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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원

@rrhake

5.17 곁으로 함께 살아가기 @대구 5.30 느린물결마켓 @밀양 6.5 namhae250k 전야제 @남해 6.19 아마추어의집 오프닝세레모니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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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tak 배순탁 음악작가님께서 경향신문 칼럼을 통해 저의 첫 EP [아마추어의 집]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앨범이 나온 이후로 여러가지 이유로 마음이 들떴고, 여전히 들떠있는데요. 이렇게 소위 음악 좀 듣는다는 선생님들께서 앨범을 언급해주실 때 특히 그렇습니다. 당최 이게 어떤 상황인지 감당이 안되어 몸 둘 바를 모르기도 하고요. 혹시 이 앨범이 대박나는 것 아닌가 김칫국을 마시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나이를 허투루 먹은 게 아니니,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좀 제정신을 차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럼에 대한 소개가 늦은 것은 저도 일찌감치 사놓은 책 <음악이 삶의 전부는 아닙니다만> 을 읽고 함께 소개하고 싶었기 때문인데요. 꼭지별 분량이 짧고 정말 다양한 음악이 소개되어 있어 부담없이 백과사전식으로 읽기 좋은 책입니다.(잇달아 읽지 않고, 원하는 부분만 읽어도 충분합니다.) 경향신문 칼럼 제목처럼, 책에서도 군데군데 차트 바깥의 음악과 세상에 대한 글이 이어지는데요. 읽으면서 앨범을 준비하던 과정도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예를 들면 편곡 과정에서 곡의 길이와 송폼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 어떤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들어주길 바라는가, 안지원의 음악적 목표는 무엇인가 와 같은 답이 없는 질문들 사이에서 가장 정확한 위치를 잡아 점을 찍어야 하니까요. 물론 제가 길을 잃을 때마다 아템포랩의 랩장님, 단선생님이 뿅하고 나타나 아낌없이 고민을 나눠주셨고요. @atempolab_4f @danpyunsun 음악 산문집을 읽을 땐, 소개된 음악을 들으면서 읽으면 좋습니다. 저는 다가오는 겨울,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며 다람쥐가 도토리를 모으듯이 겨울을 보내려고 해요. 혹시 남해에서 저와 함께 책과 음악과 영화가 가득한 겨울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DM을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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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안지원 EP [아마추어의 집] 𝑹𝑬𝑳𝑬𝑨𝑺𝑬 𝟐𝟎𝟐𝟓.𝟏𝟏.𝟏𝟐 𝑾𝑬𝑫 𝟏𝟐:𝟎𝟎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저의 첫 EP [아마추어의 집]이 오늘 정오 발매되었습니다. 유튜브, 애플, 스포티파이 등 모든 스트리밍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정성껏 마음을 담아 준비했으니 좋아요와 공유로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 01. 술래잡기 02. 춘곤증 03. 방지턱과 할머니 04. 필주 05. 도깨비풀 - ~𝟐𝟎𝟐𝟓.𝟏𝟏.𝟏𝟕 𝑴𝑶𝑵 𝑻𝒎𝒃𝒍𝒃𝒖𝒈 텀블벅 펀딩은 오는 11월17일(월)까지 진행합니다. 목표금액을 이틀만에 달성해서 기쁨에 겨운 10월을 지나, 엊그제 500만원을 넘겼습니다. 예상치못한 큰 금액이라 얼떨떨하면서도,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응원하고 계신 걸 체감했는데요. 어떻게하면 제가 받은 마음을 갚을 수 있을지 걱정도 듭니다.. 우선 얼리버드로 제공했던 리워드 ‘게스트하우스 아마추어의 집 블라인드 숙박권’을 10개 추가했습니다. 단순히 숙박권이라기보다는, 남해 오시면 저랑 같이 놀아요! 에 가깝습니다. 𝟐𝟎𝟐𝟓.𝟏𝟐.𝟔 𝑺𝑨𝑻 𝑺𝒉𝒐𝒘𝒄𝒂𝒔𝒆 오는 12월 6일은 쇼케이스 공연을 엽니다. EP의 모든 곡을 풀밴드로 연주하고, 미발표곡도 들려드려요. 동료음악가들과의 멋진 토크와 협업도 준비하고 있으니 꼭 놀러오세요. 혹시 이미 텀블벅을 후원하셨다면, 리워드의 ‘추가구성’을 선택해 쇼케이스 공연 티켓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텀블벅을 통한 티켓 후원이 가장 저렴하고, 텀블벅 종료 후에는 예매가, 현매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크레딧 Produced by 안지원 Co-Produced by 나종윤(아템포랩) Music Produced by 단편선(아템포랩 / 오소리웍스) Written by 안지원 Arranged by 단편선 Played by 안지원 - 보컬(1-5) 박찬울 - 나일론 기타(1, 3), 포크 기타(2, 3, 4), 일렉트릭 기타(1-5) 단편선 - 나일론 기타(1), 포크 기타(5), E.P.(5), 오르간(5), 드럼 프로그래밍(5) 장보석 - 트럼펫(1, 4, 5), 플루겔혼(5) 김한결 - 콘트라베이스(1, 4) 송현우 - 일렉트릭 베이스(2) 한인집 - 드럼(2, 4) 단지, 서은송, 예람, 윤숭 - 코러스(1, 3, 4) 김주원 - 코러스(5) 전수현 - 퍼커션(1, 2, 3, 4), 휘파람(2) Recorded by 나종윤(아템포랩) Drum Recorded by 천학주(머쉬룸레코딩스튜디오) (2, 4) Ambience Recorded by 안지원(1, 3) Mixed by 나종윤(아템포랩) Mastered by 강승희(소닉코리아마스터링스튜디오) Design by 추지원 Album Photograph by 이보슬 Profile Photograph by 양희수(마파람사진관) Photo Support by 하다형 Makeup by 김필주 Showcase Director김호진(튜나레이블) Distributed by 미러볼뮤직 본 음반은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음반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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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안녕하세요 안지원입니다. 오늘, 저의 첫 EP [아마추어의 집] 발매를 위한 텀블벅 펀딩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혼자 만들고 부르던 노래들을 EP로 엮었습니다. 5개 트랙 모두 남해에서 지역살이를 하며 만들었습니다. 서울사람이 시골에 살다보니 낯설고 재미있는 일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좋은 이야기를 발견하고 제가 가진 관점과 태도로 다듬었습니다. 탁월한 프로듀서와 연주자들의 도움으로, 기대해도 좋을 앨범입니다. 후원해주시고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힘껏 추구하는 아마추어의 미美“ — 단편선(음악가, 음악 프로듀서) @danpyunsun ”가장 이상한 음반, 올해의 문제작“ — 나종윤(아템포랩 랩장, 음악 프로듀서) @atempolab_4f 안지원 EP [아마추어의 집] 11월 12일 정오 발매예정 01. 술래잡기 02. 춘곤증 03. 방지턱과 할머니 04. 필주 05. 도깨비풀 - 펀딩하러가기 ↘ /amature_zip (프로필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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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필주 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교육자료입니다. 인스타와 유튜브에 박제해둘테니, 공연보러 오기전에 예습하실 때에 참고해주세요🫡 @blank.music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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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곁으로 함께 살아가기: 혐오와 폭력에 저항하는 평등과 평화를 위한 문화제> 2026년 5월 17일은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이 일어난 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로컬에프는 2026년,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이후 10년,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라는 프로젝트로 5월 8일 토론회에 이어 오는 5월 17일에는 대구여성주의그룹 나쁜페미니스트와 함께 작은 문화제를 진행합니다. 매년 5월 17일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이기도 합니다. 혐오와 차별은 그것이 향하는 곳이 어디든 닮아있습니다. 어떤 정체성을 지니고 있고 위치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으로 차별 받고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 그리고 죽임 당하는 것. 이 모든 폭력은 멈춰야 합니다. 혐오와 폭력을 멈추가 모두가 안전하게 지금-여기를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문화제를 엽니다. 하나의 작은 나로서는 두렵고 무서운 것 투성이지만, 조금씩 곁에 당신이 모이고 우리가 된다면 함께 말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고, 높아지고, 넓어질 것이라 믿으니까요. 5월 17일, 당신과 함께할 시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일시: 2026년 5월 17일(일) 14:00-15:30 장소: 중앙로역 2번 출구 우리은행 앞 프로그램: 피켓 만들기·특권 걷기 등 퍼포먼스, 문화공연, 발언 공동주최: 로컬에프 ㅣ 나쁜페미니스트 후원: 한국여성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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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 다시 돌아온 영덕 블랭크뮤직스테이 대표 프로그램 2026 SEASON2 두 번째 [음악도 있는 토요일 밤] [라인업] ✠ 첫 EP 《아마추어의 집》에 귀촌 이후의 삶과 관계, 집을 찾아가는 마음을 담았다. 담백한 가사와 따뜻한 선율로 지역의 일상을 노래하는 남해의 싱어송라이터 안지원 ✠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내면을 솔직한 가사와 감성적인 선율로 풀어내며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새 싱글 [작은 섬] 등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부산 기반 싱어송라이터 주민주 [공연안내] ✠ 공연일: 5월 9일 (토) - 오후 7시 입장 / 8시 공연시작 ✠ 공연장소: 블랭크뮤직스테이 (경북 영덕군 영해면 예주1길 32-14) ✠ 공연예매: @blank.musicstay 프로필 하단 링크트리 접속 후 구글폼 예매 (DM예매도 가능) ✠ 티켓금액: 20,000원 (스테이 예약자는 티켓비 1만원) (농협) 301-0368-5394-91 블랭크 이현준 ✠ 입금 확인 후 최종 예매가 확정되면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사전예매자 전원에게 웰컴드링크 1잔 무료 (무알콜 가능) [English below] Welcome to the reservation page for the second Music-Filled Saturday Night of 2026 SEASON2, the flagship program of Blank Music Stay, Yeongdeok, now back again. [Line Up] ✠ An Jiwon In her first EP, Amateur’s House, An Jiwon reflects on life after moving to the countryside, relationships, and the search for a place to call home. A singer-songwriter from Namhae, she sings of local everyday life with honest lyrics and warm melodies. ✠ Juminju Busan-based singer-songwriter Juminju conveys empathy and comfort through candid lyrics and emotional melodies, expressing her unstable and uncertain inner world. She continues to create steadily, including her recent single Small Island. [NOTICE] ✠ Date: Saturday, May 9 Doors open at 7:00 PM / Show starts at 8:00 PM ✠ Venue: Blank Music Stay 32-14 Yeju 1-gil, Yeonghae-myeon, Yeongdeok-gun, Gyeongbuk ✠ Reservation: Visit the Linktree in @blank.musicstay ’s profile and fill out the Google Form DM reservations are also available. ✠ Ticket: KRW 20,000 Stay guests: KRW 10,000 Reservation account: Nonghyup 301-0368-5394-91 / Blank Lee Hyunjoon ✠ Your reservation will be confirmed by text message after payment verification. ✠ All advance reservation guests will receive one free welcome drink. Non-alcoholic options are available. ✠ To make a reservation, please fill out the form below. A place where music fills in your blank spaces. (@blank.musicstay LINKTREE CLICK) Music On, City Off | Blank Music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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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ago
예산에서222222 @matecoffeemarket @caru1011 아 까르랑 같이 찍은 릴스도 올려야하는데 진짜 요즘 시간이 진짜 너무 없음… 시골산다고 여유있다고 생각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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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까르 @caru1011 와 함께 예산에 다녀왔다. 까르랑은 알고 지낸지 꽤 되었지만, 부끄럽게도 우리가 서로 제대로 대화를 나눈 건 처음이었다. 서울에서- 구례에서 또 이곳저곳에서 멀고 가깝게 스치며 지내다가 비로소 예산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낸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노래만들기를 시작하고, 비슷한 시기에 앨범을 각자 냈지만, 까르와 나 사이엔 닮은 점이라곤 찾기가 어려웠다. 원가족과의 관계, 청소년기의 경험, 어떻게 돈을 벌고, 어디에 살고싶어하고, 앨범을 만든 과정과 지향하는 행보 같은 것들. 그럼에도 또 어떤 것들은 무섭게 닮아있다. 권나무의 음악으로 포크에 입문한 것, 공동체 안에서 모이고 흩어지는 경험, 아마추어리즘과 여성주의 같은 것들.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그 사이 어딘가에서 우리는 서로를 들여다봤다. 어찌나 할 말이 많은지. 메이트커피마켓 @matecoffeemarket 유유의 매칭(?)으로 합동공연이 성사되어, 기쁘게 합주도 준비했으나 체력이슈로 공연에 올리지 못해 아쉬운 ‘솔직한 사람’. 그래서 그냥 우리끼리 등나무 아래에서 깔깔거리며 연주했다. 너무 솔직해서 비밀이 많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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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ays ago
4월 메이트 라이브 주인공 까르와 안지원의 ‘생애 첫 앨범 제작 이야기‘ @caru1011 @rrhake 녹음, 편곡섭외, 앨범 총디자인, 굿즈제적, 텀블벅, 홍보… 하나부터 열가지 직접 부딪혀 경험한 두 아티스트의 살아있는 이야기와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시간 만약 당신이 짓고 불러온 노래가 있는데 음원/앨범 발매를 해보고 싶다면 질문들을 가지고 4월 18일 메이트로 오세요 예매문의는 디엠으로 주세요!🦋 Poster designed by 디자인밥 @dbob_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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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만나서 참 반갑습니다 🤝 인터뷰 2편에서는 안지원 님이 어떻게 남해에 정착하고, 노래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무엇이든 자신의 힘으로 해내고 싶었던 안지원 님은 남해에서 무엇을 발견했을까요? 이 인터뷰가 자기주도적인 삶을 꿈꾸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 프로필 링크의 브런치에서 인터뷰 전편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안지원 #아마추어의집 #남해 #인디음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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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두번째 통영프린지. 아~호진님 좋겠다🥹 저는 이번주 프린지도 놀러갑니다 사랑한다 프린지…🫶🏽 (거제 공연하고 뮤지션의밤 뒤늦게 가서 체험만 함..) (먹은 사진들이 없지만 통영은 맛의 도시) (프린지에서 통영필주합창단 설립 및 발대식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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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거제 언드 @und_space 공연을 다니며 겸손해진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언드에서의 공연이 대표적이다. 사람들이 아무도 보지 않을 계단 귀퉁이까지 가꾸고 사운드에 투자하는 공간, 빛이 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평범하다. 말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게되는 것들이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가사를 따라부르는 사람도 등장했고, 가장 큰 소리로 코러스가 불려졌다.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속도조절에 실패하고 박자를 마구 당겨 부르고야 말았다. 무대 바깥의 시간까지 사진으로 찍히니, 어쩐지 뿌듯하다.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인생을 잘 살고있다는 기분이 든다. With @keemcool_ @smokin_lee @swiimers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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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