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반려 도서
꽃글씨 2 (조선시대 꽃 친구)
<꽃글씨>는 “어떻게 살까”라는 삶의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떠나고 머물고 돌아온 곳에서 만난, 피고 지고 피는 자연스러움을 지닌
자연에 마음을 주었습니다.
서예를 전공해 화선지 위에 먹으로만 쓰던 전통 서예를 넘어,
글씨를 다시 보고 “ 꽃” 글자의 자, 모음(ㄲ, ㅗ, ㅊ)에 꽃마다의
생명력과 특징을 담아낸 그림 글씨입니다.
《꽃글씨 2》 책은
옛 조선 선비들은 꽃과 나무를 가까이 두고
시(詩)와 서(書), 화(畵)로 나누며, 꽃을 친구 삼았다고 합니다.
그 마음을 이어받아, 우리 곁에 있을 때 위로가 되고 든든한 힘이 되어줄 <꽃글씨> 10종을 단순히 읽는 책을 넘어,
공간에 펼쳐 두어 감상할 수 있는 병풍(아코디언)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꽃 선정은 조선시대 화훼 농사 백과사전인
풍석 서유규의 《임원경제지 예원지》에 기록된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앞쪽의 <꽃글씨>는 5종은 맥문동(운치 있는 친구), 재스민(우아한 친구), 서향 나무(특별한 친구), 연꽃(깨끗한 친구), 목서(신선 같은 친구)
뒤쪽은 해당화(이름난 친구), 국화(아름다운 친구), 작약(어여쁜 친구), 매화(맑은 친구), 치자(고요한 친구)
📓
• 판형: 115x175mm (아코디언 북)
• 구성: 12페이지
• 가격: 21,000원
• 인쇄: (주)남이디자인
• 발행일: 2025년 5월 30일
• ISBN 979-11-988175-2-5
• 꽃글씨 : 왕은실
@kkot.geul.ssi @wangwangstar
• 인쇄 : 남이디자인
@namidesign_
• 펴낸곳 : 오왕글씨
@ohwang_geulssi
🟡작가소개
지후 왕은실
캘리그라피 작가
나에서 우리가 되는 길에 떠난 곳, 만난 사람들 사이에 피고 지고 피는 자연스러움을 지닌 자연에 마음을 주며, 화선지위에 먹으로만 쓰던 글씨를 다시 보고, ”꽃“ 글자의 자, 모음(ㄲ,ㅗ,ㅊ)에 꽃마다의 특징을 그려 꽃 그림이자 꽃글씨를 쓰고 있다.
저서로는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캘리그래피>, <왕은실, 오문석의 실전 캘리그라피>, <감성 캘리그라피 수업>, <버려지는 디자인 통과되는 디자인 캘리그라피>가 있다. 2024년 독립출판물로 “모여라 꽃글씨” <꽃글씨 1>, 조선시대 꽃친구 <꽃글씨 2>를 출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