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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쏘 Nomad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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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하며 마음껏 꿈꾸는 이야기 18개국 여행한 디지털노마드 . ✉️ 협업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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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릴스에서 자주봐요✨ 안녕하세요! 노마드쏘입니다~~ 제 스토리를 담는 릴스를 열심히 만들어보려고 해요. 궁금한 주제 댓글이나 DM주시면 열심히 만들어볼께요🩷 #노마드라이프 #도전 #대안학교 #고등학교자퇴 #자퇴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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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갈수록 더 큰 꿈을 꾸고 그걸 이뤄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 꿈은 '사람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사람' 이 되는 것입니다. 좌우명은 '나는 삶을 아름답게 그리는 예술가입니다.'예요. 이 좌우명은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이 하신 말씀인데요. 삶을 주어진 대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내 마음대로, 스스로 그려갈 수 있다는 부분이 마음에 꽂혀서 좌우명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자퇴 이후 나를 위한 선택과 도전을 해오면서 참 많은 변화들이 있었고, 그런 지금의 제 모습이 너무 좋아서 1년 후, 5년 후, 10년 후에는 어떻게 살고 있을지 너무 기대돼요. 이제부터는 지금까지의 노하우들과 앞으로 시도해 나가는 도전들까지, 인사이트 가득한 콘텐츠들을 인스타에 많이 올려보려고 해요. 저를 좋아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질문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라이프 #디지털노마드의삶 #프리랜서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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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2026년 4/29(수) 지금 당장 아무런 제한없다면,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떠오르는게 없다. 그냥 지친다. 쳇바퀴 도는 느낌을 받는다. 행복도, 불행도 순간이다. 모든게 다 지나간다. 빡세게 성취를 이뤄도 잠시 기쁘고, 시간이 지나 망나니처럼 살면 또 무쓸모 인간 처럼 느껴진다. 쳇바퀴 위에선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좋지만 힘들고 멈추고 싶을 때가 많다. 쳇바퀴 밖에선 쉬어서 좋지만 죄책감 때문에 편하지 않다. 괴로운 상황은 반복된다. 오늘 아침 명상을 하다가 정원에 있는 수국나무가 눈에 들어왔다. 겨울동안 죽은줄 알았는데, 조금씩 새싹이 자라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무성하다. 이 수국에게, 삐쩍마른 겨울동안은 똑 떼어놓고, 파랗게 핀 지금만 찬란하다 할 수 있는가? 요즘 너무 많은 변화들이 있고, 나를 예측하지 못하겠다. 킴제이님이 그런 내게 ‘지금을 느끼라고 하고 싶은게 없는거 아닐까?, 세상이 제발 지금을 봐줘! 하고 미래를 치워준거지.’라고 했다. 이 말이 마음에 훅 들어왔다. 그러곤 알았다. 헐! 생각해보니 쳇바퀴 위나 아래나 한걸음 차이잖아? 근데 나는 쳇바퀴 위는 오케이, 아래는 낫오케이. 하고 있었네. 지금은 미래가 안보인다고 답답하다. 하지만 또 막상 미래가 훤히 그려지면 지루하다 할 것 아닌가? 좋으나 싫으나. 뛰나 걸으나. 삶은 지금 바로 여기에 있다. 나는 오늘부터 현존 마스터가 되겠다. 내가 존재하는 그순간 오롯이 깨어있고 감사할 수 있도록…!!!! 아니, 감사하지 않아도 된다. 답답하면 답답함을 느끼고 슬프면 슬픔을 그대로 느낄 것이다. 지금, 바로 여기에서! #현존 #beherenow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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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얼마 전, 전생체험을 하고 왔는데 저는 54세 구두쇠 대감 김흥수.. 였던 것 ㅎㅎ;;; 어리고 예쁜 아내와 아들 둘, 대감이라는 지위와 동네 제일 가는 부자 모든 사람들이 저를 존경했어요. 제가 죽은 후 저의 장례식에는 사람들이 입을모아 칭찬하고 기도하고 울기까지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막상 제 영혼은 기쁘지않고 허탈했어요. 내가 원했던 삶은 이게 아니었구나.. 다 늙어 깨달으니 한스럽다! 머리엔 대감 갓을 썼지만 짚신에 흰색 평민 옷을 입은 전 한옥집에 하인을 1-2명만 둘만큼 매우 짠돌이었답니다.. 저의 하루 일과는 동네 산책인데요. 동네를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제게 고개숙여 인사했어요.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이 보이면 도왔어요. 저는 사실 집이 편하지 않았어요. 제 아내는 예쁘고 참하고 야무진 사람이었어요 나이차가 20살은 넘게 났는데, 집안이 가난해 제게 시집온거였어요. 저는 아내를 여자로 좋아했지만 아내는 저를 존경하면서도 남자로 보진 않는 눈치였기에 거리를 두고 지냈던 것 같아요. 아들 둘도 너무 귀엽고 착했지만 귀여운 모습만 보고, 관여하지 않았어요. 저는 사람들과 부딪히는게 싫었어요. 그저 완벽하고 평화로운게 최고라 믿었기에 제 속마음도 굳이 나누지 않았어요. 그래서 헛헛함을 채우기 위해 동네 사람들을 도왔던 것 같아요. 제가 나이들어 죽을때가 되니 아내가 절 극진히 간호했고 아들들은 저를 신경도 쓰지 않더라고요. 재산을 아껴 동네 사람들만 돕고 가족들은 고생시킨 아버지가 미웠나봐요. 저는 제가 행복하고 충분하면 된 줄 알았는데 가족들은 아닌 모양이었어요.. 병으로 누워있으니 삶이 후회가 되었어요 겨우겨우 속마음을 30% 정도 꺼냈어요. 사실 아내를 많이 좋아했다고.. 가족들과 복작복작 부딪히며 살걸 소홀했던 것 같아 후회된다고.. 아내는 제 맘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 그동안 모른채 했던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이 진짜 아팠어요 ㅠㅠㅜ 좀더 내가 원하는 것을 해볼걸 다투더라도 내 마음을 얘기할걸.. 좀더 부딪히고 지지고 볶을걸.. 나도 힘들고 기대고 싶은데 그냥 좀 털어놓을 걸.. 쎈척, 어른인 척, 완벽한 척 하다가 인생이 다 가버린거죠. 김흥수 대감의 삶과 지금의 제 삶이 정말 비슷했어요. 제가 삶에 대해 가지고 있는 착각들도.. 상위자아 라고 불리는 제 자신에게 왜 이 전생의 삶을 보여줬냐 물으니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그냥 즐거운 거, 마음 따라가는 거. 다 경험하고 마음의 목소리에 훨씬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 행복이 다른 사람이나 인정으로부터 오는 게 아니라 결국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하고 자기 목소리를 따라가는 그것이 진짜 행복이라고. ​ 거기서 만약에 돈이 없든 가족이 없든 주변의 인정을 받지 못하든 하나도 상관없고 가난하고 사랑 못 받고 주변 사람들 인정 못 받고 그래도 내가 나 자신과 연결돼서 진짜로 하고 싶은 거 하는게 훨씬 더 중요하단 걸 알았으면 싶어서 보여줬다 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큰 깨달음이 되었고 여러분들한테도 공유하고 싶었어요 우리 모두 행복하자!!! #전생체험 #상위자아 #친절최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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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ago
날씨 좋다고 카페 전전하다 아무것도 못 하고 있지 않나요? 약속도 많고 휴일도 많은 5월 같이 일하는 하루가 생산성을 바꿔줘요. 데스커라운지에서 열리는 5월 코워킹클럽 함께 해요!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집중하고 점심 먹으며 일 고민도 나눠요. 📅 코워킹클럽 일정 - 5월 7일(목) with @nomadsso - 5월 28일(목) with @ezez2z 👉 신청은 노마드랑 프로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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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ays ago
메디슨 리트릿 후기✨ 소리와 에너지로 만나는 리트릿 태국에서 온 코코, 바리스 그리고 킴제이님과 함께 나 자신과 연결되고 호흡하고 노래하고 Be here now 했던 귀한 시간이다🌱 @kimj_nomad @placebo.club @cocopichaya @varislii @demaf.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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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워크샵 기획이 망했어요!! 신청자 0명… 그래서 머리싸매고 다시 싹!!! 갈아엎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 좋은 봄, 귀한 주말 토요일 3주 연속 참여인데 이걸 누가 신청하겠냐구요 🤣 찐 프리랜서라 직장인 감수성 부족 ㅠㅠ 그래서 1일 워크샵으로 바꾸고 문구도, 내용도, 가격도 줄였습니다! 이 노하우 내용이 저에게 100만 원 이상의 가치인데 6만 원에 오픈?! 말도 안돼 ㅠ 리아님과 2시간동안 고민했어요. 수익화 뿐만이 아니라 프리랜서 생활에서 충돌할 수 있는 나의 가치관과 삶, 미래 꿈에 대해서도 대화 나누고 배울거예요. 워크샵 하루 딱 투자하고나면 원하는 삶 바로 끌어당겨질걸요? 내용 변경 후 딱! 6자리 남았어요 5월 2일 딱 하루동안 찐하게 배워봐요💻 #디지털노마드 #디지털노마드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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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최근 많은 변화들에 휩쓸리느라 인스타에 포스팅을 잘 못했는데, 이제는 나의 여정을 대략 정리하여 공유해볼까한다. 시작은 작년 초,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게된 경험으로부터였다. 이전에도 있던 경험이긴 했지만 이번것은 그냥 지나칠 수 없이 명확했다. 몸과 머리, 육체적인 나를 초월한 더 큰 나. 어렴풋이만 느끼던 그 존재를 너무나 명확하게 마주했던 경험이었다. 그러다 몇개월 뒤 우연히 반야심경 책을 읽게 됐는데 거기에 내가 느낀게 그대로 나와있어서 기절초풍이었다. 책을 펼쳤다 덮었다. 소름이 돋았다.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불생불멸 불구부정 불증불감.. 모든 것은 공하고(비어있고) 모양도, 생각도, 긍정 부정도 없고 나는 것도 없고 죽는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그 모든 것인 존재 내게 지금 타이밍에 이 경험이 찾아온 이유가 있다고 느꼈다. 마치 살면서 어디서 쓰는지, 영문도 모른채 모아온 퍼즐 조각들이 갑자기 한번에 맞춰쳐 그림이 된 느낌이랄까?? 또 그러다 알게된 지인이 내가 전생에 주술사였다고 하지를 않나, 네일 아트 받으러 갔는데 신기있는 원장님이 내가 들어올때부터 타로랑 점성술이 보였다지 않나그래서 어찌저찌 타로도 공부하기 시작했다. 불교 공부도 정토회 불대, 경전대를 통해 10개월 간 했다. 진짜.. 졸업 못할 줄 알았는데 했다!! ㅋㅋㅋ 동시에 내면에 대한 공부도 꾸준히 했다. 책을 읽고, 무의식 일지를 쓰고, 감정 코칭을 받고, 다양한 명상들도 해보고. 이 과정에서 나에 대한 사랑과 상처 치유. 엄마와 화해, 다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말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작년 가을쯤부터 자꾸만 글로벌한 기회들이 펼쳐졌다. 내가 의도한 것도 아니었는데 계속 그렇게 됐다. 첫 시작은 부산 글로벌 워케이션이었고 그다음은 히로시마 워케이션, 그러다 정말 우연히 글로벌 코리빙 눅스에 초대받아 지내며 매일 영어를 썼고 치앙마이에 비폭력대화 프로그램도 다녀왔다. 부산에서 처음만나 금방 인연이 끊길거라 생각했던 글로벌 노마드 친구들도 진짜 이상하리만치 계속 마주치고 한국인 친구들보다 더 자주봤다. ㅋㅋㅋㅋ 그런데 이 환경 속에서는 내가 느낀 ‘큰 나’를 이미 잘 알고 있는 친구들이 정말 많았고, 거기서도 신기함을 느꼈다. 그 경험을 ‘spiritual’ 영성적 세계관이라고 설명하겠다. 몇개월 전 치앙마이에 있을 땐 명상을 하다가 내가 에너지 리딩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우연히 발견했다. (이름은 제가 그냥 지었답니다) 지금까지 대략 40명정도 리딩했는데, 그 사람이 가진 에너지를 나도 같이 공명하여 느끼고 몸의 차크라, 사주, 건강, 성향, 성격과 연결된 다양한 정보들을 리딩할 수 있었다. 그때그때 다른데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듯 보이기도 하고, 몸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다양하다. 이게 되네? 신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사실 너무나 불안하고 두려웠다. 주변에 명상하는 사람들 찾아가서 울면서 상담한 적도 몇 번 있었다 ㅋㅋㅋ 갑자기 왜 이런 일들이 펼쳐질까? 내가 이상해 지는 건 아닐까?, 사람들이 이런 나를 싫어하는 건 아닐까? 나는 언제나 내 삶의 인사이트들을 인스타랑 블로그에 공유해 왔는데, 많은게 불안정하고 스스로 자기검열이 심해서 개인 일기장에 쓰기도하고 SNS를 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에너지 리딩을 하게 되면서는 여전히, 더더욱 불안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많은 궁금증과 호기심도 자극됐다. 리딩할 때 얻는 정보들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몰라서 거기서 오는 답답함도 컸다. 예를들어 정수리가 활성화 됐다. 혹은 아랫배에 바다가 있다. 이런식으로 읽히는데 어찌 해석할지를 모르는 것.. 그렇게 에너지 리딩을 접한 뒤 나는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주변에 알만한 사람들을 수소문 하다가, 딱 7주 후에 내가 사는 코리빙에 태국에서 온 에너지힐러 코코, 바리스가 머물게 되었다. 그것도 나의 옆 방에!! 코코와 바리스는 나의 넘치는 질문들을 받아주고 내게 너무나 많은 것들을 알려준 따스한 친구이자 선생님들이었다. 그러면서 에너지라는 것은 정말 실존하는구나. 세상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구나. 받아들일 수 있었다. 4월 말에는 정들었던 눅스를 떠나고 5월에는 네팔 여행을 가려고 한다! 어떤 경험이든 두팔 벌려 환영!!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영성일기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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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치앙마이 NVC 프로그램 후기 @brave.dojo 다녀온지 한참 전이지만 이제야 올려보는 후기 이미 스토리에도 많은 공유를 했지만,, 많은 배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이었다. 무엇보다 나 자신과 연결되는 법을 가장 크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체크인 명상”이라는 걸 매 수업 시작마다 했는데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면서 올라오는 감각 감정 생각 등등을 전부 짝궁과 공유하는 것이다. 💬 심장이 뛰어, 앞으로가 기대되는 것 같아. 약간 불안하기도 해. 내가 영어를 못해서 사람들에게 피해주는게 아닐까? 따스한 바람이 느껴져. 감사한 마음이야. 마음이 편안해졌어. —- 이런식으로 하는 것.. 초반에는 체크인을 하는데 이유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나중에 알았는데, 내가 좋은 감정들만 느껴주고 부정적인 감정들은 아예 숨겨버려 부정적 감정이 있단 사실조차 몰랐던 것이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고 부정적인 것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부정적 감정을 나조차도 모르게 숨겨버린 것이다. 그런 내 몸이 미리 알고 신호를 보내듯이 눈물이 났는데, 다행히 눈물난 이유를 금방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고 며칠 뒤 기분이 안좋은 날이 있었고 그때 그 안좋은 기분을 그대로 느끼고 꺼내주며 마음은 불편했지만 시원하고 자유로운 기분을 느꼈다 그 이후로 체크인 명상은 마음이 답답할때나 내 맘을 잘 모르겠을 때 수시로 해주고 있고, 정말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다!!! 치앙마이도 너무 좋았고,, 이런 좋은 배움들이 계속 이어진다는게 참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다 😆 #치앙마이 #NVC프로그램 #비폭력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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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얼마 전 인생 첫 글로벌 비즈니스 미팅이 있었다. 어찌저찌 하게된 캐쥬얼한 줌미팅이었고, 같이 일하게되지 않을 것 같아서 어쩌다보니 참여만 하고 얘기를 거의 못했다. 내 소개를 할 수도 있었는데 긴장해서 그러지 못했다!! 망설였던게 아쉬움에 남아서인지 미팅 후 진이 빠졌다. 요즘 계속 영어에 노출되어있는 환경이라서 공부도 되지만 더더욱 한계를 느끼고 답답할 때가 많다. 그러곤 로버트랑 토비와 만나기로 해서 같이 저녁을 먹으러 나갔는데, 내 상황이 참 새삼스럽고 웃겼다. 난 이제는 얘네들이랑 친구로 지낼만큼은 영어를 하는데, 미팅때 말 좀 못했다고 시무룩 하는게! 작년 9월, 일주일동안 호핑부산 글로벌 워케이션 갔을 때만해도 글로벌 환경에서 영어로 대화하는게 엄청 낯설었다. 아직도 그 첫 대화와 뻣뻣한 설렘이 기억난다. 영어는 항상 화상수업이나 공부로 했던거니까. 공부or여행으로 잠깐 하는 영어와 생활 영어는 또 느낌이 달랐다. 영어가 낯설 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아닌 친구를 사귀는거, 글로벌 노마드로 살아가는 거. 그 모든 것들이 내겐 미지의 영역이었다. 그러다 10월에 떠난 히로시마 워케이션에선 글로벌 노마드들과 더더욱 깊이 교류할 수 있었고, 나도 글로벌하게 일해볼 수 있을까..? 라는 꿈의 씨앗이 처음 심어졌던 시기이기도 하다. 그후 12월 글로벌 코리빙 눅스에 잠시 초대받게 되었고 예상보다 더 오래 머물게 되었다. 그런데 그후 고작 몇개월 뒤인 지금, 결과랑은 상관없이 외국 기업 담당자랑 미팅을 했다. 놀랍지 않은가?!! 이전의 내 삶이 전생처럼 느껴질 정도로 요즘 내 삶은 현실감이 없다. 누가 미리 계획이라도 한것처럼 갑자기 이렇게 모든 것이 훅 바뀌고 자연스럽게 딱딱 흘러가는게. 내가 하고자하면 현실로 일어나고, 사람을 만나고. 주변에서 도와주고, 또 편안히 할 수밖에 없는 기회들이 생겨나고. 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방향으로, 어쩌면 한계도 없이 펼쳐진다. 사실 많은 것들이 혼란스럽고 두렵기도 하다. 나의 이 모든 변화와 흐름들이. 냅다 부닥치며 경험하는 편이라 안정적이지 않고 우당탕탕 실수도 하고 상처도 받는다. 돌아보면 참 요상하게도 나의 삶은 항상 변화의 연속이었다. 변화무쌍 사계절 강산이 변하는 것처럼 나는 변한다. 보이지않는 무의식 바다 안에서 먼저 변화가 일어난다. 겉으로 보이는 나는 왜 이렇게 굼뜨고 실행력이 부족할까 만족하지 못할 때가 더 많지만. 그 무의식의 바닷속은 깊고 넓어서 보이지 않아도 언제나 분주하다. 벌들이 꽃가루를 옮기고, 떨어진 씨앗이 작은 뿌리를 하나둘 내리는 숲의 분주한 매일처럼. 현재의 변화도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건가, 불안하기도 하지만 나의 바다가 분주히 다음 계절을 준비하고 있을거라 믿는다. 직업적인 큰 변화의 흐름도 느낀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블로거로, 마케터, 강사로. 지금까지 여러일들을 해왔는데 앞으로는 타로상담이나 코칭 등 사람들의 성장과 변화를 돕는 특히나 에너지적인, 영성적인 분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려보고 있다. 이 역시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겠고 막막하지만..! 요즘 인스타 포스팅을 잘 못했는데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느라 그랬답니다!! 하하 다들 잘 지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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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제품협찬 @official.dhyani 노마드 리트릿을 더욱 빛나게 해줬던 디야니 지금껏 본 요가복들 중에 색깔이며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고를 때부터 벌써 행복해졌는데요! 특히나 다른데선 찾아볼 수 없는 색감 천재 디야니 인스타 한번 둘러보는 것만으로 눈호강이예요👀 모든 선생님들이 디야니 요가복을 입고있었는데 다들 너무 예쁘다며 서로 칭찬!😆 지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중이라 제가 입은 점프수트는 지금 무려 30%나 할인되어요🌱 재질 쭉쭉 늘어나서 편하고 누렇지 않은 톤다운된 베이지라 딱 제가 원했던 누디한 색감!! 📍UP TO 60% SALE 2025 11.21 - 12.05(금) 5PM @official.dhyani @official.dhyani @official.dhyani #요가복 #요가복브랜드 #요가복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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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새로운 시대를 여는 웰니스 축제 같았던 노마드 리트릿 제안 넣은지 20일만에 착착 만들어졌다는 노마드 리트릿 공간, 수업, 협찬사, 홍보까지 놀라운 속도로 착착착! 노마드랑과 킴제이님을 중심으로 명상/호흡/요가/사운드배스/ 감정코칭/글쓰기/아로마/러닝/ 소울게이징/타로카드 까지! 자유롭고 창조적인 치유의 장이 펼쳐졌던 날 모두 함께 연결감을 느끼고 힐링하고, 축복하고 즐겼던 축제 이번 행사로인해 더 큰 리트릿 웰니스 물결을 만들어내길 🌱 @nomadrang_ @kimj_nomad #디지털노마드 #웰니스라이프 #싱잉볼테라피 #싱잉볼 #싱잉볼명상 #노마드라이프 #웰니스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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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