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상이나 백일상에 올라가는 꽃들을 만들다 보면, 단순히 그날을 위한 장식이라기보다는 아이의 첫 화보를 만드는 일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요. 그래서 작업할 때마다 매거진의 한 장면을 디피하듯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고, 그 순간을 함께 만든다는 게 은근히 뿌듯하고 그만큼 기억에 남는 거 같습니다.✨ #내직업의자부심👍🏻😎
#오브제플라워 #플라워오브제 #피었니
오늘의 발견.💡
바르셀로나 기반 브랜드 Octaevo의 야누스 페이퍼 화병.
방수 종이로 만들어져 플라스틱 병 위에 씌우면 하나의 화병이 됩니다. 플라스틱 병의 재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지중해 장인 정신에 대한 오마주로 디자인된 제품이라 공간에 작은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위트 있는 선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브제플라워 #플라워오브제 #피었니
Almost like Nature.💐
자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조금 다릅니다. 꽃은 조화, 화병은 비닐과 페트병, 새들은 AI. 자연을 닮았지만 모두 플라스틱으로 만든 풍경입니다.👀
권택주 작가님과 함께 꽃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는 작은 실험들. 얼핏보면 진짜 자연인지 헷갈리는 순간의 재미를 느껴보세요.✨👨🔬
“Artificial birds flying in a plastic nature.”🦜
#오브제플라워 #플라워오브제 #피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