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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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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해서 움직였습니다. 멈추지 않을 것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이 머리를 달고, 무거워서 버티기 힘든 이 몸을 이끌고, 움직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푸른 사랑을 담아, 오선영 〈Alive;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나와 우리를 위해〉, 2021/2025/2026 @ljsungmin @alt.weibersommer @곽소민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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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은 2026년 3월 12일 개관특별전으로 세마 퍼포먼스 《호흡》을 개최합니다. 서서울미술관에서 연례로 개최될 세마 퍼포먼스는 시간과 공간, 인간의 행위에 대한 깊은 사유를 통해 퍼포먼스 기반의 작업을 만들어 온 동시대 예술가를 소개하고, 새로운 창작과 실험을 지원합니다. ‘퍼포먼스는 무엇인가’를 질문하며 자연과 문화와 역사를 반영하는 예술적 움직임, 사운드, 조명, 목소리, 오브제 등을 통해 미술관 공간의 새로운 쓰임을 상상합니다. 서서울미술관의 시작을 알리는 세마 퍼포먼스 《호흡》은 총 25명(팀)의 작가가 참여하여 인간과 환경을 미디어로 이해하고, 유기적인 운동인 ‘호흡’을 주제로 신체와 사회와 예술의 교차점을 탐구합니다. 공기를 이동과 인지, 생명의 조건이 되는 매질로 보고, 대기 환경 안에 거주하는 존재와 삶, 서로가 연결된 관계를 살펴봅니다. ‘호흡’은 열림과 닫힘, 팽창과 수축의 교대하는 움직임을 통해 전 지구적인 환경을 몸으로 받아들이고, 내·외부 물질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삶의 추진력으로서 행동을 발생시킵니다. ⠀ 공기가 표류하는 미술관 공간에서 인간 존재의 기반이자 서식지인 신체는, 생태학적이고 존재론적인 미디어로서 보이지 않는 변화를 감지하는 지표가 됩니다. 상태를 측정하고 조율하기 위한 움직임, 가변적인 감정과 목소리는 신체적이고 정서적인 행위로서 퍼포먼스의 스코어를 수행하는 동시에 비선형적이고 다성적인 시공간을 발현시킵니다. ⠀ 지속해서 형성되고 해체되는 세계와 다양한 접촉면을 만들어갈 세마 퍼포먼스 《호흡》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 ⠀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특별전 SeMA 퍼포먼스 《호흡》 2026년 3월 12일 – 2026년 4월 12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금나래갤러리 ⠀ 참여 작가 감동환, 곽소진, 그레이코드·지인, 김온, 남정현, 노경애, 다페르튜토 스튜디오, 박은주, 안초롱·차재민, 오민, 오선영, 오현택, 은재필, 이민재, 이신후, 이윤정, 임지애, 장수미, 정세영, 조승호, 조익정, 조현진·하지민, 탁영준, F-A-E 아카이브(권요한, 강다니엘, 김수나), 황수현 ⠀ 그래픽 디자인 크리스 로, 고와서(김서경, 박고은) ⠀ Seo-Seoul Museum of Art Opening Exhibition SeMA Performance 𝘉𝘳𝘦𝘢𝘵𝘩𝘪𝘯𝘨 3. 12. 2026 – 4. 12. 2026 Seo-Seoul Museum of Art, Geumnarae Art Gallery ⠀ Participating Artists Donghwan Kam, Sojin Kwak, GRAYCODE & jiiiiin, Kim On, Jung Hyun Nam, Ro Kyung Ae, Dappertutto Studio, Eunju Park, AN Chorong & Jeamin Cha, Min Oh, Sun Oh, HYEONTAEK OH, Jae Pil Eun, Minjae Lee, Shinhoo Yhi, Yunjung Lee, Jee-Ae Lim, Su-Mi Jang, Jeong Seyoung, Seungho Jo, Ikjung Cho, Jo Hyunjin & Jimin Hah, Young-jun Tak, F-A-E Archive(KWON YOHAN, KANG DANIEL, KIM SOONA), Hwang Soo Hyun ⠀ Graphic Design Chris Ro, Gowaseo(Seokyung Kim, Goeun Park) ⠀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퍼포먼스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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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전시합니다. 그럼에도 살아있는 나와 우리를 위해. 오선영 〈얼라이브〉, 2021/2025/2026 〈얼라이브〉에서 작가는 ‘나’로 살아 있기 위해 숨을 쉽니다. 수중에서 생존을 위한 호흡에 온전히 집중하는 그의 모습은, 이를 지켜보는 관객에게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매 순간 감내하는 불안과 긴장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퍼포머와 관객, 생존과 응시가 교차하는 자리에서 ‘함께 살아 있는 순간’은 이곳의 모든 호흡이 “숨을 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낯설고도 깊은 울림으로 번져갑니다. 서서울미술관 지하 1층 전시창고 라이브 퍼포먼스 3. 28.(토) 13:00, 15:00 3. 29.(일) 13:00, 15:00 작가: 오선영 @sun0hh 음악 감독: 박현규 @bacon__q ✳︎ 〈얼라이브〉는 프로필 링크트리에서 사전 예매시 관람 안내를 보내드립니다. 사전 예매를 못하신 분들은 퍼포먼스 시작 20분 전까지 미술관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 후 입장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연 입장이 어려우며, 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사진 안초롱,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2025. 12. 7)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커미션(2025/2026) #서서울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퍼포먼스_호흡 #오선영 #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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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세마퍼포먼스_호흡 #오선영 #얼라이브 오선영 〈얼라이브〉, 2021/2025/2026 〈얼라이브〉에서 작가는 ‘나’로 살아 있기 위해 숨을 쉽니다. 수중에서 생존을 위한 호흡에 온전히 집중하는 그의 모습은, 이를 지켜보는 관객에게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매 순간 감내하는 불안과 긴장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퍼포머와 관객, 생존과 응시가 교차하는 자리에서 ‘함께 살아 있는 순간’은 이곳의 모든 호흡이 “숨을 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낯설고도 깊은 울림으로 번져갑니다. 서서울미술관 지하 1층 전시창고 라이브 퍼포먼스 3. 28.(토) 13:00, 15:00 3. 29.(일) 13:00, 15:00 작가: 오선영 @sun0hh 음악 감독: 박현규 @bacon__q ✳︎ 〈얼라이브〉는 프로필 링크트리에서 사전 예매시 관람 안내를 보내드립니다. 사전 예매를 못하신 분들은 퍼포먼스 시작 20분 전까지 미술관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 후 입장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연 입장이 어려우며, 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사진 안초롱,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2025. 12. 7)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커미션(2025/2026) #서서울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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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서서울미술관 #퍼포먼스와미술관 오늘 12월 7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 사전프로그램의 마지막 퍼포먼스가 열립니다. ✳︎ 서서울미술관 개관 사전프로그램 《퍼포먼스와 미술관》 Seo-Seoul Museum of Art Pre-Opening Program 𝘗𝘦𝘳𝘧𝘰𝘳𝘮𝘢𝘯𝘤𝘦 𝘢𝘯𝘥 𝘛𝘩𝘦 𝘈𝘳𝘵 𝘔𝘶𝘴𝘦𝘶𝘮 오선영 〈얼라이브〉 2021/2025 Sun Oh, 𝘈𝘭𝘪𝘷𝘦, 2021/2025 2025.12.6.(토) 2025.12.7.(일) 오후 2시, 오후 4시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갤러리2 〈얼라이브 Alive〉에서 작가는 물이 가득 찬 수조에서 숨을 쉴 수 있는 단순한 장치에 의지하고 호흡에 집중합니다. 최대로 숨을 쉴 수 있는 20여 분 동안 숨소리는 점차 낯설고 깊은 울림으로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 생존의 기초 행위인 숨쉬기를 위태로운 고립 속에서 지속하는 이 작품은 우리가 살아 있기 위해 매 순간 감내하고 있는 불안과 긴장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호흡에 온전히 집중하는 작가는 개인적인 ‘나’로서 살아 있기 위해 숨을 쉽니다. 이를 지켜보는 관람객 사이에서 공유되는 ‘함께 살아 있는 순간’은 ‘살아 있음’의 투명하고도 은밀한 규칙을 깨닫게 합니다. 이곳의 모든 호흡은 “숨을 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라는 선명하고 아름다운 진실로 나아갑니다. 오선영은 진열장이나 디오라마처럼 통제적 환경을 구축하고, 그 안에 자신의 신체를 긴 시간 동안 노출하는 작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내밀한 개인사 혹은, 인간 사회의 압력과 연동되는 감정을 퍼포먼스의 가상적인 환경을 통해 다룹니다. 작가는 개인의 내면에 잠재하는 삶과 죽음이 불러일으키는 불안과 공포,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회적 환경에 반응하면서, 일상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현실을 창출합니다. ⊛ 오선영 〈얼라이브〉 2025는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서 제작합니다. 주최 : 서울시립미술관 [영상크레딧] 오선영 〈얼라이브〉 2021, 작가제공 오선영 작가 @sun0hh 음악감독 박현규 @bacon__q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서서울미술관 #서서울미술관사전개관프로그램_퍼포먼스와미술관 #오선영 #얼라이브 #SunOh #Alive #SeoSeoulMuseumofArtPreOpeningProgram_PerformanceandTheArtMuseum #PerformanceandTheArtMuseum #SeoSeoulMuseumofArt #SeoulMuseumof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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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서서울미술관 #퍼포먼스와미술관 내일 12월 7일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 사전프로그램의 마지막 퍼포먼스가 열립니다. ✳︎ 서서울미술관 개관 사전프로그램 《퍼포먼스와 미술관》 Seo-Seoul Museum of Art Pre-Opening Program 𝘗𝘦𝘳𝘧𝘰𝘳𝘮𝘢𝘯𝘤𝘦 𝘢𝘯𝘥 𝘛𝘩𝘦 𝘈𝘳𝘵 𝘔𝘶𝘴𝘦𝘶𝘮 오선영 〈얼라이브〉 2021/2025 Sun Oh, 𝘈𝘭𝘪𝘷𝘦, 2021/2025 2025.12.6.(토) 2025.12.7.(일) 오후 2시, 오후 4시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갤러리2 〈얼라이브 Alive〉에서 작가는 물이 가득 찬 수조에서 숨을 쉴 수 있는 단순한 장치에 의지하고 호흡에 집중합니다. 최대로 숨을 쉴 수 있는 20여 분 동안 숨소리는 점차 낯설고 깊은 울림으로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 생존의 기초 행위인 숨쉬기를 위태로운 고립 속에서 지속하는 이 작품은 우리가 살아 있기 위해 매 순간 감내하고 있는 불안과 긴장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호흡에 온전히 집중하는 작가는 개인적인 ‘나’로서 살아 있기 위해 숨을 쉽니다. 이를 지켜보는 관람객 사이에서 공유되는 ‘함께 살아 있는 순간’은 ‘살아 있음’의 투명하고도 은밀한 규칙을 깨닫게 합니다. 이곳의 모든 호흡은 “숨을 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라는 선명하고 아름다운 진실로 나아갑니다. 오선영은 진열장이나 디오라마처럼 통제적 환경을 구축하고, 그 안에 자신의 신체를 긴 시간 동안 노출하는 작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내밀한 개인사 혹은, 인간 사회의 압력과 연동되는 감정을 퍼포먼스의 가상적인 환경을 통해 다룹니다. 작가는 개인의 내면에 잠재하는 삶과 죽음이 불러일으키는 불안과 공포,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회적 환경에 반응하면서, 일상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현실을 창출합니다. ⊛ 오선영 〈얼라이브〉 2025는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서 제작합니다. 오선영 작가 박현규 음악감독 @bacon__q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제작팀 박수정, 곽소민, 나카, 임다울, 김수나, 이소영, 이성민 주최 : 서울시립미술관 [영상크레딧] 오선영 〈얼라이브〉 2021, 작가제공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서서울미술관 #서서울미술관사전개관프로그램_퍼포먼스와미술관 #오선영 #얼라이브 #SunOh #Alive #SeoSeoulMuseumofArtPreOpeningProgram_PerformanceandTheArtMuseum #PerformanceandTheArtMuseum #SeoSeoulMuseumofArt #SeoulMuseumof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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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서서울미술관 #퍼포먼스와미술관 #오선영 #얼라이브 #Alive 서서울미술관 개관 사전프로그램 《퍼포먼스와 미술관》 Seo-Seoul Museum of Art Pre-Opening Program 𝘗𝘦𝘳𝘧𝘰𝘳𝘮𝘢𝘯𝘤𝘦 𝘢𝘯𝘥 𝘛𝘩𝘦 𝘈𝘳𝘵 𝘔𝘶𝘴𝘦𝘶𝘮 오선영 〈얼라이브〉 2021/2025 Sun Oh, 𝘈𝘭𝘪𝘷𝘦, 2021/2025 2025.12.6.(토) / 12.7.(일) 오후 2시, 오후 4시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갤러리2 〈얼라이브 Alive〉에서 작가는 물이 가득 찬 수조에서 숨을 쉴 수 있는 단순한 장치에 의지하고 호흡에 집중합니다. 최대로 숨을 쉴 수 있는 20여 분 동안 숨소리는 점차 낯설고 깊은 울림으로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 생존의 기초 행위인 숨쉬기를 위태로운 고립 속에서 지속하는 이 작품은 우리가 살아 있기 위해 매 순간 감내하고 있는 불안과 긴장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호흡에 온전히 집중하는 작가는 개인적인 ‘나’로서 살아 있기 위해 숨을 쉽니다. 이를 지켜보는 관람객 사이에서 공유되는 ‘함께 살아 있는 순간’은 ‘살아 있음’의 투명하고도 은밀한 규칙을 깨닫게 합니다. 이곳의 모든 호흡은 “숨을 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라는 선명하고 아름다운 진실로 나아갑니다. 오선영은 진열장이나 디오라마처럼 통제적 환경을 구축하고, 그 안에 자신의 신체를 긴 시간 동안 노출하는 작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내밀한 개인사 혹은, 인간 사회의 압력과 연동되는 감정을 퍼포먼스의 가상적인 환경을 통해 다룹니다. 작가는 개인의 내면에 잠재하는 삶과 죽음이 불러일으키는 불안과 공포,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회적 환경에 반응하면서, 일상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현실을 창출합니다. [일정] 2025년 12월 6일(토) / 12월 7일(일) 오후 2시, 오후 4시 [장소]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갤러리 2 [참여인원] 최대 20인 [소요시간] 약 20분 [참가신청]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서서울미술관 인스타그램 [알림] 공연 중 불편함이나 개인적인 사유로 관람을 중단하고자 하시는 경우, 진행요원에게 말씀해 주시거나 자유롭게 퇴장하셔도 됩니다. 이미지 : 오선영 〈얼라이브〉 2021, © 이재호 _ 서서울미술관 개관 사전프로그램 《퍼포먼스와 미술관》 ⠀ 일정 2025년 11월 9일 ~ 12월 7일 ⠀ 참여 작가 박은주, 오민, 오선영, 은재필, 정세영, 최영숙·김재리·소피 자이타·리케 셰플러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금천정원지원센터, 동네책방 원테이블 ⠀ 후원·협력 국립극단, 금천문화재단, 독일문화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서서울미술관 #서서울미술관사전개관프로그램_퍼포먼스와미술관 #퍼포먼스 #SeoSeoulMuseumofArtPreOpeningProgram_PerformanceandTheArtMuseum #PerformanceandTheArtMuseum #SeoSeoulMuseumofArt #SeoulMuseumof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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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전시합니다. 그럼에도 살아있는 나와 우리를 위해. 서서울미술관 개관 사전프로그램 《퍼포먼스와 미술관》 Seo-Seoul Museum of Art Pre-Opening Program 𝘗𝘦𝘳𝘧𝘰𝘳𝘮𝘢𝘯𝘤𝘦 𝘢𝘯𝘥 𝘛𝘩𝘦 𝘈𝘳𝘵 𝘔𝘶𝘴𝘦𝘶𝘮 2026년 개관을 앞둔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서서울미술관 개관 사전프로그램 《퍼포먼스와 미술관》을 개최합니다. 서서울미술관은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으로 퍼포먼스 기반 예술의 제작과 수집에 대해 지속해서 연구하고 운영 기반을 만들며, 관객과의 관계를 형성해 가고자 합니다. 2026년에 열릴 세마 퍼포먼스 《호흡》의 참여 작가 여섯 명(팀)이 제안하는 이번 사전프로그램은, 퍼포먼스의 수행적인 공간과 시간을 탐구하며 비가시성의 영역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것입니다. ︎ ✳︎ ︎최영숙, 김재리, 소피 자이타, 리케 셰플러는 비인간 생명체와의 협업을 상상하는 스코어를 실험하는 워크숍과 작업의 연구과정을 공유합니다. ✳︎ ︎박은주는 시각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대기의 순환과 운동으로 기체를 감각하며, 아직 도래하지 않은 자연의 미래를 마주하는 어린이 교육 워크숍을 제안합니다. ✳︎ ︎은재필은 경극 배우 메이란 팡의 교본을 자신의 몸으로 재번역하며, 아카이브를 실연하는 과정에서 빛과 소리 장치, 출판물과 함께 1인 퍼포먼스를 구성합니다. ✳︎ ︎오민은 영화 촬영 과정에서 카메라 앞과 뒤에서 발생하는 신체의 관계 속에서 ‘제작 과정’과 ‘공연’이 공존하는 시간성을 제시합니다. ✳︎ ︎정세영은 보이지 않는 존재를 무대에 세우며, 극장의 시선과 소실점을 다시 질문하는 작업의 리허설을 공개합니다. ✳︎ ︎오선영은 수중에서 생존을 위한 호흡에 온전히 집중하며, 지금 여기에 우리가 ‘살아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아울러 미술관과 뉴미디어의 관계를 탐색하는 연구세미나 “퍼포먼스와 미술관”을 개최합니다. 퍼포먼스의 리허설과 실연, 참여와 기록, 그리고 담론 사이의 유동성을 발견하고, 퍼포먼스가 과거와 현재 발현하여 미래로 향하는 과정에서 교차하는 동시적 시간성을 탐구합니다. 서서울미술관 개관 사전프로그램 《퍼포먼스와 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과 분관인 미술아카이브,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를 경유하여 금천구 금천정원지원센터와 동네책방 원테이블로 이동합니다. 2026년 개관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사전프로그램은 서서울미술관을 둘러싼 미술관의 역사적 문맥과 지역적 관계 속에서 미술관의 새로운 쓰임을 상상합니다. 서서울미술관 개관 사전프로그램 《퍼포먼스와 미술관》 2025. 11. 9. ~ 12. 7.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서울시립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금천정원지원센터, 동네책방 원테이블 참여 작가 박은주, 오민, 오선영, 은재필, 정세영, 최영숙·김재리·소피 자이타·리케 셰플러 Seo-Seoul Museum of Art Pre-Opening Program 𝘗𝘦𝘳𝘧𝘰𝘳𝘮𝘢𝘯𝘤𝘦 𝘢𝘯𝘥 𝘛𝘩𝘦 𝘈𝘳𝘵 𝘔𝘶𝘴𝘦𝘶𝘮 9th. NOV. 2025. ~ 7th. DEC. 2025. Seoul Museum of Art Seosomun Main Branch, Art Archives Seoul Museum of Art, Nanji Residency Seoul Museum of Art, Geumcheon Garden Center, Neighborhood Bookstore One Table Participating artists Eunju Park, Min Oh, Sun Oh, Jae Pil Eun, Jeong Seyoung, Youngsook Choi·Jaelee Kim·Sophie Seita·Rike Scheffler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서서울미술관 #서서울미술관사전개관프로그램_퍼포먼스와미술관 #SeoSeoulMuseumofArtPreOpeningProgram_PerformanceandTheArtMuseum #PerformanceandTheArtMuseum #SeoSeoulMuseumofArt #SeoulMuseumof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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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It’s a bit late, but I’m delighted to be selected for Bloomberg New Contemporaries 2024 alongside some amazing artists.🎉 Many thanks to @new_contemporaries , Liz Johnson Artur, Permindar Kaur, and Amalia Pica for the selection. Catch the show in London at @icalondon (15 January – 23 March). I’ll be in London from March 12 to 19. If you’re planning to visit, feel free to reach out! Image: Asmaa Jama and Gouled Ahmed, Except this time nothing returns from the ashes, 2023, Moving image. Asset designed by @studiohato #newcontemporaries #newcontemps #nc24 #emergingartist #goldsmiths #goldsmithsart #performance #performaceart #performance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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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Introducing NC24 artist Sun Oh 💫 #NCArtistInFocus⁠ ⁠ ⁠ @sun0hh is a performance artist who has been dealing with the emotions derived from her intimate personal history and her relationship with others. She creates an artificial environment through theatrical staging that can evoke memories and emotions of the past. However, she reveals transparent - almost raw - emotions at the very moment of her movement. ⁠ ⁠ Sun Oh has exhibited internationally in both solo and group exhibitions. Recent solo shows include: Circularium, Hall 1 (2024); Uncrated space and its residues, Seoul Artist’ Platform New & Young (2022). Group exhibitions include: Sandcastle, APT Gallery (2023); No fixed abode: Odradek, Amado Art Space (2022). ⁠ ⁠ Find out more about the artists and the exhibition on the New Contemporaries Website. Link in bio 🔗⁠ ⁠ —⁠ ⁠ Image courtesy of the artist⁠.⁠ ⁠ #NC2024 #NCArtist #NewContemporaries #NewContemps #sunoh #emergingartist #karstgallery #mirrorgallery #thelevinskygallery #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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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이번 주 금요일 오후 5시 오프닝 리셉션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선영 개인전 《𝘾𝙞𝙧𝙘𝙪𝙡𝙖𝙧𝙞𝙪𝙢》 2024.06.14. - 2024.06.23. (월, 화 휴관) 12:00 - 18:00 Hall 1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22마길 8) 퍼포먼스 움직임: 금, 토, 일 13:00~13:30, 17:00~17:30 순환은 재귀이다. 시작은 끝으로 향하며 끝은 다음 시작으로 향한다. 그러나 순환이 동일한 것의 반복은 아니다. 시작은 끝과 맞닿아 있지만, 그 사이의 과정은 순환마다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순환은 생성이기도 하다. 우리가 매일 아침과 밤을 맞지만 다른 하루를 보내듯, 차이는 순환의 과정을 갱신해 나간다. 또한 순환은 시대의 전환부터, 반복되는 하루의 노동, 그리고 미세한 물질의 움직임까지 세계의 작동 원리를 정초한다. 탄생과 죽음, 아침과 밤, 만남과 헤어짐, 열림과 닫힘. 의미 없는 것이 의미를 얻기 위해서는 이전과 다른 과정을 거치는 순환의 반복이 수반된다. 삶과 마찬가지로, 작가의 작업과 전시는 관성적으로 반복된다. 작업의 구상과 제작은 작가가 반복해야 하는 노동이자 사회에 속하기 위한 언어적 발화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관성적 노동은 사유 없는 습관이 아니다. 매 작업은 차이를 가지며 자신의 예술적 언어 체계를 갱신하는, 그 순환 과정 자체로 사유가 되기 때문이다. 오늘의 작업이 이전의 작업을 재구성하고 새롭게 독해해 낸다. 작가 | 오선영 기획 | 윤태균 코디네이터 | 이윤서 그래픽 디자인 | 박도환 (스튜디오 자율도) 설치 | 큐브하우스, 에포크가든 움직임 코치 | 박준형 사진 | 이재호 영상 | 에드워드 조지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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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오선영 개인전 《𝘾𝙞𝙧𝙘𝙪𝙡𝙖𝙧𝙞𝙪𝙢》 2024. 06. 14. - 2023. 06. 23. (월, 화 휴관) 12:00 - 18:00 Hall 1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22마길 8) 퍼포먼스 움직임: 금, 토, 일 13:00~13:30, 17:00~17:30 순환은 재귀이다. 시작은 끝으로 향하며 끝은 다음 시작으로 향한다. 그러나 순환이 동일한 것의 반복은 아니다. 시작은 끝과 맞닿아 있지만, 그 사이의 과정은 순환마다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순환은 생성이기도 하다. 우리가 매일 아침과 밤을 맞지만 다른 하루를 보내듯, 차이는 순환의 과정을 갱신해 나간다. 또한 순환은 시대의 전환부터, 반복되는 하루의 노동, 그리고 미세한 물질의 움직임까지 세계의 작동 원리를 정초한다. 탄생과 죽음, 아침과 밤, 만남과 헤어짐, 열림과 닫힘. 의미 없는 것이 의미를 얻기 위해서는 이전과 다른 과정을 거치는 순환의 반복이 수반된다. 삶과 마찬가지로, 작가의 작업과 전시는 관성적으로 반복된다. 작업의 구상과 제작은 작가가 반복해야 하는 노동이자 사회에 속하기 위한 언어적 발화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관성적 노동은 사유 없는 습관이 아니다. 매 작업은 차이를 가지며 자신의 예술적 언어 체계를 갱신하는, 그 순환 과정 자체로 사유가 되기 때문이다. 오늘의 작업이 이전의 작업을 재구성하고 새롭게 독해해 낸다. 작가 | 오선영 기획 | 윤태균 코디네이터 | 이윤서 그래픽 디자인 | 박도환 (스튜디오 자율도) 설치 | 큐브하우스, 에포크가든 움직임 코치 | 박준형 사진 | 이재호 영상 | 에드워드 조지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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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