽, 우비, 카메라 레인 커버 등을 소지하고 맡은 임무를 수행했다.
선수와 스탭은 한 끗 차이인지라,
스탭의 자리에 선 자는 선수를 배려했고,
주로의 선상에 선 자는 스탭을 존중했다.
긴 하루였지만 비 때문에 일찍 끝이나기도 했던 역설의 하루.
힘들었던 대신에 기억에 오롯이 새겨질 고원지대 장수의 그날.
얄미울 정도로 맑아진 일요일의 싫을리 없었던 화창한 마무리.
날씨도 함께 널뛴 장트레에서 함께한 스탭분들과 @rocknrun.kr
모두 고생 많으셨고, 함께해서 다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pecial thx to @jangsutrailrace 11인의 포토그래퍼📸🤝
@yeounduk@runner_freestyle@p_kim._@dukrae.jo@musma@awesomebros_philip@_closeoneeye@yssy_621696@web_monkey_@syrc_camerun
feat. #팀피지테크 @pgytech.kr
#jangsutrailrace #trailrunning #sportsphotography #trailrunningphotography #장수트레일레이스 #트레일러닝
Jangsu Trail Race 5K
거짓말처럼 비는 그쳤고 쨍쨍한 날씨에 펼쳐진 5K 레이스.
거리는 짧지만 그만큼 치열하기도 했던 주로에서
포토그래퍼 대표로 출전한 @syrc_camerun 황감독님은
무려 2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제주에서는 글쎄 1등을 했다는..😱)
트레일러닝 포토그래퍼는 대부분 (고인물) (트)러너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주자와 대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및 애정이 큽니다.
저도 애정만큼은 누구 못지 않으나, 주력이 부족한 관계로
어제부터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멋진 포인트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꼭 다시 만나요.🙏🏼📸🙇
다음 대회는 #무등산트레일런 인데.. Hoxy.. 오시는 분?! 👋
#장수트레일레이스 #장트레 #jangsutrailrace #trailrunning
힘들어도 더 잘, 보다 빠르게, 더욱 강하게
악천후 속 이동, 휴대, 촬영, 백업까지 완벽했던 카메라 액세서리.
이번에도 제 역할을 100% 수행해준 #피지테크 덕분에
무사히 #장트레 촬영을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pgytech 제품은
원프로 플렉스 40L, 인서트 M, 망원렌즈 탑로더,
더블 카메라 스트랩 마스터, 넥스트랩, 스냅락 비틀 카메라 클립,
CFexpress 고속 카드리더기 케이스 입니다.
Even in harder conditions—better, faster, stronger.
From harsh weather
to movement, carrying, shooting, and backup,
these camera accessories performed flawlessly
every step of the way.
Thanks to PGYTECH for delivering 100% once again,
I was able to successfully wrap up the #Trailrunning shoot.
Here’s what I used:
OnePro Flex 40L, Insert M, Telephoto Lens Toploader,
Double Camera Strap Master, Camera Neck Strap,
SnapLock Beetle Camera Clip,
and the CFexpress High-Speed Card Reader Case
of PGYTECH.
#장수트레일레이스 #스포츠포토그래퍼 #팀피지테크 #sportsphotography
JANGSU TRAIL RACE w/ The North Face vol.1
처음으로 장트레 공식 포토그래퍼가 되었습니다.
폭우, 스타트 순연, 거리 축소 등 많은 난관이 있었고,
그에 따라 배로 많은 주자들이 승마로드에 겹쳐와서
예상보다 포인트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는 바람에
결국 장안산은 오르지 못했습니다.
미디어 총괄님의 기지로 신덕산 마을로 이동 후 CP를 맡았고,
마지막으로 피니쉬를 촬영했습니다.
토요일 촬영분 15,000컷.
셀렉에만 몇 시간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빗방울에 초점이 잡히거나 렌즈에 빗물이 튀거나 한 경우도 많아
보정으로 살려내느라 애도 많이 썼습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께 사진을 전달드리고 싶었는데,
그래도 잘 전해졌는지 많이들 언급해 주셔서 무척이나 고맙습니다.
과연 장트레. 쉽지 않다. 힘들다.
그런데, 도움 많이 된다.
주자분들이 성장한 것처럼, 저또한 성장할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주자 분들, 스탭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불러주신 @jangsutrailrace@rocknrun.kr 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special thx to 우리 미디어 총괄님 및 포토그래퍼 동료분들 📸
또 봬요! 꼭!!
#장수트레일레이스 #장트레 #트레일러닝
아이언맨 준비하다 다친 자. 셔터를 연다.
나름 꽤 열심히 철인3종 훈련을 진행했었다.
매주 일요일 5시에 일어나 6시에 입수, 730 사이클에 앉고,
9-11시 러닝과 보강운동을 하고 집에 오는 게 주말의 디폴트.
평일 6시에는 새벽 수영, 월 1~2회는 장거리 사이클을 타면서
아이언맨을 꿈꿨다.
꿈이었던 한강 수영 횡단은 편안해졌고, 그토록 원했던 써벨로도 가졌다.
몸무게는 20대 때로 돌아가 60kg 대에 진입하기 직전이 됐다.
발목이 꺾였다. 무릎 관절염이 악화됐다.
사이클과 러닝은 멈췄고, 웨이트도 손을 놓았다.
살이 쪘고,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통증이 재발했다.
번아웃이 왔고, 출근하기가 싫어졌고, 매일 술을 마셨다.
흰머리가 나고, 흰수염이 나고, 다크서클이 생기고, 머리가 빠졌다.
2026년이 되었고
트레일 러닝을 중심으로, 로드 러닝, 백패킹, 그리고 철인3종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선수들의 기쁨, 포효, 행복, 눈물, 분노, 환희를 보면서
조금씩 위로를 받았고 다시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욕심을 버리고, 무리하지 않고, 즐기면서.
결론: 오늘부터 다이어트.
#나주영산강하프듀애슬론
전국 방방 곡곡을 누비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번엔 여수!
진달래가 아름다운 영취산에서 12K 레이스가 열렸습니다.
다소 복잡한 현장이었지만, 그것이 축제니까요(끄덕).
내년엔 더 길고 높게 개최되길!!
즐거웠습니다📸
#락앤런 #영취산 #진달래트레일레이스 #rockn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